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우기 교육 중단하고 인성, 양심을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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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기 교육만 시켜서 뭐가 똥인지 오줌인지 못가리는 사례들


1. 쇼트트랙 나눠먹기 - 이정수 코치 강압에 출전 포기


한국은 코치 맘대로, 선진국은 철저히 실력위주로!! 쇼트트랙 나눠먹기는 멍청한 부끄러운 한국의 자화상을 보여주는 한 예이다.





2. 한국 군대식 사회 - 상급자의 하급자 인격모독, 권위주의, 독단 이기주의


한국은 상급자에게 간신처럼 잘보이면 끝!! 선진국은 자기 일만 열심히 하면 끝!! 그래서 한국 정치가 썩을수 밖에 없고, 수많은 해결 사안들이 해결될 기회조차 없게된다. 왜냐?? 실력있는 사람은 절대 간신처럼 행동하지 않아 위로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걸 좋아라하는 상급자가 많다면 이것 역시 인성, 양심을 못배운 탓이다.






3. 썩어빠진 교육계 - 지성인이라는 교사가 학부모에 돈, 선물 요구


한국은 교사가 학교에서 맘대로 하지만, 선진국은 옆에서 돕는 직업에 불과하다. 즉, 한국 사회가 만들어 버린 권위주의가 교육계에도 고스란히 침투된 것으로 볼수 있다.



4. 당파 (알력) 싸움 - 기준 없이 감정으로 대처하는 어정쩡한 사회 시스템(합리적 사고 부재, 법 준수 의식 부재)


그래서 이런 사회에서는 온갖 비리와 부패 등이 팽배하게 된다. 한국은 자신의 아들에게 바로 재산 물려주는 경우가 흔하나 선진국은 사회 거의 환원함. 인성, 양심을 길러야 하는 이유!!



선진국은 아무리 덜떨어진 사람도 합리적으로 판단해 옳고 그름의 척도가 다른 사람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한국은 말만 붙이면 다 말이 되는줄 알고, 의견의 차이인 거라고 얼렁뚱땅 넘어가 버린다. 큰소리 내는 사람이 이긴다는 멍청한 말이 사회 전반적으로 퍼져 있는 것이 사실이고, 악한자가 이긴다는 말까지 서슴없이 할 정도로 사회가 극도로 치닫고 있다.


이런 인성과 양심이 없는 사회에서는 모두가 불행하다. 이말은 신뢰가 무너져 버린 사회를 뜻하기도 한다. 신뢰가 무너져 버리면, 거짓이 난무해 정말 똥 오줌도 못가리는 경우가 생기고,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도 분간해 내기가 어려워진다. 이런 사회에서 인격모독이나 비인격적 행동이 없을리 만무하다. 양심을 거스르는 행동을 하고도 어떠한 죄책감이 없다.




 

또한, 인성, 양심을 가르치기보다 외우기 교육만 강조하다보니 사고력, 합리적 판단력이 현저히 떨어져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 자기 주장만 있고 소통은 없다. 서로 말이 안통한다면 남탓만 해댄다. 이건 각 직장내 동료들끼리 하는 뒷말이나 회의를 하는 상황을 보면 안다. 서로 남을 헐뜯기 바쁘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 애매하게 시간만 흘려보낸다. 일을 완성하기 위하여 자신이 해야할 일을 서로 잘 나누기를 생각하기 보다 서로 일을 줄이고 안하려고 한다면 이건 뭐 말 다한것 아닌가? 서로 할일이 많다고 불평을 하고, 내가 제일 대단한 사람이라고 어필하기 바쁘고, 정작 일은 별로 하는 것이 없다. (물론 이런 현상때문에 몇명은 죽어라 일한다.) 아니 그러고도 무슨 월급을 받을 생각을 하나...

 

인성, 양심이 없으면 선진국으로 갈수도 없고, 수많은 난제를 풀어나갈 인재도 나오지 못하게 된다.




 

선진국의 한 예를 들어보자! 선진국의 아름다운 집들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책임감을 갖고 받은 돈 만큼 완벽하게 해내겠다는 자부심이 바탕에 깔려져 있어서 가능했다. 하지만, 한국은 대충 하고, 아무생각없이 '뭐 이정도면 됐지?' '야 야 그냥 하고 가자' '돈만 많이 받으면 되니 제일 (촌스러운) 싼 것으로 해라' 라고 하며 자신이 살 집이 아니라고 대충 막 지어댄다. 인성, 양심의 다르 말인 책임감, 자부심도 없다. 그저 돼지처럼 자기 배만 부르면 그만이다.

 

한국은 하루 빨리 외우기 교육을 지양하고 미래의 참 인간을 만들어낸 정책을 지금부터라도 세워야 한다.

 

교육의 정책에 따라 한국의 50년후 100년후는 180도가 달라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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