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은 끝났다! 이제 다음 베이징 올림픽은?

핫이슈|2018. 2. 25. 11:44
728x90



한국 성적이 조금 아쉽지만 (쇼트트랙 부진) 어쨌거나 럭키 세븐 7위로 올림픽이 마무리됐다. 밴쿠버의 영광을 재현하지는 못했다. 당시 한국은 5위였다. 밴쿠버 올림픽 1위는 캐나다였다. 개최국 우승이라는 영광을 캐나다가 누렸기에 러시아가 지랄발광을 하면서 도핑으로 1위하려고 온갖 비리, 부패를 다 했던 것이었다.

​<개최국(자국) 동계올림픽 역대 성적>
1994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노르웨이 2위 (우승 러시아, 한국 6위)
1998 일본 나가노, 일본 7위 (우승 독일, 한국 9위)
2002 미국 솔트레이크, 미국 3위 (우승 노르웨이, 한국 14위)
2006 이탈리아 토리노, 이탈리아 9위 (우승 독일, 한국 7위)
2010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 1위 (한국 5위)
2014 러시아 소치, 러시아 2위 (우승 노르웨이, 한국 13위)
2018 한국 평창, 한국 7위 (우승 노르웨이)


만약 쇼트트랙과 기타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땄더라면 한국은 최소 4위가 가능했다. 그런데 쇼트트랙에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같은 선수와 부딪히고, 넘어졌다. 유독 한국 선수들만 그랬다.

만약 #여자컬링 에서 승리만 했더라도 종합 6위가 가능했었다. 정말 기적같이 잘 싸워줬지만 아쉬웠다. 다음엔 꼭 금메달 따기를 바란다. 허리 다치는 볼링장 대신에 컬링이 한국에서 대중화가 되기를 바란다.

꼭 우승이 만능이라는 것은 아니다. 올림픽이 돌아가면서 개최되는 이유는 개최국에게 동계 올림픽 종목을 홍보하고 자국 선수들을 키우고 서로 최선을 다해 올림픽 정신으로 경기를 모두 참여하는데 있다.

그런데 한국은 이런 면에서 개최국으로써 준비를 좀 소홀히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단순한 올림릭 개최가 무슨 소용인가?? 난 자국 선수들 키울 준비 다하고 개최한다고 하는줄 알았더니.. 1988 올림픽 개최 때와 달라진 것이 없다면 과연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을까?

In 2015, the ten largest advanced economies by GDP in both nominal and PPP terms were Australia, Canada, France, Germany, Italy, Japan, South Korea, Spain,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2015년 총명목 GDP 및 PPP GDP 모두 1조 달러이상 10개 선진국은 대한민국, 독일, 미국, 스페인,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이탈리아, 캐나다, 프랑스, 일본이다.)

한국은 이미 당당히 경제적으로 10대 선진국으로 등극했다. 이제 문화적으로(스포츠 포함), 정치적으로 선진국이 되기를 바란다. 캐나다는 자국 올림픽에서 우승을 했고, 8년이 지난 지금 평창에서 미국을 누르고 3위를 차지했다. (아이스하키에선 둘다 금메달을 실패하며 상처를 받았음)

다음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더 잘 준비해서 2018 평창올림픽을 개최한 당당한 대한민국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 각각 종목에서 각각의 선수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성공하면 좋은 결과는 자연스레 나올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