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방문자수와 구글 애드센스 수익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1,000명당 기준 얼마?

각종 정보를 알려줘|2018. 2. 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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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방문자수와 구글 애드센스 수익의 상관관계


2007년 티스토리를 만들어 놓고 2017년까지 약 11년을 생각날 때마다 블로그 글을 써왔지만, 글의 총수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2007년에는 거의 0이 많았고, 2007년 11월부터 일일 조회수가 0~68회 안에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4월경 싸이월드가 망하자 1차로 글들을 옮기자 일일 조회수가 0~255회까지 늘었습니다. 이후 2차로 글들을 더 옮겼더니 일일조회수는 50~500회까지 늘었습니다. 


이를 통해 글들이 늘어나면 날수록 조회수에 영향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타겟 독자도 없었고, 내가 좋아하는 카테고리를 정한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글도 많이 늘어나지 않았고 거의 방치되다시피 했습니다. 당연히 수익도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2007년부터 2017년까지 발생한 수익은 30달러 정도였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기존의 애드센스를 과감히 없애버리고 새로운 애드센스를 만들었습니다. 뭔가 아이디도 맘에 안들었고, 2017년부터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하루 방문자 수와 구글 애드센스 수익의 상관관계를 보려면 블로그마다 다르겠지만, 200개 이상의 블로그 글과 1,000명 이상의 방문자가 매일 발생되어야 그나마 상관관계를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가 되면, 본격적으로 하루에 "2불 벌었다.", "5불 벌었다."라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물론, 글이 적어도 블로그에 따라 수익이 더 발생되기도 합니다. 예측 불가)


해외에서는 하루 100달러 이상을 벌려면 40,000뷰가 최소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어느 블로거가 10,000뷰면 되지 않겠냐고 얘기한다고 합니다. 어쨌든 블로거마다 다르고 환경마다 다르므로 하루 1-5개 글을 꾸준히 쓰라는 얘기가 있는데요 저도 이말에 동의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 그런 열정(?), 그런 적성이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금방 지치거든요 ㅜㅜ


애드센스로 수익 창출하기 팁 (쇼핑몰 운영시 주의사항)

애드센스의 광고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구글 애드센스의 장점 및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기

집에서 애드센스로 하루에 100달러 벌기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하루 1,000뷰를 도달했을 때는 미미하던 수익이, 2,000뷰를 넘어가면서 좀더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클릭뿐만 아니라 페이지뷰나 노출할 때도 수익을 주기때문이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는 비결은 '최적화'입니다. 매일 똑같은 글을 쓰기보다 다양한 글로 실험과 도전을 끊임없이 반복하되, 그러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글을 계속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키워드 광고 단가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같은 수의 글, 똑같은 양의 글을 쓰더라도 키워드 단가가 다르면 수익도 달라지게 됩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기로 했다면 사업적인 관점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상위노출도 신경을 쓰되, 상위노출보다 포스트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합니다. 우선 첫 페이지에 내 블로그가 나와준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독자는 제목과 내용을 훑어보고 무엇이 가장 자신이 찾으려고 했던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 후에 클릭을 합니다. 그러므로 상위에 나왔다고 해서 모두 끝난 것은 아닌 것입니다. 글의 퀄리티를 높여서 독자가 원하는, 독자가 좋아라하는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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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로 수익 창출하기 팁 (쇼핑몰 운영시 주의사항)

각종 정보를 알려줘|2018. 2. 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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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수익은 언제 들어오나요?


구글 애드센스는 수익이 100달러를 도달하면 매월 한번 20일 전후로 입금을 해줍니다. 무조건 100달러는 초과해야 합니다. 그랬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누적입니다. 달성할때까지 계속 누적되는 구조입니다. 


▼ 애드센스 사이트 가기

https://www.google.com/adsense


그러면 어떻게 애드센스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요?


애드 센스로 막대한 돈을 벌려면 계획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애드 센스 수익을 극대화하기위한 팁입니다.


  1. 구글의 규칙을 읽고 준수하셔야 합니다. 웹 마스터는 구글의 웹 마스터 정책 및 애드 센스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해야합니다. 자신의 광고를 클릭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광고를 클릭하도록 요청하지 마십시오. 클릭 유도, PPC (Pay Per Click), 자동으로 트래픽을 늘리거나 유도하는 프로그램 등은 규칙에 위배됩니다. 구글은 규칙을 위반할 경우 즉시 계정을 없앨수도 있으므로 구글의 규칙을 필히 준수해야 합니다.
  2. 타겟 독자를 정하고 독자가 원하는 최고의 품질의 콘텐츠를 만드세요. 궁극적으로 수익을 얻는 방법은 가치있는 콘텐츠를 많이 많들어 독자를 끊임없이 자주 방문하도록 해야 하고, 페이지 뷰, 트래픽을 높여야 하는 것입니다.
  3. 올바른 사이트 홍보 기술을 사용하세요. 검색엔진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기사 홍보 방법을 공부해보세요.
  4. 광고유형을 충분히 이해하고 어디에 광고를 노출시킬지 테스트를 꼭 해보세요. 가장 많은 수입을 일으키는 옵션과 장소를 찾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5. 구글에서 이메일을 보내면 필히 꼭 확인하세요. 이메일은 경고의 내용이 포함될 수 있으며, 경고가 보내질 경우라면 제기된 사항을 빨리 처리/수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정이 닫힐 수도 있어요 ㅜ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간단합니다.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200개의 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기능이 필요할까요? 그건 바로 내 쇼핑몰의 경쟁자의 광고가 뜰수도 있으며, 불법적이거나 불쾌감을 주는 광고들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원치 않으신다면 애드센스 사이트에 가서 그 사이트를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당장은 사이트에서 어떤 광고가 게재되는지 알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방문자의 인터넷 사용 기록에 따라 광고가 다시 게재되지 않거나 다른 위치에 표시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깊게 살펴야 합니다.


자신의 링크를 클릭할 수 없으므로 어디로 연결되는지 알기가 애매합니다. 이런 경우 애드센스에서 차단할 링크를 가져오는 방법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링크 주소 복사'를 선택한 다음 문서 또는 메모장에 붙여 넣기를 하는 것입니다. 링크가 상당히 길게 나올 것입니다. 인터넷 주소창에 넣고 테스트를 한 뒤에 맞으면 차단하기 목록에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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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의 광고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각종 정보를 알려줘|2018. 2. 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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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의 광고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애드센스 광고 유형(간단히)

  1. 텍스트
  2. 이미지 : 그래픽 광고, 다양한 크기로 제공
  3. 플래시
  4. 비디오
  5. 오디오
  6. 구글 맞춤 검색창 


<애드센스에서 새 광고 단위를 만들면 나오는 내용> 

  1.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 : 표시할 크기, 게재위치, 스타일만 선택하면 간단히 페이지에 광고 게재 가능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광고)
  2. 일치하는 콘테츠 광고(네이티브) : 광고를 게재하고 콘텐츠도 홍보하여 수익, 페이지 조회수, 사이트에 머문 시간을 늘릴 수 있는 형태. 블로그 아래에 보통 광고 코드를 삽입하고, 자신의 블로그도 목록에 넣어주므로 효과적임
  3. 인피드 광고(네이티브) : 사이트의 기사 또는 제품 목록 내부에 자연스럽게 들어맞는 광고로 훌륭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광고
  4. 콘텐츠 내 자동삽입 광고(네이티브) : 페이지의 문단 사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사용자가 콘텐츠를 한결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광고

이렇게 크게 4가지 형태의 광고를 새롭게 만들수 있으며, '네이티브'라고 적힌 2,3,4번 광고는 자동으로 크기가 조절되기 때문에 크기 걱정을 따로 안해도 됩니다. 1번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를 선택하면 광고 크기 지정이 가능합니다.

광고크기를 정하고 싶을 경우 1번 1번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를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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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의 장점 및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기

각종 정보를 알려줘|2018. 2. 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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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는 웹 사이트, 블로그, 유튜브에 광고를 내고 방문자가 클릭 할 때 수익을 지불하는 광고회사라고 보면 됩니다. 이 광고는 Google의 애드워즈(AdWords)에서 생성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돈을 지불해서 자신의 상품 등의 광고를 낼 수도 있고, 광고를 대신 해줘서 돈을 벌 수도 있는 것입니다. 구글은 둘 다 운영하고 있는 셈입니다.


애드센스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가입은 무료입니다.

자격 요구 사항은 간단합니다. 요건을 충족시키면 바로 새로운 웹 사이트 또는 블로그에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애드센스 계정으로 여러 웹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장치 및 RSS 피드에 광고를 게재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유튜브와 블로거(구글 운영 블로그 시스템)에도 쉽게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광고에는 다양한 옵션이 있고, 애드센스는 적립된 수익이 100달러가 되면 개별 통장으로 입금을 해줍니다.


애드센스의 단점은 무엇일까요?

규칙을 어기는 것에 관대하지 않습니다. 구글은 규칙을 어기는 즉시 계정을 해지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형태의 온라인 수입과 마찬가지로 돈을 벌기 위해 타겟 트래픽이 필요합니다. 또한 다른 광고 회사처럼 많은 돈을 지불하지도 않죠.

그 결과 많은 웹 사이트 소유자가 구글 정책을 위반했으며 계정을 영구적으로 잃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애드센스 승인이 되고 난 뒤에는 특별히 주의해야 하며, 잘 운영해야 합니다. 그래야 안정적인 수익을 계속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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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애드센스로 하루에 100달러 벌기

각종 정보를 알려줘|2018. 2. 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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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AdSense)로 하루에 100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실현 가능한 일입니다. 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를 정하고, 하루 몇개씩 블로그 글을 올릴지 계획을 짜고 결심한대로 열정을 갖고 계속적으로 글을 쓰면 됩니다.


우선 자세한 이해를 위해 용어 정의를 봅시다.


- 용어 정의 -

다음은 Google 애드센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용어입니다.


  • 애드센스 : 애드센스는 웹 사이트에 Google 광고를 게재 할 때 웹 사이트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주가 지불 한 금액의 68 %를 블로거에게 지불합니다. (애드센스 가입 무료)

  • 클릭률 (CTR) : 광고 클릭률은 광고 클릭 수를 개별 광고 노출 수로 나눈 값입니다. 웹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에 3 개의 애드 센스 광고를 게재한다고 가정 할 때 1 페이지 뷰는 3 회의 광고 노출과 같습니다. 클릭률 = 클릭 수 / 광고 노출 수 X 100 예) 500 회의 광고 노출에서 5 회의 클릭이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CTR은 1 % (5 / 500X100)가됩니다.


  • CPC : 클릭당 비용이란 방문자가 귀하의 광고를 클릭 할 때마다 얻는 수익입니다. CPC는 광고주가 결정합니다. 금융, 마케팅, 온라인 제품 등의 관련 광고의 경우, 좀 더 수익이 클 수 있습니다. 


  • CPM : CPM은 '1000 회 노출 당 비용'을 의미합니다.


경우에 따라 광고주는 CPC 대신 CPM 광고를 선택하고 광고 노출 1,000 회에 대해 가격을 설정하기도합니다. 그리고 광고가 나올 때마다 지불합니다.



애드센스로 하루 100 달러를 버는 데 걸리는 시간

CTR이 1 %이고 평균 CPC가 0.25 달러 인 경우 하루에 100 달러를 버는 것이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벌고 있죠. 페이지 뷰 = 광고 노출이라고 가정 해 봅시다.


위와 같은 가정으로, 매일 100 달러를 벌려면 하루에 40,000 페이지 뷰 또는 CTR 1 % 및 CPC 0.25 달러 기준으로 400개의 광고 클릭이 필요합니다. 40,000 페이지 뷰의 경우 자신이 보유한 웹사이트(블로그)에 인기가 많은/우수한 콘텐츠로 많이 찾는 블로그 글이 500개 이상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각 페이지는 최소 평균 80 페이지 뷰를 유지해야 합니다.


기사의 글은 300단어 이상이어야 하고, 모든 페이지에 유튜브 비디오를 포함해야 합니다. 책을 쓰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웹 사이트에 자신의 책 내용을 쓰면 됩니다. 그럼 수익이 발생합니다. 또한 팬으로부터 댓글을 받을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클릭당 비용 (CPC) 외에도 노출 당 비용 (CPM) 광고 노출 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틈새 시장과 상관없이 평균 노출 당 비용 (CPM)은 노출 1,000 회당 $ 1에서 $ 1.5입니다. 40,000 페이지 뷰에서 하루에 40 ~ 60 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


영어권의 경우 BuySellAds.com을 통해 추가 수익을 낼 수도 있다고 합니다. 40,000 페이지 뷰에서 평균 6,000 달러를 생성 할 수도 있습니다. 웹 마스터가 BuySellAd에서 월 6,000 달러 ~ 8,000 달러를 하루 40,000 페이지 뷰로 만드는 방법을 확인하십시오. 따라서 귀하의 일일 수입은 $ 200 (6000 / 30 = 200)이됩니다.


고품질 기사로 틈새시장을 노리면 제휴 판매에서 40 달러에서 80 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


이제 CPC, CPM, 직접 광고 판매, ​​제휴 마케팅에서 하루에 총 수입이 $ 100 + $ 40 + $ 200 + $ 40 = $ 380이며 하루에 40,000 페이지 뷰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가지 소스 모두에서 가능한 최저 수입을 얻었습니다.


1 일 380 달러는 월 $ 11,400 (380X30 = 11,400) 또는 연간 136,800 달러 (11,400X12 = 136,800)를 의미합니다.


위의 결과는 2 년 동안 연간 200 ~ 250 건의 사람들이 많이 찾고 인기있는 좋은 품질의 기사 또는 블로그 게시물을 썼을 때 가능합니다. 따라서 실제로 Google 애드센스에서 하루에 100 달러를 벌기 위해 얼마나 많은 트래픽이 필요하냐구요? 하루에 40,000 페이지 뷰 안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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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혼자하기 - 주요 사이트 3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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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OA News Special English 

http://www.voanews.com/specialenglish/index.cfm 


Voice of America(=VOA)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가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게 다 공짜야?" 동영상, 읽을거리가 넘쳐납니다. 

다른 사이트보다도 VOA News 가 레벨 별로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물론 mp3 다운로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많은 듣기 연습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2. Repeat After Us 

http://repeatafterus.com/genre.php?g=childrensstories&s=a 


미국 어린이들이 읽는 영어 동화를 무료로 마음껏 즐기실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는 사이트입니다.  짧고 쉬운 내용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영어공부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3. Audio English 

http://www.audioenglish.net


영어회화를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사이트입니다. 메뉴에 있는 Dialogues 섹션을 추천하며, 일상 생황 대화가 많이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와 달리 mp3를 다운로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재생 버튼만 누르면 버퍼링 없이 원어민들의 대화를 마음껏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토익 정도의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자 새해부터 영어 공부 하기로 마음 먹으신 분들은 오늘부터 영어 공부를 꼭 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는데,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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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지 마세요! '왠', '웬' 구분,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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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말 중에서 자꾸 틀리는 철자가 있는데요, 그건 바로 '웬'과 '왠'입니다. 왜 자꾸 틀리는 걸까요? 아마 뜻이 애매하게 비슷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말하다보면 그렇게 큰 차이점을 느끼기가 어렵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구분하기가 간단하다고 합니다. '왠'만 기억하면 된다고 하네요.


'왠'은 보시면 알겠지만 '왜인지'의 준말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게 또는 뚜렷한 이유도 없이]라는 뜻의 부사인거죠. 그래서 '왠지'라는 부사만 씁니다. 예를 들면 "왠지 모르게 까먹어" "왠지 어려워" "왠지 재미없어"

간단하죠?


'웬'은 [어찌 된] [어떠한] 이라는 뜻의 부사어입니다. 보통 "웬 날벼락이야" " 웬걸.." "웬일이야" "웬만하면 잘 대비해둬" 이런 식으로 쓰이죠. 


이렇게 구분하면 이제 틀릴 일은 없겠죠?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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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가사) - BTS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Blood Sweat &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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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Blood Sweat & Tears)'


한국어 가사


[지민] 내 피 땀 눈물 내 마지막 춤을 다 가져가, 가 

Nae pi ttam nunmul nae majimak chumeul Da gajyeoga ga

[정국] 내 피 땀 눈물 내 차가운 숨을 다 가져가, 가 

Nae pi ttam nunmul nae chagaun sumeul Da gajyeoga ga

[지민] 내 피 땀 눈물 

Nae pi ttam nunmul


[슈가] 내 피 땀 눈물도 

Nae pi ttam nunmuldo

내 몸 마음 영혼도 

Nae mom maeum yeonghondo

너의 것인 걸 잘 알고 있어 

Neoui geosin geol jal algo isseo

이건 나를 벌받게 할 주문 

Igeon nareul beolbatge hal jumun

[랩몬스터] Peaches and cream, sweeter than sweet

Chocolate cheeks and chocolate wings

But 너의 날개는 악마의 것 

But neoui nalgaeneun akmaui geot

너의 그 sweet 앞엔 bitter bitter 

Neoui geu sweet apen bitter bitter

[제이홉] Kiss me 아파도 돼 어서 날 조여줘 

Kiss me apado dwae eoseo nal joyeojwo

더 이상 아플 수도 없게 

Deo isang apeul sudo eopsge

Baby 취해도 돼 이제 널 들이켜 

Baby chwihaedo dwae ije neol deurikyeo

목 깊숙이 너란 위스키 

Mok gipsugi neoran wiseuki


[뷔] 내 피 땀 눈물 내 마지막 춤을 다 가져가, 가

Nae pi ttam nunmul nae majimak chumeul Da gajyeoga ga

[정국] 내 피 땀 눈물 내 차가운 숨을 다 가져가, 가

Nae pi ttam nunmul nae chagaun sumeul Da gajyeoga ga

[제이홉]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Wonhae manhi manhi manhi manhi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Wonhae manhi manhi manhi manhi manhi manhi

[정국]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Wonhae manhi manhi manhi manhi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Wonhae manhi manhi manhi manhi manhi manhi


[제이홉] 아파도 돼 날 묶어줘 내가 도망칠 수 없게 (쉿)

Apado dwae nal mukkeojwo naega domangchil su eopsge

꽉 쥐고 날 흔들어줘 내가 정신 못 차리게

Kkwak jwigo nal heundeureojwo naega jeongsin mot charige

[슈가] Kiss me on the lips, lips

둘만의 비밀 너란 감옥에 중독돼 깊이 

Dulmanui bimil Neoran gamoge jungdokdwae gipi

니가 아닌 다른 사람 섬기지 못해

Niga anin dareun saram seomgiji moshae

알면서도 삼켜버린 독이 든 성배

Almyeonseodo samkyeobeorin dogi deun seongbae


[지민] 내 피 땀 눈물 내 마지막 춤을 다 가져가, 가

Nae pi ttam nunmul nae majimak chumeul Da gajyeoga ga

[뷔] 내 피 땀 눈물 내 차가운 숨을 다 가져가, 가

Nae pi ttam nunmul nae chagaun sumeul Da gajyeoga ga

[제이홉]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Wonhae manhi manhi manhi manhi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Wonhae manhi manhi manhi manhi manhi manhi

[정국]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Wonhae manhi manhi manhi manhi

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Wonhae manhi manhi manhi manhi manhi manhi


[뷔] 나를 부드럽게 죽여줘

Nareul budeureopge jugyeojwo

[정국] 너의 손길로 눈 감겨줘

Neoui songillo nun gamgyeojwo

[진/지민] 어차피 거부할 수조차 없어

Eochapi geobuhal sujocha eopseo

더는 도망갈 수조차 없어

Deoneun domanggal sujocha eopseo

니가 너무 달콤해 너무 달콤해 너무 달콤해서

Niga neomu dalkomhae neomu dalkomhae Neomu dalkomhaeseo


[Interlude: Narration]

He too was a tempter. He too was linked to second. The evil world with which I no longer want to have anything to do

 

[지민] 내 피 땀 눈물

내 피 땀 눈물


English Translated Lyrics 피땀눈물 영어가사

[Jimin] My blood sweat and tears, my last dance

Take it all

[JK] My blood sweat and tears, my cold breath

Take it all

[Jimin] My blood sweat and tears


[Suga] My blood sweat and tears and

My body mind and soul

Know well that I am yours

This is a spell that will punish me

[Rap Monster] Peaches and cream

Sweeter than sweet

Chocolate cheeks

And chocolate wings

But your wings are the devil’s

Before your sweetness there is bitter bitter

[JHope] Kiss me, it doesn’t matter if it hurts, make it tighter

So that it can’t even hurt anymore

Baby it’s okay to get drunk, now I drink you

Deep into my throat, the whisky that is you


[V] My blood sweat and tears, my last dance

Take it all

[JK] My blood sweat and tears, my cold breath

Take it all

[JHope] I want you a lot a lot a lot a lot

I want you a lot a lot a lot a lot a lot a lot

[JK] I want you a lot a lot a lot a lot

I want you a lot a lot a lot a lot a lot a lot

 


[JHope] It doesn’t matter if it hurts, make it tighter so I can’t escape

Hold me tight and shake me so I’ll be unconscious

[Suga] Kiss me on the lips lips, this is a secret between the two of us

I am addicted by the prison that is you

I cannot worship anyone else beside you

I knowingly drank from the poisoned chalice


[V] My blood sweat and tears, my last dance

Take it all

[JK] My blood sweat and tears, my cold breath

Take it all

[JHope] I want you a lot a lot a lot a lot

I want you a lot a lot a lot a lot a lot a lot

[JK] I want you a lot a lot a lot a lot

I want you a lot a lot a lot a lot a lot a lot


[V] Kill me softly

[JK] Close my eyes with your caress

[Jin/Jimin] I can’t reject it anyway

I can’t even escape anymore

You are too sweet, two sweet

Because you are too sweet


[Interlude: Narration]

He too was a tempter. He too was linked to second. The evil world with which I no longer want to have anything to do


[Jimin] My blood sweat and tears

My blood sweat and tears


가사가 도움이 됐길 바라고, 특히 외국인 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anation to make videos related to BTS : Standard Chartered Bank Korea Limited 303-20-317131 (SWIFT Code :SCBLK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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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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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트에서는 한국 가수들이 유튜브 조회수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았는데요, 그렇다면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유튜브 조회수 랭킹은 어떻게 될까요? 전 세계로 범위를 넓혀서 보면, 한국 가수는 싸이만 겨우 들어가는 정도가 됩니다. 국제적으로 인기있는 가수가 된다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자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성공을 의미합니다. 음악적으로 끼가 있는 청년이라면 차라리 이 분야를 도전해 보세요. 그리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구글과 애플이 다 준비는 해 놨습니다.


전 세계 유명 가수가 되는 방법은 음악만 좋으면 됩니다. 멜로디가 좋으면 쉽게 전세계로 퍼져나갑니다. 스웨덴 가수 아바(ABBA)도 자국어인 스웨덴어가 아닌 영어로 가사를 만들어 쉽게 전세계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졌고, 현재는 스웨덴 국왕보다도 부자가 됐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렇게 음악은 국적이 전혀 상관없고, 멜로디만 좋으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매우 간단한 이치입니다.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를 보는 곳은 바로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여기에 다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JQP7kiw5Fk&list=PLirAqAtl_h2r5g8xGajEwdXd3x1sZh8hC



전체 조회수 기준으로 예전에는 강남스타일이 1위였는데, 어느덧 4위로 내려갔네요 ㅜ 


1위는 Luis Fonsi - Despacito ft. Daddy Yankee가 차지했는데요, 무려 47억 5천 6백만 뷰가 조회됐습니다. 2위는 Wiz Khalifa - See You Again ft. Charlie Puth [Official Video] Furious 7 Soundtrack (33억 6천 8백만 뷰), 3위는 Ed Sheeran - Shape of You (31억 3천 4백만 뷰), 4위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30억 7천 2백만 뷰) 순입니다.


1위였던 싸이가 엊그제 같은데 정말 1위, 2위, 3위 어마무시하네요. 10위안에 들어가려면 기본적으로 24억뷰는 기본이네요. 이와중에 강남스타일이 30억뷰라니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전체 조회수 기준 유튜브 조회수 랭킹>


1. Luis Fonsi - Despacito ft. Daddy Yankee (47억 5천 6백만 뷰)


2. Wiz Khalifa - See You Again ft. Charlie Puth [Official Video] Furious 7 Soundtrack  (33억 6천 8백만 뷰)


3. Ed Sheeran - Shape of You (31억 3천 4백만 뷰)


4. PSY - GANGNAM STYLE (30억 7천 2백만 뷰)


5. Mark Ronson - Uptown Funk ft. Bruno Mars (29억 8백만 뷰) -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왜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의견입니다.


6. Justin Bieber - Sorry (PURPOSE : The Movement) (28억 7천 5백만 뷰)


7. Маша и Медведь (Masha and The Bear) - Маша плюс каша (17 Серия) (27억 9천 백만 뷰) - 러시아어 쓰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요? 아니면 어린이들이 반복적으로 봤던 걸까요?! ㅎ


8. Maroon 5 - Sugar (25억 5백만 뷰) 


9. Taylor Swift - Shake It Off (24억 8천 8백만 뷰)


10. Enrique Iglesias - Bailando (Español) ft. Descemer Bueno, Gente De Zona (24억 6천 3백만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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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환장하는 한국과자? 한국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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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 칩 대신 미국인들이 찾는 코리안 시위드 칩스(Korean seaweed chips)!


그런데 김을 왜 Seaweed나 일본식 표기 Nori로 적나?


김치 Kimchi 와 키무치(Kimuchi) 사건을 한국인들은 잊어버렸지만, 일본인들은 치밀하게 김을 비롯해, 각종 다양한 한국 관련 음식, 문화, 양식 등등을 일본 표기, 발음으로 바꿔서 전세계에 알려버렸다. 심지어 한국내에서는 황당하게도 서양음식 또는 중국음식을 일본식 명칭으로 부른다는 것도 문제다. (돈가스 X 커틀렛 O, 고로케 X 크로켓 O, 짬뽕 X 초마면 O)


대표적인 것이 두부 tofu, 순두부 soft tofu이고, 김은 Nori 로 알리고 있다. 된장찌게는 Miso 라고 알리고 있다. 된장은 누가봐도 기원전부터 한국인들이 전통적으로 먹던 음식이다. 






최근 ‘김 과자’로 미국 시장을 개척한 뉴프론티어푸드 이신형 대표는 ‘오션스헤일로(Ocean’s Halo)’를 출시했으나 그 어디에도 Gim 이란 표기는 없었다. The Seaweed Snack 또는 The Seaweed Strip이라고 적어 중국인들이 하는 방식으로 번역을 해버렸는데, 음식은 고유명사로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이름 그 자체를 적는 것이 법칙이다.


한국에서 피자를 [토마토가 들어간 밀가루 낣작 빵에 치즈를 얹은 부치개]라고 적지는 않는다! 그냥 [피자]다. 한국이 이렇게 뻘짓을 하는 것을 노려, 일본은 아주 쉬운 단어로 전세계에 자신들의 단어를 남기려는 프로젝트를 이미 마쳤다. 



하지만 김과 된장 등 여러 한국 음식은 아직 논란이 남아있다.


그런데도 오션스헤일로(Ocean’s Halo)는 된장을 미소(Miso)라고 적은 수프(죽)을 출시했고, 4가지 맛은 모두 미소(Miso), 라멘(Ramen), 타이(Thai), 베지(Veggie, 채식)으로만 구성해 어느 곳에서도 한국적인 수프는 보이지 않았다.



외국사람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삼계탕(Samgyetang) 수프, 곰탕(Gomtang) 수프, 코리안 죽 수프(Korean Juk) 수프, 코리안 김(Korean Gim) 수프 등 생각만
하면 수십가지가 가능하다. 



이런 부분에서 이신형 대표가 제대로 세상을 보고 제대로 한국음식을 홍보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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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본회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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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여행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언어는 영어이다. 영어는 이제 영국만의 언어가 아니라 세계 공통어가 되었다.

특히 영국을 포함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에서는 공식언어이며, 북유럽권과 네덜란드, 덴마크도 영어를 아주 잘한다.

이 외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포함한 여러 아프리카, 인도, 필리핀 등에서 영어를 공영어로 해서 사용하고 있다.

영어권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를 가든 영어는 기본으로 알아야 하는 기본 중의 기본 언어가 되었다.

그럼 영어 기본회화 / 인사말을 알아보자.



영어

Hello(헬로우)/Hi(하이) - 안녕하세요 란 말로 가볍게 조건없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심지어 길가다 눈이 마주쳐도 Hi(하이)라고 인사하기도 한다.

Hey(헤이) - 한국말로 굳이 바꾸자면 “어이” “저기요”인데 좀 더 편하게, 예의 상관없이 좀 더 자유롭게 쓰는 말로, 누굴 부르거나 오랜만에 만났을 때도 사용한다.

Good morning(굿모닝) - 안녕/안녕하세요 (아침) 아침에 짧게 Morning(모닝) 이라고만 하기도 한다.
Good afternoon(굿애프터눈) - 안녕/안녕하세요 (점심)
Good evening(굿이브닝) - 안녕/안녕하세요 (저녁)

아침에 Good morning(굿모닝)이라고 인사하는 것 외에는 다른 인사는 잘 쓰지 않는 것 같다. Hey(헤이) 나 How’re you doing?(하우어유 두잉?) 이나 What’s up?(왓츠업?) 이란 말을 더 많이 쓰는 것 같다.​

How’re you doing?(하우어유 두잉?) - 어떻게 지내? 잘 있었니? 별일없니? 괜찮니? 등의 의미로 특별한 요청이나 답변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

What’s up?(왓츠업?) - 요즘어때? 잘 지냈어? 무슨일 있어? 무슨일이야? 안녕의 의미로 얼굴을 보면서 얘기한다. 줄여서 Sup?(썹?) 이라고도 한다. 가게에서 처음 본 사람에게도 쓰고, 친한 친구끼리도 사용한다.

Goodbye(굿바이) - 굿바이! 안녕히 가세요. 잘가 등의 의미입니다. 그러나 이 말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Have a good day.(해버굿데이) 좋은 하루 보내세요. 를 가장 많이 사용하며, Have a good one.(해버굿원) 또는 Take care(테잇케어)라고도 한다.

Have a good one.(해버굿원) - 영어에서의 One은 여러가지 상황별로 해석을 가능하게 해주는 매우 유용한 단어이다. 주로 헤어질때 사용한다. 그래서 저녁이든 어떤 도움을 받았던 어떤 상황이든 마지막에 “좋게 지내” “좋은 일 생기길 바래” 란 의미로 매우 자주 사용한다. 특히 미국에서 자주 사용한다.

Take care(테잇케어) - 잘 지내, 잘 챙겨, 건강해 등의 의미로 헤어질때 많이 사용한다.

Thank you(땡큐)/Thanks(땡쓰) - 감사해요
Thank you so much(땡큐소머치) - 정말 감사해요

Sorry(쏘리) - 미안해요
Excuse me(익스큐즈미) - 실례해요

Please(플리즈) - 부탁해요. 매우 공손한 말로 문장 다음에 붙이면 부드럽다. 식당에서 This please(디스 플리즈) 이거 주세요 할때 사용하면 된다.

Yes(예스)/Yeah(예어)/OK(오케이) - “네”라는
뜻으로 쓰는 단어도 매우 다양하다. Sure(슈어) 물론, For sure(포슈어) 당근이지 등도 자주 쓴다. I see(아이씨)/I got it(아갓잇) - 알았어 도 자주 쓴다. 또한 형용사도 자주 쓰는데 Absolutely(앱솔룻리) 당근이지 가 대표적이다.

No(노)/Never(네버) - 아뇨 / 절대로 아닐때 Never(네버)를 사용한다. 강한 표현, 평상시는 No 인데 강조하기 위해 No No No 여러번 말하기도 한다.

이렇게만 알아도 현지인들이 기분 좋게 우리를 반겨주지
않을까?! 작은 노력으로도 서로 좋은 분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프랑스어 인사말 알아보기​​

이탈리아어 인사말 알아보기

스페인어 인사말 알아보기

독일어 인사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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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씨 성씨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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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국인들은 성씨를 영어로 적는다고 생각하지만, 전 세계 나라가 몇개인가? ㅎ 영어로 적는게 아니라 로마자로 적는다는 표현이 맞다.


​​[라틴어]
라틴어를 적는 데 쓰이는 음소 문자. 그리스 문자가 이탈리아 지방에 전해진 후 변형된 데서 유래하였으며, 기원전 7세기경에 초기 형이 성립하였다. 자음자 18개, 모음자 4개, 반모음자 1개 등 자모는 23자이다. [비슷한 말] 라틴 문자.



로마자는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쓰는 문자로 나라별 발음, 표기 등등이 매우 다르다. 그래서 영어로 적는다고 하면 매우 혼란을 주는 표현이 된다.


한국은 이상하게도 과거 영어만 있는 줄 알았던 건지.. 영어 발음에 기반한 표기만 있는 것 마냥 [우]를 Woo 또는 oo 로 적었고, [어]를 u 라고 적었지만.. 매우 황당한 발상이다. SUN 이 [썬]이니까 [지현]이 JIHYUN 이라고? 놀랄 일이고 매우 창피하게 생각할 일이다.


그래서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류씨 성씨를 영어로 적을 때 RYOO 로 적었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이 발음은 새로 창조된 표기로 많은 서양 사람들이 [료오?] 또는 [라이요오?] 등으로 대체 어떻게 읽느냐고 여러번 되물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의 로마자 표기가 정해지면서 RYU 로 거의 대부분 적고 있지만, 로마자 표기법은 성씨를 예외로 두고 있다. 성씨까지 강제할 수 없다는 것도 있지만, 대표적으로 여권 등에 김씨 경우 이미 KIM 이라고 적는 경우는 거의 100%이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각 성씨마다 우리는 이렇게 적겠다라고 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아직 이런 움직임이 없다보니 가족간 성씨가 다른 일까지 발생되기도 한다. 매우 아이러니한 일이다. 여기에 두음법칙까지 더해져 그 혼란은 극에 달한다 ㅜ 예) 라씨 LA, Ra, Lah, Rah, Na, Nah


​로마자에는 기본적으로 [아에이오우​]를 기반해서 민족별로 좀 더 정확한 발음을 위해 점 등을 찍어 구분을 한다.



예) 프랑스
E Ë É È Ē Ê
I Ï Í Ì Ī Î Į
O Ö Ó Ò Õ Ô
U Ü Ú Ù Ū Û

독일
A Å Ã ...
E Ė Ë É È Ê
I Ï Í Ì Ī Î
O Ö Ó Ò Õ Ø
U Ü Ú Ù Ū Û




이렇듯 셀 수 없이 많고 그 발음도 나라별로 다르다! 그래서 위에서 기본 [아에이오우]를 언급한 것이다. 좀 더 깊게 그 언어를 공부하지 않은 이상 대략적으로 [아에이오우] 기본으로 읽게 하는 것이 전 세계 규칙이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 쓰이는 관련 모음이 있을 경우, 점이나 특수 마크를 더해 구분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씨를 영어로 적을 때, 각 가문에서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멋을 생각했으면 좋겠다. 메르세데스 벤츠 같이 가문의 성씨 이름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기도 한다.


류씨 성씨를 Ryu로 적으면 일본에서 자주 쓰는 이름
같이도 하고 중국의 Liu 같기도 하고 뭔가 단순해 보인다.


그래서 Rieu 로 하면 어떨까 해서 여권을 그렇게 신청해 봤는데, 전 세계에서 [류]로 정확하게 발음하고 쓸때도 못있다는 평을 들었다.


다른 성씨는 어떨까?



정씨를 현 로마자 표기대로 한다면 JEONG 이 되는데, 이건 [지옹] [지엉] [제옹] 등 현 로마자 표기법의 문제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만약 JORNG 이나 JOHNG 등으로 적는다면 조금 멋을 내면서도 [정] 발음을 살릴 수도 있다. 



“성씨는 가문만의 고유 휘장이다.  브랜드이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은 있다. 오씨, 하씨, 나씨 등 매우 짧은 성씨가 그것이다. 우리는 동양에서 한자 문화권이었기 때문에 성씨가 비슷한 것이지 중국과 전혀 관계가
없다. 모두 가짜 족보에서 중국 왕족이니 어쩌니 하는데 모두 연관성이 없다. 당장 베이징으로 날아가 보라! 완전 다르게 생긴 중국인을 직접 보고 느끼길 ㅋㅋ


아무튼 오씨, 하씨, 나씨를 각각 로마자로 적으면 O, HA, NA 가 되는데.. 이를 OSSI, HASSI, NASSI 로 적으면 어떨까? 성씨도 멋있어지고 느낌도 외국인들이 부르기도 쉽다.



하나의 제안이지만 오씨인데 O, OH 라고 적으면 좀 그렇지 않을까?... 위에서 말했듯 가문의 휘장인데 멋지게 적는 노력을 나쁘다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어차피 그 가문이 결정할 일이다. 그건 가문을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

류씨를 성씨로 적을 때 과거 잘못된 상식으로 RYOO로 적었지만 최근들어 거의 보이지 않고 있고, RYU로 로마자 표기법을 존중하여 적고 있지만, 영어로 적힌 성씨도 가문을 대표하는 하나의 휘장이므로 발음을 살리면서도 멋지게 보이는 표기를 RIEU 와 같이 통일시켜 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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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2, 날짜를 영어로, 요일을 영어로 (연도를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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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 모닝] 영어 공짜로 배우기

 

 

☆ 순서대로 공부하시면 영어 실력이 쑥~ 쑥~ ^^

 

 

 

초급#2. 연도, 날짜 말하기 (년/월/일, 요일, 공휴일)

 

 

 

 

 

 

 

 

연도는 두자리씩 끊어서 읽습니다. 

 

 

 

1597 Fifteen ninety-seven

 

1998 Nineteen ninety-eight 

 

2017 Twenty seventeen

 

 

 

매우 간단하죠?

 

 

 

한국에서 1월 1일이면 그대로 일월 일일이라고 읽으면 간단하지만, 영어는 조금 복잡합니다.

 

 

   영어 표기 (약어)
1월  January (Jan.)
2월  February (Feb.)
3월  March (Mar.)
4월 April (Apr.)
5월 May (May)
6월 June (Jun.)
7월 July (Jul.)
8월 August (Aug.)
9월 September (Sept.)
10월  October (Oct.)
11월  November (Nov.)
12월 December (Dec.)

 

 

우리와 달리 매월마다 고유명칭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1, 2월 이 ─uary로 비슷하고, 6,7월이 Ju로 시작하니까 묶어서 외웠고, 9월부터 12월 까지는 모두 ber로 끝나는데 각 단어 앞의 S, O, N, D 가 잘 보면 9, 10, 11, 12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네요 ^^ 대충 그리니 얼추 비슷해 보이긴 하던데, 영어 알파벳과 숫자를 같이 써보세요 ㅎ 이건 뭐 영어 시험 팁인데요 ㅎㅎ 완전 유용한 쪽집게 영어 월 쓰기 팁이죠~

 

 

 

자그럼 1일은 어떻게 표현할까요? 첫시간에 배웠던 서수 기억나세요? 첫째 First, 둘째 Second, 셋째 Third... 바로 그걸 여기에서 써요 ^^

 

 

 

그러니까 1월 1일은 1 Jan. 또는 Jan. 1 이라고 적고 발음은 First January 또는 January first 라고 하는거죠. 

 

 

 

그러면 이제 요일만 알면 되겠네요 ^^

 

 

  영어 표기 (약어)
 일요일 Sunday (Sun.)
 월요일 Monday (Mon.)
 화요일 Tuesday (Tues.)
 수요일 Wednesday (Wed.)
 목요일 Thursday (Thur.)
 금요일 Friday (Fri.)
 토요일 Saturday (Sat.)

 

 

 

요일은 한국에서 부르는 요일의 의미와 영어권이 대략 같습니다.

 

 

 

일요일(Sunday)은 일=태양=해=Sun의 날입니다. 로망스어군 그러니까 프랑스, 이탈리어 등에서는 "주님의 날"로 바꼈다고 하네요.

 

월요일(Monday)은 월=달=Moon의 날입니다.

 

 

 

화요일부터는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을 의미합니다.

 

 

 

화요일(Tuesday)은 화=화성=Mars=Tiw의 날입니다. Tiw's day가 Tuesday로 바뀐건데요, 노르웨이의 Tyr에서 온 Tiw라는 신은 게르만어군에서는 널리 알려졌으며, 이 이름은 라틴어 martis(화성)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로망스어군에서 나타나는 Mardi(프랑스어), Martedi(이탈리아어), Martes(스페인어)와는 달랐던 거였네요. 당시 노르웨이의 영향력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수요일(Wednesday)은 수=수성=Mecury=Woden의 날입니다. Woden 역시 게르만어군에서 생겨난 신의 이름으로, 라틴어 mercurii(수성)과 관련이 있었다고 합니다. 수요일 역시 영어권과는 달리.. 로망스어군은 라틴어를 많이 따랐습니다. Mercredi(프랑스어), Mercoledi(이탈리아어), Miercoles(스페인어)

 

 

 

목요일(Thursday)은 목=목성=Jupiter=Thor의 날입니다. 노르웨이 신으로 알려진 토르는 Thunder(천둥, 우레)를 의미하며, 라틴어 lovis(저비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금요일(Friday)은 금=금성=Venus=Frige의 날입니다. Frige는 앵글로색슨의 여신입니다. 노르웨이어로 화성은 Friggjarstjarna입니다. Frigg의 별이란 뜻입니다. 앵글로색슨이 노르웨이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토요일(Saturday)은 토=토성=Saturn의 날입니다. 영어권에서 유일하게 남은 라틴계 발음입니다. 라틴어로는 Saturni였습니다. Saturn은 로마 신화의 농업의 신입니다. 그리스 신화의 크로노스와 동일한 신이고, 토성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영어의 요일을 보니 영국의 나라의 역사도 함께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재밌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요일 꼭 기억해야겠죠? ^^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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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1, 숫자 영어로 - 기수/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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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 모닝] 영어 공짜로 배우기

 

☆ 순서대로 공부하시면 영어 실력이 쑥~ 쑥~ ^^

 

초급#1. 숫자 마스터하기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무엇보다 숫자의 개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본적인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길을 물어볼 때 우리가 겁먹는 것은 아마도 숫자가 매우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스킵했거나 무시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숫자만 잘 외워도 그런 이유없는 조금은 유치한 공포는 사라질 것입니다.

 

 

기수는 수를 나타내는 데 기초가 되는 수이고, 서수는 사물의 순서를 나타내는 수입니다. 즉 기수는 하나, 둘, 셋... 또는 일, 이, 삼.. 을 가리키고, 서수는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를 가르킵니다.

 

사실 네이티브가 아니고서야 서수보다는 기수 즉, 하나, 둘, 셋... 을 많이 사용하게 되므로 그것만 확실히 알고 있어도 된다는 생각으로 보시면 편합니다. 서수에서는 First, Second, Third만 다르고 기본적으로는 몇개 철자 변화 빼고는 발음이 거의 같습니다. ^^

 

자 그럼 1부터 10까지를 배워볼까요?

 

   기수 서수 
 1 One First
 2 Two Second
 3 Three Third
 4 Four Fourth
 5 Five Fifth
 6 Six Sixth
 7 Seven Seventh
 8 Eight Eighth
 9 Nine Ninth
 10 Ten Tenth

 

 

 

 

 

1에서 3까지 기수와 서수는 발음이 다릅니다. 4부터는 대체로 거의 같습니다.

 

11부터 20까지에서는 반대로 기수를 주의해서 외우셔야 합니다. 기수에서 11, 12, 13만 다른 표기와 발음을 합니다. 11은 Eleven, 12는 Twelve, 13은 Thirteen으로 표기하고 발음하며, 서수에서는 11은 Eleventh, 12는 Twelfth, 13은 Thirteenth로.. 왜 12만 변했냐하면 원래 우리 한국어에서의 자음충돌 같이 영어에서도 상황에 따라 변하는데 바로 Twelve 와 Twelfth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20인 Twenty도 서수는 Twentieth가 됩니다. 30부터 90까지는 모두 -y로 끝나므로 Twenty와 같이 서수는 -ieth로 변합니다. 표기상 차이일뿐 발음은 같습니다 ^^

 

   기수 서수 
11  Eleven Eleventh
12 Twelve Twelfth
13  Thiteen  Thirteenth
14  Fourteen Fourteenth
15 Fifteen Fifteenth
16 Sixteen Sixteenth
17 Seventeen Seventeenth
18 Eighteen Eighteenth
19 Nineteen Nineteenth
20 Twenty Twentieth

 

20부터는 그 규칙이 매우 단순해집니다. 21부터는 대시(-)가 들어가는 것도 알아두세요.

 

  기수 서수 
 21 Twenty-one Twenty-first
 22 Twenty-two Twenty-second 
     
30 Thirty Thirtieth
40 Forty Fortieth
50 Fifty Fiftieth
60 Sixty Sixtieth
70 Seventy seventieth
80 Eighty Eightieth
90 Ninety Ninetieth
100 One hundred One hundredth 
101 One hundred (and) one One hundred (and) first 
102 One hundred (and) two One hundred (and) second
111 One hundred (and) eleven  One hundred (and) eleventh

* 1,000 One thousand, 1,986 One thousand nine hundred (and) eighty-six 또는 Nineteen (and) eighty-six라고도 한답니다.

* 10,000 Ten thousand

* 100,000 One hundred thousand

 

자 여기까지 우리는 영어의 숫자체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영어 공부를 할 때 숫자가 매우 중요함을 잊지 마시고 여러번 반복해서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숫자는 기본적인 일상 대화에서 필수로 들어가는 표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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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광고수익 지급받기

각종 정보를 알려줘|2017. 9. 2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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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등 각종 애드센스로부터 광고수익이 발생되어 100달러가 넘으면 지급을 위한 설정을 하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바로 아래처럼요. "지급에 보류가 걸려있습니다"라고 나옵니다.




맨위에 작업을 누르거나 왼쪽 바에서 설정 > 지급을 누르면 됩니다.



그 다음엔 결재 수단 추가에서 맨 위에 있는 "새 은행 송금 세부정보 추가"를 클릭합니다.



수취인 ID는 선택사항이므로 입력하지 않아도 되며 아래사항을 입력합니다.

- 영문명 예금주의 이름

- 은행 이름

- SWIFT 은행 식별번호

- 계좌번호

- 계좌번호 재입력 (안전하게 확인하기 위한 재입력임)




유튜브가 국제기업이다 보니 한국식으로 계좌만 입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은행에 등록된 (여권 동일) 영문명과 SWIFT코드와 외화통장이 필요합니다.


* 영문명 이름 작성시 주의사항 : 많은 한국인들이 영문명을 만드는데 너무 제각각이고, 주의를 하지 않아 여러 복잡성이 발생됩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성씨는 각 가문이 정하기 때문에 로마자표기 법칙을 굳이 안 따라도 되지만, 이름 만큼은 꼭 따라야 합니다.


# 법칙

  1. 이름은 붙여쓴다. 대시(-)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2. 가급적 성씨라고 하더라도 ㄱ 발음인데 K로 한다거나 

     ㅂ 발음인데 P로 적지 말고, 

     G, B 본 발음대로 최대한 쓴다.

  3. 성씨라고 하더라도 최대한 법칙에 따른다.

예) 전지현 Jihyeon Jeon, 류소연 Soyeon Ryu, 박성현 Seonghyeon Bak, 전인지 Inji Jeon



* 외화통장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일반 통장은 들어오는 날의 환율로 자동 계산되어 입금되지만, 외화통장으로 잡으면 자신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환율로 모든 금액을 변경할 수 있음.


다음은 은행별 SWIFT 코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은행 Hana Bank 
SWIFT 코드 -HNBNKRSE 

국민은행 Kookmin Bank 
SWIFT 코드 -CZNBKRSE 

우리은행 Woori Bank 
SWIFT 코드 -HVBKKRSEXXX 

SC제일은행 Standard Chartered First Bank Korea 
SWIFT 코드 -SCBLKRSE 

시티은행 Citibank Korea 
SWIFT 코드 -CITIKRSX 


기업은행 Industrial Bank of Korea 
SWIFT 코드 -IBKOKRSE 

신한은행 Shinhan Bank 
SWIFT 코드 -SHBKKRSE 

외환은행 Korea Exchange Bank 
SWIFT 코드 -KEOXKRSE 

농협 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SWIFT 코드 -NACFKRSEXXX 

우체국 Korea Post Office 
SWIFT 코드 -SHBKKRSEPO 


부산은행 Busan Bank 
SWIFT 코드 -PUSBKR2P 


경남은행 Kyongnam Bank 
SWIFT 코드 -KYNAKR22XXX 

대구은행 Daegu Bank 
SWIFT 코드 -DAEBKR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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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워드프레스 테마 사용방법

각종 정보를 알려줘|2017. 9. 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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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워드프레스 테마는 매거진이나 블로그를 만들때 유용한 워드프레스 테마입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사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테마 데모 보기

http://demo.mekshq.com/?theme=voice

 

테마 사용법 보기

http://mekshq.com/documentation/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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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속담 - 마음에 새겨두면 도움이 될만한 속담

각종 정보를 알려줘|2012. 11. 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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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beau se lever tard qui a bruit de se lever le matin.

[아 보 스 르베 따흐 끼 아 브휘 드 스 르베 르 마뗑]

→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고 소문난 사람은 늦게 일어나도 상관이 없다.

사람의 첫인상은 지우기 힘들다.


2. À beau cheval, bon gué.

[아 보 슈발 봉 게]

→ 좋은 말에게는 좋은 냇물.

어려운 일을 해내는 자에게는 특별한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


3. À chaque jour son vespre.

[아 샤끄 쥬(흐) 쏭 베스프흐]

→ 어느 날에나 밤은 온다.

끝이 없는 시간은 없다.


4. À chaque jour suffit sa peine.

[아 샤끄 쥬(흐) 쉬피 싸 뻰(느)]

→ 그 날의 수고는 그 날로 족하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5. À coeur vaillant rien d'impossible.

[아 꾀(흐) 바이앙 히앙 뎅뽀씨블(르)]

→ 용감한 자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용감한 자는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





6. À coup de langue écu d'oreille.

[아 꾸 드 랑그 에뀌 도헤이]

→ 혀로 찌르면 귀로 막아라.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은 귀담아 듣지 마라.


7. À force de mal, tout ira bien.

[아 폭스 드 말 뚜 띠하 비앙]

→ 많은 어려움을 이기고 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고생 끝에 낙이 있다. / 고진감래(苦盡甘來)


8. À haute montée le fais encombre.

[아 오뜨 몽떼 르 페 엉꽁브흐]

→ 높은 곳에 오르려면 짐이 방해가 된다.

욕심이 지나치면 일을 그르친다.


9. À laver la tête d'un âne, on perd sa lessive.

[아 라베 라 떼뜨 더 난 옹 뻬흐 싸 레씨브]

→ 당나귀 대가리를 씻기느라 세제를 낭비한다.

→ 쓸데없는 일에 노력을 낭비한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10. À méchant cheval bon éperon.

[아 메샹 슈발 보 네쁘홍]

→ 못된 말일수록 좋은 박차를 가하라.

어려운 때일수록 어려움에 굳세게 맞서라.





11. À pisser contre le vent, on mouille sa chemise.

[아 삐쎄 꽁트르 르 벙, 옹 무이 싸 슈미즈]

→ 바람을 향해 오줌을 누면 자기 옷이 젖는다.

누워서 침 뱉기. / 제 발등에 오줌 누기.


12. À renard endormi ne vient bien ni profit.

[아 흐나흐 엉도흐미 느 비앙 비앙 니 프호피]

→ 잠자는 여우에게는 재산도 이익도 오지 않는다.

부지런해야 부자가 된다.


13. À Rome comme à Rome.

[아 홈 꼼 아 홈]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14. À sot auteur, sot admirateur.

[아 쏘 또뛔(흐) 쏘 따드미하뛔(흐)]

→ 바보 작가에겐 바보 숭배자가 따른다.

유유상종(類類相從)


15. À tout péché miséricorde.

[아 뚜 뻬셰 미제리꼬흐드]

→ 모든 죄에 자비를.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다.





16. À un chacun sent bon sa merde.

[아 엉 샤껑 썽 봉 싸 메흐드]

→ 자기 똥 냄새는 좋은 법이다.

자신의 결점은 알기 어렵다.


17. À vilain, charbonnée d'âne.

[아 빌렝 샤흐보네 단]

→ 못된 놈에게는 당나귀 고기를.

→ 비열한 자에게는 비열하게 대하라.

이독제독(以毒劑毒) / 이열치열(以熱治熱)


18. Abondance de biens ne nuit pas.

[아봉덩스 드 비앙 느 뉘 빠]

→ 재산이 풍족해서 해 될 건 없다.

다다익선(多多益善)


19. Accoutumance est loi bien dure.

[아꾸뛰망스 에 루와 비앙 뒤흐]

→ 습관은 진정 확실한 법이다.

습관이 되면 그것이 곧 원칙이 된다.


20. Aller et retourner fait le chemin frayer.

[알레 에 흐뚜흐네 페 르 슈멩 프라이예]

→ 왔다갔다 하다보면 길이 생긴다.

→ 노력하다 보면 길이 생긴다.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





21. Amis valent mieux qu'arent.

[아미 발(르) 미유 까흐졍]

친구가 돈보다 낫다.


22. Amour, toux, fumée et argent ne se peuvent cacher longtemps.

[아무(흐) 뚜 퓌메 에 아흐졍 느 스 쀄브 꺄셰 롱떵]

사랑과 기침, 연기와 돈은 오랫동안 숨길 수 없다.


23. Après la pluie, le beau temps.

[아프레 라 쁠뤼, 르 보 떵]

→ 비 온 뒤에 날씨가 좋다.

고생 끝에 낙이 있다. / 고진감래(苦盡甘來)


24. Arbre trop souvent transplanté rarement fait fruit à planté.

[아흐브흐 트로 수벙 트항스쁠랑떼 하흐멍 페 프뤼 아 쁠랑떼]

→ 나무를 너무 자주 옮겨 심으면 열매를 맺기 어렵다.

한 우물만 파라.


25. Assez à qui se contente.

[아쎄 아 끼 스 꽁떵뜨]

→ 만족하는 자는 충분히 가진 자다.

풍요로움은 마음에 달렸다.





26. Au bout du jeu voit-on qui a gagné.

[오 부 뒤 쥬 부와 똥 끼 아 갸녜]

→ 경기가 끝나야 누가 이겼는지 알 수 있다.

길고 짧은 것은 대 봐야 안다.


27. Au soir danse qui matin hanse.

[오 수와 덩스 끼 마뗑 앙스]

→ 아침에 물건을 파는 자는 저녁에 춤춘다.

젊었을 때 일해야 늙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28. Beau soulier vient laide savate.

[보 술리에 비앙 레드 사바뜨]

→ 예쁜 구두도 낡고 추한 신발이 되기 마련이다.

시간이 지나면 낡고 추해지지 않는 것이 없다.


29. Besogne qui plaît est à moitié faite.

[브존뉴 끼 쁠레 에 따 무와띠에 페뜨]

→ 마음에 드는 일은 반은 완성된 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그만큼 열성적으로 할 것이니 이루어지기 쉽다.


30. Bouche en coeur au sage, coeur en bouche au fou.

[부슈 엉 꾀흐 오 싸쥬 꾀흐 엉 부휴 오 푸]

현자는 마음에 입이 있고, 바보는 입에 마음이 있다.





31. C'est avec des cents qu'on fait des piastres.

[쎄 따베끄 데 썽 꽁 페 데 삐아트르]

→ 달러를 만드는 것은 센트이다.

티끌 모아 태산

※ piastre는 퀘벡에서 dollar를 가리킴


32. C'est folie de semer les roses aux pourceaux.

[쎄 폴리 드 스메 레 호즈 오 뿌흐쏘]

→ 돼지 무리에 장미를 뿌리는 짓은 어리석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33. C'est la plus mauvaise roue qui fait le plus de bruit.

[쎄 라 쁠뤼 모베즈 후 끼 페 르 쁠뤼 드 브뤼]

→ 제일 나쁜 바퀴가 제일 시끄럽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34. Ce qu'on aime est toujours beau.

[스 꼬 넴 에 뚜쥬(흐) 보]

→ 좋아하는 것은 언제나 아름답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다 좋아 보인다.


35. Ce qu'on apprend au berceau dure jusqu'au tombeau.

[스 꼬 나펑 오 베흐쏘 뒤흐 쥐스꼬 똥보]

→ 요람에서 배운 것은 무덤까지 간다.

→ 어릴 때 익힌 것은 평생 간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36. Ce que femme veut, Dieu le veut.

[스 끄 팜 부 디유 르 부]

→ 여자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 여자는 항상 목적에 도달한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37. Ce que tu jettes aujourd'hui avec le pied, tu le ramasseras demain avec la main.

[스 끄 뛰 제뜨 오쥬흐뒤 아벡(끄) 르 삐에 뛰 르 하마스하 드멩 아벡(끄) 라 멩]

→ 오늘 발로 찬 것을 내일 손으로 주어 모으게 될 것이다.

오늘 소홀이 한 것이 내일이면 소중해질 수 있다.


38. Celui qui a la santé est riche.

[슬뤼 끼 알 라 상떼 에 히슈]

→ 건강한 자가 부자이다.

건강이 곧 재산이다.


39. Celui qui ne s'aventure n'a ni cheval ni voiture.

[슬뤼 끼 느 사벙뛰흐 나 니 슈발 니 부와뛰흐]

→ 모험을 하지 않는 자는 말도 마차도 갖지 못한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


40. Chien en vie vaut mieux que lion mort.

[시앙 엉 비 보 미유 끄 리옹 모(흐)]

→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41. Chose bien commencée est à demi achevée.

[쇼즈 비앙 꼬멍세 에 따 드미 아슈베]

→ 시작이 잘 된 것은 절반이 완성된 셈이다.

시작이 반이다.


42. Chose promise, chose due.

[쇼즈 프호미즈 쇼즈 뒤]

→ 약속한 것은 해야 되는 것.

약속한 것은 반드시 해야 한다.


43. Comme on fait son lit, on se couche.

[꼼 옹 페 쏭 리 옹 스 꾸슈]

→ 아침에 침대를 정리한 대로 저녁에 잠자리에 들게 된다.

자업자득(自業自得) / 인과응보(因果應報)


44. Contre fortune bon coeur.

[꽁트르 포흐뛴 봉 꾀흐]

운명에 대항하여 용기를 가져라.


45. De fol folie, de cuir courroie.

[드 폴 폴리 드 뀌흐 꾸후와]

→ 광인에게는 광기, 가죽에서는 가죽 띠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46. Deux avis valent mieux qu'un.

[두 자비 발 미유 껑]

→ 두 개의 의견이 하나보다 낫다.

행동에 앞서 여러 사람에게 의견을 묻는 것이 좋다.


47. Deux précautions valent mieux qu'une.

[두 프레꼬씨옹 발 미유 뀐]

→ 두 번 조심하는 것이 한 번 조심하는 것보다 낫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48. Dieu donne fil à toile ourdie.

[디유 돈느 필 아 뚜왈 우흐디]

→ 하느님은 날실이 걸린 직물에 실을 주신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49. Eau qui court ne porte point d'ordure.

[오 끼 꾸흐 느 뽁뜨 뽀엥 도흐뒤흐]

→ 흐르는 물에는 찌꺼기가 끼지 않는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


50. Écris comme les habiles et parle comme tout le monde.

[에크리 꼼 레 자빌 에 빠흘르 꼼 뚤 르 몽드]

→ 글은 능숙하게 쓰고 말은 남들처럼 하라.

글은 남고 말은 사라진다.





51. En limant on fait d'une poutre une aiguille.

[엉 리멍 옹 페 뒨(느) 푸트르 윈 에귀]

→ 들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

→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안 되는 일이 없다.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52. En oiseuse, le diable se boute.

[어 누와주즈 르 디아블(르) 스 부(뜨)]

게으른 자는 악마를 유혹한다.


53. Fais à autrui ce que tu voudrais qu'on te fit.

[페 아 오트뤼 스 끄 뛰 부드레 꽁 뜨 피]

→ 남들이 너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다른 사람에게 대접하라.


54. Fais ce que tu dois, advienne que pourra.

[페 스 끄 뛰 두와 아드비엔(느) 끄 뿌하]

→ 결과는 걱정하지 말고 네 할 일을 해라.

→ 일어나야 할 일은 일어나더라도 자기 일은 해야 한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55. Faute avouée est à moitié pardonnée.

[포뜨 아부에 에  무와띠에 빠흐도네]

→ 고백한 잘못은 반은 용서받은 것이다.

→ 잘못을 인정하면 절반은 용서받은 것과 같다.

귀신도 빌면 듣는다.





56. Femme bonne vaut couronne.

[팜(므) 본(느) 보 꾸혼(느)]

현명한 부인은 왕관만큼 값지다.


57. Hâtez-vous lentement.

[아떼 부 렁뜨멍]

→ 천천히 서둘러라.

급할수록 돌아가라.


58. Hier vacher, aujourd'hui chevalier.

[이예 바셰 오쥬흐뒤 슈발리에]

→ 어제는 소치기, 오늘은 기사

→ 사람 팔자 바뀌는 건 시간 문제

인생지사 새옹지마(人生之事 塞翁之馬)


59. Il en est ainsi en ce monde : quand l'un descent, l'autre monte.

[일 러 네 엉시 엉 스 몽드 : 껑 렁 데썽 로트르 몽뜨]

→ 한 쪽이 내려오면 다른 쪽이 올라가는 것이 이 세상 이치이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60. Il faut casser le noyau pour en avoir l'amande.

[일 포 꺄셰 르 누와이오 뿌흐 어 나부와 라멍드]

→ 아몬드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씨를 깨야 한다.

희생이 없으면 이득도 없다.





61. Il faut laisser quelque chose au hasard.

[일 포 레쎄 껠끄 쇼즈 오 아자흐]

어떤 것은 우연에 맡겨야 한다.


62. Il faut prendre les bénéfices avec les charges.

[일 포 펑드르 레 베네피스 아벡(끄) 레 샤흐쥬]

이득은 책임과 함께 취해야 한다.


63. Il faut tourner sa langue sept fois dans sa bouche avant de parler.

[일 포 뚜흐네 싸 랑그 세뜨 푸와 덩 싸 부슈 아벙 드 빠흘레]

→ 말하기 전에 입안에서 혀를 일곱 번 굴려라.

잘 생각하고 나서 말하라. / 말할 때는 신중을 기하라.


64. Il ne faut pas courir deux lièvres à la fois.

[일 느 포 빠 꾸리(흐) 두 리에브흐 알 라 푸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쫓지 마라.


65. Il ne faut pas juger le sac à l'étiquette.

[일 느 포 빠 쥐졔 르 싹 아 레띠께뜨]

→ 가방을 라벨로 판단하지 마라.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66. Il n'est cheval qui n'ait sa tare.

[일 네 슈발 끼 나이 싸 따흐]

→ 결함이 없는 말은 없다.

결점 없는 사람은 없다.


67. Il n'est jamais feu sans fumée.

[일 네 쟈메 푸 썽 퓌메]

→ 연기 없는 불은 없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68. Il n'est pas de bonne fêtes sans lendemain.

[일 네 빠 드 본(느) 페뜨 썽 렁드멩]

→ 이튿날 없는 축일은 없다.

→ 즐거움에는 끝이 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69. Il n'est point de sot métier.

[일 네 뽀엥 드 쏘 메띠에]

→ 하찮은 직업이란 없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70. Il n'est si petit chat qui n'égratigne.

[일 네 씨 쁘띠 샤 끼 네그하띤뉴]

→ 아무리 작은 고양이라도 할퀴지 않는 고양이는 없다.

하찮은 것이라도 너무 얕보면 안된다.





71. Il n'y a que la foi qui sauve.

[일 니 아 끄 라 푸와 끼 쏘브]

믿음만이 구원해 줄 수 있다.


72. Il n'y a que le premier pas qui coûte.

[일 니 아 끄 르 프흐미에 빠 끼 꾸(뜨)]

힘든 것은 처음의 한 걸음뿐이다.


73. Il rit assez qui rit le dernier.

[일 히 아쎄 끼 히 르 데흐니에]

→ 마지막에 웃는 자가 실컷 웃는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다.


74. Il vaut mieux tard que jamais.

[일 보 미유 따흐 끄 쟈메]

늦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


75. La caque sent toujours le hareng.

[라 까끄 썽 뚜쥬(흐) 르 아헹]

→ 청어통은 항상 청어냄새를 풍긴다.

→ 몸에 젖은 생각이나 습관은 고치기 힘들다. / 바탕은 숨길 수 없다.

제 버릇 개 줄꼬.





76. La parole est d'argnet mais le silence est d'or.

[라 빠홀 에 다흐졍 메 르 실렁스 에 도흐]

말은 은이지만 침묵은 금이다.


77. La vérité comme l'huile vient au-dessus.

[라 베리떼 꼼 륄(르) 비앙 오 데쉬]

→ 진실은 기름처럼 위로 떠오른다.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78. L'an passé est toujours le meilleur.

[렁 빠쎄 에 뚜쥬(흐) 르 메이웨흐]

→ 지난 해가 항상 제일 낫다.

구관(舊官)이 명관(名官)이다.


79. L'argent ne pousse pas sur les arbres.

[라흐졍 느 뿌쓰 빠 쉬흐 레 자흐브흐]

→ 돈은 나무에서 나지 않는다.

돈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80. Le boeuf de la vallée ne connaît pas les souffrances du boeuf de la colline.

[르 뵈프 들 라 발레 느 꼬네 빠 레 수프헝스 뒤 뵈프 들 라 꼴린(느)]

→ 계곡에 사는 소는 언덕에 사는 소의 고통을 알지 못한다.

→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남의 고통을 알기 어렵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





81. Le bois a des oreilles et le champ des yeux.

[르 부와 아 데 조헤이 에 르 셩 데 쥬]

→ 숲은 귀가 있고 밭은 눈이 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벽에도 귀가 있다.


82. Le chaudron mâchure la poêle.

[르 쇼드홍 마쉬흐 라 뽀엘(르)]

→ 솥이 냄비를 검다고 한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83. Le dernier coup abat le chêne.

[르 데흐니에 꾸 아바 르 셴(느)]

→ 마지막 타격이 참나무를 쓰러뜨린다.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


84. Le jeu ne vaut pas la chandelle.

[르 주 느 보 빠 라 샹델(르)]

→ 노름이 양초 값도 안 된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옛날에 노름할 때 양초를 켜 놓은 데서 유래한 것으로,

요구되는 비용이나 드는 수고가 추구하는 목표에 비해 더 클 때 하는 말


85. Le plus sage se tait.

[르 쁠뤼 사쥬 스 떼]

→ 가장 현명한 사람은 침묵한다.

지자물언(知者勿言) / 언자부지(言者不知)





86. Le premier venu engrène.

[르 프흐미에 브뉘 엉그렌(느)]

→ 먼저 온 사람이 곡식을 빻는다.

일찍 일어난 개가 더운 똥을 먹는다. / 선취특권(先取特權)


87. Le soleil luit pour tout le monde.

[르 쏠레이 뤼 뿌(흐) 뚤 르 몽드]

→ 태양은 누구에게나 비춘다.

누구에게나 같은 권리가 있다.


88. Le temps est un grand maître.

[르 떵 에 떵 그헝 메트르]

→ 시간은 최고의 스승이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


89. Le vent de prospérité change bien souvent de côté.

[르 벙 드 프로스뻬리떼 샹쥬 비앙 수벙 드 꼬떼]

→ 번영의 기운은 한 곳에 머물지 않는다.

→ 흥하는 방향은 자주 바뀐다.

흥망성쇠(興亡盛衰)


90. Les affaires font les hommes.

[레 자페흐 퐁 레 좀]

→ 일이 사람을 만든다.

일을 함으로써 사람이 된다.





91. Les corbeaux ne crèvent pas les yeux aux corbeaux.

[레 꼬흐보 느 크레브 빠 레 쥬 오 꼬흐보]

→ 까마귀는 까마귀의 눈을 파먹지 않는다.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草綠)은 동색(同色)이라.


92. Les eaux calmes sont les plus profondes.

[레 조 꺌므 쏭 레 쁠뤼 프로퐁드]

→ 고요한 물은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이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93. Les épaules aiment le dos à la folie, le dos ne le sait pas.

[레 제뽈 엠므 르 도 알 라 폴리 르 도 느 르 쎄 빠]

→ 어깨는 등을 열렬히 좋아하지만, 등은 그것을 모른다.

등잔 밑이 어둡다.


94. Les paroles s'en vont, les écrits restent.

[레 빠홀 썽 봉 레 제크리 헤스뜨]

말은 사라져도 글은 남는다.


95. Les vieux amis et le vieux écus sont les meilleurs.

[레 비유 자미 에 르 비유 제뀌 쏭 레 메이웨흐]

→ 오래된 친구와 오래된 화폐가 제일이다.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96. Les yeux sont le miroir de l‘âme.

[레 쥬 쏭 르 미호와 들 람(므)]

눈(目)은 영혼의 거울이다.


97. L'espoir fait vivre.

[레스뿌와 페 비브르]

희망은 사람을 살린다.


98. Loin des yeux, loin du coeur.

[루엥 데 쥬 루엥 뒤 꾀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99. L'oisiveté est la mère de tous les vices.

[루와지브떼 엘 라 메흐 드 뚤 레 비스]

게으름(나태)은 모든 악행의 어머니이다.


100. L'on ne peut courir ensemble et corner.

[롱 느 뾔 꾸리흐 엉썽블(르) 에 꼬흐네]

→ 뛰면서 나팔을 불 수는 없다.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할 수는 없다.





101. L'union fait la force.

[뤼니옹 페 라 폭스]

→ 단결이 힘이 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102. Mal fait qui ne parfait.

[말 페 끼 느 빡페]

→ 끝내지 않으면 잘못하는 것이다.

일단 시작한 것은 완성해야 한다.


103. Malheur ne dure pas toujours.

[말뤠흐 느 뒤흐 빠 뚜쥬(흐)]

불행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104. Mieux vaut donner sans promettre que promettre sans tenir.

[미유 보 도네 썽 프로메트르 끄 프로메트르 썽 뜨니흐]

지키지 않는 약속보다는 약속하지 않고 주는 편이 낫다.


105. Mieux vaut être tête de souris que queue de lion.

[미유 보 에트르 떼뜨 드 수리 끄 꾀 드 리옹]

→ 사자의 꼬리보다는 생쥐 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

용의 꼬리보다 닭의 머리가 낫다.





106. Moisson d'autrui plus belle que la sienne.

[무와쏭 도트뤼 쁠뤼 벨 끄 라 씨엔(느)]

→ 남의 수확물이 자기 것보다 더 좋아 보인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107. Ne fais pas à autrui ce que tu ne voudrais pas qu'on te fit.

[느 페 빠 아 오트뤼 스 끄 뛰 느 부드레 빠 꽁 뜨 피]

→ 남이 네게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을 남에게 하지 마라.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 하지 마라.


108. Ne mesurez pas autrui à votre aune.

[느 므쥐레 빠 오트뤼 아 보트르 온]

→ 네 자로 남을 재지 마라.

자신의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지 마라.


109. Ne remets pas au lendemain ce que tu peux faire le jour même.

[느 흐메 빠 오 렁드멩 스 끄 뛰 뿌 페흐 르 쥬(흐) 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110. Noblesse oblige.

[노블레스 오블리쥬]

→ 귀족의 지위는 의무를 동반한다.

신분이 높으면 신분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111. Nous ne comptons les heures que quand elle sont perdues.

[누 느 꽁똥 레 줴흐 끄 껑 뗄 쏭 뻬흐뒤]

시간을 잃고 나서야 시간의 소중함을 안다.


112. Nul bien sans peine.

[뉠 비앙 썽 뻰(느)]

→ 고통 없는 소득 없다.

고생 없이 부귀 없다.


113. Nulle rose sans épines.

[뉠 호즈 썽 에삔(느)]

→ 가시 없는 장미는 없다.

→ 뛰어난 사람이나 미인에게도 결점이 있다.

옥의 티


114. Oeil pour oeil, dent pour dent.

[외일 뿌흐 외일 덩 뿌흐 덩]

눈에는 눈, 이에는 이


115. On a beau mener le boeuf à l'eau, s'il n'a pas soif.

[오 나 보 므네 르 뵈프 알 로 씰 나 빠 수와프]

→ 소가 목이 마르지 않으면 물가로 데려가도 소용이 없다.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116. On a toujours plus de bien que de vie.

[오 나 뚜쥬흐 쁠뤼 드 비앙 끄 드 비]

사람은 언제나 삶에 필요한 것 이상을 지니고 있다.


117. On lie bien le sac avant qu'il soit plein.

[옹 리 비앙 르 싹 아벙 낄 수와 쁠렝]

→ 가방이 가득 차기 전에 가방을 묶어야 한다.

자신의 계획을 제한할 줄 알고, 분수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다.


118. On n'a jamais vu une chèvre morte de faim.

[오 나 쟈메 뷔 윈 셰브르 목뜨 드 펭]

→ 배고파 죽은 염소는 본 적이 없다.

→ 상황이 어려워도 살아남기 마련이다. / 무슨 짓을 해서라도 먹고 살게 마련이다.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119. On ne donne rien pour rien.

[옹 느 돈(느) 히앙 뿌(흐) 히앙]

아무 대가 없이 주는 것은 없다.


120. On ne fait pas d'omelette sans casser des oeufs.

[옹 느 페 빠 도믈레뜨 썽 꺄셰 데 죄프]

→ 계란을 깨뜨리지 않고는 오믈렛을 만들 수 없다.

희생을 치르지 않으면 목적을 이룰 수 없다.





121. On ne fait pas tout en un jour.

[옹 느 페 빠 뚜 떠 넝 쥬(흐)]

모든 것을 하루 만에 할 수는 없다.


122. On ne meurt qu'une fois.

[옹 느 뫼흐 뀐 푸와]

사람은 단 한 번 죽을 뿐이다.


123. On ne peut complaire à tous.

[옹 느 뾔 꽁쁠레흐 아 뚜]

모든 이의 마음에 들 수는 없다.


124. On ne peut rester longtemps dans la boutique d'un parfumeur sans en porter l'odeur.

[옹 느 뾔 헤스떼 롱떵 덩 라 부띠끄 덩 빡퓌뭬(흐) 썽 정 뽁떼 로뒈흐]

→ 향수가게에 오래 있으면 향수가 몸에 밴다.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125. On ne saurait faire le feu si bas que la fumée n'en sorte.

[옹 느 소레 페흐 르 푸 씨 바 끄 라 퓌메 넝 쏙뜨]

불을 아무리 낮게 피워도 연기는 나게 마련이다.





126. On oublie plutôt le bien que le mal.

[오 누블리 쁠뤼또 르 비앙 끄 르 말]

우리는 나쁜 것보다 좋은 것을 잊어버린다.


127. On paye cher le soir les folies du matin.

[옹 뻬이 셰흐 르 수와 레 폴리 뒤 마뗑]

→ 아침에 한 바보짓의 대가를 저녁에 비싸게 치른다.

모든 것에는 대가가 있다.


128. On prend plus de mouches avec du miel qu'avec du vinaigre.

[옹 프헝 쁠뤼 드 무슈 아벡(끄) 뒤 미엘 까벡(끄) 뒤 비네그르]

→ 식초보다 꿀로 파리를 더 많이 잡는다.

부드러움이 완력(腕力)보다 더 큰 일을 해낸다.


129. On promet comme on veut et l'on tient comme on peut.

[옹 프로메 꼼 옹 부 에 롱 띠앙 꼼 옹 뿌]

→ 사람들은 원할 때 약속하고 할 수 있을 때 지킨다.

약속을 하기는 쉽고 지키기는 어렵다.


130. On reconnaît l'arbre à ses fruits.

[옹 흐꼬네 라흐브흐 아 쎄 프뤼]

→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

행위의 결과를 보면 사람의 가치를 알 수 있다.





131. Paris appartient à ceux qui se lèvent tôt.

[빠리 아빡띠앙 아 수 끼 스 레브 또]

→ 빠리는 일찍 일어나는 자들의 것이다.

부지런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132. Rome ne s'est pas fait en un jour.

[홈 느 쎄 빠 페 떠 넝 쥬(흐)]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133. Pas de nouvelles, bonnes nouvelles.

[빠 드 누벨 본 누벨]

무소식(無消息)이 희소식(喜消息)


134. Passe-moi la casse, je te passerai le séné.

[빠쓰 무와 라 꺄쓰 즈 뜨 빠쓰레 르 쎄네]

→ 계피를 주면 센나를 주겠소.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135. Patience passe science.

[빠씨엉스 빠쓰 시엉스]

→ 인내가 학문보다 낫다.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136. Petit bol va, petit vol vient, l'amitié reste.

[쁘띠 볼 바 쁘띠 볼 비앙 라미띠에 헤스뜨]

→ 작은 사발은 오고 가지만 우정은 남아있다.

물건은 오고 가도 우정은 변치 않는다.


137. Pour connaître quelqu'un, il faut avoir mangé un minot de sel avec lui.

[뿌흐 꼬네트르 껠껑 일 포 아부와 멍제 엉 미노 드 쎌 아벡(끄) 뤼]

→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과 함께 1미노의 소금을 먹어보아야 한다.

→ 사람을 알려면 종종 식사를 함께 해야 한다. / 사람은 오래 사귀어 보아야 안다.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 미노 minot : 옛날의 부피 단위로, 약 39리터에 해당한다.


138. Pour néant va au bois qui bois ne connaît.

[뿌흐 네엉 바 오 부와 끼 부와 느 꼬네]

→ 숲을 모르는 자가 쓸데없이 숲에 간다.

→ 사전지식이 없으면 경험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139. Pour une joie, mille douleurs.

[뿌흐 윈 주와 밀 둘뤠흐]

→ 한 가지 즐거움에 천 가지 고통

맛 좋은 준치에 가시가 많다.


140. Pousse tes affaires que ce ne soit pas elles qui te poussent.

[뿌쓰 떼 자페흐 끄 스 느 수와 빠 엘 끼 뜨 뿌쓰]

→ 일이 너를 밀고 가지 않도록 네가 일을 밀고 가라.

사람이 일을 추진해야지, 일에 떠밀려가서는 안 된다.





141. Près des ânes l'on attrape des coups de pied.

[프레 데 잔 로 나트랍(프) 데 꾸 드 삐에]

→ 당나귀 옆에 있으면 발길질 당한다.

나쁜 것을 가까이 하면 해를 입을 수 있다.


142. Prudence est mère de sûreté.

[프뤼덩스 에 메흐 드 쉬흐떼]

→ 신중함은 안전의 어머니다.

아는 길도 물어가라.


143. Puisque la parole est issue du corps, elle n'y peut jamais entrer.

[쀠스끄 라 빠홀 에 이쉬 뒤 꼬흐 엘 니 뾔 쟈메 엉트레]

→ 말이 몸에서 나온 이상 몸으로 다시 들어갈 수는 없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


144. Quand la maison est trop hautes, il n'y a rien au grenier.

[껑 라 메종 에 트호 오뜨 일 니 아 히앙 오 그흐니에]

→ 집이 너무 높으면 지붕 밑 다락방에는 아무 것도 없다.

속빈 강정 / 빛 좋은 개살구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145. Quand la poire est mûre, il faut qu'elle tombe.

[껑 라 뿌와흐 에 뮈흐 일 포 껠 똥브]

→ 배가 익으면 떨어져야 한다.

때가 되면 일을 끝내야 한다.





146. Quand le boeuf ne veut pas entrer dans le bois, il dit que ses cornes sont trop longues.

[껑 르 뵈프 느 뵈 빠 엉트레 덩 르 부와 일 디 끄 쎄 꼬흔느 쏭 트로 롱그]

→ 소가 숲으로 들어가기 싫으면 뿔이 너무 길다고 말한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


147. Quand on parle du loup, on en voit la queue.

[껑 똥 빠흘르 뒤 루 오 넝 부와 라 꾀]

→ 늑대 이야기를 하니 그 꼬리가 보인다.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148. Quand on tire trop, on fait deux bouts.

[껑 똥 띠흐 트호 옹 페 두 부]

→ 너무 당기면 두 조각이 난다.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


149. Qui a fait la faute si la boive.

[끼 아 페 라 포뜨 씨 라 부와브]

잘못을 저지른 자는 그에 대한 대가도 치러야 한다.


150. Qui a fait la guerre, fasse la paix.

[끼 아 페 라 궤(흐), 파스 라 빼]

→ 전쟁을 일으킨 자, 평화를 가져오길......

→ 자신이 일으킨 문제는 자신이 해결해야 한다.

결자해지(結者解之)





151. Qui a la santé a tout, qui n'a pas le santé n'a rien.

[끼 알 라 상떼 아 뚜 끼 나 빠 르 상떼 나 히앙]

→ 건강한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고, 건강을 잃은 자는 아무 것도 갖지 못 한 자이다.

건강이 제일이다.


152. Qui aime bien châtie bien.

[끼 엠 비앙 샤띠 비앙]

→ 자식을 사랑하는 이는 벌로 다스린다.

귀여운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153. Qui crache en l'air reçoit le crachat sur soi.

[끼 크하슈 어 네흐 흐수와 르 크하샤 쉬흐 수와]

→ 공중에 침을 뱉으면 그 침이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

누워서 침 뱉기.


154. Qui de danger son pied retire, soudain du saint vient à se rire.

[끼 드 덩제 쏭 삐에 흐띠흐 수덩 뒤 쌩 비앙 아 스 히흐]

→ 자기 발이 위험에서 벗어나면 갑자기 성인을 우습게 여기게 된다.

→ 사람의 마음은 간사하여 위험에 처해 있을 때는 성인에게 도와달라며 기도하다가도

막상 그 위험에서 벗어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여측이심(如廁二心)


155. Qui en jeu entre jeu consente.

[끼 엉 주 엉트르 주 꽁성뜨]

→ 놀이를 시작하는 자는 놀이에 동의할 것.

놀이에 참여하는 사람은 그에 따른 규칙도 받아들여야 한다.





156. Qui est sur la mer il ne fait pas des vents ce qu'il veut.

[끼 에 쉬흐 라 메흐 일 느 페 빠 데 벙 스 낄 부]

→ 바다 위에 떠 있는 바람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없다.

→ 바다에 있는 자는 바람을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157. Qui mal dit mal lui vient.

[끼 말 디 말 뤼 비앙]

→ 나쁜 말을 하면 자신에게 화가 돌아온다.

자기가 한 것은 자기에게로 돌아온다.


158. Qui n'a pas de siège s'accote contre le mur.

[끼 나 빠 드 시에쥬 사꼬뜨 꽁트르 르 뮈흐]

→ 자리가 없는 자는 벽에 기대 선다.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159. Qui n'entend qu'une cloche n'entend qu'un son.

[끼 넝떵 뀐 끌로슈 넝떵 껑 쏭]

→ 한 개의 종소리만을 듣는 자는 한 가지 소리밖에 듣지 못 한다.

→ 한 쪽 말만 듣고는 진실을 알지 못 한다.

우물 안 개구리 / 정저지와(井底之蛙)


160. Qui ne fait quand il peut ne fait quand il veut.

[끼 느 페 껑 띨 뿌 느 페 껑 띨 부]

→ 할 수 있을 때 안하는 자는 하고 싶을 때 하지 못 한다.

기회는 아무 때나 오는 것이 아니다.





161. Qui nous doit nous demande.

[끼 누 두와 누 드멍드]

→ 우리에게 빚진 자가 우리에게 요구한다.

적반하장(賊反荷杖)


162. Qui plus haut monte de plus haut tombe.

[끼 쁠뤼 오 몽뜨 드 쁠뤼 오 똥브]

→ 더 높이 올라가는 자는 더 높은 곳에서 떨어진다.

→ 출세하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은 자리를 물러날 때 타격이 더 크다.

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 큰 나무는 시련을 더 받는다.


163. Qui prend s'oblige.

[끼 프헝 소블리쥬]

→ 선물을 받으면 그것을 준 사람에게 채무를 지는 것이다.

공짜는 없다.


164. Qui sied il sèche.

[끼 씨에 일 세쥬]

→ 자신이 앉을 자리는 자신이 닦는다.

자신의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165. Qui va doucement va sûrement.

[끼 바 두스멍 바 쉬흐멍]

→ 천천히 가는 자가 안전하게 간다.

→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일을 하면 틀림없다.

걸음새 뜬 소가 천 리를 간다. /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 걸음





166. Qui vivra verra.

[끼 비브하 베하]

→ 사노라면 보게 되겠지.

오래 살고 볼 일이다. / 두고 보면 알게 되겠지.


167. Qui vole un oeuf vole un boeuf.

[끼 볼 엉 외프 볼 엉 뵈프]

→ 계란 도둑이 소 도둑 된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168. Quiconque se sert de l'épée périra par l'épée.

[끼꽁끄 스 세흐 들 레뻬 뻬히하 빠(흐) 레뻬]

칼을 쓰는 자는 누구나 칼로 망할 것이다.


169. Rira bien qui rira le dernier.

[히하 비앙 끼 히하 르 데흐니에]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으로 웃으리라.


170. Tant qu'il y a de la vie, il y a de l'espoir.

[떵 낄 리 아 들 라 비 일 리 아 드 레스뿌와]

→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





171. Tel arbre, tel fruit.

[뗄 아흐브흐 뗄 프뤼]

→ 그 나무에 그 열매

부전자전(父傳子傳)


172. Tel est pris qui croyait prendre.

[뗄 레 프리 끼 크화이예 펑드르]

→ 잡은 줄 알았더니 도리어 잡혔다.

→ 남에게 입히려던 해를 자신이 당하는 일이 종종 있다.

혹 떼려다 혹 붙였다. / 남잡이가 제잡이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173. Tout ce qui branle ne tombe pas.

[뚜 스 끼 브항를 느 똥브 빠]

→ 흔들린다고 모두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 약해 보이는 것이 오히려 강할 수 있다.

외유내강(外柔內剛)


174. Un "tient" vaut mieux que deux "tu l'auras".

[엉 띠앙 보 미유 끄 두 뛰 로하]

→ 당장의 한 개가 미래의 두 개보다 낫다.

→ 적게 가지고 있어도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 확신없이 바라는 것보다 낫다.

내일 닭보다 오늘 달걀이 낫다.


175. Un bienfait n'est jamais perdu.

[엉 비앙페 네 쟈메 뻬흐뒤]

→ 선행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선행에는 반드시 보상이 있다.





176. Un bon avis vaut un oeil dans la main.

[엉 보 나비 보 어 뇌일 덩 라 멩]

→ 좋은 의견은 손에 눈이 달린 것과 같다.

좋은 친구는 큰 재산보다 낫다.


177. Un bon bâilleur en fait bâiller deux.

[엉 봉 바이웨(흐) 엉 페 바이예 두]

→ 한 사람이 크게 하품하면 두 사람이 크게 하품을 하게 된다.

→ 태도는 전염된다.

이심전심(以心傳心)


178. Un clou chasse l'autre.

[엉 끌루 샤쓰 로트르]

→ 못이 다른 못을 쫓는다.

→ 새 것이 들어오면 옛 것은 밀려난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


179. Un fol avise bien un sage.

[엉 폴 아비즈 비앙 엉 싸쥬]

→ 바보가 현자에게 충고를 하기도 한다.

현자도 바보에게서 얼마든지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180. Un malheur ne vient jamais seul.

[엉 말뤠흐 느 비앙 쟈메 쐴]

→ 불행은 결코 혼자 오지 않는다.

복(福)은 쌍으로 오지 않고, 화(禍)는 홀로 안 온다. / 엎친 데 덮친 격





181. Un mot dit à l'oreille est entendu de loin.

[엉 모 디 아 로헤이 에 엉떵뒤 드 루앙]

→ 귓속말 한 마디가 멀리서 들린다.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182. Un sou est un sou.

[엉 수 에 엉 수]

→ 한 푼도 돈이다.

한 푼도 돈이니 헛되이 쓰지 마라.


183. Une maman est un bon bol à couvercle.

[윈 마망 에 떵 봉 볼 아 꾸베흐끌]

→ 엄마는 뚜껑있는 좋은 사발이다.

엄마는 자기 자식의 결점을 감추도록 애쓴다.


184. Vache qui vient de loin a gros pis.

[바슈 끼 비앙 드 루엥 아 그호 삐]

→ 멀리서 오는 암소는 젖이 크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185. Vieil arbre d'un coup ne s'arrache.

[비에일 아흐브흐 덩 꾸 느 사하슈]

오래된 나무는 단번에 뽑히지 않는다.





186. Vilain enrichi ne connaît parent ni ami.

[빌렝 엉히쉬 느 꼬네 빠헝 니 아미]

→ 촌놈이 부자가 되면 친척도 친구도 못 알아본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187. Vin versé n'est pas avalé.

[벵 벡세 네 빠 아발레]

→ 부어 놓은 포도주는 마신 것이 아니다.

→ 다 된 것 같아도 안 된 것이 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188. Vin versé, il faut le boire.

[벵 벡세 일 포 르 부와흐]

→ 부어 놓은 포도주는 마셔야 한다.

일에 착수했으면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189. Voix du peuple, voix de Dieu.

[부와 뒤 쀄쁠 부와 드 디유]

→ 백성의 소리는 하느님의 소리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

 

 

출처: 네이버 오픈백과: [타인글이나 자료 인용] 이화여자대학교 BK21 언어학교육연구단 프랑스어 의미론팀 편역 [프랑스어 속담사전]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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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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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쟁을 벌이지 않는 방법

 

1. 의견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기꺼이 환영하라

2. 맨 처음에 본능적으로 떠오르는 느낌을 믿지 말라

3. 감정을 조절하라

4. 먼저 귀를 기울여라

5. 실수를 인정하고 시인할 수 있는 부분을 찾도록 하라

6. 상대방의 생각을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하여 신중히 연구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하라

7. 상대방이 관심을 가져주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라

8. 문제를 철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당신의 행동을 뒤로 미뤄라



 

 

 

 

★ 열렬한 협력을 얻어내기 위한 원칙 


1. 논쟁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피하는 것이다. 
2. 상대방의 견해를 존중하라. 결코 ‘당신이 틀렸다’고 말하지 마라. 
3. 잘못을 저질렀다면 즉시 분명한 태도로 그것을 인정하라. 
4. 우호적인 태도로 말을 시작하라. 
5. 상대방이 당신의 말에 즉각 ‘네, 네’라고 대답하게 하라. 
6. 상대방으로 하여금 많은 이야기를 하게 하라. 
7.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 아이디어가 바로 자신의 것이라고 느끼게 하라. 
8.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볼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하라. 
9. 상대방의 생각이나 욕구에 공감하라. 
10. 보다 고매한 동기에 호소하라. 
11. 당신의 생각을 극적으로 표현하라. 
12. 도전의욕을 불러 일으켜라.

 

 

 

 

★ 리더가 되는 원칙 


1.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2.잘못을 간접적으로 알게 하라. 
3. 상대방을 비평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라. 
4. 직접적으로 명령하지 말고 요청하라. 
5.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 주라. 
6. 아주 작은 진전에도 칭찬을 아끼지 말라. 
7. 상대방에게 훌륭한 명성을 가지게 해 주어라. 
8. 격려해 주어라. 잘못은 쉽게 고칠 수 있도록 느끼게 하라. 
9. 당신이 제안하는 것을 상대방이 기꺼이 하도록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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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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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 해 준다.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타박 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사람을 존중하라.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가정을 위해 기도 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기 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집안 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욕을 먹어도 화 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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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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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 졸업 축사에서 얘기한 3가지 포인트

 

 

1.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감을 가지세요.

   양부모님들이 모은 재산이 전부 학비로 들어가게 되자 모든것이 잘되리라 믿고 자퇴를 했습니다.

   그리곤 관심있는 강의만 골라들었습니다. (이부분에 감탄!! 공부는 계속 했던 것!!!)

   여유가 생기니 근처 리드 칼리지에서 배웠던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 수업을 들었고,

   이는 고스란히 매킨토시를 구상할 때 고스란히 스며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서체 선택 기능이나 자동 자간 맞춤이 생겨났고, 윈도우도 이를 모방했죠.

  

   10년이 지난 지금 전 모든게 분명하지만,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떻게든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를 소중히 살라는 말 같았음)

   그리고 자신의 배짱, 운명 등 무엇이든지간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믿음이 저를 실망시킨 적은 없었습니다. (즉, 도움이 된다는 말)

   그리고 이것이 제 인생에서 남들과 다른 모든 차이점을 만들어냈습니다.



  

 

2. 실패를 두려워 말고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라면, 공공의 실패자로 찍히던 해고당하던 그런 것은 전혀 상관이 없어집답니다.

   애플에서 쫓겨나서 넥스트, 픽사를 창업해 3D 애니메이션으로 재 성공을 이루어 냈고,

   넥스트 기술이 현재 애플의 르네상스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도 독하고 쓰던 약이 있었기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 인생이 당신의 뒷통수를 치더라고 결코 믿음만은 잃지 마십시오.

   전 반드시 인생에서 해야할 제가 사랑하는 일이 있었기에 반드시 이겨냈다고 믿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찾으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법이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현실에 주저앉지 마세요~



 

 

3.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포인트)

   아니오! 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함을 깨닳았습니다.

   외부의 기대, 자부심, 수치스러움 등등은 죽으면 모두 떨어져 나가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남습니다.

 

   죽음은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죽음은 새로운 것이 헌것을 대체하게 합니다.

   바로 여러분들은 그 새로움이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니 언젠가 여러분들도 그 자리를 물려줘야할 것입니다. 그러니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도그마~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타인의 소리들이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1960년대 후반, 스튜어트 브랜드란 사람은 자신의 모든 걸 불어넣어 지구백과(The Whole Earth Catalog)를

   만들었습니다. 위대한 의지와 아주 간단한 도구만으로 만들어진 역작이었습니다.

   그 당시 전 여러분 나이 때였죠. 최종판 뒤쪽 표지에는 아침 시골실 사진이 있었는데,

   아마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치하이킹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 사진 아래 이런 말이 씌여있었습니다.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저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들이 각자 분야에서 이런 방법으로 가길 원합니다.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감사합니다.



 


 

 

영어 연설문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6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So why did I drop out?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They said: "Of course."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deposits to buy food with,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Let me give you one example: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I was lucky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 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Because almost everything?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Stay Hungry. Stay Foolish.

 

Thank you all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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