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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관순이 NYT(뉴욕타임즈) 전면에?2018.03.30
  3. "확실한" 빠른 프록시 서버 우회접속 사이트 모음2018.03.29
  4. 영화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 리메이크 리뷰2018.03.27
  5. 한국 애완동물 통계는? 개고기 반대하는 이유!2018.03.26
  6. 퇴계원을 별내와 통폐합해야2018.03.25
  7. 시월애를 표절한(베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2018.03.25
  8. 일본 방사능 최근 근황 (팩트 위주) 위험지역 안전지역 지도 수치 정보 후쿠시마 오염지도2018.03.21
  9. 꼬막무침 만드는 법 (Kkomak Muchim) 초간단 방법 & 꼬막 제철 맛집 해운대술집 해운대맛집2018.03.20
  10. 한국의 대학병원 응급실의 후진국 진료2018.03.18
  11. 시애틀 아마존고(Amazon Go) 무인매장, 도둑질 실패! 한국 편의점은 가져간 줄도 모름!2018.03.17
  12. #미투(MeToo)만이 문제가 아니다!! #인권침해 #괴롭힘 #언어폭력 등도 있다! 한국 직장 문화 문제에는 비전문적인 계약과 무능한 인사팀이 있다 미투문제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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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8년 3월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2018.03.09
  17. 2018년 3월 BLACKPINK(블랙핑크)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2018.03.09
  18. 2018년 3월 여자 아이돌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2018.03.09
  19. 2018년 3월 남자 아이돌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2018.03.09
  20. 2018년 3월 TWICE(트와이스)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2018.03.09

박인비 2018 ANA 인스퍼레이션 준우승!!

핫이슈|2018. 4. 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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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2018년 LPGA를 메이저 준우승으로 장식하며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 4라운드에서 스웨덴의 페르닐라 린드베리(32)와 4채 연장까지 치르는 혈투를 벌였으나 일몰로 인해 경기가 연기됐고, 5차 연장은 한국 시간으로 3일 0시에 재개됐으나 8차까지 가는 연장전 끝에 패해 우승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로 박인비는 메이저 8승, LPGA 투어 통산 20승을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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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이 NYT(뉴욕타임즈) 전면에?

핫이슈|2018. 3. 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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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유럽, 미국 등 선진국의 다른 점이 하나 있다. 한국인은 아직도 일본 따라쟁이마냥 일본식으로 포털을 통해 기사를 읽지만(독재 등 언론몰이가 가능함), 유럽, 미국은 언론사 사이트를 들어가서 기사를 읽는다.

유럽, 미국은 기자의 자부심이 대단해서 양심과 정의, 올바른 기사, 뜻깊은 기사에 매진한다면, 한국 기자들은 단순 매출을 올리는 조회수에 목을 매는 경향이 있으며, 실제로 한 작은 이상한 신문사에는 네이버 조회수, 패이스북 조회수가 TV 디스플레이를 통해 조회되고 있었다. 수준이 낮다고 해야 할까?!

이 이야기를 왜 시작했을까? 바로 NYT(뉴욕타임즈)의 유관순 관련 기사가 웹사이트 첫중앙에 게재되었기 때문이었다.

NYT(뉴욕타임즈)는 “과소평가된 여성들”이란 특집 부고기사를 기획했었다. 1851년 창간 이후 작성된 수천 건의 부고기사의 주인공은 대부분 백인 남성이었던 것을 뒤집어 보자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큰 업적응 남기고도 과소평가되며 부고기사 하나 나지 않던 여성들의 부고기사가 시작됐다.

이를 통해 ‘제인 에어’를 쓴 유명 작가 샬럿 브론테(1855년 사망)와 산소통 없이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최초의 여성인 앨리슨 하그리브스(1995년 사망) 등 15명 이상의 일생이 다시 빛을 봤으며, 최신 부고 기사에 유관순 열사다 오르게 된 것이었다.

이 기사에서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 행적과 함께, 유관순 열사가 남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으나 나라 잃은 고통만은 견딜 수 없다.”라는 명언도 소개됐다.

한국 기자들이 왜 기레기(기자+쓰레기)인지, 한국 언론사들이 왜 쓰레기 언론사인지 우리는 NYT(뉴욕타임즈)의 “과소평가된 여성들”에 나온 유관순 기사를 보며 알 수 있다.

이 시간 네이버에서는 어김없이 국민의 화를 돋구는 기사가 메인에 가득찼다! 독도 문제는 이제 정부가 해결을 짓든가 해야지 왜 자꾸 지들은 일도 안하고 기레기는 이딴 기사만 쳐 써내고 있는가? 본질적인 해결없는 반복은 그 목적이 국민 암 유발적인 화를 돋구는 것이 목표인가라는 의구심마저 생기게 한다.

한국에는 올바른 정의로운 기자가 있을까? 있다면 그런 좋은 기사들이 정면에 서야하고 그러려면 포털 사이트 중심에 기사 독재는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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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빠른 프록시 서버 우회접속 사이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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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 리메이크 리뷰

핫이슈|2018. 3. 2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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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감성적이고 따뜻한 영화를 봤습니다. 일본판 영화는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홍보글에 의하면 한국판 리메이크에서는 어머니가 등장하고 구성을 좀더 많이 한국식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당연히 등장하는 음식도 콩국수, 수제비, 배추전(부침개/지짐이), 떡볶이, 떡케이크, 막걸리, 밤조림 등 대부분이 한국 음식이거나 스파게티, 크림브륄레(Creme Brulee) 등 서양음식도 나옵니다. 그런데 그냥 단순히 나오는것이 아니라 주인공이 멋들어지게 조금은 쉽게 만들어내는 과정이 나와서 보는 사람이 신나게 조리과정을 참관할수​ 있습니다.

여러 블로거들은 비판 일색이지만 이건 영화거든요 ㅎ 그리고 모든 것을 실패한 후 오히려 여유롭게 욕심없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은 오히려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쉽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이라는 요소 자체가 지친 현대인에게는 힐링이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도 느꼈을 것입니다. 푸르른 가로수길을 걸어가는데 산들산들 바람이 불고 뭔가 기분좋은 일들이 생길 것만 같은? 아니면 아무런 걱정없이 마냥 기분이 좋았던 그런 느낌이랄까요? 푸르름이 주는 신비한 매력말입니다.

이 영화는 그런 느낌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어머니를 등장시켜서 어머니의 사랑, 빈자리, 어차피 홀로서기 연습은 스스로 해야 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마지막에 모녀간의 재회를 보여주면서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그리고 사실 이 영화의 메세지는 너무 도시의 삶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그 작은 소소한 행복, 계절이 오가면서 챙기면 좋을 것들과 여유, 주변 동네 친구들과의 가식없는 우정, 사랑 등을 보내주는 것 같습니다.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 리메이크는 그냥 여유롭게 음악을 즐기며 여행을 떠나듯 보면 되는 힐링 영화입니다. 이번 영화의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을 주고 싶습니다.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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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완동물 통계는? 개고기 반대하는 이유!

핫이슈|2018. 3. 2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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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애완동물의 수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10대 선진국에 포함된 한국은 아직까지 다른 선진국보다 애완동물이 적은 편에 속한다고 하네요.

한 조사기관에서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6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보면, 28.7%가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이 중 80%가 압도적으로 많이 개를 키운다고 응답했고, 고양이가 7.2%, 햄스터가 3%의 순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애완동물하면 우선은 개가 대부분인 것입니다. 최근에 인기가 있는 개의 종류는 소형견으로는 포메라니안, 말티즈, 치와와, 요크셔테리아, 토이 푸들 등이 있고, 중형견은 코커스파니엘, 대형견은 진도개, 삽사리, 풍산개, 골든리트리버, 래브라도리트리버, 스피츠, 저먼셰퍼드, 허스키 등 다양한 품종이 있습니다.

과거 개고기 문화는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넘어온 것으로 보이며, 한국전쟁 등으로 개고기가 병을 고친다는 미신이 퍼지면서 퍼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변했고,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면서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자연스레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국내 이슈가 되었고, 한국 사람들의 논쟁거리가 된 것입니다.

일부는 개고기가 과거부터 있었던 문화라고 하지만 한국전쟁 등 어려운 시기에 행해졌던 식문화였으며, 이것을 문화, 전통이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일부는 애완동물의 정의 그 자체를 무시하는 언행으로 개고기 금지를 요청하는 사람들을 공격합니다. 예를들면 “소고기, 돼지고기는 왜 먹냐?”인데 위의 통계에서도 나왔듯이 애완동물의 80%가 개이며, 그 누구도 소, 돼지를 집 안에서 기르고 있지 않습니다. 종종 미니돼지를 예로 드는데, 기른다는 얘기는 방송에서 한번 나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소, 돼지는 안 불쌍하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미래는 모르겠지만 현재 인류는 고기를 통해 단백질을 보충받고 있고, 질문한 의도대로라면 이런 도축동물의 수를 줄이는 것이 줄이는 것이 맞는 논리이지, 늘리는
것은 논리에도 맞지 않고, 이는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전형적인 안좋은 질문법입니다.

한국 정부는 어서빨리 한국내에서 개고기 유통을 금지시키고 단속을 강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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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을 별내와 통폐합해야

핫이슈|2018. 3. 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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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는 서울 동쪽에 위치한 시로 특이하게 여러 중심 지역을 보유한 도시이다. 주요 거점은 도농, 평내호평, 마석, 별내, 퇴계원, 진건, 진접, 덕소 등이 있다. 별내와 같이 새로 추진된 신도시도 많이 있으며, 최근 다산 신도시가 진행중이며, 남영주시에는 아파트 단지가 특히 많다.

예전에는 그린벨트에 묶인 지역이 많았지만 해제된 곳이 많아졌기 때문에 개발도 가능했던 것이며, 그만큼 각종 비리도 많아서 신문에도 자주 오르락내리락 하기도 했다.



퇴계원면은 전국에서 가장 작은 면인데, 왕의 환궁, 행차와 관련이 있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인구가 너무 작게 되면 여러모로 세금 집행이나 다양한 프로젝트 추진이 어렵게 된다.

별내 신도시를 추진했을때, 별내동과 통폐합할 필요가 있었다. 이제 신주소 체계를 사용하는 만큼 퇴계원을 길 이름으로 살리는 것이 더 맞았다.

그리고 별내와 퇴계원을 합쳐서 별내동 또는 퇴계원동으로 할 필요가 있었다.

예를들면..

현 주소 :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면 경춘북로 525
개선된 주소: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퇴계원로 525

주소도 짧아지고 구분하기도 쉽다.

퇴계원은 너무 작다. 별내와 합쳐 한 구역으로 해서 관리할 필요성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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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를 표절한(베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핫이슈|2018. 3. 2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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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의 이야기는 단순하다. 과거와 미래와의 연결! 그리고 그 시작은 우편함과 편지다! 이 영화는 한국 영화로는 드물게 할리우드 이메이크까지 겹경사를 누렸다.

그래서 이 미래와 과거를 연결해주는 우편함은 매우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한국 서점에서 갑자기 인기를 끌게 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는 처음부터 시월애의 소재와 완전 똑같다.

이건 표절이다! 그대로 소재를 베낀 것이다!

일본이라서 몰랐다고? 변명을 통할 수 없다! 누가봐도 표절이다.

한국 언론은 일본 문학계에 이를 정확하게 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래와 과거를 연결하는 우편함은 그 당시 전 세계적인 이슈로 떠올랐었다. 이런 독특한 소재의 발굴은 한국 영화계의 자랑거리가 되기도 했다.

한국 언론과 문학계가 이것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짚어주길 바란다. 너무도 명백하기 때문에 표절에 대한 이슈화를 시작하고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

#표절 #왜곡 #시월애 우편함 #우편함 편지 #영화표절 #책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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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최근 근황 (팩트 위주) 위험지역 안전지역 지도 수치 정보 후쿠시마 오염지도

핫이슈|2018. 3. 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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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방사능에 대해서 어느 세계 언론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한국에 일본은 수산물을 팔겠다면서 WTO에 제소했고, 태국에도 수산물 수출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과연 일본의 이런 이상한 행보는 왜 자꾸 계속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원래 수산물로 상당한 수출 이익을 얻고 있었던 산업구조 때문입니다.


우선 여러 매체를 보면 고등어, 생태, 동태, 명태, 대구, 황태, 명란젓, 아가지젓 등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러시아 선박은 그 위험한 지역에서 대구를 잡아다가 한국으로 파는 것은 아닐까 추측하고 있는데, 정부의 전문적이고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태의 90%가 일본산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인가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부터 8년째 접어든 지금, 일본 내에서는 다양한 피폭 결과로 병이 발생되고 있어서 주변의 이상징후를 알게된 일본인들은 이미 일본이 망한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방사능, 원자력, 핵 전문가들과 상류층들을 중심으로 이미 이민을 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위 지도를 다시 한번 보세요! 과학잡지에 난 논문 속에 있는 오염지도를 보면 70%가 오염된 것으로 나온다. 후쿠시마 원자로가 체르노빌 원자로 몇배 인지 아세요? 11배입니다. 그런데도 일본정부와 언론은 체르노빌과 비슷한 규모라고 시인하는데도 4-5개월이 걸렸습니다.


이미 오사카 지역까지 쓰레기에서 세슘이 발견되었다고 하니 오사카도 가면 안되겠군요.


그런데 왜 한국 정부만 유독 대응을 확실하게 하고 있지 않은 것이죠? 여전히 한국은 일본산 수입맥주를 많이 수입하고 있습니다.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찾아보면 정말 많습니다.


이 와중에 후쿠시마 주변을 돌면서 실제 방사능 오염정도의 수치를 재고 공개한 영상이 나왔는데요, 2018년 3월 11일 후쿠시마 현 다테시 영산마을은 20시버트, 15시버트 등이 나오고 있고, 핵 피폭이 바람을 타고 북부에 오염을 시켰을 것을 보여주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2018년 2월 25일 센다이 위쪽에 있는 이와테 현 이치노세키시에서 조사를 한 결과  3.75시버트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0.2시버트 미만 : 별 문제 없음. 0.2 ~ 0.5시버트 : 신체적으로 큰 이상은 없음. 0.5 ~ 1시버트 : 조금 아프지만 감당할 수 있는 정도. 1 ~ 2시버트 : 사망률과 발암률이 유의미한 수치로 오르기 시작함. 2 ~ 3시버트 : 한 달 후 사망할 가능성 35%. 하루 정도는 앓아누움. 3 ~ 4시버트 : 한 달 후에 사망할 가능성 50%. 4 ~ 6시버트 : 매우 중대한 사태. 한 달 후 사망할 가능성 60%. 6 ~ 8시버트 : 약 90%는 사망. 8 ~ 30시버트 : 사망.


일본여행... 글쎄요? 큐슈라면 모를까? 일본 여행이 상당히 위험해 보이네요. 한동안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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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무침 만드는 법 (Kkomak Muchim) 초간단 방법 & 꼬막 제철 맛집 해운대술집 해운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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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제철11월3월


꼬막(Cockle) 제철은 11월부터 3월까지입니다. 그중 2월이 가장 맛이 좋다고 합니다. 100g에 칼로리는 81Kcal정도 됩니다. 겨울이 되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는 꼬막은 겨울 입맛을 깨우는 꼬막무침으로 만들면 제격입니다.


꼬막은 오염된 바다에서는 살수 없어서 바다가 얼마나 깨끗한지를 보는 척도가 된다고 합니다. 전라남도 보성과 순천, 여수 등지가 주산지이며, 특히 보성군 벌교읍의 참꼬막이 가장 살이 쫄깃하고 즙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꼬막의 종류는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으로 나뉩니다.


맛있는 꼬막을 먹으려면 보성군 벌교읍으로 가서 참꼬막을 찾아야 하겠군요? ㅎㅎ^^ 하지만 해운대 맛집도 꽤 많은 편이어서 네이버를 검색해서 방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꼬막무침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1) 간장 이용 - 보통 껍질 그대로 접시에 장식함

2) 고추장 이용 - 껍질을 빼서 무침


첫번째로 간장을 이용한 꼬막무침을 알아보겠습니다.


기본과정 (꼬막 잔모래 빼고 삶기)

1. 꼬막은 싹싹 비벼 깨끗이 씻어야 하며, 3% 정도의 묽은 소금물에 담가 잔모래를 토하도록 한다.

2. 충분히 잔모래를 토하게 한 후, 꼬막을 끓는 소금물에 넣고 끓이다가 입이 벌어지면 건져 식힌다.




꼬막무침 (간장버전)

1. 간장에 취향에 맞게 갖은 양념을 넣는다. 

    (다진 풋고추, 붉은 고추, 고춧가루, 다진 파, 마늘, 설탕, 참기름, 깨소금)

2. 꼬막의 살이 붙은 쪽을 남기고 반대쪽의 껍질을 없애고 간장양념을 위에 얹는다.


꼬막무침 (고추장버전-일반)

1. 꼬막의 살만 떼어낸다.

2. 꼬막을 그릇에 담고, 고추장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3큰술 등을 넣고 잘 무쳐준다.


꼬막무침 (고추장버전-럭셔리)

1. 꼬막의 살만 떼어낸다.

2. 깻잎, 부추, 달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꼬막과 함께 그릇에 담고 고추장 1큰술, 생강맛술 1큰술, 아가베시럽(물엿, 조청 등) 1큰술을 넣어주고 잘 무쳐준다.

3. 고추가루 1큰술, 깨소금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레몬즙 2큰술, 파인애플 식초 2큰술을 넣어준다.


※ 꼬막에는 헤모글로빈과 비타민B, 철분, 코발트 성분이 들어있어, 빈혈, 현기증에 효과가 있다. 또, 타우린과 베타인 등의 성분이 있어 간의 독성을 해독해주고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지방함량이 적어, 체중 조절 시 섭취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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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학병원 응급실의 후진국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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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갑자기 코피가 나셨다."


보통 코피였다면 조금 이따가 지혈이 되었을테지만, 코피를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더 많은 코피가 흘러 내렸다. 평소와는 정말 다른 광경이었다. 겁이 났다. 아버지는 73세셨기 때문에 이 정도라면 매우 위험해 보였다. 그런데 아침에도 이미 그러셨다가 겨우 멎었다고 하셨다. 우린 모두가 깜짝 놀라 119를 불렀다. 


119 구급차가 달려와주고 병원까지 빠르게 달려준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었지만, 내부에서 유난히 흔들거렸다. 내부도 매우 비좁고, 일반 작은 봉고차를 개조한 듯 했다. 일반 시민들에게도 하지 못하게 하는 불법개조를 정부 119 구급차에 한다는 것은 정말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나는 그렇다 치더라도 환자가 과연 편안히 갈 수 있을까? 안전하게 구급 의료를 제대로 할수나 있을까? 의심이 들었다. 아무튼 구급차의 도움으로 간신히 응급실에 도착했다.


그래도 구급차 요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해 '어떻게 하면 감사함의 마음을 전할까' 생각을 하고 있었다. 병원에 도착하자 마자 아버지의 혈압을 쟀는데 184가 나왔다. 다른 일행은 다른 차로 뒤따라 왔다. 곧 내부로 들어가야 했는데, 한 명만 허용이 된다고 해서 번갈아가면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ㄱㅇ대학교 병원에서는 가벼운 코피라며, 다른 환자만 분주하게 진료하고 있었다. 


어느 기사에서 서울대학교 교수가 "성인의 경우 물리적 힘을 가하지 않았는데 코피가 한쪽 코에서 반복적으로 많이 흐르면 종양일 수 있고, 두경부암 전조 증상일 수도 있다."고 가벼이 여겨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인턴 등 초짜들이 있던 ㄱㅇ대학교 병원에서는 전문성도 보이지 않았고, 사태의 심각성도 대충 대충 보는 듯 했다.




자신들이 진정한 의사라면 매번 "코피 환자" "코피 환자" 이러지는 않았을 것이다. 분명 과다출혈이었다. 그런데도 혈액검사 등을 하고는 코피가 멈춘듯하다고 퇴원하라고 했고, 무려 9만원을 냈다. 이게 뭔가 싶었다. 나가자 마자 아버지는 다시 출혈이 심하게 났고,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왜 이렇게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냐? 이렇게 진료하는 것이 어딨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코피를 멎게 하는 거즈가 달린 기다란 기구를 코에 넣더니 "이건 24시간을 계속 하고 있으셔야 해요"하면서 공기를 주입했다. 아마 코피가 멎을 거라는 식이었다. 그러면서 더 웃긴건 사태가 심각했는데, 화요일에 병원에 다시 오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안정을 취하고 나가시자마자 출혈이 심하게 나왔다. 혈압은 무슨 재미로 재는 것인가? 혈압이 높으면 우선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황당하게 응급처치를 한 의사의 말을 믿고 이미 두번째 계산을 마치자 4만원이 추가되어 총 13만원이 넘게 나왔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건 아니다"라고 계속 말씀을 하시고 스스로 가셔서 병상에 누우셨다. 이대로는 정말 안되겠다는 뜻이었다.


누나가 화를 내면서 어떻게 된거냐고 하자 "그제서야 "ㅎㄹ대학교 병원에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가능하대요"라고 알려준다. 이게 무슨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주변 대학끼리 이런 정보는 애시당초 공유를 했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을까? 그리고 출발 전 119구급차의 경우도 이런 기본 사항을 알고 처리를 했어야 하는 건 아니었을까?? 기본적인 정보를 정보화 시대에 왜 서로 교류하고 있지 않는 것인가? 정말 2018년을 살아가는 시점이 맞나? 거의 1890년대 같은 처사였다.


우리는 또 부랴 부랴 ㅎㄹ대로 가서 진료를 봤다. 한두시간이 지났을까 초조하게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형이 와서 얘기를 했다. "전기로 지지는 기기가 있었고, 정말 피과 콸콸 나왔지만, 의사가 잘 처리해서 완전하게 시술을 마쳤다"고 했다. 교대로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갔다. 아버지는 의술이 정말 좋다고, 겁이 나셨는데 거짓말처럼 시술을 했다는 것이었다. 




우리 가족은 입원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ㅎㄹ대 측에서 귀가하라고 하니까 믿고 귀가를 했다. 여기서 계산한 비용은 4만원대였다.


돈벌이하듯 ㄱㅇ대는 별다른 것 없이 기초적인 혈액검사만 하고 일반인들이 하는 기본적인 코를 솜으로 막는 것만 했다. 그것도 우리가 항의를 하니까 그제서야 공기의 압력으로 코 전체를 막는 기구를 넣어줬고, 자신들의 의료 과실이란 책임은 없고 돈을 더 받았다. 그런데 이 마저도 실패였다. ㅎㄹ대보다 일처리도 못하면서 거의 3배를 받아 챙겼다.


과연 이것이 올바른 일일까??


정말 나는 화가 난다. 의사라면 전문성을 가져야 하고 일도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 어떻게 2분대 거리에 있는 대학병원이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일까? 아버지는 많은 출혈을 하시곤 집에 돌아오셔서 힘이 없으셨는지 바로 잠이 드셨다. 


일반 코피환자라는 ㄱㅇ대 의사와 간호사들.. 정말 기가 막혔다. 속으로는 "에휴 무슨 코피로 응급실을 와"이랬을 것이었다. 그러면서 몇시간을 그곳에서 아버지는 힘들어 했고, 계속 목으로 코피를 연신 삼키고 계셨다. ㅎㄹ대의 이비인후과가 열려있다는 것도 돈 다 내고, 항의하니까 그제서야 알려주는 이런 후진적인 의료계는 각성해야 한다. 의료계는 절대 장사속으로 운영될 수 없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응급실을 모두가 바쁘고 힘든건 사실이지만, 적시적소의 대응으로 의사와 간호사도 편하고, 환자도 만족할 수 있다. 전문성이 더 높아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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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아마존고(Amazon Go) 무인매장, 도둑질 실패! 한국 편의점은 가져간 줄도 모름!

핫이슈|2018. 3. 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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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고 집어가는건 무조건 자동결제
#한국은 훔쳐가도 몰라
#한국 IT 병폐 민낯 드러나


미국 ‘아마존고’는 세계적인 이슈다 됐다. 물건을 집어오기만 하면 따로 계산을 하지 않아도 매장을 나서는 순간 자동으로 결제가 되기 때문이다.


한국도 2017년 5월 한국에서 첫선을 보인 무인 편의점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이하 세븐일레븐)와 9월 스타벅스 본사 지하 1층에 문을 연 '이마트24 서울조선호텔점'(이하 이마트24)이 있지만 모두 후진적이고 보여주기 식이었다. 그리고 심지어 훔쳐가도 모른다고 한다.(중앙일보 기사 참고)


더욱 화가 나는 것은 기업의 입장에서 점원의 월급을 없앴을뿐 이제 그 점원이 하던 일을 셀프로 알아서 하라는 방식이었다. 그러면 양심적으로 물품 가격이 내려가야 하는 것 아닌가??


물건 바코드 대랴, 옮기랴, 계산마저 하랴.. 구매 물건을 올렸다가 다시 담고... 이건 뭐 막노동 셀프가 없다. 이런 식이라면 이런 편의점은 최소 10%이상 할인을 해줘야 한다고 본다.





미국과 한국의 무인 편의점을 보니 또 자연스레 문제점이 보인다. 한국 기업들은 유치원도 할수 있는 영혼 없는 경영(낙하산이 많아서인가?)과 주먹구구식 경영(외우기를 많이 하고 책을 안읽어서 그런가?)만 추구하는 듯 하다.


규제나 기술력 차이, 비용 투자 측면도 있었겠지만, 한국은 자칭 IT 강국 아니었나?


근본적인 문제는 마인드다!


아마존고는 1) 고객의 편의 제공, 2) 이를 활용한 개선된 재고관리, 3) 자연스러운 인력 감소, 4) 개인화 서비스, 5) 축척된 빅데이터 다른 기업에게 팔아 수익 창출 등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반해, 한국 편의점 업계는 유치원식의 단순한 계산으로 당장 투입되는 인건비만 줄이겠다는 것밖에 없는 실정이다.


한국은 자칭 IT강국이라고 강조해왔지만 IT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모두 아우르는 멀티 분야다. 가장 기본이 되는 프로그래밍의 경우, 대학교에 가서야 기초를 배우고 학과 내내 코드를 베끼기기에 바쁘다.


그리고 각 산업분야에서 기본적인 홈페이지를 만들때, 거액을 주고 만드는 것인데도, 제작 업체는 가장 기초적인 편의기능조차 없거나 각종 요청사항들이 무시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회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업무용 ERP에서도 많은 직원들이 기본적인 편의성이 고려되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몇년이 지나도 개선이 안되고 그대로인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거액을 들여 ERP 업그레이드를 해도 달라지는 것 없이 디자인만 바꾸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과연 IT 강국의 모습과 실력일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


한국이 아마존고를 벤치마킹하는 것은 좋은데 언제까지 남이 한다니까 그제서야 따라만 할 것인가? 사실 해외서 비싸도 삼성만 샀었는데 아이폰이 나와서 전세계에 흥행하던 시기에도 삼성은 소울폰이라는 화살표 터치를 고가품으로 내놓고 팔고 있었다. 이게 무슨 조선 말기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가??


이런 실례는 너무 많다. 이케아 가구도 마찬가지였다. 이미 전세계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든 사람들이 원하면 집을 꾸밀 수 있게 하고 있었는데, 한국 가구 업체만 영혼없는 가구 만들다가 이케아가 들어오니까 그저서야 혁신을 하고 개선을 하겠단다.


아파트 등 건물도 대충 짓는것도 화가 났는데, 이 참에 한국 바꿀 분야를 선정해서 전세계 최고의 회사들이 모두 들어왔으면 좋겠다.


아마존고가 한국에 또 들어와 피해를 볼것 같으면 그제서야 하는 짓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차라리 또 한번 들어와서 정신 좀 차리게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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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MeToo)만이 문제가 아니다!! #인권침해 #괴롭힘 #언어폭력 등도 있다! 한국 직장 문화 문제에는 비전문적인 계약과 무능한 인사팀이 있다 미투문제

핫이슈|2018. 3. 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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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투(#MeToo)로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가 시끄럽다. 그 중 김기덕 감독이 영화 촬영을 핑계로 여성 배우들에게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행사한 일이 드러나면서 선진국처럼 노출 장면이나 베드신 촬영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선진국의 경우는 사전에 공정하게 배역 오디션을 보고 오디션 때 정확하게 물어본다. 이런 이런 신이 나오는데 할수 있겠냐고.. 이럴 경우엔 해외서도 옷을 벗게 한다고 들었는데 모두 배역에 대한 충분한 전달과 이해가 된 후에 이뤄지게 된다.

계약할 때도 당연히 오디션 그대로의 내용으로 하며 특이 사항이 생기면 즉각 알려준다.

그런데 한국에는 이런 직장 계약 문제가 단순히 여배우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보자. 한 언론사는 인사부서에 채용을 한다고 해서 전 직장까지 관두고 왔는데, 갑자기 기획부서에 가라고 했다면 이는 “오디션과 배역 계약이 다른 불법”이다. 즉, 사기에 버금가는 범죄행위이다.

게다가 기획부서가 전문이 아니어서 그리고 기획팀장이 심각하게 인권적으로 괴롭히고 정신적으로 힘들게 해서 인사팀에 “처음에 약속한 것과 같이 인사팀으로 가고 싶다”고 솔직히 얘기했더니 그 회사에서 가장 문제가 많다는 부서에, 그것도 과장이 아닌 대리가 하던 업무에, 회사 내에서 가장 전산처리에 에러가 많고 머리가 아프다고 소문난 곳에 보냈다고 쳐보자.

이 문제가 왜 발생했을까? 문제가 있는 상사의 인사가 먼저 있었고, 이 상사의 문제를 고발했는데도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

이건 “오디션과 배역계약이 다른 불법”을 넘어 인권유린이자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재를 받을 사안이다.






이렇듯 한국 직장문화의 문제점 속에는 계약이란 아주 기본적인 것에 대한 허술함이 있다. 즉, 수준 낮은 인사팀과 인사팀 직원이 있다.

첫째, “오디션과 배역 계약”은 “면접과 입사 연봉 계약”과 상응된다. 연봉 5천을 주겠다고 해서 전 직장을 관두고 왔는데 연봉이 실제와 다르거나, 업무가 다르거나.. 이 모든 것이 너무 허술하게 되어 있어, 선진국과 같이 알아서 성인이니 잘하겠지가 안되고 있다. 즉, 법으로 규제할 필요가 현재는 있어 보인다.




둘째, 회사 갑질이 극에 달해 있다. 갖가지 핑계로 갑의 위치에서 직원들의 기본 인권을 묵살되고 부품처럼 저리가라 그러면 가고, 여기 오라 그러면 오는 말이 안되난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직원들도 말도 못하고 시키는 대로 따라가고 있다.

심지어 대기업조차 직무를 직원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대로 간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들었다. 세상에 이런 불합리적인 시스템이 한국 엘리트들에게 적용이 되고 그 직원들은 아무런 대꾸나 말이 없다면? 과연 이것이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을까?




셋째, 직원 연봉 계약시 기본 준수 사항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다. 위에서 설명한 황당한 일을 두 번이나 당한 사람의 경우 “오디션과 배역 계약”의 문제만 있었고, “회사 갑질”이나 “연봉 계약시 기본 준수 사항의 전직원의 충분한 이해”가 적절한 수준으로 진행되었다면 두번째 고통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한국의 다양한 문제에는 바로 기본적인 요소인 계약이 있다. 이미 우리는 역사속에서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등을 통해 계약이란 어떤 것인지를 뼈저리게 배웠다.

그런데도 아직도 계약을 대충대충하고 있다니 이런 문화를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무슨 일이던 기본을 지키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직장 문화가 개선되려면 고용노동부는 이런 계약의 기본 요건을 제대로 하게 하고! 현재의 한국 문화라면 그 계약을 정부에 공유하는 제도도 필요하다고 본다.

즉, 문제발생시 정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계약사항을 정부 관련 기관에 등록시키고 어떤 문제가 발생하였을시 즉각 신고하도록 하여, 거짓말이 난무하는 한국의 직장 계약 문제의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다.

선진국과 같이 성인이 알아서 할 부분들이 안된다면 법으로라도 보호를 하는 것이 맞다. 





기업도 살아야 하듯이 직원들도 삶을 살아야 한다. 이 관계는 인사팀의 연봉 계약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모든 문제 발생의 문제는 인사팀이 전적으로 그 책임을 지고, 올바른 책임감을 갖고 한국 직장 문화 개선에 노력을 해야 한다.

미투만 해결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미투도 문제지만 미투가 발생된 그 원인을 찾는 것이 맞다고 본자. 더이상 직장이 온갖 불법 투성의 싸움터가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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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과 포항 가스 불기둥 가스불

핫이슈|2018. 3. 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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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8일 포항시에서 용수 확보를 위해 지하 200m까지 굴착 공사를 하던 중 땅속에서 나온 가스 불기둥이 아직까지도 불타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당초 예상을 뛰어넘어 1년째 불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인데, 포항시는 현재까지 뾰족한 대책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경주지진 이후 포항 불기둥 사건이 일어났고, 이어서 포항에도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포항에서는 가스 관련 여러 일들이 보고되어 왔었는데, 1988년 포항 흥해읍 한 단독주택 마당에서 천연가스가 나와서 주인이 밸브를 설치해 가정용으로 사용한 적도 있고, 2017년에는 포항 앞바다 50km지점에 3천6백만 톤에 이르는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관련 전문가들은 경북, 포항 지역에는 석탄이나 석유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큰 신생대 제3기층이 존재하고 있고, 1200만년 전 동해 바닥이 솟아올라 만들어진 땅이라, 바다생물 등 각종 유기물이 진흙에 퇴적돼 있다가 분해되면서 자연적으로 메탄가스가 생성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면 지하에는 균열이 생기면서 가스가 새어나오게 되는 길이 만들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과연 지진과 가스 불기둥 사건은 연관이 전혀 없는 것일까요?


2016년 9월 12일 : 경주지진

- 2017년 3월 8일 : 포항 가스 불기둥

2017년 11월 15일 : 포항지진


한국 지질연구원은 오는 2018년 9월 정확한 가스 성분 분석과 매장량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했는데, 너무 많이 늦은 결과 발표는 아닌가 싶습니다. (포항 앞바다 매장량과의 연관성도 확인할 필요가 있음)


어떻게든 빠른 시일 내에 포항 가스 불기둥이 계속 불타고 있는지, 지하 액체가스의 매장상태와 위험성 여부를 더 면밀히, 그리고 전문적으로 조사하고 정확한 결과를 발표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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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성적이 월드컵과 같을 수 있을까?

핫이슈|2018. 3. 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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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성적은 너무 화려하다. 박지성 만큼이나 영국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한 자리를 차지한 선수로 성장했다.

한국에서는 육성 초기부터 포지션에 대한 교육과 이해가 매우 열악한데 비해, 손흥민은 윙어와 스트라이커 모두 소화 가능한 공격수이다.

2016-2017 FA 컵에서 최다득점(6골 1어시)으로 아시아인 최초로 FA 컵 득점왕에 올랐고, 16-17 시즌에 21골을 기록함으로써 차범근의 19골을 넘어서 유럽에서 뛴 대한민국 선수 중 단일 시즌 최다득점을 기록하였다. 또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16년 9월과 2017년 4월에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이제는 토트넘 홋스퍼는 2018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을 기념해 손흥민과 함께 주전 얀 베르통언, 에릭 다이어를 주인공으로 영화 포스터를 만들어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하지만 손흥민이 2016년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로 뛰었을때를 기억하면, 그 당시 손흥민이 못했다기 보다 손흥민을 받춰주는 선수층이 아예 없었다고 본다. 외국 상대 팀이 손흥민만 마크해도 골이 나오지 않는 상황도 매우 큰 문제였다. 손흥민이 잘하던 말던 한국 팀에서는 골이 나와줘야한다.

신태용 축구감독이 손흥민과 적절히 짝을 이루며 골도움을 만들어낼만한 선수를 찾는 것도 능력이지만, 손흥민 선수의 전술이 먹히지 않을 경우의 2차, 3차, 4차 등 전략이 충분히 마련되어야 한다. 그게 감독이다. 선수 한명으로 절대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린 이미 히딩크를 경험했다.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이번 올림픽의 결과는 감독의 능력에 따라 매우 다른 결과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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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EXO(엑소)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핫이슈|2018. 3. 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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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엑소)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순위가 25위 이후로 뒤쳐져있습니다. 이미 빅뱅,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트와이스, 갓세븐 등에 밀려있습니다. 무려 24개의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앞서고 있고, 2억뷰를 넘은 것만 해도 16개의 뮤직비디오가 랭크되어 있습니다.


EXO(엑소) 뮤직비디오 중 1억뷰를 넘은 곡은 총 6곡이지만 이 중에서 2억뷰를 넘긴 뮤직비디오는 없습니다. TOP10 뮤직비디오 중에서 남은 4개의 곡은 6천-8천만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O(엑소)가 과연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EXO(엑소)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1. 조회수 180,917,347회 - EXO 엑소 'Monster' MV
  2. 조회수 175,520,742회 - EXO 엑소 'CALL ME BABY' MV
  3. 조회수 162,558,565회 - EXO-K 엑소케이 '중독(Overdose)' MV
  4. 조회수 161,081,363회 - EXO 엑소 '으르렁 (Growl)' MV (Korean Ver.)
  5. 조회수 127,096,749회 - EXO 엑소 'Ko Ko Bop' MV
  6. 조회수 113,041,123회 - EXO 엑소 '늑대와 미녀 (Wolf)' MV (Korean Ver.)
  7. 조회수 89,039,065회 - EXO 엑소 'LOVE ME RIGHT' MV
  8. 조회수 86,625,365회 - EXO 엑소 'Lotto' MV
  9. 조회수 71,946,110회 - EXO-K 엑소케이 'History' MV (Korean Ver.)
  10. 조회수 64,657,776회 - EXO-K 엑소케이 'MAMA' MV (Korean ver.)


#EXO(엑소) 멤버 구성 : 수호(김준면), 시우민(김민석), 백현(변백현), 첸(김종대), 찬열(박찬열), 디오(도경수), 카이(김종인), 세훈(오세훈), 레이(장이씽) 


탈퇴멤버 : 크리스(우이판,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루운다(루한, 중국 베이징시), 타오(황쯔타오,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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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핫이슈|2018. 3. 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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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Generation 소녀시대는 세계적으로 이슈를 받은 것으로 국내 언론에 소개가 많이 됐었는데 아마도 몇개의 나라만이었던듯 합니다. 왜냐하면, 유튜브 조회수에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1억뷰가 넘는 것은 4개이며, 이 중 2억뷰 이상으로 잡으면 2개가 겨우 넘긴 상황이고, 나머지는 6청-9천을 왔다갔다 하는 수준입니다.


이만하면 이제 은퇴할 때도 됐지 않았나 싶습니다. 더이상 뭔가 보여줄 것이 없는거죠. 댄스는 좀 색깔있게 가는 것 같지만, 노래가 그다지 파급력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팀 내 불화나 뭔가 수상한 낌새는 그 깨끗한 이미지에 금이 가게 만들었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작사의 문제였겠죠.


그리고 뮤직비디오나 노래가 개성이 너무 없으며, 단순하고 가장 큰 문제는 노래 제목과 가사가 상당히 유치하다는 것입니다. 


한국 여자 아이돌을 대표한다던 소녀시대는 어느새 블랙핑크, 트와이스에 밀려 매우 초라한 성적을 냈고, 그 이상 뷰가 늘어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1. 조회수 206,637,886회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I GOT A BOY' MV
  2. 조회수 202,308,338회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Gee' MV
  3. 조회수 185,602,289회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The Boys' MV (KOR Ver.)
  4. 조회수 110,671,550회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Oh!' MV
  5. 조회수 94,091,815회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Run Devil Run' MV
  6. 조회수 91,510,657회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PARTY' MV
  7. 조회수 86,044,532회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Lion Heart' MV
  8. 조회수 78,740,900회 - Girls' Generation-TTS 소녀시대-태티서 'Twinkle' MV
  9. 조회수 76,037,849회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Mr.Mr.' MV
  10. 조회수 62,030,845회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Catch Me If You Can' MV (Korean Ver.)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 태연(김태연), 효연(김효연), 유리(권유리), 수영(최수영), 윤아(임윤아), 서현(서주현), 써니(수잔리, 이중국적), 티파니(스테파니 황, 한국계 미국인)


탈퇴멤버 : 제시카(제시카 정, 한국계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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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BLACKPINK(블랙핑크)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핫이슈|2018. 3. 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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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INK(블랙핑크)는 여자 아이돌 그룹 중 가장 단기간 내에 인기를 얻은 팀에다가 유럽, 미국 등 국제적으로도 인지도도 상당히 높은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특히 영화 <저스티스리그>에서 블랙핑크의 대표곡 중 하나인 '마지막처럼'이 나올 정도로 결코 같지 않은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팬들은 블랙핑크의 컴백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만약 2018년 컴백 앨범마저 주옥같은 노래일 경우는 전 세계적인 인기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는 4명중 한명이 태국인으로 태국 및 동남아권의 전폭적인 지지도 한 몫을 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유럽인들과의 믹스 걸그룹이 나올 수지도 모르겠네요.


블랙핑크 노래의 특징은 메인곡이었던 붐바야, 마지막처럼, 불장난, 휘파람 등이 거의 비슷하게 떴다는 것입니다. 제일 인기가 많았던 것은 붐바야와 마지막처럼 입니다.


또한 블랙핑크의 신기한 점은 바로 댄스 연습 비디오도 인기가 상당히 많았다는 것인데요, 전 세계적 여학생 들이 블랙핑크의 춤을 많이 따라했으리라 짐작이 되시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원곡의 조회수와 비교를 해보면, '불장난' 댄스 비디오가 '붐바야' 댄스 비디오 만큼이나 인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BLACKPINK(블랙핑크)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1. 조회수 290,242,544회 - BLACKPINK - '붐바야'(BOOMBAYAH) M/V
  2. 조회수 257,973,569회 - BLACKPINK - '마지막처럼 (AS IF IT'S YOUR LAST)' M/V
  3. 조회수 192,866,196회 - BLACKPINK - '불장난 (PLAYING WITH FIRE)' M/V
  4. 조회수 192,390,210회 - BLACKPINK - '휘파람'(WHISTLE) M/V
  5. 조회수 96,920,344회 - BLACKPINK - 'STAY' M/V
  6. 조회수 62,265,027회 - BLACKPINK - '붐바야(BOOMBAYAH)' DANCE PRACTICE VIDEO
  7. 조회수 61,378,293회 - BLACKPINK - ‘불장난(PLAYING WITH FIRE)’ DANCE PRACTICE VIDEO
  8. 조회수 57,275,289회 - BLACKPINK – ‘마지막처럼 (AS IF IT’S YOUR LAST)’ DANCE PRACTICE VIDEO
  9. 조회수 49,129,691회 - BLACKPINK - '휘파람(WHISTLE)' DANCE PRACTICE VIDEO
  10. 조회수 31,138,197회 - BLACKPINK - '붐바야(BOOMBAYAH)' 0814 SBS Inkigayo


#BLACKPINK(블랙핑크) : 지수(김지수), 제니(김제니), 로제(로잔느 박, 한국-뉴질랜드 이중국적), 리사(라리사 마노반, 태국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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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여자 아이돌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핫이슈|2018. 3. 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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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기준 여자 아이돌 그룹도 남자 아이돌 그룹 만큼이나 큰 성과를 냈는데요, 1억 7천뷰 이상을 기준으로 트와이스는 5개, 블랙핑크 4개, 소녀시대 3개, 투애니원 1개로 남자 아이돌 그룹 수보다는 약간 적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조회수만으로 봤을 때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단순 조회수 비교시 남자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 중 2억뷰를 넘긴 곡은 7개인 반면, 여자 아이돌 그룹의 경우는 총 9개로 그 수가 많고 조회수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현재 블랙핑크가 컴백을 한다면 과연 블랙핑크가 트와이스를 앞지를지에 대한 여부와 블랙핑크의 곡이 얼마나 더 많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의 여부도 매우 궁금한 상황입니다.


소녀시대는 앞으로 컴백을 해도 예전만큼 인기를 얻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투애니원도 해체되어 더이상 조회수 순위를 올리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블랙핑크 대 트와이스 두 팀의 경쟁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여자 아이돌 순위 (아이돌 그룹 순위)>

  1. 조회수 331,250,357회 - TWICE(트와이스) "TT(티티)" M/V
  2. 조회수 290,242,544회 - BLACKPINK - '붐바야'(BOOMBAYAH) M/V
  3. 조회수 257,973,569회 - BLACKPINK - '마지막처럼 (AS IF IT'S YOUR LAST)' M/V
  4. 조회수 253,504,976회 - TWICE(트와이스) "CHEER UP" M/V
  5. 조회수 230,350,534회 - TWICE(트와이스) "OOH-AHH하게" M/V
  6. 조회수 206,637,886회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I GOT A BOY' MV
  7. 조회수 202,308,338회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Gee' MV
  8. 조회수 200,729,609회 - TWICE(트와이스) "LIKEY" M/V
  9. 조회수 200,418,645회 - 2NE1 - 내가 제일 잘 나가(I AM THE BEST) M/V
  10. 조회수 192,866,196회 - BLACKPINK - '불장난 (PLAYING WITH FIRE)' M/V
  11. 조회수 192,390,210회 - BLACKPINK - '휘파람'(WHISTLE) M/V
  12. 조회수 185,602,289회 -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The Boys' MV (KOR Ver.)
  13. 조회수 175,102,192회 - TWICE(트와이스) "KNOCK KNOCK"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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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남자 아이돌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핫이슈|2018. 3. 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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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기준 남자아이돌 그룹 중 1억 5천만뷰 이상을 넘은 뮤직비디오는 총 18개입니다. 이중 BTS는 9개, 빅뱅은 4개, 엑소 4개, 갓세븐 1개로 집계되었습니다. 


현재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의 조회수가 방탄소년단 DNA보다 약 4천만 뷰 이상이 차이가 나고 있는데, 이 순위가 뒤바뀔 날도 오지 않을까요? 현재 BTS 뮤직비디오는 대부분 상위권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건 '피 땀 눈물 (Blood Sweat & Tears)'이 'DOPE(쩔어)'보다 조회수가 더 많았었는데, 어느 순간에 'DOPE(쩔어)'가 따라잡더니 이제는 천백만뷰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역시 노래가 좋아야 롱런하고 더 자주 오래 듣는다는 얘기입니다. 가수의 천직상 좋은 노래가 가수들보다는 더 중요함을 또 보여줍니다.


또한 BTS의 'Not Today'도 꾸준히 인기를 얻더니 어느새 2억뷰를 넘긴 상황입니다. 


GOT7(갓세븐)의 '딱 좋아'는 현재 엑소보다도 높은 조회수를 얻고 있으나 노래가 딸랑 하나인 상황이며, 빅뱅, BTS, 엑소를 제외할 경우 유일하게 추가된 남자 아이돌 그룹 뮤직비디오입니다.


<남자 아이돌 순위 (아이돌 그룹 순위)>

  1. 조회수 342,756,189회 - BIGBANG - FANTASTIC BABY M/V
  2. 조회수 302,166,782회 - BTS (방탄소년단) 'DNA' Official MV
  3. 조회수 297,989,254회 - BTS(방탄소년단) _ FIRE (불타오르네)
  4. 조회수 297,703,796회 - BIGBANG - 뱅뱅뱅 (BANG BANG BANG) M/V
  5. 조회수 277,941,207회 - BTS(방탄소년단) _ DOPE(쩔어)
  6. 조회수 268,796,938회 - BTS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Blood Sweat & Tears)' Official MV
  7. 조회수 202,249,035회 - BTS (방탄소년단) 'Not Today' Official MV
  8. 조회수 196,780,858회 - BTS (방탄소년단) 'Save ME' Official MV
  9. 조회수 194,497,583회 - BTS(방탄소년단) _ Boy In Luv(상남자)
  10. 조회수 191,237,067회 - GD X TAEYANG - GOOD BOY M/V
  11. 조회수 190,387,211회 - GOT7(갓세븐) "딱 좋아" M/V
  12. 조회수 186,646,580회 - BTS (방탄소년단) 'MIC Drop (Steve Aoki Remix)' Official MV
  13. 조회수 180,917,347회 - EXO 엑소 'Monster' MV
  14. 조회수 175,520,742회 - EXO 엑소 'CALL ME BABY' MV
  15. 조회수 162,558,565회 - EXO-K 엑소케이 '중독(Overdose)' MV
  16. 조회수 161,081,363회 - EXO 엑소 '으르렁 (Growl)' MV (Korean Ver.)
  17. 조회수 155,420,916회 - BTS (방탄소년단) '봄날 (Spring Day)' Official MV
  18. 조회수 153,537,004회 - BIGBANG - LOSER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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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TWICE(트와이스)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핫이슈|2018. 3. 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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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트와이스)는 현재 한국 여자 아이돌 그룹 중 가장 많은 1억뷰 이상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억뷰 이상은 총 7곡으로, 2억뷰 이상은 총 4곡, 3억뷰 1곡으로 빅뱅의 판타스틱에 이은 2위에 "TT(티티)"가 올라와 있습니다.


현재 BTS(방탄소년단)과 BLACKPINK(블랙핑크)가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어서 TWICE(트와이스)가 조만간에 좋은 앨범을 내놓지 않을 경우, 이 두 그룹에게 순위권을 내줄 가능성이 큽니다.


<TWICE(트와이스)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1. 조회수 331,250,357회 - TWICE(트와이스) "TT(티티)" M/V
  2. 조회수 253,504,976회 - TWICE(트와이스) "CHEER UP" M/V
  3. 조회수 230,350,534회 - TWICE(트와이스) "OOH-AHH하게" M/V
  4. 조회수 200,729,609회 - TWICE(트와이스) "LIKEY" M/V
  5. 조회수 175,102,192회 - TWICE(트와이스) "KNOCK KNOCK" M/V
  6. 조회수 149,694,117회 - TWICE(트와이스) "SIGNAL" M/V
  7. 조회수 141,055,654회 - TWICE(트와이스) "Heart Shaker" M/V


#TWICE(트와이스) : 나연(임나연), 정연(유정연), 지효(박지효), 다현(김다현), 채영(손채영), 미나(미나 샤론 묘이, 일본-미국 이중국적), 쯔위(저우쯔위, 타이완 타이난시), 모모(히라이 모모, 일본), 사나(미나토자키 사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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