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유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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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는 조선시대에 양화도, 나의주 등으로 불렸습니다. 양말산은 홍수에 잠길때도 머리를 살짝 내밀고 있어서 ‘나의섬’ ‘너의섬’ 하고 말장난처럼 부르던 것이 한자화되어 여의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조금은 기분 나쁘네요 ㅎ 조선시대 덕에 아름다운 순우리말은 다 사라지고 없으니 ㅜ

여의도란 말은 1864년 대동지지에 처음 나왔습니다. 1971년부터 여의동으로 행정 분리가 됐습니다. 지금의 국회자리인 양말산에는 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어 양이나 말을 기르는 국립 목축장이 있었으며, 해방 후에는 백범 김구 선생이 여의도 비행장을 통해 귀국을 하기도 했답니다.

* 양말산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자리에 있던 산으로 해발고도는 약 190미터였습니다. 이곳에 목장을 만들어 양과 말을 길렀기 때문에 ‘양마산’ 또는 ‘양말산’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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