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에 해당하는 글 444

  1. 2018년 3월 빅뱅(BigBang)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2018.03.09
  2. 2018년 3월 전체 아이돌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남자, 여자 아이돌 그룹 순위)2018.03.09
  3. [미국 NBC 망언] 미국 아나운서가 식민지 망언을 한 이유2018.03.07
  4.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여름 & 겨울 모두 조심해야2018.03.06
  5. 초콜릿, 알고 먹으면 더 매력적2018.03.06
  6. 점자블럭도 친일인가? 왜 한국과 일본에만 있나?2018.03.04
  7. 당신의 자녀는 행복할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는 모두에게 고통!2018.03.04
  8. 인형뽑기 잘하는 방법2018.03.02
  9. 방탄소년단(BTS) 각종정보(사이트,SNS) - BTS info2018.03.02
  10. 미국-중국 갈등, 영국 아편전쟁과 닮음꼴2018.03.02
  11. 경춘선 용산행 중단, 코레일 행정의 결과2018.03.02
  12. 한국 김(Gim)인가 vs 일본 노리(Nori)인가 - 외국인 웰빙 간식 인기2018.03.01
  13. 네이버 지도! 후진국 IT 네이년!2018.03.01
  14. 결혼식 예약, 웨딩드레스 무조건 한국산으로!2018.03.01
  15. 한국보다 심한 중국인 마인드, 한국비하, 한국 욕2018.02.28
  16. 미세먼지 수치 거짓말 ‘네이버’ 와 ‘서울시’ 고발2018.02.28
  17. 미세먼지가 심한날 증상2018.02.27
  18. 롯데타워, 반지의 제왕 악의 편 ‘사우론 타워’ 닮았다2018.02.27
  19. 한국 남자화장실 여성 청소 문제, 외국인이 지적하면 그제서야! 2018.02.25
  20. 평창올림픽은 끝났다! 이제 다음 베이징 올림픽은?2018.02.25

2018년 3월 빅뱅(BigBang)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핫이슈|2018. 3. 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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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에서 1억뷰 이상 조회수를 올린 뮤직비디오 순위입니다. 1억뷰를 달성한 노래는 총 12곡이며, 이중 GD 노래 1곡과 태양의 노래 1곡, 둘이 같이 부른 노래 1곡 총 3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Fantastic이 인기를 끈 이유는 멜로디가 재밌고, 뭔가 끌리는 맛이 있기 때문이며, 이 조회수는 전 세계적이었겠지만, 유럽 쪽 조회수도 한 몫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최근 북유럽 노르웨이, 스웨덴에서 한국어를 배우기 위하여 한국으로 직접 넘어오는 학생들이 늘고 있으며 빅뱅을 좋아한다는 북유럽 학생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빅뱅(BigBang)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1. 조회수 342,756,189회 - BIGBANG - FANTASTIC BABY M/V
  2. 조회수 297,703,796회 - BIGBANG - 뱅뱅뱅 (BANG BANG BANG) M/V
  3. 조회수 191,237,067회 - GD X TAEYANG - GOOD BOY M/V
  4. 조회수 153,533,397회 - BIGBANG - LOSER M/V
  5. 조회수 134,251,108회 - BIGBANG - ‘에라 모르겠다(FXXK IT)’ M/V
  6. 조회수 129,725,339회 - G-DRAGON - 삐딱하게(CROOKED) M/V
  7. 조회수 124,897,548회 - BIGBANG -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LET'S NOT FALL IN LOVE) M/V
  8. 조회수 119,105,886회 - BIGBANG - BAD BOY M/V
  9. 조회수 115,077,649회 - TAEYANG - 눈,코,입 (EYES, NOSE, LIPS) M/V
  10. 조회수 113,538,263회 - BIGBANG - BLUE M/V
  11. 조회수 103,274,426회 - BIGBANG - BAE BAE M/V


#빅뱅(BigBang) : G-Dragon(권지용), T.O.P(최승현), 태양(동영배), 대성(강대성), 승리(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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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전체 아이돌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남자, 여자 아이돌 그룹 순위)

핫이슈|2018. 3. 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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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KPOP이 세계화되었기 때문에 주요 순위를 KPOP 유튜브 뮤직비디오를 매기곤 합니다. 더이상 한국에서 일부 팬들이 또는 언론사, 관계자들이 자기 멋대로 또는 자기 호불호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길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튜브 조회수가 증명하는 건 노래도 좋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아이돌 그룹에게는 더욱 영광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현재 2018냔 3월 9일 기준으로 주요 아이돌 그룹의 조회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 여자 아이돌 순위 (아이돌 그룹 순위)>

  1. 조회수 342,756,189회 - BIGBANG - FANTASTIC BABY M/V
  2. 조회수 331,250,357회 - TWICE(트와이스) "TT(티티)" M/V
  3. 조회수 302,166,782회 - BTS (방탄소년단) 'DNA' Official MV
  4. 조회수 297,989,254회 - BTS(방탄소년단) _ FIRE (불타오르네)
  5. 조회수 297,703,796회 - BIGBANG - 뱅뱅뱅 (BANG BANG BANG) M/V
  6. 조회수 290,242,544회 - BLACKPINK - '붐바야'(BOOMBAYAH) M/V
  7. 조회수 277,941,207회 - BTS(방탄소년단) _ DOPE(쩔어)
  8. 조회수 268,796,938회 - BTS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Blood Sweat & Tears)' Official MV
  9. 조회수 257,973,569회 - BLACKPINK - '마지막처럼 (AS IF IT'S YOUR LAST)' M/V
  10. 조회수 253,504,976회 - TWICE(트와이스) "CHEER UP" M/V
  11. 조회수 230,350,534회 - TWICE(트와이스) "OOH-AHH하게" M/V
  12. 조회수 206,637,886회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I GOT A BOY' MV
  13. 조회수 202,308,338회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Gee' MV
  14. 조회수 202,249,035회 - BTS (방탄소년단) 'Not Today' Official MV
  15. 조회수 200,729,609회 - TWICE(트와이스) "LIKEY" M/V
  16. 조회수 200,418,645회 - 2NE1 - 내가 제일 잘 나가(I AM THE BEST) M/V
  17. 조회수 196,780,858회 - BTS (방탄소년단) 'Save ME' Official MV
  18. 조회수 194,497,583회 - BTS(방탄소년단) _ Boy In Luv(상남자)
  19. 조회수 192,866,196회 - BLACKPINK - '불장난 (PLAYING WITH FIRE)' M/V
  20. 조회수 192,390,210회 - BLACKPINK - '휘파람'(WHISTLE) M/V
  21. 조회수 191,237,067회 - GD X TAEYANG - GOOD BOY M/V
  22. 조회수 190,387,211회 - GOT7(갓세븐) "딱 좋아" M/V
  23. 조회수 186,646,580회 - BTS (방탄소년단) 'MIC Drop (Steve Aoki Remix)' Official MV
  24. 조회수 185,602,289회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The Boys' MV (KOR Ver.)
  25. 조회수 180,917,347회 - EXO 엑소 'Monster' MV
  26. 조회수 175,520,742회 - EXO 엑소 'CALL ME BABY' MV
  27. 조회수 175,102,192회 - TWICE(트와이스) "KNOCK KNOCK" M/V
  28. 조회수 162,558,565회 - EXO-K 엑소케이 '중독(Overdose)' MV
  29. 조회수 161,081,363회 - EXO 엑소 '으르렁 (Growl)' MV (Korean Ver.)
  30. 조회수 155,420,916회 - BTS (방탄소년단) '봄날 (Spring Day)' Official MV


가장 조회수가 많은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남자 아이돌은 빅뱅이고, 여성 아이돌은 트와이스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조회수의 변동은 BTS(방탄소년단), BLACKPINK(블랙핑크)가 가장 크기 때문에 2018년 내로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앞으로 BTS(방탄소년단), BLACKPINK(블랙핑크)가 컴백하거나 새로운 음반을 낼 경우 그 가속력은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노래는 무조건 좋아야 계속 인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BTS(방탄소년단)의 MIC Drop (Steve Aoki Remix)은 그다지 BTS(방탄소년단)을 돋보이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일본인 DJ 띄우는데 이용된 느낌마저 듭니다.


30위에 든 뮤직비디오 수는 BTS가 9개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트와이스 5개, 블랙핑크 4개, 엑소 4개, 빅뱅 3개, 소녀시대 3개, 2NE1(투애니원) 1개, GOT7(갓세븐) 1개였습니다.


앞으로 다음 순위가 더욱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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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BC 망언] 미국 아나운서가 식민지 망언을 한 이유

핫이슈|2018. 3. 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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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초반 주요 이슈는 역시 일본과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독도 등 다양한 이슈로 한국의 평창올림픽 시작부터 한국민의 마음에 염장지르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일본은 아이스하키 남자한국대표팀 선수인 골리 달튼의 이순신 이미지 헬멧까지 정치적 이유로 금지시키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걸 소인배라고 하는 걸까요?!...


그런데 그 바통을 이어받은 건 미국 NBC 아나운서의 망언이었는데, 다소 황당했던 이유는 보통 올림픽에 참가한 나라를 소개할 때, 특히 올림픽을 호스트한 국가를 소개할 때는 좀더 신경을 쓰는 것이 당연했고 매우 상식적인 기본 사항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이번에 배정받은 아나운서는 마치 자신이 일본인인양 일본인들이 주장하는 말을 그대로 스스럼없이 내뱉었습니다. 이를 두고 여러 의견이 있는데, 일단 크게 두가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로 NBC 해설자로 나온 조슈아 쿠퍼 라모(Joshua Cooper Ramo)는 키신저 재단 후회장이라는 점과 관련지어볼 수 있고 둘째로 한일 관련 왜곡된 자료가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얼퍼져 있는가 여부로 관련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로 NBC 조슈아 쿠퍼 라모 해설자는 키신저 재단 부회장인데 왜 이것이 중요할까요? 키신저 재단은 헨리 키신저에 의해 창립되었는데, 헨리 키신저는 베트남전부터 이라크 전쟁까지 세계의 온갖 전쟁과 음모의 씽크탱크 역할을 해왔던 인물입니다. 즉 군산복합체와 연관이 있는 키신저 재단의 부회장인 조슈아 쿠퍼 라모가 한 말은 각종 전쟁을 준비하기 전에 해당 지역사회의 분열을 조장하는 그 동안의 행태와 매우 닮아 있습니다. 그런데 왜 키신저 재단 관계자가 일본 쪽 의견 그대로 방송에서 지껄였을까요? 그 얘기는 일본의 로비스트나 관련자들이 미국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고, 조슈아 쿠퍼 라모와 친분이 깊을 수도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둘째로 한일 관련 왜곡된 자료가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일본 정부나 우익관련 단체 지원으로 널리 펼쳐 있다는 점입니다. 조슈아 쿠퍼 라모가 정말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앞뒤 꽉 막힌 사람이라면 이 경우가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미국 등 유럽에서는 일본정부와 민간단체 등의 도움이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일본 음식점이 상당히 많이 있고, 상당한 홍보가 다방면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비춰볼때 한국의 엔지오나 정부, 민간단체의 한국 홍보는 매우 후진적이고 다양하지 않다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이런 아마추어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있으니까 독도가 당연히 한국 것인데 이렇게 황당한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알려야 할 식민지 시대 팩트>

1. 일본 식민지 때문의 한반도의 발전이 100년 뒤쳐졌다. 일본은 한국을 공격하기 전 모든 서양과의 교류를 철저하게 다방면으로 방해했습니다. 다양한 루트로 한반도의 혼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군사력의 급격한 차이로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됐고, 식민지 시대의 모든 발전은 진정한 한 나라의 순수 발전 계획에 의한 것이 아니라 조선의 쌀, 광물 등을 일본으로 수탈하기 위한 도구로 쓰였습니다. 식민지 시대의 한반도의 발전은 일본만을 위한 비현실적이었고, 당시 시골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수준을 봐도 얼마나 여전히 낙후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정치면에서는 일제 강점기 조선인은 정치에 참여할 수 없었고, 일제강점기 조선의 입법, 사법, 행정의 3권은 모두 조선총독부 총독이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조선인은 일본인에 비해 같은 시간 일을 해도 임금을 적게 받는 것과 같은 차별을 당했고, 전혀 근대적이지 못한 법도 존재하였는데 그러한 면을 확실히 보여주는 예로 조선태형령, 국가 총동원법 등이 있습니다. 문화 면에서도, 조선인은 조선말과 한글을 마음껏 쓸 수 없었고, 창씨개명과 신사참배를 강요당하는 등 억압을 당했습니다.


2. 일본 분단이 아닌 한반도 분단으로 인해 전쟁으로 모든 시설들이 파괴되었고, 모든 시작점은 제로(0)가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한국이 조선시대보다 경제 면으로 빠르게 발전한 것은 맞지만, 이것은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시점에 일본도 서양기술 등에 혜택을 받았던 부분이지 결코 일본 자신들만이 특별하게 가졌던 권한이나 능력이 아닙니다. 게다가 일본이 조선에 근대화한 곳 또는 공업지대를 만든 곳은 대부분 한반도 북부에 집중했으며 게다가 한반도 남부에 이루어진 발전상은 한국 전쟁을 통해 90% 이상이 파괴되었습니다. 반면 한반도 북부의 파괴는 30% 정도로 경미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남부와 북부 가운데 경제발전에 성공한 곳은 근대화의 기반이 파괴된 남부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일본이 만약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짓을 멈추지 않는다면, 먼 훗날 일본이 공격한 나라들 중 선진 무기 기술을 가장 먼저 빠르게 도입해 일본에게 똑같은 짓을 해도 일본은 할말이 없어야 합니다. 현재 세계적 10대 경제국 중 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이 꼽히고 있습니다. 일본이 과거 유치하게 경제적인 레벨 차이로 한국을 무시해왔는데, 이제는 동등한 레벨이므로 과거와 같은 그런 마인드로 한국을 보면 안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번 NBC 해설자의 실수를 보고 원인을 항상 남에게 찾지 말고, 얼마나 이런 기본적인 한국 정보를 세계에 알리려고 노력했는지를 먼저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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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여름 & 겨울 모두 조심해야

핫이슈|2018. 3. 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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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 바이러스 특징은 영하 20도 이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고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발병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사람간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 전파되며, 최초 발병은 바이러스가 오염된 지하수나 채소를 먹음으로써 사람에게 전파되면서 생깁니다.

노로바이러스에 걸리면 구토, 설사, 복통,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손을 항상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고, 85도 이상에서 1분이상 충분히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시고,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로 씻어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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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알고 먹으면 더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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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초콜렛)은 카카오로 만들어지는데, 이 카카오에는 황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적포도주보다 2배, 녹차보다 3배, 홍차보다 5배 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폴리페놀은 활성산소(유해산소)가 DNA나 세포 구성 단백질 및 효소를 공격하는 것을 보호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초콜릿에는 페닐에틸아민이 들어가 있는데, 기분을 좋게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물질은 좋아하는 이성을 바라보거나 손을 잡거나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거나 할때 분비된다고 합니다. 보통 100g의 초콜릿에 50-100m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주는 거였군요. 과학적인 이유가 숨어있었다니 참으로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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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블럭도 친일인가? 왜 한국과 일본에만 있나?

핫이슈|2018. 3. 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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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일본을 적대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나 일본을 무조건 배우자, 받아들이자 하던 시대는 지났고 무조건 받아들이자 하는 것도 옳지 않다.

점자블럭(장애인용 보도블럭, 맹인용 보도블럭)은 세계 최초로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여관업을 하던 미야케 세이이치가 발명을 했고, 오카야마 맹아학교 근처 횡단보도구역에 설치됐다. 그리고 한국, 일본 등 일부 나라에 전파됐다.

어떤 블로거는 일본의 점자블럭은 매우 잘 되어 있는데 한국과 중국은 엉망으로 되어 있단 식으로 글을 올리고 있는데, 물론 잘 되는 것도 좋겠지만 이런 것으로 선진국이냐 아니냐를 따지고 싶지는 않다.

요즘은 오히려 이렇게 길을 가다가 넘어지는 위험한 점자블럭보다는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이용한 안내시스템의개발이 더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그 예가 바로 한양대 캠퍼스 ‘스마트 둘레길’인데 시각장애인들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어느나라에서 개발됐든지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받아들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점자 보도블럭을 유럽 등 해외에서 본 적이 거의 없다. 차라리 이 예산으로 위와 같은 ​​장애인용 앱이나 기타 다양한 기기(도우미 로봇)의 개발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한국에 적용된 점자블럭은 특히 일본보다 조금 턱이 높고 대충 만들어진 느낌이 든다. 오히려 전철 내에서는 위험 지역 즉 난간 등을 알리는 곳에만 점자블록을 깔고, 일반 길 안내는 앱 개발이나 안내견 지원, 다양한 미래 기기 개발 등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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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녀는 행복할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는 모두에게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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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은 다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

- 인구가 줄어들면 이미 나은 아이들에게 불행(군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후진국으로 전락하게 됨)

- 현재 아이들이 살아갈 다가올 마래사회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 부족

- 한국 사회를 혼란하게 만드는 무능한 떠버리 언론에게 생욕을 다하고 싶은 마음


언론의 사회 영향력은 크다. 최근 저출산은 언론이 각종 기사로 국민을 걱정하게 만들고 한쪽 방향으로 몰고, 잘못된 생각을 하게 하는 등 신나게 떠벌린 영향이 결코 작지 않다. 그런 면에서는 언론에게 싸대기를 날려주고 싶다.

언론은 지금도 저출산에 대한 폐해는 기사화하고 있지 않다.

지금 자녀가 한명뿐이라면 그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왜 고민하지 않고 있는가?



연간 출생아 수가 계속 줄면서 지난해 70만명 선이 무너진 유치원생 수가 5년 사이 10만명 이상 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현재도 일본, 중국, 러시아에게 찍소리 못하고 당하고 사는데 인구감소가 걱정이 안된다면 그 사람은 한국 사람이 아니다. 심지어 국방뿐만 아니라 경제도 마찬가지다. 경제는 쪼그라들고 개발도상국보다 못사는 나라가 될 수도 있다. 이게 과연 한명 낳은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미래일까?

수출에 의존하지 않고, 주변 나라에 휘둘리지 않고 내부 시장만으로도 선진국이 될수 있는데, 그럴려면 인구 8천만명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남북한이 합쳐야 겨우 가능한 인구수가 된다. 현재 독일의 인구는 8천 6십만이다.



주변국은 어떠한가? 일본은 1억 2천 6백 4십만명이고, 러시아는 1억 4천 2백 2십만명이고, 중국은 13억 7천 9백만 3십만명이다. 과연 경제적으로 싸움이 될까? 현재 5천만은 숫자도 아니다.

그리고 유럽은 워낙 주변에 여러나라들이 있고, 북유럽의 경우 각 나라 인구는 천만 이하라고 하지만 주변에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 독일 등 함께 연합할 나라들이 많이 있다. 물론 유럽 전체로 확대하면 영국, 프랑스 등 더 많은 나라가 있다. 하지만 한국은 주변에는 일본, 중국, 러시아 세나라 뿐이고 모두 인구가 한반도보다 많다. 이렇게 상황이 다른데도 단순하게 북유럽 예를 드는건 참 무지.. 아니 멍청한 것 같다.

현재 한명 키우는 것도 힘들다고? 글쎄 그럼 다른 나라는 안그렇나? 다른 나라는 쉽게 놀고 먹나? 나태하고 게으른 자의 변명일 뿐이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 시키고 편하게 키운 부모 탓일 수도 있다. 이렇게 불평하는 사람들은 아마 어느나라를 가도 만족스러운 곳이 없을 것이다. 키워보면 하나보다 둘 이상이 훨씬 키우기 쉽다. 게다가 아이가 혼자면 20살이 넘도록 부모만 쳐다보게 된다. 과연 이것이 편하기만 할까? ㅎㅎ 부모에게는 상당한 부담이다.

물론 정부의 역할도 중요하다. 직장인의 경우 잦은 휴가의 보장과 일정기간 자택근무, 양육비 지원, 보육시설 등의 확대가 필요하며, 일정 수익보다 적을 경우 더 많은 혜택을 주어야 한다. 이것은 복지라기 보다 기본적인 측면으로 사회가 인식할 필요가 있다. 예전에는 죽이 되든 팥이 되든 알아서 해야하는 급성장 시기였으나 이제는 안정적인 발전과 기본적인 요건을 준비해야 할 시점인 것이다.

어떤 교육학자는 “아이는 돈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다. 사랑으로 키우는 것이다.”란 명언을 남겼다.

과연 한국의 이런 저출산 문제는 언론의 문제인가? 인격과 온정의 상실일까? 아니면 자녀를 편하게만 키운 탓일까? (책임과 의무는 없고 자기 멋대로 편하게 자녀를 키우면 일어나는 현상)

이제 정부의 참신한 정책과 함께 한국 국민이 함께 밝은 미래를 준비해야만 한다. 아이를 낳지 않는 분위기라면 그 아이들이 밝은 세상을 맞이하도록 셋째가 보편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를 강요할수는 없지만 프랑스의 저출산을 보며 욕하던 한국이 더 낮은 출산률로 당하고 있고, 저출산은 결코 단순한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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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 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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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 잘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1학년도 쉽게 뽑는 인형뽑기 잘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이 영상은 실제 초등학교 1학년이 인형을 뽑을 때 찍었던 영상입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전략이 매우 심플하고 간단했는데요,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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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각종정보(사이트,SNS) - BTS info

핫이슈|2018. 3. 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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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의 인기가 전세계적으로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북유럽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노르웨이, 스웨덴 등에서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방탄소년단의 #공식사이트 #SNS 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BTS 각종 정보 - 활동기간 2013년 6월 13일 ~ >


공식사이트 : http://bts.ibighit.com

트위터 : https://twitter.com/bts_twt

유튜브-BangtanTV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kAepWjdylmXSltofFvsYQ

유튜브-ibighit : https://www.youtube.com/user/ibighit

유튜브-1theK : https://www.youtube.com/user/LOENENT (일부 방탕소년단 뮤직비디오 업로드됨)



이름그림

RM

(리더, 메인래퍼)

  • 본명 : 김남준 (金南俊)
  • 생년월일 : 1994년 9월 12일 (23세)
  • 출생지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 학력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재학)

슈가

(리드래퍼)

  • 본명 : 민윤기 (閔玧其)
  • 생년월일 : 1993년 3월 9일 (24세)
  • 출생지 : 대구광역시 북구
  • 학력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재학)

(서브보컬)

  • 본명 : 김석진 (金碩珍)
  • 생년월일 : 1992년 12월 4일 (25세)
  • 출생지 : 경기도 과천시
  • 학력 :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졸업)

제이홉

  • 본명 : 정호석 (鄭號錫)
  • 생년월일 : 1994년 2월 18일 (24세)
  • 출생지 :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 학력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재학)

지민

(리드보컬, 메인댄서)

  • 본명 : 박지민 (朴智旻)
  • 생년월일 : 1995년 10월 13일 (22세)
  • 출생지 : 부산광역시 금정구
  • 학력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재학)

(서브보컬)

  • 본명 : 김태형 (金泰亨)
  • 생년월일 : 1995년 12월 30일 (22세)
  • 출생지 : 대구광역시 서구
  • 학력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재학)

정국

(메인보컬,

서브래퍼,

리드댄서)

  • 본명 : 전정국 (田柾國)
  • 생년월일 : 1997년 9월 1일 (20세)
  • 출생지 : 부산광역시 북구
  • 학력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졸업)



-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www.ibigh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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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 갈등, 영국 아편전쟁과 닮음꼴

핫이슈|2018. 3. 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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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반복된다
- 영국 아편전쟁

미국은 한동안 세계질서를 유지하는 경찰 역할을 자처했다. 이는 문제없이 오랫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였으나 부시 대통령 당시 911 테러 사건이 발생하면서 조금씩 이상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중국은 전 세계에 저가제품을 만들어 팔아 짧은 기간 내에 GDP 2위에 올라와 있다. 미국 19조, 중국 11조, 일본 4조, 독일 3조... 한국 11위 1조 5,297억 달러로 조사됐다.

영국은 과거 청나라와 무역을 했을때, 중국 비단과 도자기의 인기가 높어지자 청나라와의 무역 불균형 현상이 일어났다. 이에 영국은 아편 수출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아편전쟁까지 일어나게 되었다.

현재 중국은 왜 저가상품을 만들면서 전세계 무역에 갑자기 등장하게 되었을까? 중국시민들의 인권은 커녕 혹독한 독재자 정권을 만들어 미친 좀비처럼 GDP 2위까지 올라왔고 미국을 위협하는 단계까지 진입했고, 무기를 무분별하게 개발하고 있으며 심지어 동해에 정찰기를 보냈고 (러시아도 보냈음), 러시아와 동해에서 합동훈련을 하는 등 의아한 행태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의 미국-중국 갈등은 어느정도 영국-청나라 아편전쟁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현재 중국의 저가공세에 대한 적자가 늘어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으로 철강에 대한 25%라는 관세 폭탄을 던진 것이다.

미국이 몰락하게 되면 세상은 누가 조정하게 될까? 아마도 각국의 계산이 요란하게 진행중일 것이다. 확실한 것은 한반도와 유럽에 경우는 미국의 몰락이 그렇게 유쾌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반도와 유럽은 러시아든 중국이든 결코 자국에 이익이 되지 않은다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합병, 중국의 티베트 등 타 민족 제재 등을 통해 세계적인 경찰 역할을 할 능력이 없음을 세계에 보여줬다. 최근 러시아 TV 대선 토론은 전세계 웃음거리가 됐고, 이럼에도 불구하고 푸틴이 당선될 거라는 황당한 예측이 귀를 의심케한다.

어느쪽이든 역사를 연구하고 한반도에 피해가 없는 방향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일제침략기 전 여러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날려버린 과오를 다시 범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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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용산행 중단, 코레일 행정의 결과

핫이슈|2018. 3. 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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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전기동차를 못만든다는 현대로템과 그걸 제대로 보지도 않고 수입하는 코레일!

현재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에 투입된 전철도 매우 후진적이다. 1980년에나 볼것 같은 기능과 디자인을 갖췄다. 순간 속도도 느리고 선로를 바꿀땐 심하게 흔들거린다. 5호선, 9호선 전철과 심각하게 비교된다.

2010년 12월 21일 경춘선이 개통됐을때만 해도 용산-춘천이었고 심지어 급행까지 다녔으나, 당시 중앙선의 반발로 어이없게도 상봉-춘천으로 바꼈고, 용산까지 가는 것은 ITX가 다니게 되었다.

경춘선 라인 주민들은 더욱 강력하게 용산행을 유지하도록 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최근 청량리-춘천 행이 생기긴 했지만, 경춘선 이용 승객은 환승하는데 불편함을 많이 느낀다. 이 모든 근본적인 문제는 모두 코레일 관계자들이다.

[근본적인 문제]
* 상봉역-왕십리역 단선

경춘선과 중앙선 등은 망우에서 왕십리 사이에서 속도가 갑자기 늦춰진다. 모두 지나가는 전철에 비해 단선, 즉 가는 선로 한개, 오는 선로 한 개씩만 있기 때문이다. 이 라인으로 경의중앙선, 경춘선, ITX에다가 KTX까지 다닌다.

특히 경춘선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신내에서 망우, 상봉을 갈때 갑자기 거의 기어가는 수준으로 속도가 낮아진다!

이 모든 것은 상봉역과 왕십리역 사이가 단선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니 경춘선을 계획하면서 이 단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도 웃긴데, 이젠 평창올림픽때까지도 이 단선으로 KTX를 다니게 하다니!

— 🚃 개선해야 할 사항 —

어차피 강릉 KTX를 위해서도 선로가 늘어나던 다른 루트를 뚫어야 한다. 만약 새로운 루트를 뚫지 않으면 강릉행 KTX 때문에 1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피해를 입게된다. 차라리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선로를 만들면 전철 선로 이용의 과부하를 줄일수 있다.

기존 : 상봉- 청량리- 왕십리 유지 (단선 해결)
신설 : 왕십리-동대문역사문화공원-충무로-명동-서울역


* 장점 *
1. 이렇게 되면 KTX로 인한 1호선 전철 운행에 피해를 더이상 주지 않아도 됨
2. 중앙선 단선문제 해결로, 경춘선, KTX 모두 운행이
가능해짐
3. 경춘선의 경우 모든 노선과 만나게 되어 명실공히 강북지역 환승의 편리성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됨

코레일 담장자는 지금이라도 무엇이 더 좋은 대책인지 고민하고 재기획을 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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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Gim)인가 vs 일본 노리(Nori)인가 - 외국인 웰빙 간식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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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치(Kimchi) vs 키무치(Kimuchi) 싸움이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일본은 한국인들이 안심하는 사이에 모든 동아시아 관련된 문화, 음식 등에 대해 모두 일본어 발음표기로 바꿔서 세계 스탠다드화를 마쳤습니다.

심지어 중국에서 기원했다던 두부마저 Tofu 라고 알렸고, 한국에서 유행한 선종 또한 한국을 통해 전달받은 일본이 자기들 발음으로 Zen 이라고 이미 알려버렸습니다.

한국 고대부터 먹은 김(Gim)의 경우 전세계에 이미 노리(Nori)라고 알려서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모든 음식, 문화를 자신의 것인양 알리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요?

게다가 맛김(Matgim), 조미김(Jomigim) 등으로 불리는 소금과 참기름으로 맛을 낸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먹었던 상품이 전 세계에 인기를 끌었고, 심지어 김스낵( Gim snack)이 외국인 웰빙 간식으로 더 인기를 끌게 되면서 김에 대한 수출은 더욱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김(Gim), 노리(Nori)에 대한 논란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원재료로서의 김(Gim)과 맛김(Matgim)에 대한 구분과 홍보가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게다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 표고버섯 Shiitake(시이타케)
- 종이접기 Origami(오리가미)
- 삼겹살, 불고기 Yakiniku(야카니쿠)


심지어 비빔밥도 비빈바(ビビンバ, Bibinba)라고 적고 홍보하고 있으며(한국식 영어나 제대로 적든가), 곰탕의 경우는 일본인들이 찬사를 보내던 한국 음식인데, 기존의 라면에 곰탕식 국물을 적용해 기존 라면의 국물을 획기적으로 바꿨고, 한국인들이 즐겨먹던 곱창구이는 호루몬(ホルモン, Horumon)으로 해서 먹고 있으며, 곱창전골도 그대로 가져갔습니다.

부침개, 전, 해물파전 등은 지지미(チヂミ, Chijimi)라고 교묘하게 지방 방언으로 해서 부르고 있는데, 우선 한국에서 대표 명칭을 빨리 정하고, 전 세계적으로도 정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이것만이 다 일까요?

한국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자라고 있는 수많은 나무와 꽃 등을 모두 일본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단풍나무입니다. 특히 이 빨간 색의 단풍나무는 한국이 기원으로 추측되는데 전 세계에 Japanese maple, 즉 일본 단풍나무로 알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일본인은 뉴욕 센트럴파크 나무에 관련한 책을 보면서 일몬 단풍나무가 들어간 것을 보며 매우 괴이한 미소로 음흉하게 웃어댔습니다. 그러며서 책을 볼 것을 권하더군요..

우리가 삼일절만 되면 태극기만 흔들어서 될까요? 우리가 이렇게 무관심하게 지낼 때, 많은 것들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한 공무원은 전화로 김과 표고버섯 등 이름과 관련한 문제를 제기하자 별일 아닌듯 전화를 받았고 잠깐 내가 일본인과 대화중인가라는 착각을 받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이런 황당한 상황을 연구하고 개선 작업을 지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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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후진국 IT 네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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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한나라 대표로 운영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삐걱삐걱댄다면 문제가 있다. 기본적으로 환승의 경우는 정보가 정확하지 않다면 한참을 걸어가야 한다.

최근 일산에 갈 일이 있어서 네이버 환승정보를 검색해서 갈 일이 있었다. 그런데 위와 같이 안내를 해서 지정된 곳에 내렸는데, 한 역 전에 내리라고 안내하는 바람에 무작정 걸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거기에다가 한국 신도시 기획이나 도로를 계획하는 담당자들에게도 화가 났다. 도로는 실제로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해서 계획을 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이 도로는 그 도로의 기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마치 오래전에 만들어진 도시인 것 처럼 꾸불 꾸불한 길을 따라 8109 급행을 타러 가야했다. 급행을 타는 곳 또한 별내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했어야 했다.

도로행정 관련 공무원과 네이버가 만들어낸 황당한 상황을 왜 일반인들이 겪어야 하는 것인가? 먼 미래에는 이런 결과를 낸 담당자의 월급을 깎고, 벌금을 내게 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아니 누가 책임을 지고, 누가 이 일을 수습해야 하는가?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는 만큼 공공의 일의 경우는 특히, 피해가 갈 경우 그에 해당하는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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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예약, 웨딩드레스 무조건 한국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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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웨딩홀을 가면 양심없는 사람들이 중국산 웨딩드레스를 갖다놓고 대여하거나 파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8-9만원 짜리는 50만원, 100만원에 팔고 있다고 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어느 구매자는 공동구매로 50만원에 구매해 그 드레스를 입으려고 웨딩홀 관련 샵에 가져갔다가 이건 십만원도 안하는 드레스라고 하자 깜짝 놀랐다.

의상의 구성도 이상했다. 옷이 너무 무겁고 오래 입으면 허리가 아플 정도였다고 하고, 옷의 장식이 초라하게 적었고, 디자인도 매우 조악하고 촌스러웠다.

정식한 웨딩드레스를 소개하는 가게를 찾으려면 여러 군데를 둘러봐야 하고, 시간을 써야하겠지만, 답은 없다. 일반인 기준으로 어쩔수 없이 직접 둘러봐야 한다.

최고급 웨딩홀과 웨딩드레스가 아니라면 직접 비교해 보고 가장 괜찮은 곳을 고르는 것이 가장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그리고 웨딩홀은 이제 외부도 중요하다. 종로5가 엘가모아 처럼 외부를 유럽식으로 꾸미는 것이 기본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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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심한 중국인 마인드, 한국비하, 한국 욕

핫이슈|2018. 2. 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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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정서에는 정과 양심, 정의감이란게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에는 그런 미안함, 인류애(휴머니즘), 인격, 인권 그런것이 매우 부족합니다. 욕심만 많고 자신들만 생각하는 이기심이 극에 달하는 성격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이번 평창올림픽이 끝난 후, 중국으로 돌아가 방송에 출연한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런지웨이가 "한국 남자 계주팀이 넘어진 것에 기분이 좋았다" 말했다고 중국매체들이 앞다퉈 보도했습니다.

매우 올림픽 정신에 위배되는 발언입니다.

심지어 판커신은 한국인 선수를 넘어트린 것이 오히려 중국에서는 의도된 행동일 수도 있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웃기게도 다른 종목들을 육성할 수도 있었을텐데, 하필이면 쇼트트랙이었을까요?

이제 쇼트트랙에서는 막판의 과도한 추월은 자제해야 하며 처음부터 선두로 나가서 순위를 유지하는 전력을 써야 합니다. 특히, 500미터, 1000미터가 그렇습니다.

한국이 계속적으로 쇼트트랙에서 좋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은 항상 견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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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수치 거짓말 ‘네이버’ 와 ‘서울시’ 고발

핫이슈|2018. 2. 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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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세먼지를 왜 전 세계 이슈화하지 못하는 것일까? 한국은 어찌됐건간에 가장 피해를 받고 있는 나라 중 하나다.

2018년 2월 28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하늘이 매우 뿌옇다. 코가 막히고 목이 쾌쾌하다. 기분은 정말 좋지 않다. 마스크를 썼어야 했다는 후회가 생긴다.

​​


네이버에서 공개한 수치는100 안팎으로 문제가 더 적어보인다!! 그러나 해외에서 공개한 수치는 167!!!!



언제까지 네이버와 서울시는 거짓말을 계속할 것인가? 이게 눈 가리고 아웅한다고 될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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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심한날 증상

핫이슈|2018. 2. 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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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상공을 지나가는 비행기에 찍은 사진, 맨처음에는 화성에 착륙하는 줄 알았음

요즘 미세먼지가 심각하다. 중국으로부터 이 미세먼지들은 가감없이 한국으로 도착한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자칫 날씨가 흐린 날로 착각할 수가 있으나 한국에서 진정한 흐린 날을 구분할 수 있을까? 대부분이 미세먼지 등으로 뒤덮힌 날로 보면 된다.

더욱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먼지가 폐로 많이 유입되다 보니 몸이 뻐근하거나 코가 막히거나 답답한 경우가 많아지게 된다.

과연 이 문제는 언제쯤 국제사회에서 정식 의제로 이슈화가 될까? 더 이상은 미룬다고 능사가 아니다. 정확하게 전 세계에 알리고 대처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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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워, 반지의 제왕 악의 편 ‘사우론 타워’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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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워(위), 사우론타워(가운데), 사우론의 눈(아래)

롯데타워 “굴뚝 같다” “사우론 타워 같다”

롯데타워가 친일 기업으로 한국에서 논란이 많다. 보통 껌이나 과자, 유통 등은 자국 기업이 담당을 한다. 그런데 세계 10대 선진국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한국의 유통을 장악하고, 과자, 껌 등을 제조하는 회사는 롯데이며, 한국이 유일하다.

그런데 롯데가 한국 최고의 고층 빌딩을 짓는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묘하게 #반지의제왕 #사우론타워 와 매우 흡사하다. 거의 같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른 기업도 아닌 롯데가 지었으니 음모니 추측이니 갖다 붙일 것도 없다. 보통 자국 기업이면 멋지게 건물을 짓는 것이 당연한데 어떻게 건물을 지어도 저렇게 지을수 있을까? 한 어르신은 “웬 굴뚝이냐” “저게 뭐냐” 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보통 유럽이나 미국 등 다른 나라만 가더라도 멋진 빌딩을 지어 그 나라를 대표하고, 그 도시를 대표하여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그 도시 시민들도 자신감을 갖는데 한 몫을 하는데, 이건 있으나마나 큰 감흥도 없고, 자랑을 하고 싶지도 않아진다.

더 웃기는 것은 이 건물이 이명박 대통령과 각종 비리와 연관되어 지어졌다는 언론의 기사 내용이다.



단순히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나온 ‘사우론타워’를 따라했다고 그러는 것이 아니다. 사우론 타워는 영화에서 악의 축이고, 좀비 같은 타도의 대상이다. 그럼 사우론 타워가 있는 한국은 나쁜 나라고, 시민들은 괴물이라는 얘기인가? 롯데가 바라보는 한국에 대한 시각이 묻어나오는 건축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2018년 2월 기사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에 물러났다는 얘기가 흘러나왔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 단독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결국 일본 롯데홀딩스가 호텔롯데를 매개로 국내 모든 롯데그룹 계열사를 지배하는 형태의 지배구조가 만들어져 롯데는 한국 기업이 아닌 100% 일본 기업이 된다.

한국은 과연 유통을 계속 남의 나라에 맡기는 멍청한 짓을 계속할 것인지가 궁금해진다. 정부의 대응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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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화장실 여성 청소 문제, 외국인이 지적하면 그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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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질병이 있습니다. 스스로 문제 해결을 못하고 외국이 지적하면 그제서야 바꾼다는 것입니다. 남이 지적을 하기 전엔 괜찮다는 생각.. 도대체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한국의 문화에서는 튀면 안됩니다. 각자의 개성이 중요한데 모두 같아야 하고 모두 비슷해야 합니다.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나쁜 것이고 그냥 조용히 조용히 살면 된다라는 비도덕적인 의식이 만연해 있습니다.

이런 문화에서는 어떤 심각한 이야기를 해도 담당자나 관계자들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입니다. 즉 쎄게 말해야 그제서야 움직입니다. 한국사회에서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입니다.

당연한 것도 약하게 말하면 신경쓰지 않고, 작은 일도 쎄게 말하면 그제서야 움직입니다.

제발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지켜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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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은 끝났다! 이제 다음 베이징 올림픽은?

핫이슈|2018. 2. 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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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적이 조금 아쉽지만 (쇼트트랙 부진) 어쨌거나 럭키 세븐 7위로 올림픽이 마무리됐다. 밴쿠버의 영광을 재현하지는 못했다. 당시 한국은 5위였다. 밴쿠버 올림픽 1위는 캐나다였다. 개최국 우승이라는 영광을 캐나다가 누렸기에 러시아가 지랄발광을 하면서 도핑으로 1위하려고 온갖 비리, 부패를 다 했던 것이었다.

​<개최국(자국) 동계올림픽 역대 성적>
1994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노르웨이 2위 (우승 러시아, 한국 6위)
1998 일본 나가노, 일본 7위 (우승 독일, 한국 9위)
2002 미국 솔트레이크, 미국 3위 (우승 노르웨이, 한국 14위)
2006 이탈리아 토리노, 이탈리아 9위 (우승 독일, 한국 7위)
2010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 1위 (한국 5위)
2014 러시아 소치, 러시아 2위 (우승 노르웨이, 한국 13위)
2018 한국 평창, 한국 7위 (우승 노르웨이)


만약 쇼트트랙과 기타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땄더라면 한국은 최소 4위가 가능했다. 그런데 쇼트트랙에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같은 선수와 부딪히고, 넘어졌다. 유독 한국 선수들만 그랬다.

만약 #여자컬링 에서 승리만 했더라도 종합 6위가 가능했었다. 정말 기적같이 잘 싸워줬지만 아쉬웠다. 다음엔 꼭 금메달 따기를 바란다. 허리 다치는 볼링장 대신에 컬링이 한국에서 대중화가 되기를 바란다.

꼭 우승이 만능이라는 것은 아니다. 올림픽이 돌아가면서 개최되는 이유는 개최국에게 동계 올림픽 종목을 홍보하고 자국 선수들을 키우고 서로 최선을 다해 올림픽 정신으로 경기를 모두 참여하는데 있다.

그런데 한국은 이런 면에서 개최국으로써 준비를 좀 소홀히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단순한 올림릭 개최가 무슨 소용인가?? 난 자국 선수들 키울 준비 다하고 개최한다고 하는줄 알았더니.. 1988 올림픽 개최 때와 달라진 것이 없다면 과연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을까?

In 2015, the ten largest advanced economies by GDP in both nominal and PPP terms were Australia, Canada, France, Germany, Italy, Japan, South Korea, Spain,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2015년 총명목 GDP 및 PPP GDP 모두 1조 달러이상 10개 선진국은 대한민국, 독일, 미국, 스페인,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이탈리아, 캐나다, 프랑스, 일본이다.)

한국은 이미 당당히 경제적으로 10대 선진국으로 등극했다. 이제 문화적으로(스포츠 포함), 정치적으로 선진국이 되기를 바란다. 캐나다는 자국 올림픽에서 우승을 했고, 8년이 지난 지금 평창에서 미국을 누르고 3위를 차지했다. (아이스하키에선 둘다 금메달을 실패하며 상처를 받았음)

다음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더 잘 준비해서 2018 평창올림픽을 개최한 당당한 대한민국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 각각 종목에서 각각의 선수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성공하면 좋은 결과는 자연스레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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