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New York] 영어 모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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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메세지 남길때 (서양인은 웬만한 친구아니곤 상대방 전화를 모른다.)

예의상 항상 자신의 번호를 남겨야 한다.

 

My (call-back) number is ....

 

● 뭔가 궁금하고 알고싶고 의아할때, 

To wonder = to ask myself 를 사용한다.

 

● synchronize 동시에 일어나다. 시간을 맞추다.

 

syn - together

chron - time

 

● You should study = You'd better study.

 

Last year, you should have studied. → should've


 

● I wanna beer. = I want a beer.

I wanna drive. = I want to drive.

 

I gotta problem. = I've got a problem.

I gotta go. = I've got to go.

 

● I used to = Formally, this is what I did (as a habit)

 

(부정문) I never used to drink tea when I was young.

 

● I am used to = This is what is familiar to me.

 

(부정문) I am not used to drinking tea.


 

● You don't want to unintentioally offend someone. 당신은 무심코 누군가를 상처받게 하고 싶지 않다.

 

1. (일이 꼬였을때, 자세한 상황 설명후) Could you / Would you 사용 의향을 다정하게 물어보기 :)

    말할때나 이메일 쓸때나 항상 말 조심을 해야 한다.

2. Typical 이라던지 상대방이 들었을때 또는 상황에 따라 말을 잘 사용해야 함.

   - Model 등 단어를 이용하여 "이 사람은 한국인의 얼굴의 모델이에요."라고 표현하는 것이 부드러움.

 

● My former teacher > A past teacher > My last (previous) teacher

여기서 last/previous 는 the one just before로써 금방 전의 의미가 있음.

 

즉, ex girlfriend, former (past) girlfriend 는 가능하나 previous 를 쓰면 상당히 바람끼가 있는 표현이 되어버림.


 

● Texas 사람 a Texan

 

● for the last time - the final time 마지막으로

 

Last night, I was having a drink with my ex for the last time when a past boyfriend walked into the bar.

 

● The Japanese (males) have a fascination with (an obsession with) schoolgrils.

 

● Soap opera = a drama on TV that continues a story each day ← authentic, genuine and REAL

Soap opera는 a domestic story = people at home 등이 주요 이야기 거리이다.

 

a drama = a play (serious topic) 연극엔 drama, comedy, musical 등이 있다.

 

a TV series = Each week, an episode (a story with the same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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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ew York] 영어 모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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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ave your hand 손을 젓다.

    Wave Goodbye

 

2. Hand gestures 손짓

   Hand signs

 

(은행에서)

3. Fill out a deposit slip

   예금 전표를 기입하다

 

4. I was overcharged too much/too high/not right/not accurate.

   너무 많이 과징되었다.

   It was an overcharge. 

 

5. Repriesentative 이멜/전화시 쓰는 용어


 

6. What specific area do you think was the overcharge?

   어느 부분이 특별히 과징됐다고 생각하세요?

 

7. We send a technician every month to check the meter.

   저희는 매달 미터기를 확인하러 기사를 보냅니다. (가스 과징에 대한 문의 전화에서..)

 

8. If we can't check the meter, we estimate the cost.

 

9. We need access to your meter.

 

(War of attrition 소모전, 지구전)  attrition 마찰, 감소 

10. They want to wear you down = They try to tire you out.

     그들은 니가 지쳐 포기하길 바란다. (항의 전화시)


 

11. You are driving me away as a customer!

     You do not appreciate a loyal customer!

     손님인 나를 정당히 대하지 않을때 사용

 

12. I relied on your word = I trust you.

 

13. native American <- born here

     Native American <- Indian

 

14. Endorse the check

     수표에 배서하다.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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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대사 - 몬스터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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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house

 

So we need to strike at the heart.
Say what?

심장부를 쳐야 돼.

뭘?


Are you nuts?
I say it's worth a shot.

미쳤니?
해볼만 하다니까.



It sounds like it's sleeping.
Maybe we should examine our other options.

잠이 든 것 같아.
다른 대안을 찾는 게 나을 것 같아.

I have a very light step.

몸이 가뿐한데.

You get back here.
Grab on!

이리 돌아와.
꼭 잡아!

I don't see you coming up with any big ideas.
I risked my life for you!

넌 어떤 아이디어 하나도 낸 적 없잖아.
난 너한테 인생을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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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영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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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uch do you have on you?

얼마 가지고 있어?

Where have you been? You had me worried so much.

어디 있었어? 얼마나 걱정했다구.

You can have this all to yourself from now on.

지금부터 이 모든 걸 가져도 좋아.

I have nothing against her personally, but it's just that we don't trust lawyers.

그녀에게 어떤 감정도 없지만, 그냥 변호사를 못믿겠단 거야.

He has it coming.

그가 이렇게 된 건 당연하다. 자업 자득이다.




You've got me there. You have me there.

나 거기 있어줄께요. 당신 곁에 있어 줄께요.

Do you think Jane has what it takes to be a good teacher?

너 제인이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한 자질을 갖췄다고 생각해?

Don't worry! You have my word.

걱정마. 내가 약속할께.

I don't have time for that. Ask someone else.

나 그럴 시간 없어.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

You'd better not go there.

너 거기 안가는게 좋겠어.

You'd best not say anything to them.

그들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는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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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열쇠 = I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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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I: I believe in myself
자신을 믿어라!

아님, 누가 믿어줄까?

자신감을 가져야 성공할 수 있다.


B: Be passionate and want it
열정을 가지고 열망하라.

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오지 않는다.

진정 원하는 만큼 이루어질 것이다.




E: Extend your comfort zone
안락함에서 벗어나라.

즉, 자신의 활동 범위를 넓혀라.

너무 익숙한 것 편한 것에만 갇혀 있다보면 당신은 우물 안 개구리 신세를 벗어 던질 수가 없다.

L: Lies and luck don't work
거짓말과 행운은 절대로 먹혀들지 않는다.

미안하지만 한국인들의 제일 큰 단점이 거짓말, 변명 늘어놓기와 요행을 바라는 것이다.

확인해보라! 심지어 어린아이들과의 대화속에 거짓말, 변명이 일상사가 됐음을...

보다 나은 인생, 사회를 위해서도 당신의 성공을 위해서도 진실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럴때, 성공은 당신 주변에서 맴돌게 될 것이다. 




I: Install goals
목표를 확실히 세워라.

피상적이지 않도록 확실한 계획을 세워라.

자신이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와 관련된 준비 사항 등을 완벽히 숙지했을때, 그 목표는 실현가능하다.

머리에서 이해할듯 말듯 애매한 목표와 생각은 그냥 스쳐 사라져 버린다.

목표를 세우고 세세한 작은 항목까지도 확실히 만들어라.



E: Enjoy hard work
힘든 일을 즐겨라.

성공하고 싶다면서 빈둥대고 놀고 싶다면 그건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다.

성공은 로또같은 허상된 꿈이 아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일궈 나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강원도가 유럽의 덴마크같은 낙농으로 부유한 지역이 되고 싶다면, 정말 죽도록 일해라.

또한 그것을 즐겨야 한다. 열정과 기쁨으로 일하지 않고는 그 성공의 열쇠는 사라지고 만다.




V: Very very persistent
아주 아주 끈질기게! 계속해야 한다.

어떤 것도 항상 좋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끈질기게 계속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이루어지고 나서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 끈질기게 이어나가야 한다.

프랑스가 세계 와인 시장의 1위가 된것은 그냥 된것이 아니다.

그들의 끈질긴 노력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단걸 기억해라.


E: Expect failure 
실패를 예상해라!

한국에서는 보통 실패를 두려워말라고 얘기하는데 이건 천지차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는게 아니고 실패가 있음을 예상하고 기다려야 한다.

또한 실패가 있어야 성공이 있다. 실패는 배움이다. 배우지 않고 어떻게 최고가 될 수 있을까?!

세상의 어떤 사람도 실패없이 살 수 없다. 실패는 이미 우리 삶속의 일부이다.

이를 배움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느냐 아님 좌절하고 패배자 인생을 살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 밀리언 달러 티켓, 리처드 파크 코독 지음,
김명철 옮김, 공병호 해제, 출판사 마젤란, 2006년 11월

- 자료 직접적 출처: 이선광 영어

- 내용 수정 by - ri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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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ew York] 영어 모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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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ve been in here. -> in 은 여기서 절대 No!

 

2. I have been here two and half years. ->s가 안들린다 하나 대부분 year로 발음하기 쉽다.

 

3. I'm gonna = I'm going to -> gonna 는 뉴욕에서 가장 많이 쓰이지만, 인터뷰 등에서 사용했다간 큰일. 조심할것.


 

4. in college,

   in graduate school,

   at a university -> 보통 학교 이름을 댐 at NYU university

 

5. 화제를 바꿉시다

   = Please jump to another = Please switch to another

   = Please change the subject

   = Please skip that topic.

 

   # Jump (right) in = Join in without waiting

 


6. Introduce yourself briefly. 소개를 짧게 해주세요.

 

7. Please wait - I'll be there shortly. (presently or soon)

 

8. How long have you taught? ≒ How long have you been teaching?

 

9. try to solve the problem -> 문제를 풀려 노력하다.

 

10. discuss it with others

     = confer with others

     = consult ohters

 


11. with my colleagues (co-workers)

    

12. a dog-eat-dog world -> dog-eat-dog 인정사정 없는, 치열하게 다투는

 

13. I've tried to fix it 와 I tried to fix it 의 차이

     -> 전자는 말할 시점까지 고치려 노력했다는 것이고 후자는 노력했지만 이젠 포기했다란 의미로 구분해야 함.

 

14. I am working on it. -> 대답할때, 어떤 일에 대해 "처리하고 있다.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할때 사용.


 

15. I never interfere with my work. -> 인터뷰할때, "전 제일을 절대 그르치지 않을 거에요."라고 말하면 만점 :)

     interfere: 방해하다, 충돌하다, 해치다, 간섭하다.

 

16. a & an

     an umbrella, an uncle, an unusual day <- u가 모두 "언"으로 단모음으로 발음되었다.

     a usual day, a unicorn, a united workforce <- 모두 "유"로 이중모음으로 발음되었다.

 

     # a herb, a hair, an heir

 

17. artichoke 

 

18. a television [set], what's on television?


 

19. Of course <- 몇몇 미국인들에게 무시당한단 느낌을 줄수 있다.

     부드러운 표현에 대해 알아보자.

      Yes, Indeed. (영국에서 종종 쓰이며, 미국에서 너무 오래된 느낌)

      Absolutely!

      You('ve) got that right.

 

      Informal -  Strong agreement: I hear that = I hear you.

 

20. I don't want her to be disappointed = I don't want to disappoint her. 말하면서 실수하기 쉬운 문장.


 

21. You went too far = That's going too far! 너 오버했어. 좀 심한데?

 

22. F*cking > freaking > frigging -> freaking or frigging 은 좀 순한 편이라고 한다. (euphemism 완곡어법)

     Damn it! > Darn it

댓글()

알아두면 좋은 재미있는 영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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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각색해서 자연스러워요 : )


1. You bet. / Absolutely. 당근.

2. None of your busiiness. 상관할바 아냐.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내일은 내가 알아서 해.

3.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지난 얘기 고맙다. (일종의 비꼼.)

4. I got blacked out yesterday. 어제 필름이 끊겼어.

5. He deserves it. 겐 그럴만 해. 또는 당연한 결과지.


 

6. Okay. You're the boss! 그래 니 잘났다.

7. Let's go all the way! 끝까지 가보자.

8. How could you do that to me?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어?

9. Year. Right~ 놀구 있네. 또는 삽질하네. (발음에 유의, 무시하듯)

10. That place rocks! / That place kicks! 거기 끝내줘. 또는 거기 물좋아.

 

11. That's it? / Is that all? 에계? 또는 이게 다야?

12. Put yourself in my shoes. 너도 내입장 돼봐.

13. I've never eaten better. 최고로 잘 먹었어요.

14.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야, 친구 좋다는게 뭐냐?

 What is that between friends? 친구사이에 그런게 어딨어?

15. It was so toucing, I almost cried. 너무 감격적이라 울뻔했다.


 

16.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미안해 할거 없어.

17.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이보다 좋을 수 없네.

18. Neh Neh Neh Boo Boo 메롱

19. You won’t be disappointed. 실망하지 않을거야. (무언가 추천할 때)

20.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날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아냐?

 

21. That’s what you always do. 니가 하는일이 다 그렇지.

22.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상황 파악좀 해라, 얼간아.

23. Just wait! I’ll get (pay) you back. 두고보자.

24.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이번만 봐준다.

25. It’s not as good as thought (expected). 생각보다 별룬데..


 

26. I don’t feel like doing it. 썩 내키지 않아. (feel right 약간 강조된 느낌)

27. I don’t feel well (good) about it, either. 나도 맘이 편치 않아.

28.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그럴 필요까지 없지.

29.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너무 심한거 아냐?

30. She has multi-personality (split personality). 그년 이중성격을 가졌어.

 

31. My head is about to open. 나 폭발하기 직전이야.

32. That’s better than nothing. 없는거 보단 나아. 또는 그게 어딘데?

33. Sue me! 배째.

34. Don’t try to butter me up. 알랑거리지마. 아첨하지마.

35. Peekaboo! 까꿍! (아기들을 얼를 때나 재밌게 할 때)


 

36. Don’t take it personally. 너한테 한 소리 아냐.

37. You’re dead meat! 너 죽었으~

38. I’ve still got it. 옛날 실력 안죽었어.

39. Suit yourself. 맘대로 해.

40.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나참 기막혀서..

 

41. Don’t get me wrong. 오해하지마.

42. I feel heavy. 찌뿌듯해.

43. Do I look like I am easy? 내가 만만해 보여?

44.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말장난 그만하자.

45. The joke is too harsh. 장난이 지나치네.


 

46.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잘난 척 좀 그만해.

     You think you are all that? 너 공주병이구나? (왕자병)

     He acts like he's all that. 그사람 너무 건방져.

     I can't look at him acting like he is all that. 저사람 잘난체 하는거 못봐주겠네.

     If you're all that, how big could you be? 너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어?

47.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너무 많은걸 알려하면 다쳐.

48.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어딜 가도 굶진 않겠어.

49. My whole body aches. 온몸이 쑤셔.

50. He has a big belly. 똥배 나왔어.

 

51. What’s wrong with him?  쟤 왜 저래?

52. It feels like a needle poking me. 바늘로 찌르는 거 같아.

53. He’s usually like that. 게 원래 그래.

54. Are you mad at me? / Are you pissed off? 너 나한테 화났어? 또는 삐졌어?

55. You have no respect. 싸가지 없는 것, 싹수 없어 또는 싹수가 노래.


 

56. You are not worth feeding. 그는 밥만 축낸다.

57. He has an easy-going and cool attitude.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해.

58. Don’t act like you are rich. 있는 척 좀 하지마.

59. That boy is mine. He is on my list. 쟤 내가 찍었어.

60. My position is very uncomfortable. 내 입장이 정말 난감해.

 

61. She’s playing hard to get. 그녀는 잘 튕겨.

62. He does something in people’s back. 겐 뒤로 호박씨 까.

63. Yeah! This is fun! 야. 신난다.

64. Leave him alone. He’ll stop it eventually. 냅둬. 그러다 말겠지.

65. This homework is very tedious. 이 숙제 진짜 지루하다. (짱난다.)

 



66. Don’t go too far. 너무 오버하지마.

67. Just say it, don’t argue. 그냥 그렇다고 쳐, 따지지마.

68. Why are you always like that? 넌 왜 그 모양이냐? 또는 넌 왜 항상 그래?

69. What kind of person is this! 뭐 이런 게 다 있어! 또는 뭐 이런 놈이 다 있어!

70. Isn’t he a pervert? 쟤 변태아냐?

 

71. Kids grow up fighting all the time.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지.

72. Man.. I’m dead now. 으휴, 난 이제 죽었다.

73. Those clothes are out of style. 옷이 촌시려.

74. It was wrong from the beginning. 처음부터 엉망이었다. 또는 처음부터 잘못됐다.

75. With whose permission? 누구 맘대로?


 

76. Why is my life like this? 사는게 왜 이럴까?

77. She’s too snobby. 그녀는 너무 코가 높아. 또는 도도해.

78.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내일은 내가 알아서 해.

79. Are you hiding something? 너 뭔가 감추고 있지? 또는 뭐 찔리는 거 있니?

80. My room is so messy, there is no place to step. 내방은 너무 지저분해서 발 디딜 틈이 없어.

 

81. You always choose that type of words. 넌 꼭 그런 말만 골라하더라.

82. You can’t turn it back now. 이제 돌이킬수 없어.

83.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그래? 내가 어떻게 하길 바래?

84. How long could it last? 얼마나 버틸까? 또는 얼마나 갈까?

85. Everything shows. / It’s too obvious. / You can’t hide it.  다 티나거던.


 

86. You are a traitor! 배신자! 또는 매국노!

87. I didn’t mean to do that. / It’s not what I meant. 그게 아니라.. 또는 내 말은 그게 아니야.

88. Who would put up with your attitude? 누가 니 성격 받아줘?

89. Hook me up if there’s a good person. 좋은 사람있음 소개시켜줘.

90. He is full of self-confidence. 겐 자심감이 넘쳐. 또는 겐 너무 자신감이 쎄.

 

91. Don’t you try to lie. 너 거짓말 하지마. 또는 너 시치미 떼지마. (you에 강세)

 Lick your lips before you lie.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해.

92. Do you have someone in mind? 찍어둔 사람 있지? (anyone 정확히 모를 때)

93. The love has died. 사랑이 식었어.

94. I don’t know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ave. 우리 사이가 어정쩡해.

95. You didn’t listen to me, now look at you! 내 말 안 듣더니 꼴 좋구나!


 

96. You’re not supposed to talk like that. 그렇게 말하지 않는게 좋아.

97. I am ticklish. 간지럼을 잘 타.

98. I’m so excited, I can’t work. 마음이 붕 떠서 일이 안잡혀.

99. Ah, nobody can stop you. 으휴, 누가 널 말리겠어.

100. I put everything into it. 모든걸 걸었어.

 

101. But you’ve got me. 너에겐 내가 있잖아.

102. Bottoms up! 원샷!

103. Why? You feel guilty? 왜? 찔려? 또는 죄진거 있어?

104. I got a crush on her! 그녀에게 뿅갔어.

105. Shame on you! 쪽팔리는 줄 알아.


 

106. It could’ve been worse than that. 이만하길 다행이다.

107. He’s a pain in the neck (ass). 겐 골치 덩어리야.

108. Do I have to make it explicit? 꼭 말로 해야돼?

109. I was born for this. 난 타고났어.

110. What a waste! 아까워라.

 

111. Are you out of your mind? 너 제정신이야?

112. You’ve got somebody behind you, huh? 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구나.

113. Man, this isn’t a joke! 이거 장난 아닌데..

114. That's a lame joke. 썰렁해.

115. Don't spoil the mood! / Look before you leap. 초치지마. 또는 분위기 깨지마.


 

116. Don't hit my nerve. 성질 건들지마.

117. Take a hike! 저리가!

118. You are so cheap. 너 정말 치사하다.

119. What time do you call it a day? 언제 퇴근해요?

120. This sucks! 진절머리나. (어느정도 화가 나서)

 

121. There's no need to thank me. 고마워할 것까지 없어.

122. You should've kept quiet. 조용히나 해 또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123. I feel like something is missing. 뭔가 허전해. 또는 뭔가 빠진거 같아.

124. I just want to throw everything and run away. 다 엎고 도망가고 싶어. 

125. The environment here is very heavy (hostile). 와 여기 삭막하다. 또는 살벌하다.


 

126. I feel light. 가뿐해.

127. It just made me look irresponsible. 나만 실없게 됐잖아.

128. I hurt my back. 허리 삐끗 했어.

129. I threw out my back. 허리 다쳤어.

130. I hope you mind your own business. 네일이나 잘 해라. 또는 네일이나 신경써.

 

131. I just want to go somewhere far away.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어.

132. You are my food! 넌 내 밥이야.

133. Why don't you act like you know me? 아는체 좀 해. 또는 왜 모르는 척 해?

134. He's so cheap. How can he not buy lunch once? 겐 너무 짜. 어떻게 밥한번 안사?

135. He is a player. 쟤 날라리야.


 

136. He is so stubborn. 겐 고집불통이야. 또는 앞뒤로 꽉 막혔어.

137. He needs a lesson. 손 좀 봐줘야겠어.

138. This watch is unique. 이 시계 신기하다.

139. They are said to have a relationship. 쟤네 그렇고 그런 사이래.

140. He always gets away with stuff. 재 요리죠리 잘 빠져나간단 말이야.

 

141. I let it go, but this is too far. 보자보자 하니 너무하네.

142. When I think about him, it hurts even now. 아직도 그 앨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143. A passing dog would even laugh. 지나가던 개도 웃겠다.

144. Do you think I've aged uselessly? 나이 헛 먹었나봐?

145. Do you think your mouth is the only mouth here? 너만 입이냐?


 

146. If it'snice, then it's nice. 좋은게 좋은거지.

147. I feel very close to my friend. 이 친구랑 정이 많이 들었어요.

148. There's something fishy about it. 뭔가 수상해.

149. I got a hunch. 감 잡았어. 또는 느낌이 오는데..

150. Teamwork is important, don't try to stick out. 팀웍이 중요한데 혼자 튀려고 하지마.

 

151. I don't want to be accused unfairly. 쓸데없이 오해받기 싫어.

152. How do I control myself if I miss you? 니가 보고싶으면 어떻게 참지?

153. Our friendship is falling apart as time passes. 우정이 갈수록 부실해지네.

154. Everything is a hassle. 모든게 귀찮아.

155. You hid your relationship to everyone. 너 사귀는걸 감쪽같이 숨겼구나.


 

156. Be a little gentle with him. 좀 봐 주면서 해.

157. There is no game with you. 너하곤 상대가 안돼.

158. Look who you are joking with. 농담도 봐가면서 해라.

159. You baby.. 이 엄상쟁이..

160. Don't try to put your mistakes on others. 니 잘못 떠 넘기지마.

 

161. Don't try to joke anymore. 까불지 마라. 또는 담부터 막말하지 마라.

162. Hey, your face looks a lot better. 야, 너 인물이 훤해졌어.

163. I don't see the end of this. 끝이 안보여.

164. My ears are muffled. 귀가 멍멍해. (비행기 탔을 때)

165. Calm and reserve boy. 얌전한 아이 Sissy boy. 여자애 같은 남자 아이


 

166. Your make-up looks good! 화장 잘 받았네.

167. You have pleasant worries. 행복한 고민하네.

168. Don't try to take the easy way out. 잔머리 굴리지 마.

169. He has a lot of charisma. / She has class. 그 사람 참 분위기 있더라.

170. He asked for it! 화를 자처하다.

 

171. A steel hand in a velvet glove. 외유내강.

172. Don't try to act tough. 무게 잡지마.

173. It's fun picking out my favorite.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

174. His heart is made of steel. 쟨 강심장이야.

175. Today, it's on me! 오늘 내가 쏜다.


 

176. I live a stone's throw away from here. 여기 근처 (지척)에 살아.

177. Pizza is in my blood. (Poker is in my blood) 나 원래 피자를 좋아해.

178. Why are you taking it out on me? 왜 나한테 화풀이야?

179. He's a good talker. 말 참 잘하네. 또는 말이 청산유수야.

180. Don't play innocent! 내숭떨지마.

 

181. Don't waffle. 흔들리면 안돼.

182. The woman makes the man.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야.

183.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모든 일은 때가 있어.

184. Live a responsible life. 책임감 좀 가져.

185. You've come a long way! 너 많이 컸구나.


 

186. I feel like a million! 기분 짱인데!

187. Hey, get out of my hair! 괴롭히지 좀 마.

188. That hurts! What a blow to the ego! 이그, 기죽어.

189. Back me up here. 맞장구 좀 쳐줘.

190. Have you got a minute to spare? 잠깐 시간 좀 내줄래요?

 

191. What a nerve! 간덩이가 부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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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듣기] Ecoutez bien! 잘 들어봐!

각종 정보를 알려줘|2009. 11. 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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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급생을 위한 곳

 

http://www.laits.utexas.edu/fi/

 

★ 중급수준인 분들 위한 곳.

 

http://www.tv5.org/TV5Site/programmes/accueil_continent.php

 


- 아래쪽 Culture du monde 에서 "Un jour en Europe" 라는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짧은 VDO clip 과 함께 PDF 형태의 스크립트를 볼수 있어요.

 

★ 중상급 수준인 분들 위한 곳

 

http://www.euronews.net/create_html.php?page=accueil_info&langue=fr

 

- 엄청 빠르니 주의하세요 :) 스크립트는 종종 틀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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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기본] Alphabet Français & Signes orthographiques français

각종 정보를 알려줘|2009. 11. 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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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phabet français 

 

A a [a]   B b [be]   C c [se]   D d [de]   E e [e, ə]

 

F f [ɛf]   G g [ʒe]   H h [aʃ]   I i [i]   J j [ʒi]

 

K k [kə]   L l [ɛl]   M m [ɛm]   N n [ɛn]   O o [o]

 

P p [pe]   Q q [ky]   R r [ɛ:r]   S s [ɛs]   T t [te]

 

U u [y]    V v [ve]   W w [dubləve]   X x [iks]   Y y [ugrek]   Z z [zɛd]

 

 

* Signes orthographiques français

 

Accent aigu é [e]   으 -> 에

 

Accent grave à, è [ɛ], ù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해 쓰임

 

Accent circonflexe â, ê, î, ô, û  

 

Tréma ë, ï, ü, ÿ   앞자음과 확실히 구분하여 발음

 

Cédille ç [s]

 

Apostrophe l' or s'il

 

Trait d'union arc-en-c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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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프랑스 방문하면 좋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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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ris

2. Lyon

3. Marseille

4. Bordeaux

5. Toulouse

6. Lille

7.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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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Pinocchio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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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hio *


Monsieur, monsieur l'automne

Je suis un peu triste

Mon cœur en frissonne

Dites-moi monsieur l'automne

Je suis un peu triste

C'est pourquoi j'insiste

Qu'est-ce qu'il y a, monsieur l'automne

Sous les feuilles vagabondes



Un petit, Petit, petit, petit, petit Pinocchio

Désa, désa, désa, désarticulé

Un pied, un pied, un pied, un pied

tout en haut

Et la tête recollée


Mais c'est fantastique

Et dites-moi puisque

Vous êtes monsieur l'automne

Tout cela m'étonne

Je voudrais vous suivre

Parmi vos feuilles de cuivre

J'aimerais tellement vivre



Comme un petit, Petit, petit, petit, petit Pinocchio

Désa, désa, désa, désarticulé

Un pied, un pied, un pied, un pied

tout en haut

Et la tête recollée


Un petit, Petit, petit, petit, petit Pinocchio

Désa, désa, désa, désarticulé

Un pied, un pied, un pied, un pied

tout en haut

Et la tête recollée



Et monsieur l'automne

Soudain déboutonne

Son gilet de velours gris

Il m'a dit : regarde

Et surtout prends garde

C'est fragile et si petit

Tiens, il s'en fuit


Oh petit, Petit, petit, petit, petit Pinocchio

Désa, désa, désa, désarticulé

Un pied, un pied, un pied, un pied

tout en haut

Et la tête recollée



이봐요, 이봐요 가을님 

저는 조금 슬퍼요. 

제 마음이 떨리고 있어요. 

가을님 말해 주세요 


저는 조금 슬퍼요 

그래서 간청하는 거예요 

가을님 거기엔 뭐가 있나요 

방랑하는 나뭇잎 밑에 말에요 



깜찍, 깜찍, 깜찍, 깜찍, 깜직 피노키오 

엉클, 엉클, 엉클, 엉클어진

한 발, 한 발,한  발, 한 발  

아주 위로 

그리곤 다시붙여진 머리


하지만 환상적이에요. 

말해주세요 

당신은 가을님이니까 

모든게 경탄스러워요 

난 당신을 따라가서 

당신의 구리빛 잎새 사이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깜찍, 깜찍, 깜찍, 깜찍, 깜직 피노키오처럼

엉클, 엉클, 엉클, 엉클어진

한 발, 한 발, 한 발, 한 발  

아주 위로 

그리곤 다시붙여진 머리


깜찍, 깜찍, 깜찍, 깜찍, 깜직 피노키오 

엉클, 엉클, 엉클, 엉클어진

한 발, 한 발, 한 발, 한 발  

아주 위로 

그리곤 다시붙여진 머리



그리곤 가을님은 

회색 벨벳 조끼의 단추를 

갑자기 풀고 

나에게 말하죠: 봐 

그리고 특히 조심히 

연약하게 조그만하니까 

이런, 달아나 버리네


오 깜찍, 깜찍, 깜찍, 깜찍, 깜직 피노키오 

엉클, 엉클, 엉클, 엉클어진

한 발, 한 발, 한 발, 한 발  

아주 위로 

그리곤 다시붙여진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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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L'amour Est Bleu 사랑은 파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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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mour Est Blue - Clementine *


Doux, doux, l'amour est doux

Douce est ma vie, ma vie dans tes bras

Gris, Gris, le ciel est gris

Tombe la pluie quand tu n'es plus là


Bleu, bleu, l'amour est bleu

Berce mon cœur, mon cœur amoureux

Bleu, bleu, l'amour est bleu

Bleu comm' le ciel qui joue dans tes yeux




Comme l'eau, comme l'eau qui court

Moi mon cœur court après ton amour.


Gris, gris, l'amour est gris

Pleure mon cœur lorsque tu t'en vas

Gris, gris, le ciel est gris

Tombe la pluie quand tu n'es plus là


Comme l'eau, comme l'eau qui court

Moi mon cœur court apres ton amour.



Bleu, bleu, l'amour est bleu

Le ciel est bleu lorsque tu reviens

Bleu, bleu, l'amour est bleu

L'amour est bleu quand tu prends ma main 


L'amour est bleu quand tu prends ma main


 


/p>


달콤, 달콤, 사랑은 달콤해요.


내 삶은 달콤, 그대의 두팔에 안긴 내 삶은.


회색빛, 회색빛, 하늘은 회색빛이에요.


그대가 더이상 내곁에 없을때 비가 옵니다.



 


파래, 파래, 사랑은 파래요.


가슴은 잔잔해져요, 사랑으로 가득한 내 가슴은.


파래, 파래, 사랑은 파래요.


그대 두눈에서 움직이는 하늘같이 파래요.


 


물처럼, 흐르는 물처럼.


나의 가슴을 그대를 향해 흘러요.


 


회색빛, 회색빛, 사랑은 회색빛이에요.


그대가 떠나갔을때 내가슴은 눈물이 흘러요.


회색빛, 회색빛, 하늘은 회색빛이에요.


그대가 더이상 내곁에 없을때 비가 옵니다.


 


물처럼, 흐르는 물처럼.


나의 가슴을 그대를 향해 흘러요.


 


파래, 파래, 사랑은 파래요.


그대가 내곁에 돌아왔을때, 하늘은 다시 파래요.


파래, 파래, 사랑은 파래요.


그대가 내손을 잡아줄대 사랑은 파랗습니다.


 


그대가 내손을 잡아줄대 사랑은 파랗습니다.


 


 

 


* L'amour Est Blue - 원곡 *


Doux, doux, l'amour est doux

Douce est ma vie, ma vie dans tes bras

Doux, doux, l'amour est douxDouce est ma vie, ma vie près de toi


Bleu, bleu, l'amour est bleu

Berce mon cœur, mon cœur amoureux

Bleu, bleu, l'amour est bleu

Bleu comm' le ciel qui joue dans tes yeux


Comme l'eau, comme l'eau qui court

Moi mon cœur court après ton amour.



Gris, gris, l'amour est gris

Pleure mon cœur lorsque tu t'en vas

Gris, gris, le ciel est gris

Tombe la pluie quand tu n'es plus là


Le vent, le vent gémit

Pleure le vent lorsque tu t'en vas

Le vent, le vent maudit

Pleure mon cœur quand tu n'es plus là


Comme l'eau, comme l'eau qui court

Moi mon cœur court apres ton amour.



Bleu, bleu, l'amour est bleu

Le ciel est bleu lorsque tu reviens

Bleu, bleu, l'amour est bleu

L'amour est bleu quand tu prends ma main


Fou, fou, l'amour est fou

Fou comme toi et fou comme moi


Bleu, bleu, l'amour est bleu

L'amour est bleu quand je suis à toi

L'amour est bleu quand je suis à toi



달콤, 달콤, 사랑은 달콤해요.


내 삶은 달콤, 그대의 두팔에 안긴 내 삶은.


달콤, 달콤, 사랑은 달콤해요.


내 삶은 달콤, 그대 가까이 있는 내 삶은.


 


파래, 파래, 사랑은 파래요.


가슴은 잔잔해져요, 사랑으로 가득한 내 가슴은.


파래, 파래, 사랑은 파래요.


그대 두눈에서 움직이는 하늘같이 파래요.


 



물처럼, 흐르는 물처럼.


나의 가슴을 그대를 향해 흘러요.


 


회색빛, 회색빛, 사랑은 회색빛이에요.


그대가 떠나갔을때 내가슴은 눈물이 흘러요.


회색빛, 회색빛, 하늘은 회색빛이에요.


그대가 더이상 내곁에 없을때 비가 옵니다.



 


바람, 바람은 슬퍼요.


바람은 그대가 떠나가버렸을때 울지요.


바람, 바람은 저주해요.


그대가 더이상 내곁에 없을때 가슴은 울지요.


 


물처럼, 흐르는 물처럼.


나의 가슴을 그대를 향해 흘러요.



 



파래, 파래, 사랑은 파래요.


그대가 내곁에 돌아왔을때, 하늘은 다시 파래요.


파래, 파래, 사랑은 파래요.


그대가 내손을 잡아줄대 사랑은 파랗습니다.


 


미쳤어, 미쳤어, 사랑은 미쳤어요.


그대처럼 미쳤고, 또 나처럼 미쳤어요.


 



파래, 파래, 사랑은 파래요.


내가 그대의 것이 될때 사랑은 파래요.


내가 그대의 것이 될때 사랑은 파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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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Les Champs-Elysées 샹젤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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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Champs-Elysées * 


Je me baladais sur l'avenue

쥬 므 발라데(되) 쉬흐(르) 라브뉴

Le coeur ouvert à l'inconnu

르 꾀흐(르) 우베흐(르) 아 랑꼬뉘

J'avais envie de dire

쟈베 장비 드 디흐(르)

Bonjour à n'importe qui

봉주흐(르) 아 넹뽀흐(르)뜨 끼



N'importe qui ce fut toi

넹뽀흐뜨 끼 스 퓌 뚜와

Je t'ai dis n'importe quoi

쥬 떼 디 넹뽀흐뜨 꾸와

Il suffisait de te parler

일 수퓌제 드 뜨 빠흐(르)레

Pour t'apprivoiser

뿌흐(르) 따쁘리부와제


Aux Champs-Elysées

오 샹젤리제

Aux Champs-Elysées

오 샹젤리제



Au soleil, sous la pluie

오 쏠레이 수 라 쁠뤼

A midi ou à minuit

아 미디 우 아 미뉘(미뉘이)

Il y a tout ce que vous voulez

일 이 아 뚜 스 끄 부 불레

Aux Champs-Elysées

오 샹제리제



Tu m'as dit j'ai rendez-vous

뛰 마 디 제 항(랑)데-부

Dans un sous sol avec des fous

당즈엉(언) 수 쏠 아벡 데 푸

Qui vivent la quitare à la main

끼 비브 라 끼따흐(르) 아 라 멩

Du soir au matin

뒤 수와 오 마땅(뗑)


Alors je t'ai accompagné

알로 쥬 떼 아꽁빠니에

On a chanté on a dansé

온(옹) 아 샹떼 온(옹) 아 당세

Et l'on a même pas penser à s'embrasser

에 롱 아 멤 빠 빵세 아 상브하(라)세



Aux Champs-Elysées

오 샹젤리제

Aux Champs-Elysées

오 샹젤리제


Au soleil, sous la pluie

오 쏠레이 수 라 쁠뤼

A midi ou à minuit

아 미디 우 아 미뉘(미뉘이)

Il y a tout ce que vous voulez

일 이 아 뚜 스 끄 부 불레

Aux Champs-Elysées

오 샹제리제



Hier soir deux inconnus

이에흐(르) 수와 되(듀) 쟝꼬뉘(뉴)

Et ce matin sur l'avenue

에 스 마땅(뗑) 쉬흐(르) 라브뉴

Deux amoureux tout étourdis par

두(되) 자무호(로) 뚜 떼뚜흐(르)디 빠

La longue nuit

라 롱그 누(뉘)이


Et de l'Etoile à la Concorde

에 드 레뚜왈 아 라 꽁꼬흐(르)드

Un l'orchestre à mille cordes

아 로(흐)께스뜨흐(르) 아 미-(으) 꼬흐(르)드

Tous les oiseaux du point du jour

뚜 레 주와조 뒤 뿌엥 뒤 주흐(르)

Chantent l'amour

샹뜨 라무흐(르)



Aux Champs-Elysées

오 샹젤리제

Aux Champs-Elysées

오 샹젤리제


Au soleil, sous la pluie

오 쏠레이 수 라 쁠뤼

A midi ou à minuit

아 미디 우 아 미뉘(미뉘이)

Il y a tout ce que vous voulez

일 이 아 뚜 스 끄 부 불레

Aux Champs-Elysées

오 샹제리제



Il y a tout ce que vous voulez

일 이 아 뚜 스 끄 부 불레

Aux Champs-Elysées

오 샹제리제

Il y a tout ce que vous voulez

일 이 아 뚜 스 끄 부 불레

Aux Champs-Elysées

오 샹제리제





거리를 산책했어요 


낮선이에게 열린 마음으로


말하고 싶었어요  


아무에게 안녕이라고



 



당신이 누구든지 


아무거나 얘기했어요 


당신에게 말할 수 있었죠 


친해지기 위해


 



오 샹젤리제


오 샹젤리제


 



햇빛아래, 비아래


한낮이나 한밤이나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게 있어요


오 샹젤리제


 


약속이 있다고 했죠 


미친 사람들과 지하에서


기타만 잡고 사는


저녁부터 아침까지


 


그래서 난 당신과 같이 가서  


노래하고 춤췄죠

그리곤 당신과 키스하게 될 줄은 몰랐죠




오 샹젤리제


오 샹젤리제


 


햇빛아래, 비아래


한낮이나 한밤이나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게 있어요


오 샹젤리제


 


어제 저녁에 모르던 두 사람이


오늘 아침 거리에서는


완전히 마음을 빼앗긴 두 연인


긴 밤 동안


 



그리곤 에트왈에서 콩고드까지 


오케스트라에서 수많은 현악기 


동틀 무렵의 모든 새들이


사랑을 노래해요


 


오 샹젤리제


오 샹젤리제




햇빛아래, 비아래


한낮이나 한밤이나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게 있어요


오 샹젤리제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게 있어요


오 샹젤리제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게 있어요


오 샹젤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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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Z 제7광구 - 석유 매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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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권시절...

박정희 대통령은 그 당시 해양법을 기준으로

남한 남해 먼바다에 제 7광구 영토 선언을 한다. (JDZ)


 

무려 남한의 80%나 되는 엄청난 바다 영토~

중요한 것은 이곳이 한때는 중동보다 석유와 가스가 많을 것이란 소문으로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지역이라는 것이다.

(제 2의 페르시아 걸프만이라고 불림)

 

석유매장량은 추정 약 1000억배럴
미국대륙 매장량의 4.5배

 

천연가스매장량은 180조 쿠빅비트로
걸프 유전의 8.6배
미국대륙 매장량의 1.6배

 


해양법 기준으로 7광구는 남한과 대륙붕으로 연결이 되는 곳이다.

국제적 정황을 잘 알았던 일본은 급기야 공동 개발 제의를 한다.

그 당시 기술이 약했던 한국으로서는 (나라면 미국, 러시아 아님 유럽이랑 협력한다 -_-)

일본과 공동 개발을 허락하고야 만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교묘한 일본은 공동 개발이란 면목으로 법적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왜냐? 공동 개발이란 독자 개발을 할 수 없다는 것이고,

일본이 원치 않으면 한국도 7광구를 손에 넣을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이다.

 


계약을 제대로 못하는 (조선도 결국 계약으로 망했음) 한국이

또 한번 계약으로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설상가상인지... 일본의 계략인지 몰라도

현재 해양법은 대륙붕보다 200해리가 기준이 되어 가고 있다.

이럴 경우 한국은 제 7광구(JDZ)의 80% 이상을 잃게 된다.

 

그러나 다행히 UN에서는 한국과 일본 같이 200해리 안에

서로 영토가 겹치게 될 경우에는 대륙붕으로 연결된 쪽이

납득할 만한 이유를 제시할 경우 대륙붕 기준 영해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육지영토연장이론에 의하면 일본은 오키나와 해구에서 단절되나, 한국은 대륙붕으로 자연연장되어 있다.)

 


1999년 UN 대륙붕 한계 위원회는 10년이란 기간을 주며

전세계 국가들에게 자국 대륙부이 왜 자신들 소유인지 근거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으나,

주요국이 (일본 포함 약 51개국) 수백 페이지에 걸친 조사 보고서를 체줄한 것과는 달리

한국은 과학 기술적 능력이 없거나 재원 부족으로 대륙붕을 조사할 능력이 없는 국가들을 위해

임시로 만든 예비정보 문서에 해당하는 8페이지 짜리 문서를 제출했다.

(아마 대학교 1학년도 이것보다는 잘 썼을것 같다.)

 

 

 

 

현재 무한한 가스와 석유가 매장된 7광구 JDZ 바로 옆

850m 바로 옆에서 중국과 일본이 유전 공동 개발을 선언하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이 그렇게 집요하게 같이 개발하자고 할때는 꿈쩍도 않던 일본이

바로 코 앞에서 중국과 공동개발을 한다고 나선것이다.

 

 

 

 

더 웃긴 것은 유전 지역은 서로 연결되어 있을 수도 있어서

근처에서 유전이 시작되면, 주변 지역에도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빨대 효과)

그래서 많은 아시아 연구 박사들은 한국이 빠른 시일내에

중국, 일본과 협상을 요구하는 고자세로 나가야 한다고 충고한다.

(사실 중국도 일본의 빨대효과 논리 반박으로 공동개발을 허락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정부 및 외교부는 잘 알다시피

조용한 외교(??)로 일관하고 있다.

(멍청한 외교인지.. 뭘 어떻게 할 줄을 몰라 가만히 앉아만 있는 외교인지 알길이 없으니..)

 

 

 

 

지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한국은 일본과 같이 바다로 둘어쌓인 나라다.

 

이런 나라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영해관련 외교에서 저자세로 일관한다면

엄청 많은 것을 빼앗기고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야만 한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서 2028년 종료될 예정인 한일간 JDZ 협약을 연구하여

대책과 대안을 마련하고, 현재 중일 공동 개발로 진행중인 지역을

한중일 공동 개발로 확장시켜야 한다.

 

또한 계속 일본이 공동 개발에 참여하지 않으면

국제법을 샅샅이 뒤져서라도 역으로 공격을 할 채비를 해둬야 한다.


 

더이상 한국이 계약과 관련하여

멍청한 짓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분야를 연구할 전문 부서를 뒀으면 좋겠다.

 

간도, 독도, 7광구, 역사, 단군 연구, 홍산 문화 연구....

할일이 산더미 같은데, 국가적으로 이런 일을 관장하는 곳이 없다니 한심하다.

한국 국회위원들!! 국회 싸움이나 하고 언제 정신 차릴래?!!

몇몇 사람들 때문에 열심히 하는 국회위원까지 욕을 먹고 있다.


 

이제 모두다 정신 차리고 빨리 해결할 일들은 잘 풀어 나갔으면 좋겠다.

 

 

KBS 시사기획 쌈

<JDZ, 한·일 석유 전쟁>

보기 Click! ▶ http://news.kbs.co.kr/article/politics/200909/20090915/1846703.html

 

아고라 서명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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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간도는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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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18세기 영국서 제작한 아시아전도.흑룡강성 일대를 조선에 포함

3번. 1769년 프랑스 제작 아시아지도.압록,두만강 이북의 간도 일부 조선 영토 포함

4번. 러시아에서 1854년에 제작한 아시아전도. 만주 일부를 조선 영토 포함

 

 

 많은 지도도 필요없다.

한국이 만들었던 지도도 아니었다.

 

 

바로 그당시 청 관리가 직접 유럽에 넘긴 자료로

만들어진 한국 관련 지도들에 간도는 분명 존재했고,

한국의 영토는 지금보다 북쪽 만주까지 뻗쳐있었다. 




1801년 영국 지리학자 존 케리가 제작한 지도 중 일부

한국 관련 자료는 당시 청이 직접 영국에 넘겨준 것이었다.

 

 

일본이 제멋대로 판 만주...

일본이 중국에 배상을 하고 한국에 찾아주던지

통일한국이 중국과 협상을 할 수도 있겠다.

 

 

여기서 간과해선 안될 것이

러시아, 중국이 정한 러중 경계선 협정이다.

아니? 누구맘대로~

둘나라에게 모두 요구만 하기보다

한나라만이라도 먼저 찾는 전략이 필요하다.


 

 

1920년 로마교황청이 작성한 교구도

서울, 대구, 원산 권역 중 간도가 원산에 포함되어 있음.

 

 

저렇게 넓었던 북쪽의 한국땅...

중국이 남북 통일을 막는 이유가

이제서야 또렷해지는 느낌이다.

 

 

한국인들아~

외국인들은 절대 한국을 위해주지 않는단다.

너희들이 너희를 챙기지 않으면 누가 챙기리?!

 

 

중국에 이용당하지 말고,

한국인들아~ 아니 북한인들아~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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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사가 '한국' 가르칠 기회는 3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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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련 기사가 났었다. 다름 아닌, 한국(Korea)

미국 학교에서 듣기란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미국 교사들이 초중고 통틀어 한국(Korea)를 언급할 기회는 겨우 3회라는 것이다.

'교사를 위한 한국 아카데미(KAFE)'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초중, 고교 역사 교과가정에서

미국 교사가 '한국'을 설명할 기회는 7학년때 2회, 11학년때 고작 1회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마저도 한국을 제대로 소개하거나

역사, 문화를 알려주는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중국, 일본 관계를 다루면서 기술하는 수준이라니...

 

7학년

"불교가 중국에서 한국과 일본으로 전파됐다."

"일본이 지리적으로 중국과 한국에 근접해

학문과 언어, 종교, 철학에서 영향을 받았다."


여기서 보면 불교가 중국에서 각각 한국, 일본으로 전파된 것으로 썼지만, 

불교는 한국이 일본에 전달해준 것이다. 두 문장의 의미는 서로 180도 다르다.


 

11학년

2차세계대전후 냉전이 시작되는 가운데

미국의 전후마셜계획가 트루먼 독트린을 다루면서

한국전쟁을 설명하고 있다.    

 

미국인으로서 한국 바로 알리기에 앞장서는 메리 코너(여) 공동대표는

"유치원에서 12학년까지 미국 학생에게 한국을 소개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며

"지도 안내라는 것은 수시로 업데이트되고 고칠수 있기에

앞으로 새크라멘토주 의사당에서 6회 실시하는 공청회에 참가해 개정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미국에선 유럽사와 중국사, 일본사가 동급이다.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다.

중국,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각 대학마다 중국학과, 일본학과 등등이 있다.

또한,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한국관, 중국관, 일본관을 직접 한번 가보길 바란다.)


 

 문제의 근본을 고치는 방법은

중국사, 일본사 체계

동아시아사로 바꾸는 것 밖에 없다.

 

이 운동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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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역사 Distorted Histor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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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distorted book was found in the book store, New York.



Title: The atlas of world history by Jeremy Black, Covent Garden Books

제목: 세계 역사의 지도책, 콘벤트 가든 책 출판, 저자 - 제레미 블랙



From Han empire, Korean peninsula is painted by the same color with Chinese terrioty.

But, this is not true.

한제국부터 한반도는 중국 영토와 같이 같은 색으로 칠해져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Tang empire?! How about Goguryeo (Koguryo) empire?!

Always, Chinese historians want to praise only their history.

Why is Korean peninsula painted by the same color of Tang empire?

당 제국? 그럼 고구려 제국은??

항상 중국 역사학자들은 자기네 역사만 찬양하려고 한다.

왜 한반도가 당제국 색으로 칠해져 있나?




Goryeo (Koryo) kept its sovereignty even though Mongol empire intervened in many ways.

Why is it painted by the same color?

고려 또한 몽골제국의 간섭이 많았지만, 어쨌거나 그 통치권을 유지했다.

왜 같은 색으로 색칠을 하나?





Every map is wrong!!

모든 지도가 틀렸다.



The reunification of Japan?

After the reunification in Japan islands, Japan invaded Korea.

But, in this map, it seems like the part of Korea is the object of reunification of Japan.

What? Who is the general editor? Stupid or ignorant?

일본의 재통합?

일본섬 안에서의 통합후, 일본은 한국을 침입했다.

하지만, 이 지도에서는 마치 한국 일부가 일본 통합의 대상으로 보인다.

뭐야 이거? 저자 누구야? 바보야 아님 무식한거야?





Korea is not a part of Qing empire!! This is, what?, imaginary history book?

한국은 청나라 일부분이 아니다. 이건 뭐! 상상의 역사책인가?




결론!!

한국의 역사 왜곡은 일본, 중국 자국 역사책에서 시작된다.

Distorted History 1 편을 한번 봐라! 이런 책은 당연히 일본에서 공부한 서양 역사학자에 의해 번역된다.


게다가 서양권 나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한국 자료가 많으면 이런일을 막을 방파제가 되지만,

이마저도 없는 형편이다. 주요 각국에 한국 관련 자료는 거의 없다고 봐야하고 특히 서점에는 아예 없다.



즉, 일본, 중국의 왜곡 실태를 늘 주시하고 항의하고 연구해서 바꿔야 하며,

한국 관련 자료를 서양권 나라에 충분히 (훌륭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책을 출판해야 한다.

 

일본 왜곡 실태를 보고 싶으시면 같은 [역사 관련 카테고리]에 있는 일본편 왜곡관련 글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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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한국 동해, 독도 홍보에 북한도 한 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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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동해) vs 일본해 관련 독도 논쟁은 일본해 홍보를 위한 것

북한이 드디어 일본, 중국의 역사적인 왜곡 현장에 할말을 했다는데 과연 어떤 말을 했는지 보자.


먼저 일본해 관련해서 "1715년 독일과 네덜란드 지도 제작자들이 만들어낸 지도와 1816년 출판된 일본지도에도 '일본해'라는 이름이 태평양쪽에 표기돼 있다"고 정확한 지적을 하였다.


  
왼쪽은 1710년 영국의 존 세식스사 지도, 오른쪽은 1740년 영국 왕실 지리 협회 이만 보웬작 지도

또한 한국 동쪽 바다는 수천년전부터 동해로 불려왔으며, 국외에서는 조선해, 조선동해, 고려해, 고려동해 등으로 표기되어 왔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또한 "이러한 역사기록들을 고의로 무시, 왜곡하고 있다"며 "일본해 표기 주장은 역사주의 원칙과 객관적 사실들을 모두 무시한 파렴치한 역사 왜곡행위이며 군국주의적 재침 야망의 발로"라고 비난했다.

-> 영국 국립도서관이 소장한 16 -19세기 90점 고지도 조사 결과 한국해, 동해 표기가 73점, 일본해 8점, 중국해 4점, 무표기 5점의 순이었다.



이어 일본해 명칭의 시작이 식민지와 상관없다는 일본의 주장 또한 "황당하기 짝이 없는 것"임을 전하며, 1929년 국제수로대회에서 일본이 일본해로 교활히 바꿔 지정토록 한 것은 명백하며 식민지 정책과 함께 한국 (조선) 관련 이름을 국제상에서 영원히 없애기 위한 악의적인 시도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위 사진을 보면 1710년에는 Corea라고 되어 있는 것이 30년뒤, 1740년에는 Korea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한나라의 철자(Spelling)은 바뀌는 일이 드물다. 더욱이 고유명사인 국가명은 더욱 그렇다.



이 기사를 읽고나니 한국이 왜 C에서 갑자기 근대사회에서 K로 바뀌었는지 알겠다.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일본이 한국보다 몇백년 일찍 유럽과 교류했고 이미 상당수가 유럽에 진출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심지어 유럽 유명 화가가 일본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도 있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거기에 진출한 일본인이 한국이 자기 이름보다

항상 앞에 와 있으니 기분 나쁘다고 이름을 고쳐 부르게 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 시작은 영국에서 시작됐다는 기사를 예전에 본 적이 있다. 게다가 그당시 막 세계 강대국으로 자리 메김하던 미국조차도 일본인이 상당수 진출해 있었다. 여러 꿍꿍이셈을 꾸미던 일본은 일제 시대 한국인의 미국 이민 조차도 멕시코로 속여 보내는 황당한 일을 추진했다. 미국내 동아시아 이미지 추락을 걱정했다는 변명은 충분치가 않다.



그러므로 왜곡 가능성이 꽤 크다고 할수 있다. 왜냐면 캐나다의 Canada가 갑자기 Kanada로 바뀔 이유가 없다는 것은 영어권에 살아본 사람이나 학식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안다. 저런 짓을 했다가 완전히 무식꾼으로 전락한다.

설사 일본인이 한 행태라고 증거가 없더라도 이건 명백한 한나라에 대한 무시이고 잘못된 것이므로 한국이 Corea를 되찾겠다고 해서 틀릴건 없다. 개인적으로 Great Hanland (대한민국)쪽이 더 맘에 들지만 말이다.



2008년 개정판 미국 맥그로힐 출판사

또한 북한발 기사에서는 영국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2007년판)이 조선동해를 동해로 표기한 사실을 전하면서 일본의 역사 왜곡 저의와 침략적 영토 팽창 을 추구하던 구시대적인 제국주의적이고 착오적인 망상을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확인 결과 영국의 브리태니커는 자신들의 과오를 용서받길 원하는 듯 그동안 일본해로만 단독으로 적어 왔던 것을 2007년도 CD판 한국 소개 부분에서 동해를 크게 적고 일본해를 괄호 안에 적었다. 하지만 일본 소개 부분이나 기타 다른 지역에서는 아직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수로기구 법에 의하면 주변국이 의의를 제기할 경우 표기를 바꿀 수 있는 근거 항목이 있는데도 일본은 과거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세계가 모두 일본해를 쓰니까 계속 이어져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계속하며 지금까지도 버티고 있으며 오히려 세계의 잘못된 홍보는 물론 그릇된 정보의 동영상을 내보내고 있다.

심지어 원래 이름이었던 한국해(Sea of Corea)도 아닌 동해(East Sea), 평화해(Peace Sea) 등등으로 하자해도 독도를 이용 세계에 언론이 일본해를 더욱 자주 쓰고 알게 하도록 일부러 잔꾀를 부리고 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관한 북한발 책을 통한 쓴소리 "고구려 이야기"

        

2007년 3월 북한 사회과학출판사가 출간한 "고구려 이야기"란 책인 북한 주민 사이에서 이슈로 떠 오르며 대대적인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맹국인 중국에 최대한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선에서 이야기를 써 내려 갔다. 중국이란 직접적 표현 보다는 어떤 저자라는 용어를 쓰거나 고구려의 세계사적 업적인 수, 당과의 전쟁의 내용도 그다지 부각시키지 않았다. 하지만 곳곳에서 북한의 시원 시원한 말이 나타났다.



일단 고구려가 중국의 속국이란 것은 괴이한 결론이라고 못 박고 있다. (이미 세계는 고구려를 한국사로 인정)

   

고구려 벽화 (왼쪽), 오른쪽 지도는 과대 포장된 느낌이지만 고구려와 백제, 신라, 가야의 해외 진출성을 아주 역사적으로 자세히 나타내 주고 있다. 중국, 일본이 한국 역사서를 모두 불살랐지만 그 증거인 유물들이 중국, 일본에서 나오고 있다고 한다. (백제 중국 대륙진출설은 중국 고사서에서 발견됨, 일본은 22담로 중 하나)



중국 학계의 주장은 중국 사서 '신당서'에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 고선지, 이정기 등의 전기가 실려있다는 것을 근거로 고구려가 중국에 귀속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몇몇의 이름이 중국의 정사에 올라있다고 하여 고구려의 조선적 성격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솔직히 고구려는 고조선을 이어 받은 나라이고 조선이 또한 고조선을 이어받은 고구려를 이어 받은 것이므로 현재 땅 일부분이 중국에 속한다하여 억지 주장을 피는 것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 있다. 중화사상이라는 돼지같은 자만의 늪에 빠진 중국이라야 가능한 일이다.

솔직히 현재의 중국은 지금의 중국이 아니다. 북쪽으론 수많은 북방 민족의 국가들이 있었고 서쪽엔 티베트, 남쪽에도 수많은 국가들이 있었다. 중국은 또한 북방민족과 몽골 등 식민지 시기도 많아 한국, 일본의 성격과 많이 틀리다. 그런데도 현 국경 안 모든 역사를 마치 자신들마냥 이해하는 것은 상식 이하의 행동이다.



오히려 여진족이 항상 고려, 조선을 형제국이라 부른 사실과 중국을 정벌해 청이 되기 전까지도 끊임없이 형제국 협정을 맺자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런후 청을 세운뒤 청을 세운 힘이라면 충분히 조선을 없애고도 남는데 여진 출신 왕은 군신관계만 요구할뿐 조선은 사실상 왕조의 맥을 유지하는데 성공한다. 여기서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청이 설상 조선을 쳤다해도 한민족은 일제때보다 더욱 강력하게 일어나 더 큰 나라가 됐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어 부록으로 수록된 '고구려풍습을 통해 본 조선민족의 력사적전통'에서 온돌, 숫자 8과 관련된 풍습, 윷놀이 등 고구려의 문화적 유산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고구려가 한민족의 뿌리를 둔 것을 강조했다.



고구려는 온돌(Ondol)을 이용하여 난방을 했지만, 중국은 화로를 이용했다. 또한 고구려의 거의 모든 절의 중심탑, 중심당을 팔각으로 짓던 문화가 발해 상경용천부 8갈 돌우물로, 고려 왕성의 팔각정, 팔만대장경으로 이어졌음을 역설했다. 또한 윷놀이에서의 도, 개, 걸, 윷, 모는 부여의 관직인 저가, 구가, 우가, 마가 등을 활용했음을 내비쳤다.


   

이밖에도 현재 기원전 37년을 고구려 건국 시기로 보는 남한의 시각과는 달리 5명의 왕이 빠진 것을 고려 기원전 227년이 건국 시기임을 새로운 학설을 추가했다. 이어 남한측 고구려의 독자적 연호 사용 주장을 동의하며 고구려는 독자적 천하관을 가진 '천자의 나라'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책에는 고구려가 왜(고대 일본)에 미친 영향을 새롭게 조명했다.

한편 국내 전문가는 지금보다 더욱 시원 시원하고 냉철하고도 예리했던 과거의 지적이 다소 줄어든 것을 실망스럽고 안타까워 했다. 신랄히 중국을 비판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북한의 정치적 상황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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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독일인의 글 An article on a German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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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한 독일인의 홈페이지에 있던 글을 일


본인을 원숭이라 표현했다고 어떤 일본인 유학생이  일본의 어느 게시판에 올렸는데, 그후 그 독일인 사이트를 해킹한 것은 물론 일본 우익들로부터 테러에 가까운 협박은 받자 결국 한국에도 알려지게 된 글입니다. 자 지금부터 그 글이 어떤 내용이길래 그랬던 건지 살펴보죠.



■ "당신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이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지도를 펴기 바란다. 아마 당신이 알고 있을 중국과 일본 사이에 한반도가 있고 그 곳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보일 것이다. 이야기는 이 조그만 나라의 어느 마라토너가 중심에 있다.


이 나라는 지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중국과 일본이라는 두 무력에 의존하는 나라 사이에서 놀랍게도 2000 년간 한번도 자주성을 잃어본 적이 없는 기적에 가까운 나라이다. 그리고 이럴 경우 이 한국인들은 나라 대신에 '민족'이라는 표현을 쓰기를 좋아한다.



어느 여름 날 우연히 본 한장의 사진 때문에 나는 이 나라 , 아니 이 민족의 굉장한 이야기에 빠져 들고 말았다. 1936 년 히틀러 통치 시절 , 베를린에서 올림픽이 열렸고 그때 두 일본인이 1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2위는 영국인이었다.


헌데 시상대에 올라간 이 두 일본인 승리자들의 표정... 이것은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슬픈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 불가사의한 사진.... 무엇이 이 두 승리자들을 이런 슬픈모습으로 시상대에 서게 했는가?



과거도 , 그리고 현재도 가장 인간적인 유교라는 종교가 지배하는 이 나라 아니 이 민족은 이웃한 일본인 (죽음을 찬미하고 성에 탐닉하는) 에 대해 ' 영리한 원숭이' 에 불과하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불행히도 이 인간적인 품위를 중시하는 자부심 강한 민족이 이 원숭이들에게 '강간' 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침략, 즉 식민지로 떨어지고 말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당시 대부분의 불행한 식민지의 청년들은 깊은 고뇌와 번민에 개인의 이상을 희생하고 말았고, '손' 과 '남' 이라고 하는 두 청년들 역시 예외일 수는 없었다. 이 두 청년들은 달림으로써 아마도 자신들의 울분을 표출해야만 했는지도 모른다.


이 두 청년들은 많은 일본인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마침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달렸을 것이다. 달리는 내내 이 두 청년들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그들은 승리했고 시상대에 오를 수 있었지만 그들의 가슴에는 조국 한국의 태극기 (이 국기는 대부분의 나라의 그것이 혁명이라든가 투쟁이라든가 승리 또는 위대한 황제의 문양인데 비해 우주와 인간과 세상 모든 것의 질서와 조화를 의미한다) 대신에 핏빛 동그라미의 일장기가 있었고 , 스탠드에 역시 이 핏빛 일장기가 올라가고 있었다.


이때 이 두 청년의 표정이란.... 그들은 깊게 고개를 숙인 채 .... 한 없이 부끄럽고 슬픈 얼굴을 어느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 뉴스를 전한 일본 검열하의 한국 신문 the Eastasia times(동아일보를 지칭하는 듯)는 이 사진 속의 일장기를 지워버리고 만다. 이 유니크한 저항의 방법...  과연 높은 정신적인 종교 유교의 민족답지 않은가. 그런데 일본 정부는 이 신문사를 폐간시키고 만다. 이 우습고도 단순하면서 무지하기까지 한 탄압의 방법이란...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마침내 이 민족은 해방되고 강요당한 이데올로기에 의해 무서운 또 한 번의 전쟁을 치른 후, 한강의 기적 (한국인들은 지구상에서 일본 인들을 게을러 보이게 하는 유일한 민족이다) 을 통해 스페인보다도 포르투갈보다도 더 강력한 경제적 부를 이루고 만다. 


그리고는 1988 년 수도 서울에서 올림픽을 개최하는데 이른다. 불과 50년 ... 태극기조차 가슴에 달 수 없었던 이 나라 아니 이 민족이 올림픽을 개최하고 만 것이다. 그리고 개막식, 성화를 들고 경기장에 들어선 작고 여린 소녀 마라토너로부터 성화를 이어받은 사람은 그 날 너무나도 슬프고 부끄러웠던 승리자, "손" (손기정)이었다.



노인이 되어버린 이 슬픈 마라토너는 성화를 손에 든 채 마치 세 살 먹은 어린애와 같이 훨훨 나는 것처럼 즐거워하지 않는가!! 어느 연출가가 지시하지도 않았지만 역사란 이처럼 멋지고도 통쾌한 장면을 보여줄 수 있나 보다.


이 때 한국인 모두가 이 노인에게 , 아니 어쩌면 한국인 개개인이 서로에게 얘기할 수 없었던 빚을 갚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극적이게도 서울 올림픽 도중에 일본 선수단은 슬픈 소식을 들어야만 했다. 쓰러져 죽음을 기다리는 히로히토 일왕의 소식....



한국인들의 종교 유교는 인간, 심지어는 죽은 조상에게까지 예를 나타내는 종교이다. 이 종교의 보이지 않는 신이 인류 역사상 (예수나 석가도 해내지 못한) 기적을 일으킨 것이다.


나는 이 이야기가 여기서 끝이기를 바랬다. 이처럼 굉장한 이야기가 이대로 보존되기를 바랬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집념과 끈기, 그리고 폭력과 같은 단순함이 아닌 놀라운 정신력으로 그들이 50년 전 잃어버렸던 금메달을 되찾고 만 것이다.


서울올림픽이 끝나고 4년 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에서 '황'이라고 하는 '손' 노인과 너무나 흡사한 외모의 젊은 마라토너가 몬주익 언덕에서


일본과 독일의 선수들을 따돌리고, 마침내 더 이상 슬프지 않은, 축제의 월계관을 따내고 만 것이다. 

경기장에 태극기가 올라가자 이 '황' 은 기쁨의 눈물과 함께 왼쪽 가슴에 달린 태극기에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는 스탠드로 달려가 비극의 마라토너 '손' 에게 자신의 금메달을 선사하곤 깊은 예의로서 존경을 표한다... '황' 을 가슴에 포옹한 '손' 은 말이 없다.



나는 이 이야기를 접하고는 인간에 대한 신뢰에 한없이 자랑스러움을 숨길 수 없었다. 인간이란, 이 한국인 아니 이 한국 민족처럼 폭력과 거짓과 다툼이 아니라 천천히 그러나 불굴의 의지로서 자신들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그것이 비극적인 눈물로 시작된 역사일지라도 환희와 고귀한 기쁨의 눈물로 마감할 수 있는 것이다. 역사상 어느 민족도 보여주지 못했던 인간과 국가와 민족의 존엄을 이 한국인 아니 한국 민족이 보여주지 않는가.



도서관에 달려가라,


그리고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시상대에 선


두 한국인의 사진을 찾아라... 당신은 그 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간이 될 것이다." ■


이렇게 글은 끝이 납니다.



이제 앞으로 한국의 역사가 왜곡없이 세계에 알려지길 희망합니다.


천한 나라라 생각한 일본에게 35년간 치욕적인 역사를 가졌지만 끝내 이겨낸 한국인..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끝내 이겨낸 한국인..


말싸움 잘 해도 결국 똘똘 뭉쳐 뭐든 극복해서 전진하는 한국인..기적의 나라..감동의 나라의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시다.



This story was first posted on a Japanese


website by a Japanese student in Germany


who read an article on a German website


calling Japanese people monkeys. After this,


the owner of the website got a threat from


Japanese rightists and his website was


hacked. Finally, this article spread to Korea.


Let's look at what the article said.


 


■ "Do you like inspirational stories?


To better understand this, look at a map first.


Maybe, you can see the Korean peninsula


between China and Japan.


This story is about one marathoner of a small


country of Korea.


  


This country is between two powerful nations


as you can see on the map, but it didn't lose


its autonomy for 2000 years surprisingly.


It was like a miracle. In this case, Koreans like


to use the term Korean people rather than


Korea.


 


One summer day, I was drawn to an amazing


story about Korean people, through a picture I


saw by chance. In the 1936 Berlin Olympics,


during Hitler's reign, two Japanese


marathoners won first and third and second


place was taken by an Englishman.


  


However, the expression on the faces of the


two Japanese marathoners were as sad as


could be. How mysterious this picture was!


Why did they have such sad expressions on


their face when receiving awards?


 


The Korean people, who have been strongly


affected by Confucianism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had thought Japanese people were


like smart monkeys because they praised


 death (Samurai) and were addicted to sex.


However, this story was started after Korean


people, who had a pride of which they


emphasized humanitarian dignity, became the


colony of Japan for 35 years by invasion,


which was like being raped by monkeys.


  


At that time, most young people who were


living miserably in colonized Korea gave up


their ideals with suffering and agony and that


was no exception for two men; Mr. Son and


Mr. Nam. These guys might have expressed


their resentment through the marathon.


 


They finally got the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the Olympic Games after defeating many


Japanese competitors. And they ran. What did


they think while they were running? They won


first and third and stood on the honor platform,


but they had to wear uniforms with the bloody


round Japanese flag, not the Korean flag


(most flags symbolize  fighting or victory, but


the Korean flag symbolizes harmony and oder


of all things in the world and humanity and the


universe.). Moreover, they had to see the


bloody Japanese flag going up the flagpole.


 


The expressions on their faces as they


received their medals... They could not raise


their head and did not want others to see their


sad and shameful faces. And the Eastasia


Times in Korea, which was under


the censorship of Japan, erased the


Japanese flag in the picture. What a unique


method of resistance! However, Japan closed


down the Eastasia Times soon afterwards.


How ridiculous, simplistic and ignorant the


suppression was!


  


This is not the end of the story.


 


Finally, Korean people were liberated and had


to undergo one more war, the Korean war, as


a struggle between two ideas;  democracy


and communism, and they attained greater


economic power than Spain or Portugal,


through what is called the miracle of Han


river. (Only Korean people make the


Japanese look lazy.)


 


Furthermore, in 1988, the Olympic Games


were held in Seoul, the Korean capital. They


couldn't wear uniforms with the Korean flag


just about 50 years ago, but they finally held


the Olympics in their capital city. In the


opening ceremony, a little girl handed over


the sacred fire to Mr. Son, the winner of


sadness and shame.


 


This marathoner, who had became a senior,


was running with the happiest face like 3 year


old child. Nobody directed it, but history made


this wonderful, great scene.



 



At that time, he was paying back the debt he


and Korean people couldn't talk about even


to each other. Dramatically Japanese people


had to get the sad news of their king Hirohito's


death.


 


Korea's main religion, Confucianism, says to


respect humanity and even dead ancestors.


Confucianism's invisible deity brought about


this miracle which even Jesus and Budha


couldn't do.


 


I hoped this story would end here because I


wanted to keep this amazing story as it is.


However, the Koeans recovered the Gold


medal lost 50 years ago with mental power,


concentration and patience, not with simple


violence.


 


4 years later the Seoul Olympics, during the


Barcelona Olympics, Mr. Hwang, who


resembed Mr. Son, passed Japanese and


German marathoners to win a laurels, which


was not sad anymore. He cried with joy and


saw the Korean flag go up the flagpole. And


he gave his gold medal to Mr. Son as a sign


of respect. Mr. Son hugged Mr.Hwang without


any words.


 


After I heard about this, I was so proud that I


could feel faith in humanity. Human beings,


specially Korean people, could solve their


suffering with a will of iron, not with violence,


lies and fighting.


 


Indeed, it started as a terrible part of history,


but it ended with tears of joy, happiness and


dignity. Korean people showed human dignity


greater than any other people.


  


Please go to the library and find the picture of


the two men in the honor platform, then, you


can be the happiest person in the world as


soon as you see it." ■


 


This is the end of the post on the German


website.


 


From now on, I hope Korean history cannot


be distorted by Chinese and Japanese


historians, even by politicians.


 


Koreans went through 35 years of oppression


under Japan, went through many crises, but


in the end were victorious.


 


Even if they argue a lot, in the end Koreans


overcome their differences and move forward.


It's a miraculous nation... Let's be proud that


we are Koreans.


 



댓글()

일본의 역사 왜곡! Distorted Histor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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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모든 사진들이 사라짐! 열심히 만든 자료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래서 인터넷 시대라고 해도 철저한 자료조사가 필요하고, 보전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This Japanese history book is lying about Korean history. Let's see below!

이 일본 역사책은 한국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아래를 보자!



You can see Korean peninsula painted by red color. Wrong! Totally distorted! Lying!

한반도가 빨갛게 칠해진 것을 볼수있다. 잘못됐다. 완전한 왜곡이다. 거짓말!



Korean peninsula is also painted by red color.
At that time, they were Goguryeo (Koguryo), Baekje (Paekje), and Silla (Shilla)
in Manchuria and Korea peninsula though.

한반도가 역시 빨갛게 칠해져있다.
그당시 고구려, 백제, 신라가 만주와 한반도에 존재했는데도 말이다.



This map is not wrong fortunately, but there are still wrong maps in the world.
It is sure Chinese dynasty was totally perished and the land was taken by Mongol empire.
However, at that time, Goryeo (Koryo, Korea) kingdom kept its sovereignty
even though there were intervention of the Mongol empire.
Some historians insist Goryeo was a part of Mongol empire and spread wrong information in the world.

이 지도는 다행히도 잘못되지 않았지만 세계엔 아직 잘못된 지도가 돌아다닌다.
중국왕조는 완전 사라졌고 그 땅을 몽골제국에 빼앗긴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그당시 고려 왕국은 몽골 제국의 내정 간섭이 있었지만 통치권을 유지했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고려가 몽골 제국의 일부분이었다고 주장하며 잘못된 정보를 세계에 퍼트리고 있다..



This above map is totally wrong!
At that time, Joseon (Chosun, Korea) was not a part of Qing (Ching, China).
Some historians insist Joseon was a kind of vassal country of Qing.
Anyway, Joseon dynasty existed itself.
That was a kind of East asian relations or usage!
Japan was the only outsider in that relations or usage.
Besides, Qing was established by Manchurians.
Chinese dynasty was perished again!

위 지도는 확실히 잘못됐다.
그당시 조선은 청의 일부가 아니었다.
어떤 역사학자는 조선의 청의 신하국이라고 한다.
어쨌든, 조선왕조는 스스로 존재했다.
그건 동아시아 국제 관계 또는 관례였다.
일본만이 그 정세속에 왕따였다.
게다가, 청은 만주족에 의해 건국되었다.
중국 왕조는 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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