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오블리주? 노블리스 오블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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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이런 것들이 너무 많네요.. 뭔가 하나로 통일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많이 검색되기는 하지만, 이것 또한 맞게 적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지가 맞는것 같기도 하구요... (제 생각입니다.) 한국 국어사전, 영어사전 내용이 몇십년전 그대로 된 것이 많다던데 전면 개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의 국어 사전은 전반적으로 옛날 7-80년대와 거의 바뀐 것이 없습니다. 관련 학자들의 안일한 대응과 열심히 일하지 않은 듯한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영어 사전도 너무 오래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유자차의 유자도 자기네 발음식인 Yuzu로, 두부도 Tofu로 영적 치료도 Reiki로, 선종은 Zen으로, 종이접기는 Origami로 ..... 정말 셀수도 없는 것을 한국, 중국 것 망라하고 모두 자기네 것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학문적인 꾸준한 연구나 세계와의 소통도 빵점이고 끈질기게 집착하는 면이 매우 약합니다. 그래서 본질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외우기 교육보다는 생각하게 하는 교육이 필요하고 공무원 등 연구원 주요 자리에 그런 인재를 뽑아야 합니다. 업무 분위기도 그런 쪽으로 흘러가야 하구요.


지금부터라도 한국 정부, 엘리트, 교육부 등 학계 인사들, 한국 브랜드 위원회나 반크 관련 NGO 등 단체들이 정신차리고 이런 일들을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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