[펌] 뛰어난 인간관계 기술을 습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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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비결 1순위, 성공비결의 85%는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고 할만큼 우리의 성공적인 삶에서 인간관계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뛰어난 인간관계에 대한 핵심 원칙들에 대하여 알아본다. 


뛰어난 인간관계 기술을 습득하라 (Excellence in relationship)





“여러분! 성공하고 싶으신 분, 부자가 되고 싶으신 분은 손을 높이 듭니다.”얼마 전 한 연수원에서 진행된 미국계 다국적 마케팅 기업의 특강 세미나에서 참석한 청중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다. 당연히 참석한 대부분이 손을 번쩍 든다. 아마도 성공하기 싫어하는 사람 없고, 부자 되기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모양이다. 어쩌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란 단순히 사회.경제를 움직이는 매개체라는 물질의 차원을 넘어 하나의 큰 기계를 원활하게 움직이는 필수 요소인 윤활유와 같은 존재인지도 모른다. 기계란 것은 윤활유가 없으면 잘 돌아가지 않는다. 그래서 미국이나 선진국에서는 돈으로 상대방을 매수하는 뇌물행위에 대한 경제학적인 용어를 일명“Lubrication Bribery”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 그러면 지금부터 제가 성공하는 법,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나는 한 조간 신문에 실린 내용의 카피 자료를 번쩍 들어 보여준다. . 

“부자 비결 1순위, 인간관계” 지난 4월 지하철 신문 ‘메트로’의 한 지면에 크게 나온 헤드 타이틀(Head Title)이다. 요즈음 장안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책 “한국의 부자들”이란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를 몰고 있다. 이 신문에 난 카피의 글을 요약하자면 저자가 조사한 한국 부자들이 실질적으로 오늘에 있기 까지 성공한 이유 제 1순위가 바로 실제로 돈을 벌거나 모으는 기술보다 뛰어난 인간관계가 부를 쌓아가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내용이다.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하여 일반 직장인들을 상대로 한 인터넷 정보업체가 설문조사를 하여 보았다. 지난 2002년 인터넷.채용정보 업체인 잡링크는 직장인 300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퇴사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직장 내 힘든 인간관계’라고 답한 직장인이 33.2% 로 1순위를 차지 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내 위치에 대한 회의(26%), 너무 지쳐서 쉬고 싶다(20%), 월급이 적다, 적성과 능력의 한계 라고 답한 사람도 12%와 9%에 달했다. 이처럼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에서도 갖는 가장 큰 어려움 중의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라는 이야기이다. 


미국의 카네기 공대는 공과기술대학으로 유명하다. 한번은 이 대학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이루어 졌다. 그런데 이 조사 결과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공대의 경우 대부분 뛰어난 기술로 성공할 것 같았으나 조사 결과 실제로는 그들의 15%만이 기술로 성공한 것으로 조사가 되었다. 그리고 나머지 85%는 뛰어난 인간관계가 그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조사가 발표되었다.





그들이 행한 뛰어난 인간관계는 생각보다 매우 간단하고 쉬운 것이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입과 손 그리고 발을 효과적으로 잘 활용한 것이 다 였다고 하는데 그들의 입은 상대방에게 칭찬을 효과적으로 잘 활용하여 많은 용기를 주었으며 그들의 손은 편지를 써서 자기의 진솔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발은 상대가 어려움에 처했거나 또는 병 들었을 때 찾아가 안부를 묻고 위로를 한 것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었다고 한다. 

이처럼 성공의 비결은 그리 거창하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그 진리는 예상 예로 매우 가깝고 평범하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우리가 흔히 가벼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인간관계의 형성은 성공의 절대적인 요소의 하나라는 사실이 이 조사 결과가 잘 말해 주고 있다. 


내가 서치 컨설턴트(Executive Search Consultant)로 일 할 때의 일이다. 한번은 30대 초반의 K모 젋은이를 한 마케팅 기업으로 유명한 독일회사에 추천을 하였다. 그 젊은 친구는 유창한 영어 실력에다 논리적인 의사전달능력, 강한 자신감 등으로 같은 나이또래에 비해 상당히 유능한 친구였다. 특히 코닥 등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의 마케팅관련 분야에서 익힌 업무 경험 등은 다른 유사관련 직종으로 이직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그 독일 회사에 어렵게 입사를 한 것이다. 






그러던 그 친구가 몇 개월 뒤 나에게 전화가 왔다. 다른 외국계 기업으로부터 상당히 좋은 조건으로 구직에 대한 제의가 들어와 옮기려고 한다고 하면서 결국에는 미국계의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인 K사로 이직을 한 것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옭긴 지 한달 도 채 되지 않은 때 발생했다. 그 친구가 다시 나에게 전화를 한 것이다.



“죄송하지만 혹시 다른데 좋은 자리가 없습니까?” 하고 나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었다. 

“아니 이 친구야! 이제 거기에 들어 간지도 얼마 되지도 않은데 또 옭기 면 어떻게!” 하고 이직에 대한 이유를 물었다. 

“사실 저는 나름대로 이 회사가 워낙 세계적인 다국적기업 이고 또한 업무에 대한 비전도 좋아 입사를 하였는데 문제는 같이 일하는 팀장이 제하고는 도저히 맞지 않아 같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사실 그 친구가 새로이 옮긴 곳에 대한 계약 조건은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세계적인 브랜드를 가진 다국적 기업에다 기존회사에서의 대리직급에서 과장으로의 대우, 년 봉 또한 기존회사보다 30% 많은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친구는 새로이 입사한 회사에서 한달 도 체 지나지 않아 일을 못하겠다고 하며 그만두고 나와 다른 회사를 찾고 있었다. 

이와 같이 불원만한 인간관계는 아무리 좋은 조건의 직장도 근무 조건도 하루아침에 무용지물로 만드는 무서움을 갖고 있다. 


현재 윌리엄 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는 윌리엄 석세스 트레이닝(www.william.co.kr) 홈페이지의 메인부분에 설문조사란이 있다. 이번 설문조사의 내용은 윌리엄 석세스 트레이닝의 교육과정에서 어느 부분에 가장 관심이 많으냐에 대한 설문조사로 이에 대한 세부적인 설문내용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조사기간은 6/5일~ 8/18일 까 지로 약 2개월 반에 걸쳐서 수합된 결과이며 각 설문 항목별 결과에 대한 비율은 다음과 같이 인간관계(38%), 자신감과 열정개발(23%), 리더쉽(15%), 성공 학(13%), 커뮤니케이션(11%), 건강한 심신(3%)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실 이러한 설문에서 나 자신도 대체적으로 리더쉽이나 또는 커뮤니케이션 부분에 관심이 가장 많을 줄로 기대를 하였으나 이 예상과는 반대로 인간관계에 대한 가장 관심이 많은 걸로 조사가 되었다. 

이처럼 부자들이 되는 최고의 비결, 유명공대 출신들의 성공 비결, 직장생활에서의 성공비결, 자기개발을 위한 성공비결 등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인간관계가 아닌가 생각을 한다.


 




밝은 인간관계 4원칙



먼저 이러한 자기경영을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밝은 인간관계를 위한 4원칙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하자. 이들 요소들은 인간관계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로 이 기본적인 원칙들을 잘만 활용하여도 뛰어난 인간관계, 밝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첫째, 밝은 미소로 대한다. 

둘째, 밝은 인사를 한다 

셋째, 밝은 대화를 한다 

넷째, 밝은 칭찬을 한다 





첫째, 밝은 미소로 대한다. 

내가 일한 서치 컨설팅회사의 리서치 담당인 C팀장이 있다. 아름다운 미모에 깔끔한 말솜씨, 단정한 외모, 뛰어난 업무 수행 능력 등 그 조직에서도 인정을 받는 사람이다. 특히 C팀장은 그 조직의 인간관계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그러면 C팀장의 비결은 뭘까? 바로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보는 사람마다 항상 밝은 미소를 상냥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다. 옛말에도 웃는 얼굴에는 침도 못 밷는다고 했다. 뛰어난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은 바로 사람마다 에게 밝은 미소를 전달하여 주는 것이라고 본다. 





둘째, 밝은 인사를 한다. 

“장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30대 중반의 젊은 컨설턴트인 B씨는 내가 각별히 아끼는 전도 유망한 젊은 후배 컨설턴트이다. 그 친구는 나를 만나거나 또는 나에게 전화를 해와도 언제나 이렇게 밝고 식식한 목소리로 인사를 한다. 이렇게 전화를 받으면 어떨 땐 우울한 기분도 상쾌한 기분으로 바뀌기 까지 한다. 현재 윌리엄 석세스 트레이닝의 회원이기도 하며 한 외국기업에서 일을 하는 L 사장님도 항상 나를 만날 때 마다 “ 장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하고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는 것을 뵈면 정말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이처럼 상대방과의 밝은 인사는 우호적인 인간관계를 엮어주는 가장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한다. 






셋째, 밝은 대화를 한다 

“김 사장은 꼭 어디 아픈 사람 모양 항상 얼굴이 병자처럼 누렇습니다!” 하고 같은 동종업계에 일을 하는 정 사장이 오랜만에 만난 김 사장에게 인사 겸 한마디 던지는 것을 꼭 이렇게 표현한다. 김 사장은 동료 사장인 정 사장에게 만날 때 마다 이렇게 인사를 받다 보니 김 사장 역시 정 사장에게 되받아 친다. 

“ 아니 정 사장은 언제 나한테 보약이라도 한 채 지어준 적이 있소? 왜 맨 날 나만 보면 얼굴이 누렇다느니 말랐다느니 하오! 같은 말이라도 듣기 좋은 말도 많은데!”라고 하며 다시 정 사장에게 핀잔을 주며 말을 한다. 다시 정 사장은 그 이야기를 듣고 자기도 안 좋은 소리에 기분이 좋지 않은지 “아니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 하는데 무슨 소리요!” 하며 또 되받아 친다. 이 두분 모두 밝은 대화법의 중요성에 대하여 전혀 모르니 서로가 앙숙처럼 좋지 않은 인간관계로 오래 토록 지낼 수 밖에 없다. 


같은 말이라도 인사를 할 때는 “ 김 사장은 요즈음 따라 얼굴에 화기가 돋는 것 같소. 뭐 좋은 일이 있소? 같이 좀 나누며 사업 합시다”하고 웃으며 말을 건 낸다. 그러면 김 사장 또한 “고맙소 정 사장! 정 사장이 항상 내게 만날 때마다 좋은 말을 해주니 뵐 때마다 없는 기분도 생기는 것 같구료” 하고 좋은 말로 응수를 한다. 

처음 만남이든 잦은 만남이든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인간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또한 같은 말이라도 밝은 대화로 전달을 하게 되면 좋은 인간관계를 엮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넷째, 밝은 칭찬을 한다 

“처음 뵙는데도 인상이 참 좋습니다.” “목소리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입으신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등의 첫만남에서든 구면이든 간에 효과적인 인간관계에서의 상대방에 대한 밝은 칭찬은 좋은 호감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인간관계의 다리와 같은 역할을 한다. 효과적인 칭찬에 대한 중요성과 여러 자세한 테크닉은 곧 출간될 신간 저서인 “자신을 리모델링 하라!”에서 세세하게 언급이 되어 있겠지만 밝은 칭찬은 우리의 삶에 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는 점을 항상 염두해 두는 것이 좋다. 

이러한 효과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기본 4원칙을 바탕으로 뛰어난 인간관계를 위한 10원칙은 아래와 같다. 







뛰어난 인간관계 기술 습득을 위한 10원칙 


원칙1. 호의적인 태도와 미소로 시작하라 

원칙2.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여 불러주라 

원칙3. 중요하다고 느끼게 하라 

원칙4. 상대방의 생각이나 욕구에 공감하라 

원칙5. 진심어린 칭찬을 하라 

원칙6. YF 와 6:4원칙의 대화법을 활용하라 

원칙7. 충분히 들은 다음에 이해 시켜라 

원칙8. 비난 비평이나 불평을 하지 마라 

원칙9. 잘못 한 것은 바로 인정 하라 

원칙10. 신뢰감을 제공하라





내용 추가: 필자도 지금 생각해보니 원칙 7,8,9가 부족했다.



필자도 어떤 말을 들을때 끝까지 듣거나 그 질문의 의미를 명확히 파악한 뒤 답변을 해야 하는데도 (그 순간이 인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시기일수도 있다.) 대충 듣거나 오해하여 말했을때, 이미 모든 기회는 사라진 뒤가 된다. 또한 정확히 충분히 들어야 상황을 이해시킬수 있다.



또한, 아무리 나는 질책하거나 의아하게 어떤 것에 물어본다고 해도 비난, 불평을 하기 보다는 이해시킨다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잘 얘기를 하여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너무 숨기려고 하면 안된다. 원칙 10과도 관련)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바로 인정하고 화제를 바꾸어 밝은 얘기를 하자.


 


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인맥을 만드는 CEO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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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법칙 10 [좋은 관계 만들기] [인간관계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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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해외에서 외국인들과 친구로 사귀면서 저는 더더욱 그랬던것 같습니다.

다음 글을 보고는 저를 정말 뒤돌아 보게 하고 깨닫게 해 주더군요~

 

1. 자신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지 마라.

환경이 어렵다고 자신을 하찮게 여기면 당연히 부정적인 기운이 당신을 지배하게 되고 행여나 당신에게 올 기회마저 내 쫓아버리는 꼴이 되고 맙니다.





2. 불행에 익숙해지지 마라.

불행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기 시작하면 좀처럼 헤어나오기 힘들다.

불행을 불행이라 생각하기보다는 깨고 나가려는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대학교 졸업후 한 기업만이 당신의 행복이자 꿈이라고 못박게 되면 그 기업에 못들어 가는한 당신은 불행할 것이지만, 인생은 의외로 꼭 그 기업이 아니더라도 더 행복하고 더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서 일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3. 기회가 왔을때 도망가지 마라.

행운은 스스로 누릴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뒤따른다.

당신이 진정 원하면 기회가 찾아오기도 하지만 스스로 아닐꺼야라는 단정으로 대해버리면 진짜 그 기회가 당신 옆에 와 있는데도 모르게 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는 떠나가 버리게 되죠.





4. 혼자서 파티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하지마라.

혼자 나서길 두려워하면 스스로 해낼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이것은 진리 중에 진리이죠. 혼자 못한다는 것은 즉, 자신의 두려움을 깨지 못한 다는 것이고, 수많은 가능성을 스스로 잡아 내려 뭉게는 격입니다.

5. 스타일은 당신을 대변한다.

자신을 꾸미는 과정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라.

자신을 꾸민다는 것은 자신의 목표와 성공을 꾸민다는 말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자신의 목표와 성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자신을 꾸미는데도 절대 소홀리 하지 않습니다.






6. 과거에 모욕당한 일을 복수하기 위해 이를 갈기보다는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안에서 행복을 찾는데 집중하라.

한번 절망, 복수 같은 감정에 휩싸이게 되면 자기 자신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 고통은 어떤 경우 정말 쓰고 힘이 들고 마음을 메마르게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행복은 찾아 나서야 합니다.

7. 자신에 대한 불안감과 불만 때문에 공연히 다른 사람을 비난라지 마라.

자격지심은 호의를 갖고 다가오는 사람들까지 가로막는다.

자신이 불안한 상태이거나 맘에 드는 것이 없어 불평만 하면 자연스레 다른 사람에게 비난이나 좋지 않은 말을 하게 된됩니다. 그럴 경우 호의를 갖고 다가왔던 사람조차 감정을 상하게 만들어 더이상 만나고 싶지 않게 만들어 버립니다.






8. 어떠한 유혹에도 다른 사람들과 스스로에게 한 약속이나 원칙은 반드시 준수한다.

이것은 성공하는 사람의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약속을 못지킨다는 것을 결국 그사람의 성공의 과정에 있는 약속들도 결국 못지킨다는 말입니다.

9. 소문이나 의심많은 친구들의 억측따위는 완전히 무시하라. 스스로에게 가장 충실한 조언자가 되도록 노력하라.

상대방의 의견을 무조건 따른다기 보다는 자신의 마음에도 중심을 두고 조화롭게 조율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단지 몇사람의 말때문에 당신의 인생과 길을 갈팡질팡할 것입니다.





10. 상대방의 호의를 받아들일 줄 아는 태도야 말로 진정한 자신감의 표현이다.

인생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서로 조화롭고 평화롭게 사는 것이야 말로 사회를 풍요롭고 아름답게 합니다. 그런 선진적 마음으로 상대방의 호의를 (특히 한국) 나쁘게 보고 있다면 지금 당장 시각을 다르게 보기 바랍니다. 당신도 그 호의를 매일 어쨌거나 보여야만 할 때가 많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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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여행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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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여행을 가라!

기회는 오지 않는다.

만들어야 한다.

여럿이 가지 마라!

혼자 힘으로 가라!

계획도 짜보고

세계 젊은이들을 만나고

다른 나라와 시스템을 느껴라.

그리고 돌아와서 간직해라!

 

by H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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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낭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참 많다.

미국과 일본을 혼자 여행하면서 느낀 것은

한국인은 혼자 여행 하는 사람이 극히 적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양인은 대부분 혼자 여행을 한다.

 

게다가 한국 민박집만 골라 여행한다면

(민박집?? 한국인만 모인다면 No!)

세계 배낭 여행객과 이야기도 주고 받지 못한채

마냥 이방인처럼 맴돌다 올것이가?!




 

배낭여행은 현지 유스호스텔을 이용하라.

 

유스호스텔에서 만난 대부분 유럽인들중

영국인들은 대학 시절 또는 휴직을 내고

1달도 아닌 최소 6개월, 1년을 소비하며

세계일주 배낭 여행을 한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단지 여행으로 그곳에 갔었다보다

뭔가 중요한 교훈과 각자 공부, 직업 등에서의

지혜와 교훈을 얻고 간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학생이었다면

세계를 보며 

작은 감동을 느꼈을 것이고



그 사람이 시인이었다면

삶의 이야기를 담을 

시의 영감을 얻었을 테고



그 사람이 건축학자였다면

영국을 어떻게 하면 멋진 건축으로 

빛나게 할까를 연구했을테고



그 사람이 영화 감독이었다면

자신에 영화중 

그 도시의 아름다움을 

흠뻑 적셔 놓았을 것이며



그 사람이 정치자였다면

시스템을 방문했던 곳보다 

멋지게 만들까 생각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단지 그곳에 가봤다는 자부심으로 끝날 바에는,

또한 혼자 고독을 느끼면서 생각과 고뇌를 하지않고

그저 친구들과 희희낙락하기에는,

그 즐거움 너무나 짧고 돈과 시간이 너무 아깝다.

 

혼자 힘으로 배낭 여행을 하면서 작은 삶의 여유와

한국이 세계를 외면시 하는 사이 더 큰 꿈을 꿨던

나라들의 지혜와 교훈을 살며시 배워 오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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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공인가? [좋은글] [인생글] [힘이 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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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왜 그리 멋있는 집과 숲이 많을까요?

그건 아마도 아래 시와 같은 생각을 가진

좋은 사람들이 좀더 많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들은 한 순간에 결코 이룰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한 나라가 순식간에 발전을 이루었다고 할수 있지만,

그 정신까지도 단번에 바꾸기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 시를 읽고 한국도 멋지고 살기 좋고

아름다운 그런 최고의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서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무엇이 성공인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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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나라의 조건 - 삶의 질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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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동시간이 너무 길다는 것은 누차 여러 글을 통해서 알린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이 진정 살고 싶은 나라가 되려면, 삶의 질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아픈 날도 있고, 기분이 우울해 휴식이 필요할 때도 있고,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쁘다는 이유로 휴가조차 못쓰거나
윗 사람이 허락을 안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쓸데없고 보잘것 없는 이유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우리는 회사내에서 한 직원이 사고나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을 해도
어떻게 해서든 회사가 굴러갈수도 있음을 봐 왔습니다.

 
우리 마인드 속에는 극단적인 이유가 있을 때에만
휴가를 인정하려는 못된 습관이 자리 잡은 건 아닐까요?


어떤 일을 100% 그날, 그때 하란 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런 자잘한 일들의 노예가 되어 버리고 경직된 마인드를 깨지 못하면,
절대로 여유를 찾을 수도 없고, 그로 인해 모두가 갑갑한 삶을 살게 됩니다.
즉, 몇명의 융통성이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여럿이 피해를 본다는 말입니다!!


 

  

 

 각국 휴가의 특징

대부분의 선진국은 4계절이 뚜렷한 북반구에 위치해 있어,
뜨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 대한 1주 이상의 휴가를 보장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 휴가가 모든 휴가에 피크이며, 한해를 마무리한다는 의미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1) 여름/겨울 모두 1-2주가 충분히 가능한 사회의식
2) 각종 사적 이유로 휴가를 내는 연차 휴가를 별개로 구분

미국 경우 11월은 땡스기빙데이, 12월은 연말 휴가로 한해를 마무리하여,
일본도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약 7일간 공식 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프랑스는 최대 5주간 휴가를 낼 수 있고,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여름/겨울 휴가를 최대한 보장해 줍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도 여름 1주/겨울1주 정도는
연차와 상관없이 공식 휴일로 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2월 마지막 주 휴일 지정은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자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주므로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이를 통해 한국인 삶의 질과 여유를 높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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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버스 내부 - 버스 청결하게 할 필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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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내를 휘젓고 다니는 비위생 버스...차안에 대걸래, 청소도구가 의자 사이에 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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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냄지까지 풍기고 있었다. 인천이 세계적 도시가 되고 싶다더니 외국인 방문했다가 기절하겠다. 한국인이 보기에도 드러워 죽겠는데..

왜 한국 기본 중에 기본조차 지켜지지 못하는걸까? 교양과 에티켓위 일반화가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란걸 왜 모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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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나마 조금 나아진 것 처럼 보이지만, 여기저기 한국 사회에 더러운 시스템이 많이 남아있다. 이것들을 빨리 없애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의 화장실 내 쓰레기통을 없애자는 운동은 정말 잘 시행된 것 같다. 화장실에 휴지를 같이 버리면 오히려 휴지를 다방면으로 재활용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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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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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땅이다.

빨리 이 사실을 세계에 알리고(세계 모든 자료를 일본모르게 다 바꾸고) 교과서에 표시하고,

외교부 사이트에 정식으로 일본은 한국령이라고 하면 끝난다...

근거는 없다. 그냥 그럴듯하게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소설을 쓰면된다.

바로 이 방법은 온 세계에 선량한 이미지를 심어 일본을 사랑하게 했던

똑똑한 일본인의 남의 나라 땅 독도 빼앗기 방법이다.

얼마나 간단하고 유치한지..

추가로 얻을 수 있는 건 일본인들의 심장병 유발, 스트레스 강화, 불행도 증가 등이 있다.

그러면서도 삼성, LG 등 한국제품을 일본에 최대한 수출하여 일본에서 이익을 챙긴다.

일본시민들은 멍청해서 한국제품을 잘 사주고 "일본이 한국땅이라고 했던 말"은 다 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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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본 윗대가리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닐지 의문이다!!!

어쩜 그리도 멍청한 인간들만 정치인이 되는지... 불쌍하기도 하다!!

한번 우리도 일본과 같이 간단하게 빨리일본을 한국령으로 만들도록 하자!

 

그런데 너무 웃기지 않은가? 아마도 세계가 오히려 한국을 탓할것이다.

그런데 더 웃기지 않은가? 왜 한국은 세계가 일본을 탓하도록 상황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오히려 헷갈린 애매모호한 분쟁지역으로 남도록 내버려두는 건가?


 

◈ 한국 정치인들의 독도 관련 한 일

    1. 해외 지도자와의 만남 Zero

    2. 해외 지도자에게 직접 알린 적 Zero

    3. 관련 단체 지원 Zero

     ..... 모든 것이 제로다! 제로!

내가 볼땐 독도 문제는 한국 정치인들의 문제이다.

한국은 말도 안되는 "일본은 한국땅이다"하고 헛소리를 할 정도로 강심장이 없거니와

전략, 노력도 없다.

이 얼마나 기가 찬 상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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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 만들기 [초간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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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이면 언제나 생각나는 차가운 얼음이 들어간 레모네이드 한잔... ^^
심지어 겨울에도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여기서 비밀, 완벽한 레모네이드(레몬에이드, 사람들이 종종 레몬에이드라고 적고 있지만, 국어사전에는
레모네이드라고 되어 있음)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시작단계에서의 레몬즙, 설탕, 물 1:1:1 비율을 기억하세요~



준비물: 레몬 4-6개(레몬즙 1컵)설탕 1컵(취향에 따라 조절),
             4-5컵의 물 또는 소다수(1컵은 완벽한 레모네이드 비율을 맞추기 위한 것이며 3-4컵은 희석을 위한 것)


추가 가능한 재료: 레몬껍질 1 티스푼(약간만 잘게 썰어 준비), 얼음





▒ 스텝 1 - 레몬 즙짜기 ▒

1. 레몬을 씻는다. (수입된 레몬이 걱정되어 소금으로 씻는 경우도 있음)

2. 포크로 레몬에 구멍을 내준다.

3. 레몬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30초 정도 돌린다.
    (이는 쥬스가 좀더 잘 나오게 하기 위한 과정이다.)

4. 레몬을 도마같은 딱딱한 곳에 대고 손으로 강하게 밀어준다.

5. 레몬을 반으로 잘라 시중에 파는 플라스틱 즙짜기에 대고 짜준다.
   (없을땐 레몬안을 숟가락으로 돌려가면서 짜낸다.)

   이때, 씨를 빼내고, 과립을 원치 않는 경우는 망에 걸러낸다.

   ★ 레몬즙 1컵 완성





▒ 스텝 2 - 설탕물 만들기 & 재료 섞기 ▒

6. 냄비에 물 한컵을 넣고 설탕 한컵을 넣고 약한 불에 끓인다.

7. 설탕이 녹았다 싶으면, 불을 끄고 가스렌지에서 다른곳으로 옮긴후,
   준비한 레몬즙과 설탕물을 주전자나 큰 그릇에 넣는다.
   (너무 신 레몬을 골랐다면, 레몬즙의 양을 줄이도록 한다.)

8. 향을 좀더 내고 싶다면, 잘게 썰은 레몬껍질을 1 티스푼 첨가한다.

★ 설탕물 1컵 완성 & 섞기





▒ 스텝 3 - 얼음 넣고 섞기 ▒

9. 차가운 물 3-4컵을 넣고 휘저어 준다. (차가운 물이 없으면, 얼음을 섞어 3-4컵 정도를 넣는다.)

10. 맛있게 즐겁게 가족과 친구와 레모네이드를 만끽한다 ^^
   
TIP: 멋을 위해 레몬을 얇게 썬 것을 넣기도 한다~

★ 비밀의 1:1:1 비율의 레모네이드 원액을
    모두가 즐길수 있는 레모네이드로 준비^^



※ 올바른 표기법: 레모네이드 O, 레몬에이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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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래 -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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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모바일 기기용 애플리케이션들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하지 않고 웹상에서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바로 사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즉, 애플에서 구글의 인터넷전화 '구글보이스'애플리케이션 등록을 거절했던 것과 같이 비합리적 회사간 이해관계 때문에 소비자가 피해를 볼 일이 적어짐을 의미한다.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이 일반화 되면, 소비자는 특정 앱스토어에 종속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스마트 폰 또는 노트북 사용자는 어느 폰, 어느 노트북을 사더라도 자유롭게 어플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고, 개발자 역시 모두에게 저렴하게 팔 수 있어서 좋다. 물론, 공짜 어플도 더 확산되어 모두에게 이롭고, 유용하게 된다.



또한, 주소관리, 전화번호부는 이제 자신의 웹 한곳에만 잘 정리해 두면, 핸드폰, 노트북 등을 통해 공유가 가능해 더이상 폰을 바꿀때마다 기기를 분실할 때마다 걱정할 필요가 사라지게 된다. 내 모든 알찬 정보들은 다 한곳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럴 경우 저장고의 분산과 보안 강화, 멀티 자료 백업 등 전문 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런 시대적 흐름을 볼때, 삼성의 스마트폰 정책이 참 안타깝다. 이미 스마트폰 시장의 잠재성을 모르고 유유부단하다가 대만 HTC에 시장을 내준것도 모자라 한국에서 아이폰 열풍이 부니까 뒤늦게 삼성만의 앱스토어를 열었다. 쯧쯧.. 하지만, 그보다는 미래를 위해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을 더욱 투자해 구글, 애플 등 큰 기업들과 조금은 다른 획기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려는 노력이 더 필요하지 않았나 싶다. 어차피 지금 돈들여 삼성만의 앱스토어를 만들어 봤자 애플, 구글, HTC가 닦은 기반을 넘기란 쉽지 않고 자칫 돈만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IT산업에서 한국이 주도적으로 나가려면, 몇가지 혁신적인 이슈도 필요하다. 그건 바로 무선 네트워크의 완전한 개방이다. 무선 네트워크를 가입자들에게만 제공하여 돈을 벌게 아니라 정부 주도로 완전 개방을 한후 (먼 미래에는 전 세계가 개방할 것이다.), 소비자가 무선 네트워크를 접속해서 어플을 사고, 유용한 정보를 보면서 광고를 보고, mp3, 영화 등을 구매하는 것을 통해 이익을 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즉, 무선 네트워크를 공짜로 사용하는 대신 물품을 구매한다거나 할때 수수료 형태로 일부 금액을 내는 것이다.

세계적 공통 인공위성 개발, 세계 각국의 관련 시스템 정비 구축을 위한 기구 운영 등의 비용을 공동으로 내고, 소비자는 일부 수수료를 내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유엔 아래 '월드 네트워크 서비스 팀'이 생겨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건 필자의 아이디어지만, 충분한 가치와 미래성이 보장된 제도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며, 앞으로 큰 이슈가 될것은 자명하다.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이 날로 날로 발전해서 보다 편하고 즐거운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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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동영상 변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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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열 동영상 보기는 또하나의 즐거움이다. 아이폰에서는 mp4형태의 동영상만 지원한다.
그래서 조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음질과 화질, 용량 등을 고려한다면 mp4를 고집할만 하구나 싶기도 하다.

이번 글에서는 동영상 관련 대표적 블로거들의 글을 소개하기로 하겠다.




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하기
 - 가장 편하다고 생각되는 Youtube Downloader HD 프로그램 사용법을 잘 소개한 블로그!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필히 mp4를 선택하고 다운로드해야 함)
   간단하게 다운로드 한뒤, 아이튠즈에서 뮤직비디오로 속성을 바꿔 음악 폴더로 옮기거나
   영화 폴더 또는 TV Shows로 옮겨 관리하면 된다. (TV Shows에서는 시리즈로 묶어 관리가 가능)


다음 팟인코더 사용법
 - 다음 팟인코더 사용법을 아주 간단하게 터득할 수 있는 블로그
   이 프로그램으로 동영상을 맘대로 합칠수도, mp4로 변환하면서 자막을 넣거나 용량을 줄일수 있다.
   영화의 용량이 줄어들게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넣고 맘껏 즐길 수 있다.


아이폰에 미드나 일드를 넣고 다니면서 어학 청취력을 높일수 있고,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의 인터뷰 내용 등 유익한 자료를 활용하여 재미있게 영어 등 세계 여러 언어들을 읽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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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기본 사용법 - 싱크 & 파일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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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대부분 해킹을 하지 않는 이상 아이튠즈로 관리를 하게끔 되어 있다.
사용자 마다 다르겠지만, 현재까지 나는 아이튠즈로 관리하는게 편하다.

(2018년 현재 iCloud가 생겨서 와이파이(Wi-Fi)로 자동으로 해주고 있음)

그러나 잘못 사용하다가 아이폰의 데이터를 한번에 날려버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기본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둘 필요가 있다.






1. 싱크

먼저 아이튠즈는 싱크라는 개념이 있다.
즉, 아이튠즈에서 설정한 환경 그대로 컴퓨터와 아이폰이 동일한 상태가 되도록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폰에는 이미 컴퓨터에 없었던 여러 자료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무작정 싱크를 하면 안된다.

특히, 자동싱크란 컴퓨터에 있던 원하는 자료만 골라 아이폰에 있던 자료는 그대로 나두고 추가하겠단 것이 아닌,
아이튠즈에서 지정된 폴더 또는 데이터를 100%를 똑같이 자동으로 아이폰에 남도록 허락하겠다는 걸 뜻한다.
초보자일수록 이 싱크의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기존 자료를 한번에 날리기 쉽다.
그래서 이런 개념에 익숙치 않는 사람이라면 자동싱크(또는 선택 싱크)보다는 수동관리 선택이 필수적이다.



수동관리는 간단하다.
A. 먼저 편집(Edit) -> 기본 설정(Preference)을 선택한 후
    장치(Devices)에서 'Iphone, 아이팟에 대한 자동동기화 비활성화'  체크
    ==> 이는 자동으로 기기를 자동 싱크하는 것으로부터 막기위한 첫번째 단계

B. 아이튠즈에서 표시된 자신의 기기를 클릭하고 <요약>으로 이동하여
    옵션에서 "음악과 비디오를 수동으로 관리"만 체크한다.
   
C. 그리고는 보관함에 있는 음악, 동영상 폴더에 있는 파일을 골라
    자신의 기기에 있는 음악, 동영상 폴더에 끌어 넣기만 하면 된다.
    아무래도 폴더 관리가 익순한 한국인에게는 이 수동관리가 훨씬 관리하기가 편할 것이다.



2. 파일의 관리

선택한 파일에다 마우스 오른쪽 버턴 클릭하면 뜨는 등록정보(Get Info)에서
옵션을 선택하여 파일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즉, 뮤직비디오를 영화가 아닌 음악 카테고리로 옮기고 싶다면,
미디어 종류(Media Kind)에서 영화로 체크된 것은 뮤직비디오로 바꿔주면 되고,
드라마 파일 경우는 영화에서 TV shows로 바꿔서 관리하면 좋다 :)

의외로 간단!

그런데 요 TV shows라는 기능이 정말 좋다.
왜냐? :) 바로 같은 속성의 드라마 시즌, 인터뷰, 영어 자료 등등
하나로 묶고 싶은 것들을 간단하게 관리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그 방법 역시 의외로 간단하다~

A. 등록정보(Get Info) -> 비디오(Video)
    그리고 난뒤, 프로그램(Show) 부분에 "프렌즈 시즌 1" 이렇게 해주면 된다.
    (당연히 여러 파일들이 있을 테니 초기에 해당 파일들을 선택후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셔야 합니다)

B. TV shows 카테고리로 가면 지정한 대로 잘 정리된 것을 볼 수 있다.




※ 다양한 아이폰 사용법을 소개한 블로그 글

1. 다양한 아이폰 어플 소개 - http://blog.naver.com/sweetterry11/90076019808
   요약
   (1) 수면/비수면을 계산해 최적의 기상 시간에 알람해 주는 Sleep Cycle
   (2) 넥타이 매는 법을 알려주는 vTie
   (3) 출근 또는 공부 전 업무효율을 높여주는 엠씨스퀘어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iBrainWave
   (4) 노트, 사진, 음성메모 등 하나로 관리, 정리가 가능한 Idea Organizer
   (5) 많이 쓰는 전화번호 단축 기능 제공 Call my darling
   (6) 송장번호로 택배 추적하는 TaekBae
   (7) 재밌고 신기한 Ocarina, Fingerpiano
   (8) 손으로 써서 바로 보여주는 Use your handwriting
   (9) 회의 중요사항을 정리하는 Awesome note
   (10) 맛집 검색 '윙버스서울맛집'    
   (11) 블로거들에 유용한 기능: 사진을 찍으면 지도까지 함께 나오는 '맵카드 (Mapcard)'
   (12) 로또 번호 알려주는 Lotto cat
   (13) 시즌 패션쇼, 신상을 보는 Chanel
   (14) 여러 노래 곡 번호 검색이 가능한 '노래방책'
   (15) 지하철 막차 시간 등을 알아보는 iKorway
   (16) 무료/세일하는 어플 찾기 Bargainbin
   (17) Wi-Fi가 되는 곳이라면, DMB없이도 쉽게 즐기는 1)다음 TV pot, 2) 아프리카, 3)YouTube, 4) MBC Radio 등    
   (18) 최고의 라면을 끓이고 싶다면, TV 보면서 끓이고싶다면 '라면 타이머'
   (19) 카드를 굳이 안가지고 다녀도 되는 Cardstar




2. 아이튠즈를 이용한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
   - http://kaizenworld.tistory.com/170?srchid=BR1http%3A%2F%2Fkaizenworld.tistory.com%2F170
   요약
    (1) 제어판 -> 폴더 옵션-> 알려진 파일형식의 파일 확장자명 숨기기 해제
    (2) 아이튠즈에서 새로운 플레이리스트 만들고, 자신이 원하는 노래 드래그하여 옮기기
        (편집하자고 하는 파일을 복사해야 원 파일이 변경되지 않게 됨)
    (3) 마우스 오른쪽 버턴 클릭하여 등록정보(Get Info)를 선택한 후 이름을 입력
    (4) 옵션으로 이동하여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을 입력하여 구간을 선택 (벨소리는 최대 35초 정도)
    (5) 다시 마우스 오른쪽 버턴 클릭하면 나오는 'AAC 버전 만들기(Create AAC Version)'을 선택
    (6) 내음악 -> 아이튠즈 -> 아이튠즈 음악으로 가서 방금 만든 파일 선택하여 확장자를 m4a -> m4r로 교체
       (경고창은 무시)
    (7) 이 벨소리를 클릭하여 실행하면 보관함에 '벨소리함(Ringtones)' 카테고리가 생성
    (8) 동기화 또는 수동관리자들은 드래그하여 옮기기
   ★ 좀더 고급 벨소리 만들기는 '사운드 포지'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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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허리 디스크가 많은 이유 - 5가지 예방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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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독특한 삶의 방식으로 인하여 서양보다 허리 디스크가 발생할 확율이 높다.
만약, 이런 잘못된 문화를 줄여 나간다면, 앞으로 이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1. 땅바닥에서 쪼그려 앉는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벗어나자! ★★★

아무리 불편하다 하더라도 당장 쇼파를 사고, 식탁을 사고, 침대를 사자!
땅바닥에만 붙어 있었던 생활을 벗어 던지고 밥을 먹든, TV를 보든 의자에 앉는 생활을 하자.
땅바닥에 쪼그려 앉게 되면, 의자에 앉는 것보다 일어날때, 허리, 무릎 둘다 압박을 주게될 확율이 높아진다.
또한, 침대에서 자면 일어날때, 자다가 화장실 가거나 물먹을때 보다 편하게 일어날 수 있게 된다.



 ★ 음식점에 갈때도 반드시 의자가 있는 곳을 선택하도록 하자~





2. 아침에 후다닥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는 악습을 버리자! ★★★★★

세면대에 허리를 숙이며 머리를 감는 자세는 매우 불안정한 자세로 허리에 상당히 큰 압박을 준다.
자연히 허리는 많은 압박으로 인해 조금씩 조금씩 나빠지게 된다.
'머리를 감는다'라는 구석기 문장에서 벗어나 '샤워를 한다'만 기억하자.
서서 머리를 감아야 허리에 부담도 없게 되고, 자연스럽게 몸 전체도 깨끗해진다.

★ 허리가 안좋은 사람은 특히 이 구석기 머리감기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





3. 걷는 자세, 앉는 자세를 똑바로 하자. ★★★

평소 걷는 폼이나 앉는 자세 때문에 지적을 받아온 사람이라면 당장 자세 교정 클리닉을 가도 좋다.
왜냐? 허리 디스크는 바로 본인의 자세때문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삐딱한 자세를 고치려는 생각을 늘 의식하고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4. 들고다니는 백, 가방의 무게를 줄여라. ★★★

자신도 모르게 무언가 잔뜩 백이나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
허리가 약한 사람에게는 금물이다.
무거운 것을 오래 들고 있거나, 오래 서있는 자체가 허리에 상당한 압박을 주게 된다.





5. 운동을 꾸준히 한다. ★★★★★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 조깅, 윗몸일으키기, 스트레칭이다.
한국은 유독 다른 선진국들과 달리 운동을 적게하는 국가 중 하나이다.
운동은 모든 병을 막는게 아주 기본적인 요소이다.

단, 골프와 볼링 경우 허리가 안좋은 사람들은 자제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볼링 공은 무겁기 때문에 허리가 약한 사람은 쉽게 허리를 삐끗할 수가 있다.
게다가 허리를 많이 그것도 옆으로 숙여야 하므로 허리에 비대칭적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
(위에, 들고다니는 짐의 무게를 줄이라는 것과 일맥상통!!)




특히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은 자주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
땅바닥에서 쪼그려 앉던 생활방식에서 의자 중심 생활 방식으로 바꿨는데도 잘 나아지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안좋은 자세로 얼마나 오랜동안 서있거나 의자에 앉아 있는 가를 생각해 보고나서
땅바닥이 좋다느니 의자가 좋다느니 말하기를 바란다.
확실히 땅바닥에 쪼그려 앉는 문화에서 허리, 무릎 둘다 무리를 주는 확율이 높은 건 사실이니까!

허리를 예방하는데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위의 5가지만이라도 꾸준이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허리 디스크에서 해방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아래는 구항모 기자가 일러주는 '허리 통증 없애는 바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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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s (과일)을 이용한 영어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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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표현을 할때, 과일을 이용한 표현이 있는데, 알아두고 활용하면 좋아요.

그럼 지금부터 알아보죠 :)

 

 

1. Put a cherry on top

 

미국에선 아이스크림 먹을때, 체리를 위에 얹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체리 좀 위에 얹어주세요." 할 때 쓰였죠.

하지만, 무언가 바라는 것, 즉 간청하다란 의미로 쓸 수 있어요.

 

A: I'm sorry, but I just can't help you out.

    미안하지만 널 도울수 없겠어.

B: Please. You have to help me. Would it help if I put a cherry on top?

    제발. 넌 날 도와야돼. 간청하면 도와줄거야?

A: Well, I guess if it is that important to you, I could help you out.

    흠. 그게 너한테 그리 중요하다면. 도와줄께.

B: Thank you so much. I knew that I could count on you.

 

 

2. Hear something through the grapevine

 

Grapevine은 포도넝쿨이다.

와인을 주로 먹은 유럽권을 상상해보자.

포도넝쿨밭에서 별의 별 이야기와 소문을 엿듣기 가장 좋은 장소다.

이런 의미에서 '풍문으로 듣다' 또는 '지나가다 듣다'로 쓰인다.

 

I heard her story through the grapevine.

지나가다 그녀 이야기를 들었어.

 

 

3. Go bananas

 

뜻은 '미친사람처럼 들뜨다'이다.

과거 바나나가 귀하던 시절을 생각해 보면 이것도 이해하기 쉽다.

어린아이에게 바나나를 주면 소리지르고 뛰어가며 좋아한다.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Hey, calm down! You're going bananas.

야, 그만해! 너 법석이고 있어.


 

 

4. As sour as a lemon

 

'벌레 씹은 얼굴같이'란 의미로 쓰인다.

 

You look as sour as a lemon today.

오늘 너 얼굴이 벌레 씹은 거 같아.

 

 

5. Compare apples and oranges.

 

'딴판이다.' '천양지차다' 란 의미다.

그러나 (비유법으로) '사과와 오렌지를 비교하다'로 해석할때 더 자연스러울 때도 있다.

 

Two of them are so different. It's like comparing apples and oranges.

저기 둘 정말 달라. 그건 사과랑 오렌지를 비교하는 거라구.


 

 

6. Peachy

 

Peach 는 복숭아, Peachy 는 복숭아 빛이란 뜻.

하지만, 모든일이 잘 되어간다는 의미로 '훌륭한, 출중한' 이란 뜻도 있죠.

 

Everything in my life is totally peachy.

내인생의 모든게 완벽해.

 

 

7. The apple of one's eye

 

'아주 소중한 사람(것)'이라 쓰인다.

 

You are the apple of my eye. You know that, right?

넌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알고있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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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최신 팝송 듣기 + 영어 공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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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좋은 최신 팝송이 듣고 싶을땐 아래 링크로 가세요.

그외에도 다양한 음악이 많이 나옵답니다.

 

 

The Beat 94.5FM Vancouver No.1 Hit Music Station

 

▶ 바로 듣기

     http://www.thebeat.com/player/listenlive.cfm

 

▶ 바로 듣기가 안될때

     http://www.thebeat.com/onair4/index.cfm

 

 

바로 듣기 링크가 안될때, thebeat 사이트를 직접 방문해서 음악을 들을수 있어요.

사이트 디자인은 종종 조금씩 변경되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또 바뀌더라도,on-airnow 아래 이미지나 스피커 모양을 찾아서 클릭해보세요~

on-airnow 를 클릭하면 현재 방송 나가는 프로를 생생하게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on-airnow 는 보통 아래 왼쪽에, 스피커는 오른쪽 위에 있어요 ^^

클릭하는 순간 즐거운 팝에 세상으로 입장합니다ㅋ

 

 

뭘 눌러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아래 스피커 모양을 클릭하세요~

 

 

이 사이트의 장점은 최신 음악을 들을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수다 떠는 DJ 얘기도 들을만 하다는 거에요 ㅎㅎ

영어공부도 당연히 자연스레 되겠죠??

듣다 보면 조금씩 실력 늘거에요~ 아자 ^^

 

nbsp;

 

 

전 가끔 신나는 노래 나오면 춤추면서 듣고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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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ew York] 영어 모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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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 tough, hard = difficult  세 가지 모두 어렵단 의미이지만 상황별에 따라 조금 다르다.

 

much effort, a lot of wear-and-tear on you

 

It wears you down. 날 지치게 한다.

 

Physical

 

hard vs soft  "hard"는 물리적으론 딱딱함을 의미

rough vs smooth  "rough"는 물리적으로 거침을 의미

tough (solid, strong, material - hard to tear apart, hard to break) vs not tough, not strong

"tough"는 단단함, 강함을 의미


 

A tough person

 

Physically strong or hard to get along with (personality, attitude)

여기선 물리적으로 강한게 보이는 사람일수도 있지만, 성격이나 태도가 같이 지내기에 너무 강한 사람일수도 있다.

 

He is a tough negotiator.

 

I play hardball. 오늘 힘들었다. (사업, 정치 등에서 공격적, 강경한 태도를 가진 사람과 일을 함께 했을때)


 

anxious 부정적

eager 긍정적 I am eager to do it.

 

I can hardly wait. 기다릴수가 없어.

 

Concerning, regarding, relating to = about

모두 "~에 대한"의 의미로 쓰인다.

 

This concerns me = This has a relationship to me = It's my business.

 

I regard (consider) this as important.


 

We correspond each weak. 여기서 "correspond"는 연락하다란 의미

 

Letters/ mail = correspondence. "correspondence"는 편지, 서신왕래, 통신

 

Is there a corresponding (matching) word in English for this feeling? "corresponding"은 일치하는, 유사한

 

He is thinking in terms of 10 to 20 thousand dollors.

In terms of는 기본적으로 of 과 똑같은 의미로 쓰인다.

 

The term used in law for an injury is a tort.

 

Term = a word used in a specific field or job.


 

as such = as it is "really"

i.e., We are not looking for an accountant as such.

 

literally (100% exactly) <-> virtually (almost)

officially, formally <-> unofficially, informally

 

미국인들이 종종 쓰는 literally는 무언가 강조할때 쓸 경우가 있다.

상황에 따라 officially도 자주 쓰인다.

 

technically = to exactly follow the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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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ew York] 영어 모임 4 - 프랑스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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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은 보통 자신이 최고라 생각하고 쌀쌀맞고(aloof) 차갑고(cold) 거만하다고(arrogant) 한다. 

 

Feel/Act superior 난것처럼 느끼다/행동하다

 

aloof (arrogant) = cold

 

"Great lovers" 영어 개인교사가 알려준 유럽인들, 특히 프랑스인들의 나쁜 습성중 하나!

 

Lover에는 여러가지로 해석될수 있다.

1. Someone in love

2. Someone who has a sexual relationship with another person

3. Someone who is skilled at flirting


 

여기서 영어 개인교사는 3번의 경우라고 했다.

Flirting은 장난으로 연애하기, 농락, 희롱하기의 의미를 가졌다.

유럽인들, 특히 프랑스인들은 장난삼아 연애를 하거나 농락, 희롱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또는 자기 민족, 종족이)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졌다고 자랑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유교적 이념이 강한 한국은 나쁜 것으로 생각되어지지만, 유럽은 아닌가보다.

 

하지만, 유럽, 미국에도 황금율은 통한다.

Golden Rule: Do unto others as you would have others do unto you.

황금율: 너가 다른이가 너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대로 너가 해주어라.


 

이 황금율은 또한 너가 당하기 싫은 것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고도 해석될 수 있다.

 

또한 그 영어 교사는 서양에도 A double standard [rule/law]가 있다고 했다.

딸이 늦게 오면 불안하고 화를 내지만 아들은 관대하다는 것이다. Two extremes.

 

또한 행실이 매우 문란하고 도덕성이 없는 사람을 미국에서도 dog이라고 한다고 했다.

 

Acquaintance는 그저 아는 사이 ≠ friend


 

vulgar 상스러운, 저속한

obscene 외설한, 음란한

dirty language 불결한 언어

 

서양 남자들이 유학오거나 어학연수온 동양 여자에게 이런 말들을 많이 쓴다고 한다.

Bad people prey on foreigners. 나쁘 사람들은 외국인을 (성적대상) 먹이로 삼다. [괴롭히다]

 

Honk the horn 경적을 울리다. 빵빵 하다.


 

Overwhelm

 

:(

 

I was overwhelmed by the teacher's rude words. (hurt)

 

:)

 

I was overwhelmed by my friend's expensive gift. (happy, good surprise)

 

The special effects in the film are overwhelming.


 

Cruel vs Harsh

 

Cruel = harsh treatment, done to be mean (evil)

harsh = very strong in a negative way.

 

In Buffalo, NY, the winters are harsh: much snow, strong winds and temperatures.

 

The cruel teacher made us stand for 2 hours.

 

"Cruel and unusual punishment" 위 문장 같이 좀 심하다 싶은 일에 대한 표현

 This is a cruel and unusual punishment.


 

Boring ↔ Interesting

 

To flatter

= To "kiss up" to someone

= To kiss someone's boots 잘 사용되지 않음

= To kiss someone's ass

 

Vegetarian = Eats only fruits, vegetables and grain. May eat fish, shellfish (seafood), eggs, dairy products (milk, cheese etc)

 

lacto-ovo vegetarian 유제품, 달걀 함께 먹는 채식주의자

lacto vegetarian 유제품만 함께 먹는 채식주의자

ovo vegetarian 달걀만 함께 먹는 채식주의자

vegan 완전 채식주의자


 

flexitarian 채식주의를 지키려는 의지는 있지만, 종종 고기, 해물 등을 먹는사람 (flexible)

 

두부가 세계에서 일본의 발음으로 (Tofu) 알려지고 있는데, Bean curd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Bean curd가 사장된 이유는 curd 라는 단어때문이라고 한다.

curd는 응고, 응유, 굳어진 우유의 의미로써, 시간이 지나고 오래되었다는 느낌을 준다고 한다.

게다가 curdle이란 굳히다. 부패시키다란 의미가 있어 더욱 이미지가 안좋다고 한다.


 

The milk curdled. 우유가 상했다.

 

그래서 영어 교사는 Protein cakes라고 하면 의미도 좋고 좋은 느낌을 준다고 한다.

최소한 Bean cakes라고 하는 건 어떨까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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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ew York] 영어 모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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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메세지 남길때 (서양인은 웬만한 친구아니곤 상대방 전화를 모른다.)

예의상 항상 자신의 번호를 남겨야 한다.

 

My (call-back) number is ....

 

● 뭔가 궁금하고 알고싶고 의아할때, 

To wonder = to ask myself 를 사용한다.

 

● synchronize 동시에 일어나다. 시간을 맞추다.

 

syn - together

chron - time

 

● You should study = You'd better study.

 

Last year, you should have studied. → should've


 

● I wanna beer. = I want a beer.

I wanna drive. = I want to drive.

 

I gotta problem. = I've got a problem.

I gotta go. = I've got to go.

 

● I used to = Formally, this is what I did (as a habit)

 

(부정문) I never used to drink tea when I was young.

 

● I am used to = This is what is familiar to me.

 

(부정문) I am not used to drinking tea.


 

● You don't want to unintentioally offend someone. 당신은 무심코 누군가를 상처받게 하고 싶지 않다.

 

1. (일이 꼬였을때, 자세한 상황 설명후) Could you / Would you 사용 의향을 다정하게 물어보기 :)

    말할때나 이메일 쓸때나 항상 말 조심을 해야 한다.

2. Typical 이라던지 상대방이 들었을때 또는 상황에 따라 말을 잘 사용해야 함.

   - Model 등 단어를 이용하여 "이 사람은 한국인의 얼굴의 모델이에요."라고 표현하는 것이 부드러움.

 

● My former teacher > A past teacher > My last (previous) teacher

여기서 last/previous 는 the one just before로써 금방 전의 의미가 있음.

 

즉, ex girlfriend, former (past) girlfriend 는 가능하나 previous 를 쓰면 상당히 바람끼가 있는 표현이 되어버림.


 

● Texas 사람 a Texan

 

● for the last time - the final time 마지막으로

 

Last night, I was having a drink with my ex for the last time when a past boyfriend walked into the bar.

 

● The Japanese (males) have a fascination with (an obsession with) schoolgrils.

 

● Soap opera = a drama on TV that continues a story each day ← authentic, genuine and REAL

Soap opera는 a domestic story = people at home 등이 주요 이야기 거리이다.

 

a drama = a play (serious topic) 연극엔 drama, comedy, musical 등이 있다.

 

a TV series = Each week, an episode (a story with the same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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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ew York] 영어 모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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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ave your hand 손을 젓다.

    Wave Goodbye

 

2. Hand gestures 손짓

   Hand signs

 

(은행에서)

3. Fill out a deposit slip

   예금 전표를 기입하다

 

4. I was overcharged too much/too high/not right/not accurate.

   너무 많이 과징되었다.

   It was an overcharge. 

 

5. Repriesentative 이멜/전화시 쓰는 용어


 

6. What specific area do you think was the overcharge?

   어느 부분이 특별히 과징됐다고 생각하세요?

 

7. We send a technician every month to check the meter.

   저희는 매달 미터기를 확인하러 기사를 보냅니다. (가스 과징에 대한 문의 전화에서..)

 

8. If we can't check the meter, we estimate the cost.

 

9. We need access to your meter.

 

(War of attrition 소모전, 지구전)  attrition 마찰, 감소 

10. They want to wear you down = They try to tire you out.

     그들은 니가 지쳐 포기하길 바란다. (항의 전화시)


 

11. You are driving me away as a customer!

     You do not appreciate a loyal customer!

     손님인 나를 정당히 대하지 않을때 사용

 

12. I relied on your word = I trust you.

 

13. native American <- born here

     Native American <- Indian

 

14. Endorse the check

     수표에 배서하다.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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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대사 - 몬스터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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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house

 

So we need to strike at the heart.
Say what?

심장부를 쳐야 돼.

뭘?


Are you nuts?
I say it's worth a shot.

미쳤니?
해볼만 하다니까.



It sounds like it's sleeping.
Maybe we should examine our other options.

잠이 든 것 같아.
다른 대안을 찾는 게 나을 것 같아.

I have a very light step.

몸이 가뿐한데.

You get back here.
Grab on!

이리 돌아와.
꼭 잡아!

I don't see you coming up with any big ideas.
I risked my life for you!

넌 어떤 아이디어 하나도 낸 적 없잖아.
난 너한테 인생을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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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영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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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uch do you have on you?

얼마 가지고 있어?

Where have you been? You had me worried so much.

어디 있었어? 얼마나 걱정했다구.

You can have this all to yourself from now on.

지금부터 이 모든 걸 가져도 좋아.

I have nothing against her personally, but it's just that we don't trust lawyers.

그녀에게 어떤 감정도 없지만, 그냥 변호사를 못믿겠단 거야.

He has it coming.

그가 이렇게 된 건 당연하다. 자업 자득이다.




You've got me there. You have me there.

나 거기 있어줄께요. 당신 곁에 있어 줄께요.

Do you think Jane has what it takes to be a good teacher?

너 제인이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한 자질을 갖췄다고 생각해?

Don't worry! You have my word.

걱정마. 내가 약속할께.

I don't have time for that. Ask someone else.

나 그럴 시간 없어.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

You'd better not go there.

너 거기 안가는게 좋겠어.

You'd best not say anything to them.

그들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는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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