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간도는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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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18세기 영국서 제작한 아시아전도.흑룡강성 일대를 조선에 포함

3번. 1769년 프랑스 제작 아시아지도.압록,두만강 이북의 간도 일부 조선 영토 포함

4번. 러시아에서 1854년에 제작한 아시아전도. 만주 일부를 조선 영토 포함

 

 

 많은 지도도 필요없다.

한국이 만들었던 지도도 아니었다.

 

 

바로 그당시 청 관리가 직접 유럽에 넘긴 자료로

만들어진 한국 관련 지도들에 간도는 분명 존재했고,

한국의 영토는 지금보다 북쪽 만주까지 뻗쳐있었다. 




1801년 영국 지리학자 존 케리가 제작한 지도 중 일부

한국 관련 자료는 당시 청이 직접 영국에 넘겨준 것이었다.

 

 

일본이 제멋대로 판 만주...

일본이 중국에 배상을 하고 한국에 찾아주던지

통일한국이 중국과 협상을 할 수도 있겠다.

 

 

여기서 간과해선 안될 것이

러시아, 중국이 정한 러중 경계선 협정이다.

아니? 누구맘대로~

둘나라에게 모두 요구만 하기보다

한나라만이라도 먼저 찾는 전략이 필요하다.


 

 

1920년 로마교황청이 작성한 교구도

서울, 대구, 원산 권역 중 간도가 원산에 포함되어 있음.

 

 

저렇게 넓었던 북쪽의 한국땅...

중국이 남북 통일을 막는 이유가

이제서야 또렷해지는 느낌이다.

 

 

한국인들아~

외국인들은 절대 한국을 위해주지 않는단다.

너희들이 너희를 챙기지 않으면 누가 챙기리?!

 

 

중국에 이용당하지 말고,

한국인들아~ 아니 북한인들아~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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