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에 해당하는 글 951

  1. 음악 용어 Intro, Outro 뜻 알려주세요2018.09.06
  2. 한국 볶음밥, 비빔밥 세계화 가능? 데코의 모델2018.09.06
  3. 케바케, 사바사 뜻 - 신조어2018.09.06
  4. 정확한 표기를 몰랐던 할머니 ㅎㅎ2018.09.06
  5. 곱창이 뭐에요? 막창이 뭐예요? 소곱창 소막창 돼지곱창 돼지막창2018.09.06
  6. 레퍼토리? 레파토리? ‘레퍼토리가 비슷하다.’ ‘레퍼토리가 딸린다.’2018.09.06
  7. 이제니 근황, 블랙핑크 제니? NO! 과거 인기 연예인 글래머 인기2018.09.04
  8. 맘마미아2 Andante, Andante(안단테, 안단테) - 릴리제임스, 제레미어바인 2018.09.02
  9. 맘마미아2 Kisses Of Fire 가사 해석 - 릴리제임스 일하는 곳 아저씨 노래2018.09.02
  10. 맘마미아2 I Have A Dream 릴리제임스2018.09.02
  11. 맘마미아2 Why Did It Have To Be Me? 가사 해석 - 조쉬 딜란, 릴리 제임스, 휴 스키너2018.09.02
  12. 제니퍼 로렌스 나체사진 유포자, 징역 8개월 선고 기준이?2018.08.31
  13. Shall 공무원 정부 대표자 영어 번역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단어2018.08.29
  14. 러블리 호러블리2018.08.27
  15. 지리산 – 어리석은 사람이 지혜로워지는 산2018.08.27
  16. 모아나 – 언젠가 떠날거야 How Far I’ll Go 한국어 가사 해석 노래 한글가사2018.08.27
  17. 한국 체육계의 부족한 전문성과 시스템2018.08.27
  18. 히어링 연습 – 미국 바베큐 먹방 by Digitalsoju TV2018.08.27
  19. [웬디쇼] 주디 주의 라면과 보쌈2018.08.27
  20. [웬디쇼] 주디 주의 한국식 바베큐 치킨2018.08.27

음악 용어 Intro, Outro 뜻 알려주세요

728x90

외국 가사를 보면, 또는 음악을 하시는 분들은 Intro, Outro를 자주 보셨을 것입니다. 보통 Intro는 앨범에서 곡의 사작을 알리는 부분으로 전주 멜로디일수도 있고, 외국 노래의 경우는 1절 앞에 인트로(Intro) 가사가 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트로(Intro) 


Intro - 앨범의 전주 멜로디, 또는 1절 앞의 짧은 시작을 알리는 가사

Outro - 곡의 끝부분, 또는 2절, 후렴 이후의 짧은 마지막 가사


외국의 노래의 경우


Intro - 인트로, 도입가사

Verse 1 - 1절

Verse 2 - 2절

Chorus - 후렴

Outro - 마무리 가사


이렇게 구성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한국에서처럼 1절, 2절, 후렴으로 구성됩니다.





댓글()

한국 볶음밥, 비빔밥 세계화 가능? 데코의 모델

728x90



앞으로 호텔을 가나 일반 음식점을 가나 비빔밥이든 볶음밥이든 이렇게 데코레이션을 해서 팔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유명해지지 않을까요?

확실히 데코레이션을 잘해야 밥도 고급스럽고 맛있게 보이는 법입니다.

그리고 비빔밥(Bibimbap)과 볶음밥(Bokkeumbap)도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질 것입니다.

사실 인도네시아 국수볶음인 미고렝(Mie Goreng) 보다는 고추장이 들어간 한국 볶음밥이 훨씬 맛있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습니다.

댓글()

케바케, 사바사 뜻 - 신조어

728x90

케바케, 사바사 란 말이 종종 댓글에서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젠 꽤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습니다.

케바케는 ‘Case by case’의 약자로 경우,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예:
- 너 냉면이 좋니? 칼국수가 좋니?
- 글쎄, 케바케인 것 같아

사바사는 바로 케바케를 창조적으로 재탄생시킨 말입니다. ‘사람 by 사람’ 즉, 사람마다 다르다는 의미로 재창조된거죠.

예:
- 너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화를 많이 내더라. 대체 왜 그래?
- 아냐, 사바사야. 아무한테나 안그래.


댓글()

정확한 표기를 몰랐던 할머니 ㅎㅎ

핫이슈|2018. 9. 6. 15:49
728x90



ㅋㅋ 보리꼬리??

발음의 차이가 꽤 나는 것 같네요~

할머니 ‘보리꼬리’가 아니고 ‘브로콜리’예요^^

댓글()

곱창이 뭐에요? 막창이 뭐예요? 소곱창 소막창 돼지곱창 돼지막창

728x90

요즘 곱창, 막창이 뜨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와 돼지마다 부르는 명칭이 달라서 많이들 혼돈하고 계신데요.. 사전마저도 헷갈리게 되어 있어서 더욱 혼란을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돼지 곱창, 돼지 막창은 어느 부위인가요?>

​먼저 돼지의 경우 소장, 대장, 막창으로 구분을 합니다.

먼저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이름은 곱창입니다. 네이버, 다음 사전을 보면 마치 소만 해당되는 것마냥 ‘소의 소장’이라고 나옵니다. 황당하죠?

곱창은 소나 돼지나 모두 소장을 의미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냥 소장이라고 하면 될 것을 왜 곱창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곱’이란 의미가 하얀 점액이나 지방 성분을 의미하기 때문에 소의 소장을 먼저 그렇게 불렀던 것은 아니었을까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돼지로 다시 넘어가면 또 여러분들을 헷갈리게 하는 내용이 또 나옵니다. 그러니까 돼지 소장이 곱창이어야 하지만, 너무 얇고 조리하기가 어려워서 돼지의 소장은 대부분 순대를 만드는데 쓰이고, 자연스레 돼지의 대장이 바로 곱창으로 대신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돼지 막창은 대장의 끝부분으로 가장 크기가 큽니다. 그래서 돼지막창은 말 그대로 마지막의 창이다라는 의미 그대로 이해하면 쉽고, 구분도 간단합니다.



== 돼지 곱창, 돼지막창파의 주장 ==

장점: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양이 많다. (곱창의 경우 당면과 순대와 함께 나오기 때문이죠) 거의 익혀져서 나온다. 막창은 양이 적지만 매우 쫄깃하고 맛이 좋다. 당면과 같이 먹으면 독특한 매력이 있다. 볶음밥이 기가 막히다.

단점: 맛있는 집을 골라가야한다. (바로 돼지의 경우, 냄새를 없애는 작업 자체가 어렵고, 쉽지 않기 때문이에요) 냄새를 다 뺐어도, 돼지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여전히 먹기 힘들 수 있음. ​


​​​​​<소 곱창, 소 막창은 어느 부위인가요?>

​​먼저 소의 경우는 더 복잡합니다. 그리고 돼지 명칭을 전혀 다른 곳에 사용해서 더 헷갈립니다. 소는 우선 돼지보다 먹는 부위가 많습니다. 바로 위가 네 개이기 때문입니다. 위는 각각 ​양, 벌집, 처녑, 막창으로 불리고, 소장은 곱창으로 불리며, 대장은 대창이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돼지의 대장의 끝부분을 막창이라고 하는 반면, 소의 경우는 위의 네번째 위를 가르키니 당연히 헷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



소 곱창구이를 먹으면 가장 많이 함께 즐기는 부위는 소의 첫번째 위인 양과 소장인 곱창 그리고 대장인 대창입니다. 그래서 양곱창이라고도 하는데, 절대 양의 곱창이 아닌거죠^^

모듬구이를 시키면, 곱창, 대창, 염통, 양 등을 적절히 섞어서 부추와 양파, 감자와 함께 나옵니다.



소위 곱창은 지방이 많아 매우 고소하고, 대창은 하얀 지방이 특히나 많이 있어서 한번 맛보면 매니아가 되기 쉽고, 심지어 외국인들까지도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양은 쫄깃해서 매력이 있고, 가끔 나오는 염통을 생으로 먹기도 하는데, 아무나 따라하기는 어렵고, 보통은 구워먹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얘기했듯 막창이란 표현이 나오는데, 이게 대창의 끝부분이 아니라 소의 네번째 위라는 거죠 ㅜ 자꾸 헷갈립니다. 확실히 대체 용어가 필요해 보입니다. ‘네위’라든지 원래 명칭인 홍창을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소 막창은 양보다 두껍고 더 질깁니다. 그래서 잘 익히지 않으면 안되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막창보다 양을 추천합니다. 곱창과 대창은 기본이구요~




소곱창구이를 먹고 난 후에도 보통 볶음밥을 볶아 먹습니다. 돼지곱창, 돼지막창을 먹고 나서 먹는 볶음밥 보다는 확실히 기름기가 많고 느끼한 편입니다.


​​== 소 곱창, 소 양, 소 막창파의 주장 ==

장점: 모듬구이가 기본이어서 여러가지 맛을 한번에 맛볼 수 있다. 양파, 부추, 감자가 맛있다. 지방이 하얗게 나오는 대창이 특별하다.

단점 : 비싸다. 양이 적다. 요새는 구워 나오기도 하지만 어쨌든 굽는데 시간이 걸린다 (소 막창의 경우 두꺼워서 자칫 안 익기 쉽죠~) 기름기가 좀 많다.


댓글()

레퍼토리? 레파토리? ‘레퍼토리가 비슷하다.’ ‘레퍼토리가 딸린다.’

728x90

우리는 종종 이런 말을 듣곤 합니다.


- 레퍼토리(레파토리)가 비슷해~

- 레퍼토리(레파토리)가 딸리네~


어? 무슨 뜻이지??


<‘레퍼토리’ 정의>

Repertory

1. 저장 2. 수중에 있음 3. 재고 4. 창고 5. 저장소

몇몇 분들은 ‘레파토리’라고 하는데, 일본식 발음입니다. ‘레퍼토리’가 맞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사전적 의미는 위와 같지만, 예술계에서는 다른 의미로 쓰입니다.

1. 연주자나 극단, 배우 등이 공연하기로 결정한 작품의 목록
2. 들려줄 수 있는 이야깃거리나 보여 줄 수 있는 장기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면 여러 작품의 리스트나 장기(노래, 개그) 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퍼토리가 비슷해’는 ‘작품이 또는 내용이 또는 구성이 비슷해’를 뜻하는 것이고,

‘레퍼토리가 딸리네’는 부를 노래가 더이상 기억이 나지 않거나 이미 다 불렀거나 준비한 공연, 개그가 더이상 없거나 할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레퍼토리는 구성, 내용전개의 의미로도 쓰여서, ‘일본 소설의 레퍼토리는 거의 비슷해서 지루해’하든가 ‘흔한 레퍼토리를 잘 활용한 영화’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레퍼토리가 있는 하루’라고도 표현하는데, 여기서는 반복되는 일들이 일어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이게 무슨 레퍼토리야?’라고도 종종 쓰곤 합니다.

의외로 쓰이는 표현중의 하나입니다.

댓글()

이제니 근황, 블랙핑크 제니? NO! 과거 인기 연예인 글래머 인기

핫이슈|2018. 9. 4. 12:04
728x90



이제니는 1979년 7월 20일생으로,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뽑혀 활동하기 시작했고, 국제외국인학교를 다녔습니다.

과거 ‘남자셋 여자셋’이라는 시트콤이 젊은이층을 중심으로 대단한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이 시트콤은 1996년 10월 21일 부터 1999년 5월 28일까지 방영되었습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은 6명인데요, 남자 주인공은 송승헌, 신동엽, 홍경인이었고, 여자 주인공은 우희진, 이의정, 이제니였습니다. 이제니는 당시 동안에 귀여움 이미지와는 달리 글래머 같은 몸매로 남자 팬들을 설레게 했었습니다.



요즘은 흔한 외모일지는 몰라도 당시에는 거의 독보적인 이미지를 갖춘 연예인이었습니다.

댓글()

맘마미아2 Andante, Andante(안단테, 안단테) - 릴리제임스, 제레미어바인

728x90

#진짜해석 #진짜가사 #어색한영어해석은가라 #엉터리영어해석금지 #가짜해석방지 #가짜가사해석방지 #어색한번역방지 #진짜자연스러운영어가사



‘안단테, 안단테’는 맘마미아2에서 가장 의미있는 노래로 바로 ‘맘마미아’ 노래가 나오게 되는 샘과의 러브스토리 초기에 나오는 노래입니다.

젊은 도나(릴리 제임스)는 젊은 샘(제레미 어바인)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날것만 같은 사랑노래를 부릅니다.

‘안단테’의 뜻은 ‘걸음걸이의 속도’ 즉, ‘느리게’라는 뜻으로, ‘모데라토’보다 조금 느린 템포를 뜻합니다.

젊은 도나(릴리 제임스)는 이미 젊은 해리(휴 스키너)와의 불타는 것 같지만 금방 식어버린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해리는 좋았고,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도나는 전혀 그렇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나는 진정으로 사랑에 빠져버린 샘에게 천천히 다가와 달라고 말한 것이죠. 이 사랑이 아주 오래 가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Andante, Andante
ㄴ Lily James

[도입]
Take it easy with me, please
Touch me gently
Like a summer evening breeze
Take your time, make it slow
Andante, Andante
Just let the feeling grow

나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부드러운 여름 저녁 바람처럼
나에게 다정하게 다가와주세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줘요
안단테, 안단테
내 사랑이 자라나게 말이에요

[1절]
Make your fingers
Soft and light
Let your body
Be the velvet of the night
Touch my soul
You know how
Andante, Andante
Go slowly with me now

​손으로 부드럽고 가볍게 다가와줘요
당신의 몸은 밤의 벨벳처럼 부드럽길 바래요
내 영혼을 건드려주세요
어떻게 하는지 알잖아요
안단테, 안단테
이제 저에게 천천히 더 다가와주세요


[후렴]
I’m your music
(I am your music
And I am your song)
I’m your song
(I am your music
And I am your song)
Play me time and time again
And make me strong
(Play me again
'Cause you’re making me strong)
Make me sing, make me sound
(You make me sing
And you make me...)
Andante, Andante
Tread lightly on my ground
Andante, Andante
Oh, please don’t let me down

​당신에게 음악이 되어줄게요
(당신에게 음악이 되어줄게요, 노래가 되어줄게요)
당신에게 노래가 되어줄게요
(당신에게 음악이 되어줄게요, 노래가 되어줄게요)
나를 계속해서 연주해 주세요
당신은 나를 강하게 해줘요
(나를 다시 연주해주세요. 그래야 나는 강해질 수 있어요)
내가 노래할 수 있도록, 내가 소리를 내도록
(당신은 내가 노래하도록 만들어요, 그리고 또...)
안단테, 안단테
나를 바닥으로 눕혀주세요
안단테, 안단테
오,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2절]
There’s a shimmer
In your eyes
Like the feeling
Of a thousand butterflies
Please don’t talk
Go on, play
Andante, Andante
And watch me float away

​당신의 눈에서
수천마리의 나비같이
희미한 빛이 보여요
아무말하지 말아요
계속 연주해줘요
안단테, 안단테
그리고 떠있는 듯한 나를 봐봐요


[후렴]
I’m your music
(I am your music
And I am your song)
I’m your song
(I am your music
And I am your song)
Play me time and time again
And make me strong
(Play me again
'Cause you’re making me strong)
Make me sing, make me sound
(You make me sing
And you make me...)
Andante, Andante
Tread lightly on my ground
Andante, Andante
Oh, please don’t let me down

​당신에게 음악이 되어줄게요
(당신에게 음악이 되어줄게요, 노래가 되어줄게요)
당신에게 노래가 되어줄게요
(당신에게 음악이 되어줄게요, 노래가 되어줄게요)
나를 계속해서 연주해 주세요
당신은 나를 강하게 해줘요
(나를 다시 연주해주세요. 그래야 나는 강해질 수 있어요)
내가 노래할 수 있도록, 내가 소리를 내도록
(당신은 내가 노래하도록 만들어요, 그리고 또...)
안단테, 안단테
나를 바닥으로 눕혀주세요
안단테, 안단테
오,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마무리 가사]
Andante, Andante
Oh, please don’t let me down

안단테, 안단테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댓글()

맘마미아2 Kisses Of Fire 가사 해석 - 릴리제임스 일하는 곳 아저씨 노래

728x90



젊음 도나(릴리 제임스)가 찾아헤맸던 그리스의 어느 섬에 도착한 후에 마을을 둘러봅니다. 그리고 슬슬 새로운 일들도 찾아 나서죠.

우연히 노래 소리가 들리는 가게에 들어갔을때 가게 주인 아들이 밴드를 구성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Kisses Of Fire
ㄴ Panos Mouzourakis


[반복구]
Kisses of fire, burning, burning
I’m at the point of no returning
Kisses of fire, sweet devotions
Caught in a land-slide of emotions
I’ve had my share of love affairs but they were nothing compared to this
Oh, I’m riding higher than the sky and there is fire in every kiss
Kisses of fire
Kisses of fire

​불타는, 불타는, 불같은 키스
난 돌아올수 없는 시점에 와 있어
달콤한 끌림, 불타는 키스
감정에 압도되어 버렸어
내 사랑이야기를 말해보니 그 누구와도 비교가 안되네
오, 나는 하늘보다 더 높게 날고 있어. 키스할때마다 불이 솟아오르지
불같은 키스
불같은 키스


[1절]
When you sleep by my side, I feel safe and I know I belong
Still it’s making me scared, that my love is so strong
Losing you is a nightmare babe, and to me it’s new
Never before did you see me begging for more

​너가 내 옆에서 잠들면, 난 편안해, 네게 속한 느낌이 들어
아직은 두려기도 하지만, 내 사랑은 매우 강력해
자기야, 너를 잃는다는것은 악몽이야. 나에게는 새로워.
이렇게 더 원했던 날 본적이 없을거야


[반복구]
Kisses of fire, burning, burning
I’m at the point of no returning
Kisses of fire, sweet devotions
Caught in a land-slide of emotions
I’ve had my share of love affairs but they were nothing compared to this
Oh, I’m riding higher than the sky and there is fire in every kiss
Kisses of fire
Kisses of fire

​불타는, 불타는, 불같은 키스
난 돌아올수 없는 시점에 와 있어
달콤한 끌림, 불타는 키스
감정에 압도되어 버렸어
내 사랑이야기를 말해보니 그 누구와도 비교가 안되네
오, 나는 하늘보다 더 높게 날고 있어. 키스할때마다 불이 솟아오르지
불같은 키스
불같은 키스


[반복구]
Kisses of fire, burning, burning
I’m at the point of no returning
Kisses of fire, sweet devotions
Caught in a land-slide of emotions
Kisses of fire, burning, burning
I’m at the point of no returning
Kisses of fire, sweet devotions
I’m riding higher than the sky and there is fire in every kiss
Kisses of fire
Kisses of fire

​불타는, 불타는, 불같은 키스
난 돌아올수 없는 시점에 와 있어
달콤한 끌림, 불타는 키스
감정에 압도되어 버렸어
내 사랑이야기를 말해보니 그 누구와도 비교가 안되네
오, 나는 하늘보다 더 높게 날고 있어. 키스할때마다 불이 솟아오르지
불같은 키스
불같은 키스



댓글()

맘마미아2 I Have A Dream 릴리제임스

728x90

​​​​​​



‘I have a drram’의 노래는 맘마미아1에서는 도나의 딸인 소피가 부르지만, 아마도 젊은 도나의 노래였고, 엄마가 자주 부르는 노래를 딸도 따라 불렀던 것이 아니었을까요?

젊은 도나도 누구나 겪었을 어린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꿈이 있었고, 행복을 바랬을 것입니다.

바로 맘마미아2에서 릴리제임스가 부르는 ‘I have a dream’이 그래서인지 더 서글프게 들렸는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희망을 꼭 붙잡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르죠.




​I Have A Dream
ㄴ Lily James


1절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 tale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il

​난 꿈이 있어요
이 노래를 부르면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죠
동화에서 나온
기적을 봐봐요
실패하더라도
미래를 꿈꿀 수 있어요



후렴
I believe in angels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I believe in angels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천사를 믿어요
보는 것마다 좋은 건 다 있어요
나는 천사를 믿어요
적당한 시기가 오게 된다면
저 강을 건널거에요
난 꿈이 있어요




2절
I have a dream
A fantasy
To help me through reality
And my destination
Makes it worth the while
Pushing through the darkness
Still another mile

​난 꿈이 있어요
현실을 이겨내게 도와줄
판타지 같은 거에요
어두움을 뚫고
나아갈 길이 멀어도
가야 할 길이 있기에
보람도 있는거겠죠



후렴
I believe in angels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I believe in angels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천사를 믿어요
보는 것마다 좋은 건 다 있어요
나는 천사를 믿어요
적당한 시기가 오게 된다면
저 강을 건널거에요
난 꿈이 있어요
저 강을 건널거에요
난 꿈이 있어요



1절 반복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tale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il

난 꿈이 있어요
이 노래를 부르면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죠
동화에서 나온
기적을 봐봐요
실패하더라도
미래를 꿈꿀 수 있어요


후렴
I believe in angels
Something good in everythin I see
I believe in angels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천사를 믿어요
보는 것마다 좋은 건 다 있어요
나는 천사를 믿어요
적당한 시기가 오게 된다면
저 강을 건널거에요
난 꿈이 있어요
저 강을 건널거에요
난 꿈이 있어요

댓글()

맘마미아2 Why Did It Have To Be Me? 가사 해석 - 조쉬 딜란, 릴리 제임스, 휴 스키너

카테고리 없음|2018. 9. 2. 09:30
728x90


젊은 도나가 찾아 떠나는 목적지.. 그리스의 어느 섬.. 젊은 도나는 그만 배를 놓치고 맙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항상 행운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들이 따라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제 저도 경험을 해봤으니까요. 여행지나 어디를 가도 좋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젊은 도나도 절대로 불가능했을 것 같은 상황 속에서 자신의 배를 가지고 항해를 막 떠나려던 젊은 



[Verse 1: Josh Dylan]

When you were lonely, you needed a man

Someone to lean on, well I understand

It’s only natural

But why did it have to be me?

Nights can be empty, and nights can be cold

So you were looking for someone to hold

That’s only natural

But why did it have to be me?


[Chorus: Lily James & Josh Dylan]

I was so lonesome, I was blue

I couldn’t help it, it had to be you and I

Always thought you knew the reason why

I only wanted a little love affair

Now I can see you are beginning to care

But baby, believe me

It’s better to forget me


[Verse 2: Hugh Skinner]

Men are the toys in the game that you play

When you get tired, you throw them away

That’s only natural

But why did it have to be me?


[Verse 3: Josh Dylan]

Falling in love with a woman like you

Happens so quickly, there’s nothing to do

It’s only natural

But why did it have to be me?


[Chorus: Lily James & Josh Dylan]

I was so lonesome, I was blue

I couldn’t help it, it had to be you and I

Always thought you knew the reason why

I only wanted a little love affair

Now I can see you are beginning to care

But baby, believe me

It’s better to forget me



댓글()

제니퍼 로렌스 나체사진 유포자, 징역 8개월 선고 기준이?

카테고리 없음|2018. 8. 31. 14:25
728x90

미국도 형량이 조금 신기한것 같습니다. 형량이 같아야 할 것 ​같은데 서로 다르다.

2012년 스칼렛 요한슨, 밀라 쿠니스, 크리스티나 아킬레라 등의 정보를 이메일 계정으로 빼낸 크리스토퍼 체니는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는데,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 크리스틴 던스트 나체 사진을 유포한 조지 가로파노에게 징역 8개월, 석방 후 3년의 보호감찰, 사회봉사 60시간을 이수토록 했다.

이밖에도 조지 가로파노와 함께 같이 해킹한 것으로 드러난 다른 세명도 9개월, 16개월, 18개월의 철창행을 선고 받았다.

모두 크리스토퍼 체니의 징역 10년보다 짧다. 과연 어떤 기준으로 이런 징역 형량이 결정되는 것일까? 그리고 그건 과연 정당하게 잘 메겨진 것일까?


댓글()

Shall 공무원 정부 대표자 영어 번역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단어

728x90

한마디로 한국에서 팔고 있는 영어사전이나 네이버, 다음 등에서 운영하는 영어 어학사전은 쓰레기라고 말하고 싶다.


과거 누군가 해놓은 것을 몇십년이 지나도록 바꾸지도 않은채 그대로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이로 인해 우리가 피해까지 입고 있다.


특히, 이런 쓰레기 어학사전으로 영어 노래를 해석해 놓은 것을 보면 거의 완전 다른 내용이 되어 버리거나 한국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질적인 문장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 블로그 게시자는 당당하게 어학사전으로 번역하는 것이 맞다고 빠득빠득 우기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일반적인 가사 하나도 제대로 통역이 불가능한 사전이 과연 여기서만 문제가 되는 것일까? 미국과, 유럽과 심지어 다른 나라들과 협상을 하거나 계약을 체결할 때마다 어떤 뜻인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조약 등을 체결한다면 국민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Shall


그 단어의 중심이 되는 한 단어가 바로 'Shall'이다. 


한국에서 영어 선생은 종종 'shall we dance?' 영화를 이야기 하며, 'shall'은 의향을 묻는 것이다라고 가르친다. 이건 천만의 만만의 공떡이다. 영어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심지어 한국어도 문장마다 그 의미가 다를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며느리가 남편 어머니가 '그래, 넌 쉬어라, 앉아 있어라' 했다고 주구장창 앉아만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건 바보다. 일을 하기 싫거든 시어머니 밥도 얻어 먹지 말든지...


<현재 네이버 어학사전 (옥스포드)에서의 Shall 의미>

  1. (구식이 되어감) …일[할] 것이다.
  2. (빈칸으로 되어 있으나, 번역한 것으로 보아 의향으로 정의한 것 같음)
  3. (구식 또는 격식) <각오·명령·지시를 나타낼 때 씀>

이 외에도 다른 사전에서는 명령, 규정이란 말이 나오기는 하지만, 옥스포드의 Shall의 정의와 같이 단순미래, 의향, 예언, 권유 등으로 오해할 소지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영어에서도 Shall 이 잘 사용되지 않는다고 정의하고 있으나, 그것은 구어체일 때 해당되는 사항으로, 오히려 법 관련 문서나 공식 연설, 문서 등에서는 쓰인다고 밝히고 있다.


즉, "shall"은 한국과 외국과의 조약, 협약 등을 담당하는 정부관계자, 공무원이 가장 많이 신경을 써야 하는 단어이기도 한 것이다.


영어에서는 'Shall'의 뜻(해석의 경우)을 5가지로 정해놨는데, 1) 권유, 2) 자발적으로 도움 줄때, 3) 설명, 지시, 명령, 4) 약속, 5) 확정 으로 요약된다.


분명 위 정의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 것은 구어체이므로 1번, 2번, 3번이 자주 쓰이지 않는다고 한 것이지, 4번, 5번은 법 관련 문서 등에서는 자주 나온다는 얘기이다.


즉, 약속, 확정의 의미로 'shall'이 쓰인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가장 많이 발생되고 있는 협정이 있으니 바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문이다. 심지어 이런 협정문을 만드는데 관계자는 물론이고 총 담당 국회의원조차 모두 읽은 적이 없다는 것이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우리는 항상 상대방을 비난하지만 우리는 'shall'을 그래도 되고 안해도 된다라고 해석을 하고 상대방에게 항의를 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지금이 1800년대 조선시대 말기인가? 


'Shall'이 들어간 조항은 무조건적이다. 예외가 없다는 뜻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약속, 확정을 의미한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펴낸 <대한민국과 미국간의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검토보고서(2008)> 내용을 보면, 각국마다 체결한 일방의무조항을 비교한 내용이 나오는데, 같은 영어권인 미국-호주는 1:0.8로 미국이 더 많고, 후진국일수록 미국보다 'shall'이 늘어나는데, 미국-이스라엘은 1:2, 칠레, 바레인, 파나마도 미국과 비교시 1:2를 넘지 않는다. 


그런데 미국-한국을 분석해 보면 미국은 7개, 한국은 55개로 1:8이나 된다. 얼마나 무식하면 이럴 수 있는가? 영어 전문가를 데리고 협상을 한 것이 과연 맞다고 해야 하는 것인가?


그 밖에도 독도 등 우리의 주권, 영해 등을 표기하는 부분에서는 반대로 'could'이나 'may'를 써서 일부 국민들이 열분을 토해낸 적이 있었다. 이 부분은 


뭔가를 하려거든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다. 



댓글()

러블리 호러블리

핫이슈|2018. 8. 27. 23:25
728x90


러블리 호러블리 드라마는 운명을 공유하는 한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주인공은 유필립 역을 맡은 박시후와 오을순 역을 맡은 송지효입니다. 이 외에도 이성중 역을 맡은 이기광, 신윤아 역을 맡은 함은정, 기은영 역을 맡은 최여진이 등장합니다.



댓글()

지리산 – 어리석은 사람이 지혜로워지는 산

728x90

지리산의 이름은 ‘이 산에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하여 생긴 이름입니다. 지리산은 통일신라시대부터 제사를 지내는 5곳 중 한 곳으로 신성시 여겨 왔습니다. 지리산은 현재 남쪽 지방에서 한라산(1,950m) 다음으로 높은 산(1,915m)입니다. 등산은 일반 산보다 험한 편이므로 등산 계획이 있다면 신중하게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리산 주변에는 화엄사, 천은사, 연곡사, 쌍계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국보·보물 등의 문화재가 많으며, 800여 종의 식물과 400여 종의 동물 등 동식물상 또한 풍부합니다.


58

122



142

123

158

40

22

17

14

20161214_170922

20161214_171359

20161214_173038

20161215_073926

 

위 사진은 여러 목표를 위해 전국 자전거 여행을 떠난 시현대감님의 기부된 사진들입니다.

댓글()

모아나 – 언젠가 떠날거야 How Far I’ll Go 한국어 가사 해석 노래 한글가사

728x90

모아나의 ‘언젠가 떠날거야’는 디즈니 OST 노래 중 한국어 가사가 가장 자연스럽다는 찬사를 받고 있고, 이 노래를 부른 가수 소향도 많은 칭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외국인들도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댓글을 달 정도니까요.. 전반적으로는 괜찮지만, 두 개의 구절을 바꿨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 더욱 강하게 힘을 모아서 할 수 있는데’ 와 마지막에 ‘바람이 도와주지’ 입니다.

의미상으로 ‘더욱 강하게 힘을 모아서 할 수 있는데’는 ‘ 주어진대로 따라면은 행복한데 왜’ 가 더 맞습니다. 원곡에서도 그대로 가면 될텐데 왜 자꾸 다른 생각이 들까라는 가사입니다.

마지막에서 ‘바람이 도와주지’ 부분은 원래 다른 파트에서처럼 ‘바람이 도와줄까’로 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바꿀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모아나 – 언젠가 떠날거야

 

푸른 바다 멀리 끝자락 까지
나는 바라 보았어 아무 이유도 없이
정말 착한 딸이 되고 싶어
하지만 난 이렇게 바닷가에 또 서있어

하라는 대로 가라는 대로
가려 해봐도 나의 발길이
나를 이끄네 갈 수 없지만
가고싶은 곳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 날 불러
그 누구도 모르는 곳
바다에 나가면 바람이 도와줄까
알고싶어 떠나면 얼마나 멀리 가게 될까

알아 섬에 사는 사람 모두 정말 행복하다는걸
모든 준비 잘 돼있지
바다 섬에 사는 사람 모두 자기 할 일이 있어
또 내 역할도 있지만…

자신을 갖고 더욱 강하게 →  주어진대로
힘을 모아서 할 수 있는데  따라가면은 행복한데 왜
나의 맘 속엔 다른 노래가
아니 안 되지

바다를 비추는 눈부신 저 빛이
난 궁금해 그 비밀이
멀리서 나를 부르는 소리 들려오네
알고싶어 수평선 너머 뭐가 있을까

밤하늘 맞닿은 저 곳이 날 볼러
그 누구도 모르는 곳
바다에 나가면 바람이 도와주지  도와줄까
난 갈꺼야 떠날꺼야

댓글()

한국 체육계의 부족한 전문성과 시스템

핫이슈|2018. 8. 27. 23:01
728x90


히딩크가 구기 종목에서 선수가 갖춰야 할 것들을 다 가르쳐줬는데요,

왜 그걸 전문성있게 우리 것으로 만들지 못하나요?

 

이건 여러 구기 종목에 적용을 해야 했던 고급 기술이었습니다.

가장 황당한 것은 한국 축구가 그렇게 비싼 돈을 들여 가르쳐놨더니

허망하게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댓글()

히어링 연습 – 미국 바베큐 먹방 by Digitalsoju TV

728x90



미국식 바베큐를 먹는 한국여자들의 평가인데요,

확실히 소스자체가 다르고 큼직큼직하고 저도 즐겼던 생각이 납니다.

 

한국 불고기, 삼겹살 등의 고기구이와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지만,

저는 둘다 각 영역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들도 요즘은 한국 고기구이를 많이 좋아하고 있으니까요.

댓글()

[웬디쇼] 주디 주의 라면과 보쌈

728x90


주디 주가 낸 책이 해외에서 인기라고 합니다.

Korean Food Made Simple이란 책인데요, 런던과 홍콩에 이미 음식점을 내고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라면을 만들었네요.

미국에서는 이런 인스턴트 라면을 인스턴트 누들(Instant Noodle)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론 삼결살 또는 보쌈 같은 느낌을 응용해서 고급스러운 상추쌈을 만들어냈습니다.

뭔가 이렇게 팔면 비싸게 팔릴 것 같고, 서양식처럼 식당에서 서비스가 되어도 될 것 같습니다. ^^


댓글()

[웬디쇼] 주디 주의 한국식 바베큐 치킨

728x90

 

 

미국에서 유명한 웬디쇼에 주디 주 요리사 및 음식점 경영자가 나왔네요.

현재 런던, 홍콩 두 곳에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 주디 주는 벌써 책까지 발간했습니다.

여기서 보시는 한국식 바베큐 치킨은 불고리를 살짝 조금더 응용하여 맛있게 만들어냈습니다.

마지막에 소맥 먹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네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