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설사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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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헤럴드경제

 

정말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또 발견했다. 위 사진은 서울을 대표하는 부촌, 평창동에 최초 타운하우스인 쌍용건설의 '오보에힐스'란다. 137-146평의 규모로 46억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누가봐도 건물 외형이 흉측스럽다. 뒤에 있는 단독주택이 차라리 더 나아보인다. 일명 부자들을 위한 집이라고 지은 새 건물이 정말 극도로 촌스럽고 그지같다.




 

저런 지저분하고 미운 오리 새끼 같은 건물을 짓는 쌍용건설이나 그걸 허용하는 정부나 그걸 사는 부자랍시고 돈쓰는 인간들이 참 불쌍하다.... 왜 한국을 저렇게 더럽히냐? 정말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너무 많다... 한국은... ㅠㅠ


대체 한국의 건설사들 관계자, 직원들은 유럽을 가보기는 한걸까?? 유치원이 해도 너희들보단 잘하겠다. 저런 멍청한 애들은 빨리 빨리 내보내는 사회 구조가 되어야 한다.


무능력자가 친인척, 낙하산 등으로 전문성 없이 그 일에 종사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도 앞으로는 멋진 그런 도시를 가진 나라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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