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진창 도시 관리 - 한국 공무원들의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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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탈리아 플로렌스 (피렌체) 도시뷰



한국의 도시 관리 점수는 거의 0(빵)점입니다. 심각합니다.


마치 자기 집을 아기자기하게 꾸미듯한 열정과 관리는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걸 두고 바로 탁상 행정이라고 하죠~ 자 이제 서울을 비롯하여 인천, 남양주시의 더러운 주변 풍경을 감상하시면서 얼마나 관련자들이 뻘짓을 하고 있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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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 지저분한 거리 모습

 


거리에 이런 시설물들이 왜 선진국 거리에는 없는데 왜 한국 거리에만 존재하는 걸까요? 머리를 조금만 더 쓰면 지하에 충분히 넣을 수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 가도 이렇게 상점 밖에 지저분하게 물건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 서울의 주요 대학인 숙명여대 앞입니다. 여기 생각있는 젊은이들의 거리 맞습니까? 숙명여대 학생은 이런걸 보고도 그냥 지나가나보죠? 최소한 관련 공무원에게 알리기나 했을까요? 참 답답합니다. 생각없는 대학생은 이 사회에서 쓰레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서울 송파구의 숨막히는 닭장 똥통 아파트의 스카이라인 감상

- 멍청한 한국 공무원들이 해놓은 짓거리

 

닭장 똥통 아파트 소굴 잠실동의 모습입니다.

 

참 이런 스카이라인을 허용한 잠실동 관계자들에게 쓰디 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지진이 나면 도미노같이 우루루 다 함께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서울 강남구의 주먹구구식 시설물 설치 및 불필요한 가로수


서울 거리에 당연한 듯 있는 지하철 환풍기 시설.. 과연 유럽, 토쿄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왜 한국만 유독 이렇게 지저분하게 설치되어야 하는 겁니까? 그것도 저런 촌스러운 디자인으로?... 쯧쯧...


 


신사동 가로수길은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많은 좋은 상점들이 생겼다고 하지만, 전신주와 나무들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예 모두 없애버리고 도로도 폐쇄하고, 보행자 거리 구역이나 작은 공원(분수대, 잔디)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인천 부평동의 광고전단지와 쓰레기

 - 드럽다 드러워...

 


이런 광고 전단지는 이제 확실히 근절시켜야 합니다. 지금껏 아무로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입니다.

 


쓰레기를 거리 앞에 버리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밤 11시, 새벽 6시 등 버리는 시간대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버릴 때에도 최대한 깔끔하게 버리도록 하고, 대로보다는 옆길에 두게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남양주시의 보기 민망한 더러운 풍경들

 

 

 


남양주는 전체가 어딜가나 드럽습니다. 지저분하게 쓰레기며, 가건물들이며, 온갖 것들이 도로 옆에 다 나와 있습니다.

 

 


남양주시청 옆 체육관 주변 모습입니다. 뭐라도 덮어두는 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이런 가건물들이 도로옆에 버젓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오지도 차라리 이곳보다 나아 보일 것 같습니다.




 


분명히 돈받고 했을텐데,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전형적인 남양주시에서 사용하고 있는 철제 가드레일입니다. 이건 뭐 정말 조악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유치원이 만든것 같은 것을 도시에 설치하는 것도 웃기고, 이것을 선택한 시장이나 공무원도 황당합니다. 이게 제품입니까?? 그지같이 만들어서 대충 흉내만 내는 것이 무슨 도시계획일까요?




 


더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캐릭터 이미지입니다. 이딴 걸 돈주고 도시 캐릭터라고 만듭니까? 이딴 쓸데없는 것을 하려거든 아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치원이 그려도 이보다 훨씬 나을 캐릭터를 만들어 뭐하겠다는 겁니까? 유치찬란합니다.

 

 


정말 저 가로등을 볼때마다 "정말 그지같이 행정일 못하네" 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아니 하청을 맡기니깐 저 모양 저 꼴 아닌가요? 디자인의 "디"자도 모르는 하청 업체에다가 대충 맡겨서 하니 가로등이 무슨 고무장갑 같습니다. 정말이지 한국 도시 관리/ 도시 계획 담당자들에게 다음을 꼭 강조하고 싶습니다.





1. 선진국 (유럽 등지) 대표 좋은 사례들은 동영상을 찍어서 연구 - 국가 차원

2. 유럽 등 좀더 나은 곳에 대한 자발적 연구, 견학 - 개인적 차원

3. 자기 안방처럼 도시를 꾸미고 가꾸려는 마인드를 가진 자를 해당 부서에 배치

4. 하청 업체에 맡기고 그만이란 식의 사고 방식 근절

5. 자리에 앉아있기 보다는 잘못된 곳을 바꾸기 위해 밖에서 뛰어다니는 자세

 

한국 도시계획도 이젠 바꿉시다.

엉망진창 도시 관리는 이제 100%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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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선분양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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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택문화가 안정화되고, 선진화 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라도 선분양 닭장 아파트 제도를 중지해야 한다. 그것도 아주 강력히!!!!

 

이제 신용있는 건설사들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전략적으로 투자 가능성을 사전 조사한뒤 건물을 짓고 정정 당당히 분양을 진행해야 한다.





무계획으로 아무렇게나 짓던 선분양 제도는 사라져야 한다. 사실 주택을 짓는다는 건 정부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도로, 상하수도, 전기, 인도, 신호등 등등...

 

도시계획은 복잡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탄생된 하나의 예술 작품인 것이다.

 

그런데 정부는 그동안 이를 대충 닭장 똥통 아파트 건설사들에게 대략 맡기고 대략 건축하여 꼴사나운 한국 풍경을 만들어왔다. 정부는 올바른 도시 정책과 후분양 제도를 위한 신용있는 건설사 지원을 통하여 이제 새로운 도시 형성에 적극 동참하고 추진해야 한다.




 


 

잡다하고 추잡스러운 핑계다 집어치우고,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정하고 잘만 지키면 된다.

 

1. 길을 놓고!!


▶ 정부가 정부의 계획에 따라 도로, 상하수도, 전기 등등을 놓는 것을 의미


인류의 새로운 신화 2010 카페에서 넝쿨이님 글 펌

 


2. 집을 멋지게 짓고!!


아마도 사진과 같이 멋은 있겠지만, 한국적 스타일이 묻어나겠지.. 건물은 5~7층으로, 도심을 제외하곤 고층은 금지된다. 이는 가장 기본적인 중에 기본인 교통 막힘, 인구 집중화를 막기 위함이겠지... 그동안 한국에서 무시되어 왔지만, 아래 사진처럼 땅이 좁다면 산을 이용한 마을 형성도 가능하다. (스위스, 덴마크, 네덜란드 등...) 한국의 인구밀도가 높다고 닭장 똥통 아파트 방법만 있는것은 아니다!!




 

인류의 새로운 신화 2010 카페에서 넝쿨이님 글 펌

 


3. 정정 당당히 후분양한다!!


물론 집 가격이 조금은 올라갈 수도 있겠으나, 선진국과 같이 정부에서 싸게 대출을 해줘서 천천히 갚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겠지... 국민들은 좀더 여유롭고 진짜 사람이 살만한 곳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을 것이다.

 

더이상 말도 안되는 선분양 제도는 확실히 사라져야 한다!!!

 

※ 참고글: 현재의 문제투성이인 선분양 및 건설 관련 제도




 


1. 건설사와 6년째 소송중 “아파트는 리콜 안되나요”

http://news.nate.com/view/20100513n21457



누가봐도 촌스럽고 흉악스러운 전형적인 후진국 제도인 선분양 제도로 국민들을 우롱해서 만든 닭장 똥통 아파트 전경!! 이걸 짓게 만드는 정부나, 이걸 내부 모델하우스만 보고 덥석 사대는 국민이나 똑같음... 문제의식과 문제제기가 없다는 것은 문제가 크다!!




 

2. '선급금'의 달콤한 유혹…너도나도 '덤핑 수주' 뛰어들어

http://news.nate.com/view/20100513n18951

 


3. 공공 '최저가 낙찰제' 부실 부른다

http://news.nate.com/view/20100513n18653

 


4. 건축은 인격이자 국격

http://news.nate.com/view/20100513n1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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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땅 실제 크기 비교 사이트 - 땅이 좁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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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비슷한 영토를 가진 영국! 이탈리아도 두개의 큰 섬을 빼면 한반도와 엇비슷하다.


한반도    219,155 ㎢

영국       242,496 ㎢

이탈리아 301,336 ㎢ 


실제 나라면 땅크기 비교하기 ▶ https://thetruesize.com



영국뿐만 아니라 그외 다른 유럽국, 특히 소국인 네덜란드, 덴마크, 벨기에, 스위스 등을 보면 한국 지도자나 국민들이 한국은 땅이 좁아서 닭장 아파트밖에 못진다는 말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말인지 확실히 알게 된다.





최소한 영국 지방도시에서 보통 3-5층이 주라면, 한국은 5-7층만으로도 충분히 유럽만큼 쾌적한 도시 형성이 가능하다. 쾌적하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를 형성해야지 20층짜리 닭장까지는 아닌것이다.


 


위 사항을 염두에 두면서 다음 글을 읽어주기 바란다.


 

멋있다는 유럽 대표도시들을 연구하다 보면, 그이유가 공통적으로 별 것 아닌 기본 규칙을 잘 지켰기 때문이란 걸 알수 있게 된다.






 


1. 한국의 닭장아파트처럼 단지로 구분하고 벽을 쌓고 소통을 막는 구조가 아니라, 잘짜여진 도로를 중심으로 블록화된 각기 다른 건물의 조화를 중요시한다.


유럽의 경우는 역사관광지이거나 도심일수록 도로가 반듯하게 잘 정비되어 있다. 파리시의 경우도 일부는 완전 정사각형은 아니더라도 최대한 맞추려는 노력을 했다.  뉴욕에 경우는 한국과 같이 모두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고, 실제로 체계적인 계획으로 매우 반듯하게 잘 정비되어 있다.


▶ 이는 교통의 소통을 보다 원활히 하기도 하며, 목적지를 찾기 편리하기도 하다.




2. 닭장아파트 같이 높이만 짓는 도시가 아니라, (그건 도심 딱 한 지역만 해당됨!!) 건물을 한곳에 모으고 적당한 높이로 일관되게 도시를 채우는 것을 중요시한다.


 


▶ 도시 중심만 고층이 허용되고, 그 외 지역은 일정 높이가 적용되어 살기 쾌적한 주택가를 형성시킨다.



 




3. 획일되고 촌스럽고 전통이 없는 건축물이 아니라, 장식이 들어가고 예술이 첨가되고 전통이 살아 있는 건축물을 중요시 한다.


 


▶ 미관의 중요성이 요즘 떠오르고 있다.


이는 인간이 살고 있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뒤늦게 깨닳은 결과이기도 하다.


한국의 문양, 전통양식 등을 살려 멋진 모던 한옥 Modern Hanok 스타일의 건축 양식을 탄생시킬수 있다.






P.S. 한국 도시계획의 문제점의 대표 도시 - 서울 Seoul !!!


서울 시장은 근본 문제를 파악이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쯧쯧..


 


세계 과밀화 도시 리스트를 보면, 일본의 토쿄, 미국의 뉴욕, LA, 영국의 런던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후진국 도시들이다. 선진국 중 지역 크기에 따른 인구과밀도를 보면, 한국의 서울, 일본의 토쿄만 4,000이 넘고, 뉴욕, LA, 런던은 모두 1,000을 넘는 정도라서 한국 과밀화는 이미 도를 지나쳤다!!


 


일본이 한국에 비해 인구가 3배인 점을 고려하면, 한국은 1,000이 넘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판단된다. 게다가 한국은 서울 옆에 거대한 인천시가 존재하며, 신도시 정책으로 수도권 전체 인구가 너무 많은 상황이다!!



 


그동안 한국정부가 얼마나 무식하고 멍청하게 정치를 해왔는지 두말하면 잔소리다!!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리고 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힘써야 한다.



  



★ 한국도 이젠!!!


한국의 전통 문양이나 느낌이 살아나면서도 아름다운 도시를 형성해야 할 때가 아닐까? 도심을 제외하곤 예쁜 빌라를 중심으로 타운이 형성되도록 유도하고, 낮은 산들을 최대한 살려 한곳에 집중적으로 몰려 짓기보다 넓게 퍼지는 정책을 펴야한다.


▶ 닭장아파트 관련 다른글: 주거와 정치, 사회


http://news.nate.com/view/20100506n19182



정부와 건축 관련 공무원, 건축업 종사자들의 선구자적 선진의식이 필요하다!! 아래와 같이 멋진 유럽을 보며 부러워만 할게 아니라!! 외국인이 한국에 왔을때, 한국만의 독특하고 멋진 도시 계획에 감동하게 만들자!!



이는 단순히 감동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다.



바로 우리가 행복하게 살 공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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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유럽보다 멋진 곳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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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유럽보다 멋진 곳이 되려면!

유럽의 아름다운 도시(마을)는 그냥 만들어 진 것이 아니다. 


작은 관심과 정부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국도 이젠 닭장 똥통 아파트를 그만 짓고, 사람이 사는, 사람이 살 수 있는, 집다운 집을 지었으면 좋겠다. 한국이 유럽보다 멋진 곳이 되기 위한 5가지 필수 정책을 지금부터 공개한다.




 

1. 닭장 똥통 아파트를 그만 짓는다.

 

 

부자들까지 너 나 할것없이 한국인은 닭장 똥통 아파트가 최고인양 아파트에 미쳐왔다.

하지만, 유럽, 미국을 여행해본 사람이나 선진 경제, 선진 도시계획에 대해 조금이라도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닭장 똥통 아파트를 허용하는 나라는 거의 없으며 (후진국 제외) 시민들이 사라고 해도 안산다는 것이다.





겉을 아무리 번지르르하게 한다해도 같은 판박이 닭장 똥통 아파트가 줄지어 서있는 건물을 계속 지어대면 한국은 세계적으로 큰 도시에서 하층민들이 산다는 슬램 지역만 생기게 되어 지저분한 도시가 되어버린다. 게다가 지진이라도 나면, 판박이로 박아논 닭장 똥통 아파트는 도미노처럼 무너질 것이며, 큰 인명피해가 나 것이다.


안그래도 높은 곳에 살아서이혼율이 높다는 얘기도 있고, 건강에 좋지 않다라는 설이 있어 억울한데 큰 지진이나 전쟁이라도 나면 사망율이 최고로 높아지게 된다.

 

 




닭장 똥통 아파트를 그만 짓게 되면, 수도권 인구 집중화도 막을 수 있고, 보다 나은 도시 미관을 형성하여 살기좋은 한국의 도시 계획이 가능해 진다. 그동안 닭장 건물에 살고있는 부자가 있다는 것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돈많다는 한국 부자들이 머리속에 진짜 뇌라도 있다면, 유럽처럼 아니면 뉴욕 미들이스트 부자동네처럼 예쁜 빌라를 지어라!! 


이를 위하여 현 선분양 제도를 사라져야 하며, 정부와 함께 도시계획을 하여 대량이 아닌 소량으로 건물을 짓고 나서 정정당당하게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2. 한국의 전통을 살려라!

 



 

세계 주요 관광지를 가보면, 공공시설, 관공서, 정부기관 건물, 박물관, 미술관, 학교, 교회 등 대표적인 건물들이 모두 전통 양식의 건물로 되어 있어 관광객의 흥미를 자극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유럽, 미국은 각 나라마다, 각 주마다 그 색채가 달라 여러 나라/도시를 방문하는 재미가 있고, 그곳에서의 새롭고 이국적인 느낌에 매료되어 감동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 경우는 그 어느 도시에서도 이런 느낌을 받을 만한 공간이 없다.

 

심지어 현재 그나마 남은 경복궁 등은 마지 귀신집처럼 관리를 하여 일본 쿄토 금각사, 황궁, 기요미즈절과 비교하면 너무 형편없고, 아무런 감흥이 없다. (직접 가서 건축물 관리, 내부관리, 자연(조경)관리 등을 낱낱이 비교하기 바란다.) 한국 전통이 묻어나는 유럽처럼 그 도시만의 느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색깔있는 지붕으로 디자인된 한옥 스타일의 공공건물과 주택건물이 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지어지면 좋겠다.





 

3. 전봇대를 없애라.

 

 

세계 선진국 중 아무 나라를 선택해서 한번 방문해 봐라!


한국처럼 광케이블선을 정신없이 매달아 놓는 곳은 없다. 모두 땅속에 깔끔하게 지하 케이블을 통해 정비를 하며, 지진까지 대비해 놓았다. 예비선까지 미리 설치해 놨기 때문에 새로운 것이 생길때마다 다시 설치할 필요도 없다. 설치를 해야 한다고 해도 정비사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관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미래에는 전문 로봇을 만들어서 더욱 쉽게 설치한다고 함)




 

한국은 후진국처럼 지금까지 전봇대를 버젓이 도시 밖에다가 내버려두었다. 하지만, 전선에 전기가 흐르면 전파, 전류가 생성되어 사람에게 해로울 수 있다. 전파, 전류를 완전하게 막는 지하 케이블을 만들어 이제 선진국에 걸맞는 도시계획을 짤 필요가 있다.


 

4. 차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도로를 만들어라!

 

 

위에서 언급한 닭장 똥통 아파트와 수도권 집중과 맞물려 있는 것이 바로 차 중심 도로 정책이다. 후진국에서나 천만 인구의 수도를 자랑하지, 어느 선진국도 천만 인구의 수도를 만들려고 애쓴 나라는 없다.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윗대가리 한명이 잘못 배운 덕에 닭장 똥통 아파트 천국이 되어버린 한국의 수도 서울은 차 중심 도로 정책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교통때문에 너나 할 것없이 가장 짜증나는 곳이 되어 버렸다. 더 웃기는 것은 이런 상황인데도, 수도권 근방에 닭장 똥통 아파트 소굴인 신도시를 계속 늘려간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좀 인구가 몰린다는 뉴욕을 봐도 직접 걸어보면 알겠지만, 모든 횡단 보도는 기본적으로 블럭, 교차로 끝에 위치한다. 한국 경우는 (개선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 횡단보도가 블럭, 교차로 안쪽에 있어 직진으로 걸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번 꾸불 꾸불 돌아가야 하며, (아래 사진 참고) 심지어 횡단보도가 아예 없어 지하도로를 통해서만 이동을 해야 하는 경우까지 생긴다.

 

※ 아래는 서울시청 앞쪽의 위성사진 사진이다.

 

1) 노란 부분 중 오른쪽 위는 지하도로만 이동하도록 해놨다 X

2) 왼쪽 아래 노란 부분은 아예 횡단보도가 없다.

3) 왼쪽 분홍 부분은 횡당보도가 너무 안쪽에 있어, 이동시 크게 돌아서 가야만 한다.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수도권 집중화를 당장 그만두고, 지방 균형 발전으로 확실하게 가야 하며, 인구 분산정책을 강력하게 아주 강력하게 펼쳐야 한다. 그래서 그동안 교통대란을 막고자 미봉책으로 써왔던 차중심 도로 정책을 버리고, 시민이 걷기 편한, 관광객이 돌아다니기 좋을 그런 도로를 만들어야 한다.


 

5. 공원, 광장 등 쉼터를 만들어라!

 


※ 꼭 호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님! 뉴욕 공립 도서관의 브라이언 파크도 매우 훌륭함!

 



서울 경우 여러 시장의 노력으로 청계천, 광화문 광장 등이 늘어나서 그나마 나아졌지만, 아직도 한국 대다수 도시에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공원다운 공원과 광장 다운 광장이 부족하다. (게다가 청계천, 광화문은 아직도 콘크리트가 대부분이어서 뜨거운 여름날 열섬 현상에 한 몫 더 하고 있음) 한국에 가족이 주말에 바로 옆 공원에 나가 공을 차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고, 햇볕을 쬐며 간식을 먹을 만한 공간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대 절대 부족하다.

 

서울 시민조차 광화문 광장이나 청계천을 마치 여행가듯이 직접 찾아가 봐야 할 판이다. 진정한 공원, 광장이란 내가 어디에 살든지 지역과 빈부격차와 상관없이 시민 가까이 있어야 하며, 언제든지 편안히 자연을 즐기며 앉아 쉴수 있도록 정부에서 신경써서 도시계획을 해야만 한다.

 




 

Sassy Sweet 블로그에서 퍼온 멋진 사진들 http://blog.naver.com/debbie1004/50018740640

유럽의 개성이 멋지는 풍경들

파리, 미코노스, 프로방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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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운 간판들을 내리자~ [미관심사 필수, 건물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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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도시 뉴욕, 파리, 런던, 몬트리올, 더블린 등에 가보면 한가지 확실히 느낄수 있는게 있다. 바로 전통풍의 건축들이 멋드러지게 반듯하게 가득차 있고, 공원이 중간 중간 힘든 발길에 휴식처가 된다는 것을...

 

한국의 수도인 서울이 이들과 경쟁하려면 아직 갈길이 많고 한국풍 전통 빌딩, 건물들도 늘어나야 겠지만, 그보다 가장 급선무인 간판, 전봇대, 신호등, 교통 표지판, 가로수 등등의 정비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유럽에서 빈국이었으나 최근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아일랜드와 사진으로 비교하겠다.




 

미리 얘기하자면 아래 한국 사진들은 모두 서울시에서 관광객에게 나눠주는 지도에 표시된 관광지역안의 모습이다. 일상적인 우리의 모습을 지적하는게 아니다. 관광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조차 관리를 소홀리했던 그동안의 자화상이다.

 

먼저, 깔끔한 건물과 간판이 조화된 아일랜드와 닭장식 성냥갑 건물과 지저분한 간판의 한국 사진을 보죠.

 

건물내 간판들

 

▲ 대표적 관광지 경복궁 권역 안 건물들과 간판들




 

한국적 전통 한옥의 멋을 살린 건물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전형적 회색풍의 닭장식 성냥갑 건물이며, 지저분한 간판이 정신없이 어지럽게 덕지 덕지 붙여져 있다. 또한, 개성없이 또 역시나 회색풍으로 덧칠을 한 신호등, 가로등이 전체적으로 더욱 칙칙한 느낌을 주고 있다.

 

▲ 더블린 대표 보행자만 걷도록 한 유명 거리



 

전반적으로 개성있는 건물들이 서로 조화롭게 멋을 내고 있고 그나라의 전통덕 느낌이 난다. 깔끔한 간판들은 있는듯 없는듯 각자 멋진 디자인으로 개성을 표출하고 있었다. 2층 위로는 간판을 하지 않도록 해 건물의 그 멋이 그대로 보이게 했다. 왼쪽 나무들은 잘 정돈되어 겨울에도 깔끔했으며, 적절한 위치를 선정하여 배치했다. (Key Point! 적절한 나무 배치와 수가 도시 미관에 매우 중요함) 도심 중간 중간 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게 한다.

 

▲ 덕수궁 바로 옆 건물들




 

위에서 말했듯이 정돈되지 않은 나무들이 도시의 미관을 해친다. 시야를 좁힐 뿐만 아니라, 위치도 매우 부적절한 곳에 아무데나 심어져 있다. 간판은 건물 전체를 덮고 있으며, 왼쪽에 건물 밖까지 나온 잡동사니들과 광고판을 볼수 있다.

 

▲ 더블린 공원을 들어가기 전 만난 깔끔한 건물과 간판들




 

색깔의 조화와 간판의 조화. 한국 상점 주인들은 바로 이것이 더욱 손님을 끄는 전략이란걸 알아야 한다. 위 한국 사진과 같이 너나 할거 없이 큰 간판을 덕지 덕지 건물에 붙이면 오히려 판독률이 떨어졌다. (연구결과)

 

건물내도 모자라?!

 

한국의 간판 문제는 바로 건물내도 모자라 온갖 거리, 건물 사이 사이 사방에 정신없이 떡칠을 허용하는 데 있다. 사진으로 직접 그 문제점을 알아보도록 하자.

 

▲ 대표적 관광지 경복궁 근처 청계천 지역




 

이제 건물내 간판도 많은데 여기저기서 다른 간판도 눈에 띄었다. 그중 하나는 위와 같은 간판들이다. 우선, 도시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지 않고 맘대로 만들어 색깔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솔직히 저런 것이 굳이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이다. 관광객들은 지도를 보며 (한글이라 읽을수도 없음) 어차피 중요한 지역은 다 찾아갈수 있다.

 

또한, 한국인조차 지방에서 왔거나 처음 온 사람들도 안내소에서 지도나 정보지를 보고 찾아갈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간판이 없어서 영업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하지만, 대부분 정보지, 지역신문 등등을 통해 찾아간다. 활성화 될것이 있다면 바로 그런 부분이 되어야지 간판이 아니다.

 

▲ 아일랜드 갤웨이 도시의 정돈된 모습




 

간판도 건물 못지 않게 정돈되고 개성이 있다. 전반적인 디자인과 글씨체, 크기는 매우 조화롭고 깨끗하다. 위 한국 사진과 비교할때 또하나의 특징은 바로 차량 진입방지 단주(볼라드)다. 노란색 한국의 단주와는 달리 아일랜드에서는 심플한 검정계통으로 잘 보이지 않도록 해 잘 보이지 않도록 고려했다.

 

정부는 가로등, 신호등, 표지판, 아스팔트 도로 등을 올바른 연구와 색상 전문가와의 조사를 통해 알맞은 색으로 바꿔 차분한 분위기를 이끌어 낼 필요가 있다.

 

그동안 이런 사실도 몰랐다는 것은 도시 미관, 정책에 있어 노하우가 부족했단 얘기다.

이런 작은 변화 하나로도 도시를 바꿀수 있다는 기본 사항도 몰랐다는 얘기다.

 

▲ 한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 너무 많은 간판과 광고 그리고 건물 밖까지 내 놓은 불법 상업 현실




 

지저분한 것은 둘째 치더라도 보행자의 길이 불법으로 막혀지고 빼앗겨 지고 있다. 관광객들도 매우 불편하게 주변 사람들과 어깨를 부딪혀 가면서 걷고 있었고, 더러운 분위기에 인상이 찌그러졌다. 아래 왼쪽 사진에선, 먹는 음식을 밖에서 나두고 파는 것이 영 찜찜했다.

 

그것도 미세먼지가 보통 날보다 세배가 된다는 그 날 저러고 팔게 나두는 경찰이 미웠다. 저걸 생각없이 먹는 사람들도 아직도 있다니! +_+

 

전반적으로 불법 천지 세상인듯 보였다. 어서 정부와 경찰은 이들을 계몽시키고 강하게 이를 금지시켜야 한다. 티켓제도를 더 강화하여 벌금제를 높이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

 

<티켓 제도 대상 우선 순위>

1. 건물내, 외 미관을 해치는 간판, 광고들 (현수막, 선거용 특히)

2. 상점 밖 물품 진열 및 보행자 방해 시설 (특히 음식 내놓으면 강력한 벌금)

3. 길거리 노점상 및 진열대 시설들 (음식관련 위생 주기 점검 및 한정된 시간외 거리에 두는 행위 절대 안됨)

 

▲ 아일랜드의 한 건물




 

굳이 광고도 간판도 필요없다. 중요한 곳이라면 사람들은 알아서 오기 마련이다. 윗 건물은 젊은이 여행객을 위주로 하는 유스 호스텔이 있던 건물이었다. 유스 호스텔은 인터넷 및 여행 책자를 중심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어떤 간판도 필요없다. 문앞에 작게 Hostel 이게 다였다. 그러므로 간판의 실제 필요성부터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간판보다 더 미관을 해치는 가로수와 가로등

 

도시 미관은 건물이 주를 차지한다. 그러나 그 앞을 가리게 되는 가로수와 가로등이 제멋대로라면 여전히 도시 미관을 해칠 가능성이 크다. 어떤 차이가 나는지 직접 그림으로 확인하자.

 

▲ 덕수궁 돌담길




 

우선 고르지 않은 자기 멋대로식 가로수가 눈에 보인다. 돌담길보다 너무 큰 나무들은 오히려 돌담길의 미를 해친다. 오히려 한국적 미를 느낄수 있는 소나무로 장식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 외에도 너무 넓은 나무를 둘러싼 네모난 주변 처리덮개와 나무 고정용 막대기도 거슬린다. 도로도 한국 전통의 돌담길과는 어울리지 않는 회색의 칙칙한 톤일뿐더러 각이진 도로 문양도 아무렇게나 대충 해놓은듯 보인다.

 

전반적으로 덕수궁이란 전통 벽 옆에 어울리지 않는 도시 디자인이다. 바닥과 나무를 좀더 한국 전통에 맞게 멋지게 바꿀수 있지 않았을까??

 

▲ 아일랜드 더블린 도로와 건물




 

우선 위에서 말했듯, 어둡고 진한 아스팔트는 도시를 안정되고 차분하게 만든다. 한국은 대부분 회색이라서 지저분하고 (회색의 특징을 모두가 알듯이) 자연적이지 않고 인공적이고 차갑고 무언가 초라한 느낌이 들게 하는 것과 매우 상반되고 대조적이다. 정부 및 각 시청에서 도시 계획을 할때 색상 전문가와 의논을 하고 있는지 꼭 물어보고 싶다. 윗 사진을 보면 양 옆 가로등은 맘껏 멋을 내 도시 계획의 기본인 가로등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아무리 좋은 가로등이라 해도 너무 촘촘히 두면 오히려 더 지저분하다. 연구를 통해 충분한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 한국의 경우 너무 가로수건 가로등이건 너무 촘촘히 늘어서 있다. 게다가 도로명 표시를 위해 대를 따로 설치했는데, 가로등과 신호등을 활용하여 같이 한꺼번에 해 놓으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보기에 좋다.)

 

나무는 기본적으로 건물보다 크지 않고, 잔가지가 적으며 앏고, 전반적으로 미관을 해치지 않는 가로수 종을 골라야 한다. 게다가 현재 플라타너스 나무는 정부에서도 조사없이 대충 심어놓아 문제점이 심각함을 알고 있다고 한다.

 

▲ 덕수궁 근처 간판들과 전봇대, 노점상 및 가로수




 

정부가 도시 미관을 위해 해결할 사항은 위와 같지만 가로수도 미관에 있어 아주 큰 몫을 한다.

 

적당한 가로수의 선택과 배정은 도시를 더욱 멋있게 하지만, 위와 같이 관리 안된 가로수는 미관을 망친다. 위 사진에서 자기 멋대로 큰 삐딱한 가로수가 보이는가?! 게다가 두줄로 촘촘하게 너무 많이 심어져 있다. 이는 보행자 길을 막을뿐더러 여름이 되어도 건물을 모두 막아버려 참다운 도시 미관 정책이라고 볼수 없다. (미래 아름다운 건물들이 들어섰을땐 더욱 더 가로수, 가로등은 중요함)

 

▲ 더블린 보행자 거리




 

더블린의 보행자 거리는 진한 자주색으로 바닥을 깔았다. (위에서 말했듯 색의 선택과 조화는 매우 중요하다.) 또한 쓰레기통 및 가로등은 모두 건물의 전망을 망치지 않도록 비슷한 계열로 있는듯 없는듯 자리하고 있다. 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바로 가로수가 없다는 점이다. 즉, 가로수가 없을 곳은 없애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명동이며, 도심지에서 쓸데없이 커진 관리 안된 가로수가 너무 많다. 심지어 길 한 가운데 버젓이 길을 막고 서 있다. 삐뚤게 된 곳도 많고 쓸데없이 두줄로 보행자 길을 막기도 한다.

어디 이뿐인가?

 

생각없이 길가에 지어놓은 지하철 역 주변 환기설비들... 모두 우리 보행 권리를 빼앗고 있다. 그외 도시 미관을 해치는 예는 많다.

 




 

1. 난데없이 보행자 길거리에 들어선 흉측한 디자인의 안내소 (경복궁 앞)

 

2. 키큰 사람은 걷기도 힘든 경복궁 근처 지하도에 지저분한 불법 70년대식 노점상들

 

3. 디자인이라곤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회색빛 길거리에 지저분하고 이상한 모양을 한 광고판들 (청계천)

 

4. 지저분한 간판과 경쟁하는 위생이 불량한 분식집과 도시질을 낮추는 비닐식 외관 (덕수궁)

 

문제는 이 모든 것들이 경복궁 관광지역 내에 있다는 것이다. 외국 관광객에게 찾아가보라고 나눠준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관광지구가 이렇게 소홀리 관리되고 있었던 것이다.




 

앞으로 한국의 대표 도시이자 수도인 서울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도시 미관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땅이 좁다고 핑계대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국의 인구밀도는 네덜란드, 벨기에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일본과도 비슷하다. 게다가 아직 분단국 상황인데도 정부는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을 끌어 모아 놓았다. 문제는 이것이지 절대 한국이 좁다는 핑계는 말이 되지 않는다. (직접 네덜란드, 벨기에를 방문하기 바람) 경복궁 관광지역이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한국 전통미를 살린 건물, 빌딩들은 최소한 4대문안에 많이 들어서야 하고, (경복궁 관광 권역)

 

가로수를 적절히 골라 배치하고, 가로등, 신호등, 표지판의 미적 감각을 살리고 아스팔트 색까지 고려하는 세심하고 꼼꼼한 정책이 필요하다.




 

또한 경복궁 주변에 뉴욕 공립도서관 브라이언 공원같은 휴식공간도 먼 미래엔 계획해 볼 필요도 있겠다. 이를 위해 선진국 주요 도시 조사 및 연구가 필요함을 잊지 말자. 이미 그들이 고민하고 연구하여 해놓은 결과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아래 기사 내용도 숙지해서 한국의 미래를 밝히는 도시 미관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자. (맨처음에서 밝혔듯, 무엇보다 관광지역으로 선정된 구역은 특히 신경을 더 써야 한다.) 이를 위해서 정부와 서울시 및 각 지자체에서 보다 많은 노력을 기대해 본다.




 

서울의 '얼굴' 간판 바뀐다..가이드라인 제정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8031216091650120

 

☆ 세계 최고 일류 도시로 가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

1. 풍물시장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장소로 이전 및 동대문 운동장을 공원형 디자인플라자로 변신

http://sshong.com/2512787

2. 서울 거리 단장 - 디자인 올림픽을 이유로 성급하게 한다는 지적도 있지만, 한국풍의 개선된 사진 확인 바람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277835.html

3. 간판 전시회에 선보인 아름다운 간판들

http://inews.seoul.go.kr/newshome/mtnmain.php?eda=&sda=&sid=&stext=&mtnkey=articleview&mkey=scatelist&mkey2=1&aid=167276&bpage=1&stext=®ionkey=

4. 광화문 복원과 주변 거리 개선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0804_culturenews/view.html?photoid=3102&newsid=20080423080512833&c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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