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에 해당하는 글 951

  1. 물맛 좋다는 퇴계원 석수 약수터 가는 길 식당 약수2018.03.24
  2. [불금, 주말 추천] 가평 설악 “더스테이 힐링파크” & “나인블럭(9BLOCK) 가평점” 가평카페2018.03.24
  3. 어쿠스틱 노래 베스트 모음 - 주말, 휴일에 음악듣기2018.03.24
  4. 듣기 좋은, 편안하고 부드러운 OST 음악 모음 (회사 사무실 고급스러운 호텔 카페 음악 피아노 연속 듣기)2018.03.24
  5. 신비로운 여행지 03 - 포르투갈 베나길 동굴 취치 여행 리스본2018.03.23
  6. 신비로운 여행지 02 - 베트남 산둥 동굴 여행 수도 날씨 다낭2018.03.23
  7. 신비로운 여행지 01 - 미국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Grand Prismatic Spring) - 미국 와이오밍 옐로스톤 국립공원2018.03.23
  8. 영어공부혼자하기 - 사이트 공개 무료영어공부 미드로영어공부 영어공부방2018.03.22
  9.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비법 5가지2018.03.21
  10. 일본 방사능 최근 근황 (팩트 위주) 위험지역 안전지역 지도 수치 정보 후쿠시마 오염지도2018.03.21
  11. 이누야샤(犬夜叉) 노래 가사 (한국어) - 시대를 초월한 마음(時代を越える想い) 게임 어나더 성우2018.03.21
  12. 제인 엘리어트의 실험 - 푸른눈, 갈색눈2018.03.20
  13. 결혼식 후 문자 메세지, 문자청첩장 , 결혼 답례문자 문구2018.03.20
  14. 꼬막무침 만드는 법 (Kkomak Muchim) 초간단 방법 & 꼬막 제철 맛집 해운대술집 해운대맛집2018.03.20
  15. 한국의 대학병원 응급실의 후진국 진료2018.03.18
  16. 시애틀 아마존고(Amazon Go) 무인매장, 도둑질 실패! 한국 편의점은 가져간 줄도 모름!2018.03.17
  17. [주례없는] 결혼 웨딩 성혼선언문 샘플2018.03.16
  18. [주례없는] 결혼 웨딩, 덕담말씀 샘플2018.03.16
  19. [주례없는] 결혼 웨딩, 혼인 서약 글(내용) 추천 2 - 교대로 낭독하기 혼인서약문 혼인서약서 성혼선언문2018.03.16
  20. [맥북 초간단] 초기화, 포맷, OS 재설치하기 및 오류 대처방법 맥 포맷 맥 초기화2018.03.16

물맛 좋다는 퇴계원 석수 약수터 가는 길 식당 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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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천주교퇴계원교회를 지나 퇴계원로59번길을 가면 작은 등산로가 보이는데요 그쪽으로 올라가다 왼쪽으로 가다 작은 운동 또는 쉼터가 보이면 다시 오른쪽으로 갑니다. 쭉 가다 보면 갈림길에 약수터 방향(왼쪽)을 알려주는 안내판이 나옵니다. 다시 그길로 쭉 가다보면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오고 바로 아래에 석수 약수터가 나옵니다.

퇴계원 석수 약수터는 물맛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물이 쫄쫄쫄 조금씩 흐르거 산길을 오가야 하기 때문에 많은 물을 퍼가기엔 좀 적당하지 않습니다. 큰 물병(1.5리터) 1-2개 정도가 적당한 약수터입니다.

물맛 좋은 퇴계원 석수 약수터를 등산 겸해서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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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주말 추천] 가평 설악 “더스테이 힐링파크” & “나인블럭(9BLOCK) 가평점” 가평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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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는 유독 갈 곳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쁘띠프랑스를 비롯하여 수목원, 자라섬 등 휴양지가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주택이 있다는 가평 설악지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집은 제22회 세계건축상 수상작으로 뽑힘)

이곳에는 금강막국수, 들풀 같은 숨은 맛집이 많고 젊은 부자들이 집을 많이 짓기로 유명했는데, 더스테이힐링파크가 들어서면서 편의성이 높아졌고, 분위기도 한껏 더 많이 바꼈습니다.

우선 9홀 골프장과 호텔, 방갈로, 펜션 등 숙박시설이 생겼고, 각종 음식점과 스파, 수영장, 가든, 산책로, 조각공원 등의 자연시설로 확충됐습니다. 게다가 가든컨셉웨딩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나인블럭 커피숍입니다. 넓은 분위기와 럭셔리한 장식.. 그리고 카페 바로 옆 신발 매장과 “아트스페이스”라고 하는 갤러리, 각종 럭셔리한 골동품을 파는 곳도 있어서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가격은 좀 쎈편입니다. 아메리카노가 7천원이니까 감이 오시죠. 케익도 기본 8천원!

이 곳의 특징은 맛나는 빵을 종류별로 살 수 있다는 점과 브런치 타임에는 식사고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나인블럭 커피숍 옆쪽으로 맞은편에 나인블럭 키친 음식점 건물과 푸드트럭 등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인블럭 커피숍의 분위기가 탁월하기 때문에 이 곳에서 브런치를 먹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골동품 보는 것도 매력적이고, 그림 등 다양한 물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가끔 음악회와 뮤지컬 갈라쇼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평카페 #카페나인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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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노래 베스트 모음 - 주말, 휴일에 음악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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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IedRlUE5cQ


해외 팝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듣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베스트 노래 모음입니다. 아래 노래들이 연속적으로 나오고 주말이나 휴일에 음악을 듣기에 최고입니다.




00:00 - 03:13  One Call Away - Charlie Puth (cover by: Jason Chen x Marie Digby)

03:14 - 06:30  Style - Tylor Swift (cover by: . . .   )

06:31 - 09:56  Sorry - Justin Bieber (cover by: . . .   )

09:57 - 13:17  One Call Away - Charlie Puth  

13:18 - 14:32  Lean On - Major Lazer & DJ Snake (cover by: . . . )

14:36 - 18:00  Latch - Disclosure Ft. Sam Smith 

18:02 - 20:47  Childish Gambino - Telegraph Ave / Sober  (cover by: . . .   )

20:47 - 23:10  We Found Love- Rihanna ft. Calvin Harris  (cover by: . . .   )

23:11 - 25:48  What Do You Mean - Justin Bieber (cover by: . . .   )

25:50 - 29:26  Alexi Blue - Royalty

29:27 - 34:00  Hello - Adelle (Rock Cover by Foreign Figures) 

34:01 - 36:31  Flashlight - Jessie J  (cover by: . . .   )

36:32 - 38:56  I Can't Feel My Face - The Weeknd  (cover by: . . .   )

39:00 - 43:32  Same song as: 29:27 - 34:00

43:33 - 47:14  The Hills - The Weeknd (cover by: . . . )

47:15 - 49:40  Same song as 36:32 - 38:56

49:47 -             Sorry - Justin Bieber (Cover by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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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편안하고 부드러운 OST 음악 모음 (회사 사무실 고급스러운 호텔 카페 음악 피아노 연속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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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evqPoLiaF8

토토로가 춤을 추는 신기하고 미묘한 음악속으로 고고!


이 유튜버는 제목을 <편안하고 듣기좋은 팝송모음 2018 카페에서 듣기 좋은 노래 (회사 사무실 고급스러운 호텔 카페 음악 피아노 연속 듣기) 연속듣기 편안한 매장용 음악 마음이 편해지는 클래식명곡> 이라고 달았지만, 처음부터 나오는 노래는 일본 애니메이션 OST의 음악입니다.


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조금 황당한 것은 사실입니다. ㅎㅎ (이런 식의 눈속임은.. 좀?!)


암튼 고요하고, 잔잔해서 듣기에 참 좋은 음악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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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여행지 03 - 포르투갈 베나길 동굴 취치 여행 리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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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남부의 해안선은 신비로운 해식 동굴과 기암괴석이 많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중 한곳이 베나길 동굴입니다. 또한 알가르베 해안도 같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돔 모양의 베나길 동굴 천장은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구멍 사이로 보이는 푸르른 하늘과 진녹색의 바다색이 황토색의 동굴 암석과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마치 신비로운 비밀의 장소같은 느낌입니다.


보통 이 곳을 보기 위해서는 작은 보트를 타고 이동한다고 하네요. 이 곳을 보시려면 날씨와 파도를 미리 잘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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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여행지 02 - 베트남 산둥 동굴 여행 수도 날씨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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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산둥동굴 공식 홈페이지 http://www.sondoongcave.org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달리다 보면 베트남과 라오스 국경 근처에 세계 최대 규모의 동굴이 나오는데요, 바로 산동 동굴입니다. (너비 200미터, 높이 150미터, 길이 9킬로미터) 이런 독특한 동굴이 1991년에서야 겨우 발견이 됐다고 하니 정말 신비롭습니다.


더 신기한건 침식작용으로 동굴의 모양이 계속 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마치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을 주는 동굴입니다.


그러나 이곳을 탐험(?)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미리 특별허가를 받아야만 입장이 가능하고 이 동굴까지 가는 것도 결코 그리 쉽지만은 않다고 하네요.


8월 이후 (또는 우기) 폭우로 인해 강의 수위가 올라가 동굴에 접근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으니 날씨 체크를 꼭 하시고,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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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여행지 01 - 미국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Grand Prismatic Spring) - 미국 와이오밍 옐로스톤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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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인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아시나요? 이 국립공원은 와이오밍 주에 있는데, 이 옐로스톤 국립공원 미드웨이 간헐천 분지 지역에 가면 독특한 온천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Grand Prismatic Spring)입니다. 이 온천의 이름은 1871년에 지질조사에 나선 지질 학자들이 온천을 발견한 후 독특한 색채에 영감을 받고 지어졌다고 합니다.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등 다양한 색을 보여주는 특이한 온천입니다.


이런 다양한 색이 나오는 것은 수심과 빛의 산란 현상, 그리고 물속에 서식하고 있는 박테리아의 종류 때문이라고 하는 군요.


그런데 이렇게 신기한 온천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바로 마그마가 순식간에 분출하면서 형성됐던 것이 원인이었고, 이런 호수를 칼데라 호수, 칼데라호라고도 부릅니다.


이 온천은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온천이며, 세계적으로는 뉴질랜드의 플라잉 팬 레이크, 도미니카의 볼링 레이크에 이어 제 3위의 규모라고 합니다. 


가장 멋진 전체적인 모습을 조망하려면 픽처힐 등 근처 언덕에서 보면 된다고 합니다. 트레일에 모기가 많으니 모기 퇴치 스프레이도 꼭 챙겨가야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주변이 의외로 수많은 소나무로 둘러싸인 숲이기 때문이랍니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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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혼자하기 - 사이트 공개 무료영어공부 미드로영어공부 영어공부방

카테고리 없음|2018. 3. 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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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이트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사이트를 골라 매일 영어 공부를 진행해 보세요~ 화이팅! ^^


1. VOA News Special English

http://www.voanews.com/specialenglish/index.cfm


2. Repeat After Us (영어 동화)

http://repeatafterus.com/genre.php?g=childrensstories&s=a


3. Audio English (영어회화용)

http://www.audioenglish.net


위 사이트로 영어를 공부하면 무료영어공부 라서 좋고, 영어공부방에 돈을 내고 가지 않고도 집에서 영어공부혼자하기가 충분히 가능해집니다. 영어공부는 꾸준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매일 매일 시간을 정해서 20-30분씩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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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비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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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천히 공부해라

영어를 일단 선생님 없이 혼자하기로 맘을 먹었다면, 천천히 공부해라. 단, 절대로 하루도 빼먹지 않겠다는 다짐과 실천이 필요하다.

매일 30분 공부를 하겠다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계획을 세워라. 책 한 페이지라든가 양을 정하는 것도 좋지만 효과를 위해 30분은 지키자.

“오늘은 피곤해, 내일 하지뭐”

이러는 순간 당신은 평생 절대 영어 공부를 시작하지 못할 ㄷ것이다.




2. 아이처럼 생각하라.

정말 웃기는 말 같지만, 사실 당신의 영어 실력은 어린이와 같다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어린이 책, 영화 등을 활용하면 기초적인 실력을 다질 수 있다.

또한 이런 레벨에 맞는 영어공부를 하면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는 문장은 거의 없게 되고, 영어공부하는데 자신감까지 생기게 된다.

 

 




3. 아무거나 되는대로 많이 들어라.

스마트폰으로 찾다보면 듣기 연습할 자료들이 넘쳐난다. 아이들은 듣기로 언어를 배워나간다. 읽기와 쓰기는 초급에서 그다지 많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영어로 말하는 팟캐스트를 활용하면 더욱 더 쉽게 영어듣기가 가능해진다.

많이 들을수록 더 많이 들리게 될 것이다.

 

 



4. 팝송으로 영어를 공부하라.

팝송으로 영어를 공부하면 즐겁다. 일반 팝 음악이 좋은지 락 음악이 좋은지를 선택하고 플레이 리스트들을 만들어라.

당신이 좋아하는 곡일수록 단어나 문장이 귀에 콕콕 꽂힐 것이다.

또한 팝송은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어 표현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가장 현실적인 영어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5. 미드 대본을 직접 발음해보고 따라 읽어라.

미드를 보면 거의 실제 대화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대로 따라 읽으면서 연습하면 불편함이 거의 없다. 계속 따라하다 보면 벤치마킹이 되어 말투나 어감 등을 배울수 있다.

그 나라에 가지 않고도 그 나라 말투를 배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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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최근 근황 (팩트 위주) 위험지역 안전지역 지도 수치 정보 후쿠시마 오염지도

핫이슈|2018. 3. 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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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방사능에 대해서 어느 세계 언론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한국에 일본은 수산물을 팔겠다면서 WTO에 제소했고, 태국에도 수산물 수출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과연 일본의 이런 이상한 행보는 왜 자꾸 계속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원래 수산물로 상당한 수출 이익을 얻고 있었던 산업구조 때문입니다.


우선 여러 매체를 보면 고등어, 생태, 동태, 명태, 대구, 황태, 명란젓, 아가지젓 등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러시아 선박은 그 위험한 지역에서 대구를 잡아다가 한국으로 파는 것은 아닐까 추측하고 있는데, 정부의 전문적이고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태의 90%가 일본산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인가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부터 8년째 접어든 지금, 일본 내에서는 다양한 피폭 결과로 병이 발생되고 있어서 주변의 이상징후를 알게된 일본인들은 이미 일본이 망한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방사능, 원자력, 핵 전문가들과 상류층들을 중심으로 이미 이민을 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위 지도를 다시 한번 보세요! 과학잡지에 난 논문 속에 있는 오염지도를 보면 70%가 오염된 것으로 나온다. 후쿠시마 원자로가 체르노빌 원자로 몇배 인지 아세요? 11배입니다. 그런데도 일본정부와 언론은 체르노빌과 비슷한 규모라고 시인하는데도 4-5개월이 걸렸습니다.


이미 오사카 지역까지 쓰레기에서 세슘이 발견되었다고 하니 오사카도 가면 안되겠군요.


그런데 왜 한국 정부만 유독 대응을 확실하게 하고 있지 않은 것이죠? 여전히 한국은 일본산 수입맥주를 많이 수입하고 있습니다.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찾아보면 정말 많습니다.


이 와중에 후쿠시마 주변을 돌면서 실제 방사능 오염정도의 수치를 재고 공개한 영상이 나왔는데요, 2018년 3월 11일 후쿠시마 현 다테시 영산마을은 20시버트, 15시버트 등이 나오고 있고, 핵 피폭이 바람을 타고 북부에 오염을 시켰을 것을 보여주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2018년 2월 25일 센다이 위쪽에 있는 이와테 현 이치노세키시에서 조사를 한 결과  3.75시버트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0.2시버트 미만 : 별 문제 없음. 0.2 ~ 0.5시버트 : 신체적으로 큰 이상은 없음. 0.5 ~ 1시버트 : 조금 아프지만 감당할 수 있는 정도. 1 ~ 2시버트 : 사망률과 발암률이 유의미한 수치로 오르기 시작함. 2 ~ 3시버트 : 한 달 후 사망할 가능성 35%. 하루 정도는 앓아누움. 3 ~ 4시버트 : 한 달 후에 사망할 가능성 50%. 4 ~ 6시버트 : 매우 중대한 사태. 한 달 후 사망할 가능성 60%. 6 ~ 8시버트 : 약 90%는 사망. 8 ~ 30시버트 : 사망.


일본여행... 글쎄요? 큐슈라면 모를까? 일본 여행이 상당히 위험해 보이네요. 한동안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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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犬夜叉) 노래 가사 (한국어) - 시대를 초월한 마음(時代を越える想い) 게임 어나더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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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새송>이 부른 "시대를 초월한 마음"

   

이누야샤(犬夜叉) 가사

시대를 초월한 마음(時代を越える想い) 

Affections Touching Across Time 


차가운 계절이 시간을 스쳐요 

가슴에 가슴에 맺혀 

잔인한 바람이 손끝을 맴돌죠 

못 지킨 못 다한 약속 


한 마디 말에 이별을 껴안고 

언제인지 기약없는 재회 

끝없는 시간 우리의 거리는 

아프게 아프게 닿네 


그대여 부디 눈물을 멈춰요 

영원한 이별은 없으니 

시간이 지나서 시대를 넘어서 

그대를 지켜줄테니 


조금만 기다려줘요


#이누야샤나이 #이누야사뜻 #이누야샤성우


이누야샤 뜻, 이누야샤는 1990~2000년대 대표적인 판타지 만화입니다. 기상천외한 요괴들이 나오고, 주인공의 액션, 웃음, 우정과 사랑이 조화롭게 섞인 만화이고,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도 만들어졌습니다. 이누야샤는 여고생인데 갑자기 이전 시대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카고메를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작가 다카하시 루미코가 한국어판 서문에 밝힌 것처럼 “가슴 두근거리고, 때로는 울고, 때로는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누야샤에는 좋은 OST가 많아서 전세계적으로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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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엘리어트의 실험 - 푸른눈, 갈색눈

각종 정보를 알려줘|2018. 3. 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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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엘리어트는 파란눈, 갈색눈 실험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미국의 초등학교 교사인 제인 엘리어트는 이틀간 이 실험을 진행했는데, 하루는 파란색 눈을 가진 그룹에게 하루동안 칭찬해주며 특권을 주면서 파란색 눈동자 그룹이 갈색 눈동자 그룹보다 우월한 날로 정했고, 두번째 날은 반대로 해서 진행했다.

제인 엘리어트는 이 실험을 통해 눈동자 색깔로 우월을 정할 수 없다라는 것이었다. 두 그룹은 우월한 쪽에 속한다고 했을때 퍼포먼스가 늘어났다. 여기서 우리는 겉모습으로 누군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이는 피그말리온 효과와도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로젠탈(Rosenthal, Robert) 효과, 자성적 예언, 자기 충족적 예언이라고도 합니다. 이 효과는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해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 두 이론은 학교의 교사가 얼마나 많이 당신의 자녀,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며, 교사(선생)를 얼마나 잘 뽑아야 하는지도 보여주는 중요한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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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후 문자 메세지, 문자청첩장 , 결혼 답례문자 문구

각종 정보를 알려줘|2018. 3. 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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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용>

지난 ㅇ월 ㅇㅇ일 저의 (장남, 차남, 장녀, 차녀, 막내) 결혼식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잊지 않으시고

축복과 격려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편지로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가정의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인용>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의 첫 출발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풀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랑 ㅇㅇㅇ

신부 ㅇㅇㅇ 드림


<친구용>

정말 고맙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진심어린 축하를 해줘서

기쁨이 배가 되었어.


바쁜 시간 쪼개어 와주고

일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에

함께 해 주어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구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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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무침 만드는 법 (Kkomak Muchim) 초간단 방법 & 꼬막 제철 맛집 해운대술집 해운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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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제철11월3월


꼬막(Cockle) 제철은 11월부터 3월까지입니다. 그중 2월이 가장 맛이 좋다고 합니다. 100g에 칼로리는 81Kcal정도 됩니다. 겨울이 되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는 꼬막은 겨울 입맛을 깨우는 꼬막무침으로 만들면 제격입니다.


꼬막은 오염된 바다에서는 살수 없어서 바다가 얼마나 깨끗한지를 보는 척도가 된다고 합니다. 전라남도 보성과 순천, 여수 등지가 주산지이며, 특히 보성군 벌교읍의 참꼬막이 가장 살이 쫄깃하고 즙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꼬막의 종류는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으로 나뉩니다.


맛있는 꼬막을 먹으려면 보성군 벌교읍으로 가서 참꼬막을 찾아야 하겠군요? ㅎㅎ^^ 하지만 해운대 맛집도 꽤 많은 편이어서 네이버를 검색해서 방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꼬막무침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1) 간장 이용 - 보통 껍질 그대로 접시에 장식함

2) 고추장 이용 - 껍질을 빼서 무침


첫번째로 간장을 이용한 꼬막무침을 알아보겠습니다.


기본과정 (꼬막 잔모래 빼고 삶기)

1. 꼬막은 싹싹 비벼 깨끗이 씻어야 하며, 3% 정도의 묽은 소금물에 담가 잔모래를 토하도록 한다.

2. 충분히 잔모래를 토하게 한 후, 꼬막을 끓는 소금물에 넣고 끓이다가 입이 벌어지면 건져 식힌다.




꼬막무침 (간장버전)

1. 간장에 취향에 맞게 갖은 양념을 넣는다. 

    (다진 풋고추, 붉은 고추, 고춧가루, 다진 파, 마늘, 설탕, 참기름, 깨소금)

2. 꼬막의 살이 붙은 쪽을 남기고 반대쪽의 껍질을 없애고 간장양념을 위에 얹는다.


꼬막무침 (고추장버전-일반)

1. 꼬막의 살만 떼어낸다.

2. 꼬막을 그릇에 담고, 고추장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3큰술 등을 넣고 잘 무쳐준다.


꼬막무침 (고추장버전-럭셔리)

1. 꼬막의 살만 떼어낸다.

2. 깻잎, 부추, 달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꼬막과 함께 그릇에 담고 고추장 1큰술, 생강맛술 1큰술, 아가베시럽(물엿, 조청 등) 1큰술을 넣어주고 잘 무쳐준다.

3. 고추가루 1큰술, 깨소금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레몬즙 2큰술, 파인애플 식초 2큰술을 넣어준다.


※ 꼬막에는 헤모글로빈과 비타민B, 철분, 코발트 성분이 들어있어, 빈혈, 현기증에 효과가 있다. 또, 타우린과 베타인 등의 성분이 있어 간의 독성을 해독해주고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지방함량이 적어, 체중 조절 시 섭취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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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학병원 응급실의 후진국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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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갑자기 코피가 나셨다."


보통 코피였다면 조금 이따가 지혈이 되었을테지만, 코피를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더 많은 코피가 흘러 내렸다. 평소와는 정말 다른 광경이었다. 겁이 났다. 아버지는 73세셨기 때문에 이 정도라면 매우 위험해 보였다. 그런데 아침에도 이미 그러셨다가 겨우 멎었다고 하셨다. 우린 모두가 깜짝 놀라 119를 불렀다. 


119 구급차가 달려와주고 병원까지 빠르게 달려준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었지만, 내부에서 유난히 흔들거렸다. 내부도 매우 비좁고, 일반 작은 봉고차를 개조한 듯 했다. 일반 시민들에게도 하지 못하게 하는 불법개조를 정부 119 구급차에 한다는 것은 정말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나는 그렇다 치더라도 환자가 과연 편안히 갈 수 있을까? 안전하게 구급 의료를 제대로 할수나 있을까? 의심이 들었다. 아무튼 구급차의 도움으로 간신히 응급실에 도착했다.


그래도 구급차 요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해 '어떻게 하면 감사함의 마음을 전할까' 생각을 하고 있었다. 병원에 도착하자 마자 아버지의 혈압을 쟀는데 184가 나왔다. 다른 일행은 다른 차로 뒤따라 왔다. 곧 내부로 들어가야 했는데, 한 명만 허용이 된다고 해서 번갈아가면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ㄱㅇ대학교 병원에서는 가벼운 코피라며, 다른 환자만 분주하게 진료하고 있었다. 


어느 기사에서 서울대학교 교수가 "성인의 경우 물리적 힘을 가하지 않았는데 코피가 한쪽 코에서 반복적으로 많이 흐르면 종양일 수 있고, 두경부암 전조 증상일 수도 있다."고 가벼이 여겨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인턴 등 초짜들이 있던 ㄱㅇ대학교 병원에서는 전문성도 보이지 않았고, 사태의 심각성도 대충 대충 보는 듯 했다.




자신들이 진정한 의사라면 매번 "코피 환자" "코피 환자" 이러지는 않았을 것이다. 분명 과다출혈이었다. 그런데도 혈액검사 등을 하고는 코피가 멈춘듯하다고 퇴원하라고 했고, 무려 9만원을 냈다. 이게 뭔가 싶었다. 나가자 마자 아버지는 다시 출혈이 심하게 났고,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왜 이렇게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냐? 이렇게 진료하는 것이 어딨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코피를 멎게 하는 거즈가 달린 기다란 기구를 코에 넣더니 "이건 24시간을 계속 하고 있으셔야 해요"하면서 공기를 주입했다. 아마 코피가 멎을 거라는 식이었다. 그러면서 더 웃긴건 사태가 심각했는데, 화요일에 병원에 다시 오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안정을 취하고 나가시자마자 출혈이 심하게 나왔다. 혈압은 무슨 재미로 재는 것인가? 혈압이 높으면 우선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황당하게 응급처치를 한 의사의 말을 믿고 이미 두번째 계산을 마치자 4만원이 추가되어 총 13만원이 넘게 나왔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건 아니다"라고 계속 말씀을 하시고 스스로 가셔서 병상에 누우셨다. 이대로는 정말 안되겠다는 뜻이었다.


누나가 화를 내면서 어떻게 된거냐고 하자 "그제서야 "ㅎㄹ대학교 병원에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가능하대요"라고 알려준다. 이게 무슨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주변 대학끼리 이런 정보는 애시당초 공유를 했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을까? 그리고 출발 전 119구급차의 경우도 이런 기본 사항을 알고 처리를 했어야 하는 건 아니었을까?? 기본적인 정보를 정보화 시대에 왜 서로 교류하고 있지 않는 것인가? 정말 2018년을 살아가는 시점이 맞나? 거의 1890년대 같은 처사였다.


우리는 또 부랴 부랴 ㅎㄹ대로 가서 진료를 봤다. 한두시간이 지났을까 초조하게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형이 와서 얘기를 했다. "전기로 지지는 기기가 있었고, 정말 피과 콸콸 나왔지만, 의사가 잘 처리해서 완전하게 시술을 마쳤다"고 했다. 교대로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갔다. 아버지는 의술이 정말 좋다고, 겁이 나셨는데 거짓말처럼 시술을 했다는 것이었다. 




우리 가족은 입원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ㅎㄹ대 측에서 귀가하라고 하니까 믿고 귀가를 했다. 여기서 계산한 비용은 4만원대였다.


돈벌이하듯 ㄱㅇ대는 별다른 것 없이 기초적인 혈액검사만 하고 일반인들이 하는 기본적인 코를 솜으로 막는 것만 했다. 그것도 우리가 항의를 하니까 그제서야 공기의 압력으로 코 전체를 막는 기구를 넣어줬고, 자신들의 의료 과실이란 책임은 없고 돈을 더 받았다. 그런데 이 마저도 실패였다. ㅎㄹ대보다 일처리도 못하면서 거의 3배를 받아 챙겼다.


과연 이것이 올바른 일일까??


정말 나는 화가 난다. 의사라면 전문성을 가져야 하고 일도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 어떻게 2분대 거리에 있는 대학병원이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일까? 아버지는 많은 출혈을 하시곤 집에 돌아오셔서 힘이 없으셨는지 바로 잠이 드셨다. 


일반 코피환자라는 ㄱㅇ대 의사와 간호사들.. 정말 기가 막혔다. 속으로는 "에휴 무슨 코피로 응급실을 와"이랬을 것이었다. 그러면서 몇시간을 그곳에서 아버지는 힘들어 했고, 계속 목으로 코피를 연신 삼키고 계셨다. ㅎㄹ대의 이비인후과가 열려있다는 것도 돈 다 내고, 항의하니까 그제서야 알려주는 이런 후진적인 의료계는 각성해야 한다. 의료계는 절대 장사속으로 운영될 수 없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응급실을 모두가 바쁘고 힘든건 사실이지만, 적시적소의 대응으로 의사와 간호사도 편하고, 환자도 만족할 수 있다. 전문성이 더 높아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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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아마존고(Amazon Go) 무인매장, 도둑질 실패! 한국 편의점은 가져간 줄도 모름!

핫이슈|2018. 3. 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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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고 집어가는건 무조건 자동결제
#한국은 훔쳐가도 몰라
#한국 IT 병폐 민낯 드러나


미국 ‘아마존고’는 세계적인 이슈다 됐다. 물건을 집어오기만 하면 따로 계산을 하지 않아도 매장을 나서는 순간 자동으로 결제가 되기 때문이다.


한국도 2017년 5월 한국에서 첫선을 보인 무인 편의점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이하 세븐일레븐)와 9월 스타벅스 본사 지하 1층에 문을 연 '이마트24 서울조선호텔점'(이하 이마트24)이 있지만 모두 후진적이고 보여주기 식이었다. 그리고 심지어 훔쳐가도 모른다고 한다.(중앙일보 기사 참고)


더욱 화가 나는 것은 기업의 입장에서 점원의 월급을 없앴을뿐 이제 그 점원이 하던 일을 셀프로 알아서 하라는 방식이었다. 그러면 양심적으로 물품 가격이 내려가야 하는 것 아닌가??


물건 바코드 대랴, 옮기랴, 계산마저 하랴.. 구매 물건을 올렸다가 다시 담고... 이건 뭐 막노동 셀프가 없다. 이런 식이라면 이런 편의점은 최소 10%이상 할인을 해줘야 한다고 본다.





미국과 한국의 무인 편의점을 보니 또 자연스레 문제점이 보인다. 한국 기업들은 유치원도 할수 있는 영혼 없는 경영(낙하산이 많아서인가?)과 주먹구구식 경영(외우기를 많이 하고 책을 안읽어서 그런가?)만 추구하는 듯 하다.


규제나 기술력 차이, 비용 투자 측면도 있었겠지만, 한국은 자칭 IT 강국 아니었나?


근본적인 문제는 마인드다!


아마존고는 1) 고객의 편의 제공, 2) 이를 활용한 개선된 재고관리, 3) 자연스러운 인력 감소, 4) 개인화 서비스, 5) 축척된 빅데이터 다른 기업에게 팔아 수익 창출 등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반해, 한국 편의점 업계는 유치원식의 단순한 계산으로 당장 투입되는 인건비만 줄이겠다는 것밖에 없는 실정이다.


한국은 자칭 IT강국이라고 강조해왔지만 IT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모두 아우르는 멀티 분야다. 가장 기본이 되는 프로그래밍의 경우, 대학교에 가서야 기초를 배우고 학과 내내 코드를 베끼기기에 바쁘다.


그리고 각 산업분야에서 기본적인 홈페이지를 만들때, 거액을 주고 만드는 것인데도, 제작 업체는 가장 기초적인 편의기능조차 없거나 각종 요청사항들이 무시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회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업무용 ERP에서도 많은 직원들이 기본적인 편의성이 고려되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몇년이 지나도 개선이 안되고 그대로인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거액을 들여 ERP 업그레이드를 해도 달라지는 것 없이 디자인만 바꾸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과연 IT 강국의 모습과 실력일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


한국이 아마존고를 벤치마킹하는 것은 좋은데 언제까지 남이 한다니까 그제서야 따라만 할 것인가? 사실 해외서 비싸도 삼성만 샀었는데 아이폰이 나와서 전세계에 흥행하던 시기에도 삼성은 소울폰이라는 화살표 터치를 고가품으로 내놓고 팔고 있었다. 이게 무슨 조선 말기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가??


이런 실례는 너무 많다. 이케아 가구도 마찬가지였다. 이미 전세계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든 사람들이 원하면 집을 꾸밀 수 있게 하고 있었는데, 한국 가구 업체만 영혼없는 가구 만들다가 이케아가 들어오니까 그저서야 혁신을 하고 개선을 하겠단다.


아파트 등 건물도 대충 짓는것도 화가 났는데, 이 참에 한국 바꿀 분야를 선정해서 전세계 최고의 회사들이 모두 들어왔으면 좋겠다.


아마존고가 한국에 또 들어와 피해를 볼것 같으면 그제서야 하는 짓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차라리 또 한번 들어와서 정신 좀 차리게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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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없는] 결혼 웨딩 성혼선언문 샘플

각종 정보를 알려줘|2018. 3. 1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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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 선언문


신랑 ㅇㅇㅇ 군과 신부 ㅇㅇㅇ양은 


백년해로하면서 


고락을 같이 할 부부가 될 것을 


굳게 다짐 했습니다.


이에 양가 가족을 대표하여 


두 사람의 혼인이 원만하게 이루어 진 것을 


엄숙히 선언 합니다. 



신랑 아버지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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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없는] 결혼 웨딩, 덕담말씀 샘플

각종 정보를 알려줘|2018. 3. 1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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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말씀


안녕하십니까? 신랑아버지 ㅇㅇㅇ입니다.

바쁜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저희 아들 ㅇㅇㅇ군과 

신부 ㅇㅇㅇ양의 결혼축복 피로연을 

축하하여 주시기 위하여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많은 내빈 가족친지여러분에게

양가를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신랑 ㅇㅇㅇ군은 신부의 든든한 남편으로서 

어떤 역경과 어려움도 함께 잘 이겨 나 갈수 있는 

든든한 가정의 기둥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신부 ㅇㅇㅇ양은 이 축복결혼을 통해

아내로서의 바른 길을 가며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참가정을 이루어 이 사회에 참된 평화를 이루는데 

이바지 할 수 있는 참가정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는 저희에게는 새로운 딸을 

신부의 부모님에게는 새로운 아들을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될것입니다.


부모로서 우리가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서로의 어려움을 감싸줄 줄 알고 다독거리면서 

오늘 잡은 이 두손을, 이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와같은 축복된 피로연을 허락하신 하늘부모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다시한번 일가 친척 하객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신랑 아버지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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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없는] 결혼 웨딩, 혼인 서약 글(내용) 추천 2 - 교대로 낭독하기 혼인서약문 혼인서약서 성혼선언문

각종 정보를 알려줘|2018. 3. 1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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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서약서 1

 

 

(함께 낭독)

오늘 우리는 부모님과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앞에 다음과 같이 서약합니다.

 

 

(교대로 낭독)

ⓐ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당신의 미래가 밝게 빛나도록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웃음 꽃이 피어나는 가정을 만들겠습니다.

 

ⓑ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겠습니다.

 

ⓐ 따뜻하고 지혜롭고 현명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 언제나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고 진심으로 대하겠습니다.

 

 

(함께 낭독)

앞으로 함께할 시간동안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역경이 닥치더라도 사랑하고 아껴주고 존경하며 변함 없이 당신의 곁에 남을 것을 사랑하는 하나님, 양가 부모님, 형제자매, 친척분들 그리고 소중한 하객 여러분을 모신 이 자리에서 서약합니다.




혼인서약서 2

 

 

(함께 낭독)

오늘 우리는 부모님과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앞에 다음과 같이 서약합니다.

 

 

(교대로 낭독)

ⓐ 부모님께 예를 갖추고 가족의 화목을 위해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당신의 미래가 밝게 빛나도록 항상 응원하고 서로의 가능성을 찾아 더욱 발전하는 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배려와 이해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언제나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고 진심으로 대하겠습니다.

 

ⓑ 무언가를 준만큼 돌려받는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늘 따뜻하고 지혜롭고 현명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함께 낭독)

앞으로 함께할 시간동안 /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역경이 닥치더라도 / 사랑하고 아껴주고 존경하며 / 변함 없이 당신의 곁에 남을 것을 / 사랑하는 하나님, 양가 부모님, / 형제자매, 친척분들 / 그리고 소중한 하객 여러분을 / 모신 이 자리에서 서약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배려하고 더욱 사랑하고 합심하여 / 행복하고 모범이 되는 부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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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초간단] 초기화, 포맷, OS 재설치하기 및 오류 대처방법 맥 포맷 맥 초기화

각종 정보를 알려줘|2018. 3. 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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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포맷 #맥북초기화


모든 노트북은 최적화가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되어 있지만 장기간 사용하면서 각종 쓰레기같은 파일들이 쌓이게 되어 점차 느려지게 된답니다. "왜케 버벅거려"라고 화내는 시기가 온것이죠! 하지만 초기화, 포맷도 한 방법이지만, 평소에 램이나 쓰레기(덤프) 파일 관리를 잘 해서 초기화나 포맷으로 인해 빼앗기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가장 현명하겠죠. 그래도 해야겠다면 해야겠죠? 하지만 몇분들은 "와이파이 연결하는데 애를 먹었다"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소연을 하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는 이상 최대한 관리를 잘해주고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


자 그럼!

방법을 알아볼까요?


<전원을 완전 끄고 다시 켤때 아래 키를 동시에 누름> 


#출고당시

  ㄴ 키맨드키+R, 맥북이 출시될 당시의 MAC OS 버전으로 돌아가는 것 


#운영체제_재설치

  ㄴ 커맨드키+시프트키+R, 운영체재만 재설치(최근데 MAC OS 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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