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 열정

728x90

나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을 갖고 있고,

출근하는 길은 언제나 즐겁다.

항상 새로운 도전과 기회, 배울 만한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만약 스스로의 일을 이 정도로 즐긴다면,

체력이 소진될 일이 없을 것이다.

 

                                                                  _ 빌 게이츠

 

 


 

 

즐거운 일을 찾도록 돕는 것이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고, 학원을 다니게 하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그 아이의 행복은 성적 1등.. 순위 순이나

대학 순이나 키 순 등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 아이가 평생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람들의 신뢰를 받으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그것이 부모가 아이들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올바른 생각을 하도록

즐거운 일을 찾도록 돕는 멋진 앞서가는 부모들이 됩시다 ^^


댓글()

삶에 대한 기도 - Rabindranath Tagore

728x90

 

    삶에 대한 기도     

 

by Rabindranath Tagore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게 마시고

위험에 처하여서도 겁을 내지 말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 속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게 하시고

고통에 처하여서도 그 고통을 이길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인생의 싸움터에서 동조자를 찾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게 하시고

인생과 싸워서 이길 스스로의 힘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근심스러운 공포 속에서 구원해달라고

기도하게 마시고

자유를, 내가 싸워서 이길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겁쟁이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너무너무 내가 기쁘고 성공할 때만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다고 생각하게 마시고

매일 매일 내가 슬프고 괴롭고 남이 나를 핍박하고 내가 배고플 때

하나님이 내 손목을 꼭 붙잡고 계시다는 것을 믿게 하소서.

 

 


 

 

 

 

▷ 타고르는 한국을 '동방의 등불'이라고 찬양하여

식민지 치하 고통받던 당시 많은 우리 문학인들에게 '동방의 시성(詩聖)'이라 불려왔다.

인도의 대표적 시인, 독립운동가, 사상가, 교육자의 한 사람인

그는 명문 집안에서 성장해 전통적인 인도 고유의 종교, 문학에 친숙해짐과 동시에

영국문학도 배웠으며 진보적인 아버지의 사상적 영향을 받았다.




 

1877년 영국에서 약 1년 머물고 돌아온 뒤 우울과 번민 속을 헤매다가

시집 아침의 노래(1883)를 발표, 예술적 기초를 확립했다.

그는 서정시 외에 소설과 희곡을 다수 발표하였고, 동시에 문학, 종교, 교육, 사회문제에

관한 논문도 썼다. 그는 시집 기탄잘리(1910)로 동양 최초로 그것도  

영국의 식민지인 인도인으로서 노벨 문학상(1913년)의 수상자가 되었다.


댓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Aleksandr Pushkin

728x9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by Aleksandr Pushkin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날엔 참고 견디라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순간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 인생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종종 진의를 몰라주거나 거짓에게 손을 들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믿고있죠.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기다리고 참고 노력하면

미래의 웃음이 당신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말이죠~

 

 

 

       


댓글()

나는 배웠다 - 오마르 워싱턴

728x90




나는 배웠다


 


                                              -오마르 워싱턴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 이라는 것을 나는 배웠다.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려있음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 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임을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보다는


나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또 나는 배웠다.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아무리 얇게 배어난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한다는 것을...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의 만남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해야 할 일을 하면서도 결과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우는 자들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영웅임을 나는 배웠다.


사랑을 가슴속에 넘치게 담고 있으면서도


이를 나타낼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을 나는 배웠다.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타인에 대해 몰인정 하거나 잔인하게 대할


권리가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진정한 우정은 끊임없이 두터워진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사랑도 이와 같다는 것을...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해서


나의 모든 것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님을


나는 배웠다.


 



또 나는 배웠다.


아무리 좋은 친구라 해도 때때로 그들이 나를 아프게 하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타인으로부터


용서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고


내가 나 자신을 때로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고 하더라도


이세상은 내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환경이 영향을 미친다 하더라도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모조리 나 자신의 책임인 것을 나는 배웠다.




 



우리 둘이 서로 다툰다 해서


서로가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님을


그리고 우리 둘이 서로 다투지 않는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나는 배웠다.


 



인간 자신이 먼저임을 나는 배웠다.


두 사람이 한 가지 사물을 바라보면서도


보는 것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또 나는 배웠다.


앞과 뒤를 계산하지 않고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결국은 우리가 살아가는데서 앞선다는 것을


 



내가 알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에 의하여


내 인생의 진로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이제는 내가 더 이상 친구를 도울 수 없다고


생각할 때에도 친구가 내게 울면서 매달릴 때에는


여전히 그를 도울 힘이 나에게 있음을 나는 배웠다.




 



글을 쓰는 일이 대화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아픔을 덜어준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내가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빨리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을....




 



그리고 정말 나는 배웠다.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과


나의 믿는 바를 위해 내 입장을 분명히 한다는 것


그러나 이 두 가지 일은 엄격하게 구분되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 받는 것의 그 모두를...


 





인생을 살면서 꼭 알아두면 좋은 그런 시입니다.


마음을 풍부하게 하고 고민과 번뇌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고


희망을 갖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여주인공처럼


보다 높은 빛을 향해 나아갈 기쁨과 힘을 주는 그런 시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시를 읽고 훌훌 털고 힘내서 보다 높은 빛을 향해 나아가세요.


보다 큰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인생이란 위에서 말한바대로 어렵기도 쉽기도 한 그런 것입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댓글()

[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10가지 방법

728x90




1. 원망하지 말라


원망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원망은 마음을 상하게 하고 결국은 자기 만 남게 된다. 모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드리는 마음의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2. 자책하지 말라


후회와 반성은 지독하게 하되 한번으로 족하다. 중요한 사실은 보란 듯이 다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괴로워만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3. 상황을 인정하라


변명만 늘어 놓은 것은 재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과거는 이미 흘러가다. 냉정하게  현실을 인정하라.


 


4. 궁상을 부리지 마라


궁상을 부리는 것이 적극성이 아니다. 죽겠다는 소리는 입밖에도 내지 마라. 아직도 건재하다는 믿음이 있을 때 누구든지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5. 조급해 하지마라


한 발 뒤로 그래봐야 실수만 늘어난다. 아예 이 기회에 못다 한 공부에 몰두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물러서는 여유와 느긋한 계획인 필요하다.



6. 자신을 바로 알라


자책이 아니라 반성을 하라 현재 나의 능력은 어느정도인가? 과연 무엇을 하는 것이 나다운 것일까? 자기가 가야 할 좌표를 분명히 찍어라.





7. 희망을 품어라


어떤 사람이 한여름에 냉동차에 갇혀서 사망했다. 그는 추위에 대한 공포를 유서로 남겼다. 그러나 정작 그 날밤 냉동차는 가동되지 않았다. 희망없음,혹은 지레 절망이 가장 큰 위험이다.



8. 용기를 내라


내 주변에 무엇이든 남아 있는가?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다. 아무 것도 없던 맨 처음을 생각하고 용기 내자 성공한 사람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고 했다.





9. 책을 읽어라


책을 읽되 우선은 의욕관리를 위해 실패담보다는 성공사례를 많이 읽어라. 책 속에 길이 있다.


 


10.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행동하라


간절히 바라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사람이 모인다. 성공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라.


 


출처 : [기타] 도서: 샘터 (2005.6월호)


댓글()

[펌] 뛰어난 인간관계 기술을 습득하라

728x90



부자비결 1순위, 성공비결의 85%는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고 할만큼 우리의 성공적인 삶에서 인간관계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뛰어난 인간관계에 대한 핵심 원칙들에 대하여 알아본다. 


뛰어난 인간관계 기술을 습득하라 (Excellence in relationship)





“여러분! 성공하고 싶으신 분, 부자가 되고 싶으신 분은 손을 높이 듭니다.”얼마 전 한 연수원에서 진행된 미국계 다국적 마케팅 기업의 특강 세미나에서 참석한 청중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다. 당연히 참석한 대부분이 손을 번쩍 든다. 아마도 성공하기 싫어하는 사람 없고, 부자 되기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모양이다. 어쩌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란 단순히 사회.경제를 움직이는 매개체라는 물질의 차원을 넘어 하나의 큰 기계를 원활하게 움직이는 필수 요소인 윤활유와 같은 존재인지도 모른다. 기계란 것은 윤활유가 없으면 잘 돌아가지 않는다. 그래서 미국이나 선진국에서는 돈으로 상대방을 매수하는 뇌물행위에 대한 경제학적인 용어를 일명“Lubrication Bribery”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 그러면 지금부터 제가 성공하는 법,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나는 한 조간 신문에 실린 내용의 카피 자료를 번쩍 들어 보여준다. . 

“부자 비결 1순위, 인간관계” 지난 4월 지하철 신문 ‘메트로’의 한 지면에 크게 나온 헤드 타이틀(Head Title)이다. 요즈음 장안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책 “한국의 부자들”이란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를 몰고 있다. 이 신문에 난 카피의 글을 요약하자면 저자가 조사한 한국 부자들이 실질적으로 오늘에 있기 까지 성공한 이유 제 1순위가 바로 실제로 돈을 벌거나 모으는 기술보다 뛰어난 인간관계가 부를 쌓아가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내용이다.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하여 일반 직장인들을 상대로 한 인터넷 정보업체가 설문조사를 하여 보았다. 지난 2002년 인터넷.채용정보 업체인 잡링크는 직장인 300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퇴사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직장 내 힘든 인간관계’라고 답한 직장인이 33.2% 로 1순위를 차지 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내 위치에 대한 회의(26%), 너무 지쳐서 쉬고 싶다(20%), 월급이 적다, 적성과 능력의 한계 라고 답한 사람도 12%와 9%에 달했다. 이처럼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에서도 갖는 가장 큰 어려움 중의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라는 이야기이다. 


미국의 카네기 공대는 공과기술대학으로 유명하다. 한번은 이 대학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이루어 졌다. 그런데 이 조사 결과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공대의 경우 대부분 뛰어난 기술로 성공할 것 같았으나 조사 결과 실제로는 그들의 15%만이 기술로 성공한 것으로 조사가 되었다. 그리고 나머지 85%는 뛰어난 인간관계가 그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조사가 발표되었다.





그들이 행한 뛰어난 인간관계는 생각보다 매우 간단하고 쉬운 것이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입과 손 그리고 발을 효과적으로 잘 활용한 것이 다 였다고 하는데 그들의 입은 상대방에게 칭찬을 효과적으로 잘 활용하여 많은 용기를 주었으며 그들의 손은 편지를 써서 자기의 진솔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발은 상대가 어려움에 처했거나 또는 병 들었을 때 찾아가 안부를 묻고 위로를 한 것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었다고 한다. 

이처럼 성공의 비결은 그리 거창하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그 진리는 예상 예로 매우 가깝고 평범하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우리가 흔히 가벼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인간관계의 형성은 성공의 절대적인 요소의 하나라는 사실이 이 조사 결과가 잘 말해 주고 있다. 


내가 서치 컨설턴트(Executive Search Consultant)로 일 할 때의 일이다. 한번은 30대 초반의 K모 젋은이를 한 마케팅 기업으로 유명한 독일회사에 추천을 하였다. 그 젊은 친구는 유창한 영어 실력에다 논리적인 의사전달능력, 강한 자신감 등으로 같은 나이또래에 비해 상당히 유능한 친구였다. 특히 코닥 등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의 마케팅관련 분야에서 익힌 업무 경험 등은 다른 유사관련 직종으로 이직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그 독일 회사에 어렵게 입사를 한 것이다. 






그러던 그 친구가 몇 개월 뒤 나에게 전화가 왔다. 다른 외국계 기업으로부터 상당히 좋은 조건으로 구직에 대한 제의가 들어와 옮기려고 한다고 하면서 결국에는 미국계의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인 K사로 이직을 한 것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옭긴 지 한달 도 채 되지 않은 때 발생했다. 그 친구가 다시 나에게 전화를 한 것이다.



“죄송하지만 혹시 다른데 좋은 자리가 없습니까?” 하고 나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었다. 

“아니 이 친구야! 이제 거기에 들어 간지도 얼마 되지도 않은데 또 옭기 면 어떻게!” 하고 이직에 대한 이유를 물었다. 

“사실 저는 나름대로 이 회사가 워낙 세계적인 다국적기업 이고 또한 업무에 대한 비전도 좋아 입사를 하였는데 문제는 같이 일하는 팀장이 제하고는 도저히 맞지 않아 같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사실 그 친구가 새로이 옮긴 곳에 대한 계약 조건은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세계적인 브랜드를 가진 다국적 기업에다 기존회사에서의 대리직급에서 과장으로의 대우, 년 봉 또한 기존회사보다 30% 많은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친구는 새로이 입사한 회사에서 한달 도 체 지나지 않아 일을 못하겠다고 하며 그만두고 나와 다른 회사를 찾고 있었다. 

이와 같이 불원만한 인간관계는 아무리 좋은 조건의 직장도 근무 조건도 하루아침에 무용지물로 만드는 무서움을 갖고 있다. 


현재 윌리엄 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는 윌리엄 석세스 트레이닝(www.william.co.kr) 홈페이지의 메인부분에 설문조사란이 있다. 이번 설문조사의 내용은 윌리엄 석세스 트레이닝의 교육과정에서 어느 부분에 가장 관심이 많으냐에 대한 설문조사로 이에 대한 세부적인 설문내용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조사기간은 6/5일~ 8/18일 까 지로 약 2개월 반에 걸쳐서 수합된 결과이며 각 설문 항목별 결과에 대한 비율은 다음과 같이 인간관계(38%), 자신감과 열정개발(23%), 리더쉽(15%), 성공 학(13%), 커뮤니케이션(11%), 건강한 심신(3%)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실 이러한 설문에서 나 자신도 대체적으로 리더쉽이나 또는 커뮤니케이션 부분에 관심이 가장 많을 줄로 기대를 하였으나 이 예상과는 반대로 인간관계에 대한 가장 관심이 많은 걸로 조사가 되었다. 

이처럼 부자들이 되는 최고의 비결, 유명공대 출신들의 성공 비결, 직장생활에서의 성공비결, 자기개발을 위한 성공비결 등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인간관계가 아닌가 생각을 한다.


 




밝은 인간관계 4원칙



먼저 이러한 자기경영을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밝은 인간관계를 위한 4원칙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하자. 이들 요소들은 인간관계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로 이 기본적인 원칙들을 잘만 활용하여도 뛰어난 인간관계, 밝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첫째, 밝은 미소로 대한다. 

둘째, 밝은 인사를 한다 

셋째, 밝은 대화를 한다 

넷째, 밝은 칭찬을 한다 





첫째, 밝은 미소로 대한다. 

내가 일한 서치 컨설팅회사의 리서치 담당인 C팀장이 있다. 아름다운 미모에 깔끔한 말솜씨, 단정한 외모, 뛰어난 업무 수행 능력 등 그 조직에서도 인정을 받는 사람이다. 특히 C팀장은 그 조직의 인간관계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그러면 C팀장의 비결은 뭘까? 바로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보는 사람마다 항상 밝은 미소를 상냥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다. 옛말에도 웃는 얼굴에는 침도 못 밷는다고 했다. 뛰어난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은 바로 사람마다 에게 밝은 미소를 전달하여 주는 것이라고 본다. 





둘째, 밝은 인사를 한다. 

“장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30대 중반의 젊은 컨설턴트인 B씨는 내가 각별히 아끼는 전도 유망한 젊은 후배 컨설턴트이다. 그 친구는 나를 만나거나 또는 나에게 전화를 해와도 언제나 이렇게 밝고 식식한 목소리로 인사를 한다. 이렇게 전화를 받으면 어떨 땐 우울한 기분도 상쾌한 기분으로 바뀌기 까지 한다. 현재 윌리엄 석세스 트레이닝의 회원이기도 하며 한 외국기업에서 일을 하는 L 사장님도 항상 나를 만날 때 마다 “ 장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하고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는 것을 뵈면 정말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이처럼 상대방과의 밝은 인사는 우호적인 인간관계를 엮어주는 가장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한다. 






셋째, 밝은 대화를 한다 

“김 사장은 꼭 어디 아픈 사람 모양 항상 얼굴이 병자처럼 누렇습니다!” 하고 같은 동종업계에 일을 하는 정 사장이 오랜만에 만난 김 사장에게 인사 겸 한마디 던지는 것을 꼭 이렇게 표현한다. 김 사장은 동료 사장인 정 사장에게 만날 때 마다 이렇게 인사를 받다 보니 김 사장 역시 정 사장에게 되받아 친다. 

“ 아니 정 사장은 언제 나한테 보약이라도 한 채 지어준 적이 있소? 왜 맨 날 나만 보면 얼굴이 누렇다느니 말랐다느니 하오! 같은 말이라도 듣기 좋은 말도 많은데!”라고 하며 다시 정 사장에게 핀잔을 주며 말을 한다. 다시 정 사장은 그 이야기를 듣고 자기도 안 좋은 소리에 기분이 좋지 않은지 “아니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 하는데 무슨 소리요!” 하며 또 되받아 친다. 이 두분 모두 밝은 대화법의 중요성에 대하여 전혀 모르니 서로가 앙숙처럼 좋지 않은 인간관계로 오래 토록 지낼 수 밖에 없다. 


같은 말이라도 인사를 할 때는 “ 김 사장은 요즈음 따라 얼굴에 화기가 돋는 것 같소. 뭐 좋은 일이 있소? 같이 좀 나누며 사업 합시다”하고 웃으며 말을 건 낸다. 그러면 김 사장 또한 “고맙소 정 사장! 정 사장이 항상 내게 만날 때마다 좋은 말을 해주니 뵐 때마다 없는 기분도 생기는 것 같구료” 하고 좋은 말로 응수를 한다. 

처음 만남이든 잦은 만남이든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인간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또한 같은 말이라도 밝은 대화로 전달을 하게 되면 좋은 인간관계를 엮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넷째, 밝은 칭찬을 한다 

“처음 뵙는데도 인상이 참 좋습니다.” “목소리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입으신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등의 첫만남에서든 구면이든 간에 효과적인 인간관계에서의 상대방에 대한 밝은 칭찬은 좋은 호감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인간관계의 다리와 같은 역할을 한다. 효과적인 칭찬에 대한 중요성과 여러 자세한 테크닉은 곧 출간될 신간 저서인 “자신을 리모델링 하라!”에서 세세하게 언급이 되어 있겠지만 밝은 칭찬은 우리의 삶에 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는 점을 항상 염두해 두는 것이 좋다. 

이러한 효과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기본 4원칙을 바탕으로 뛰어난 인간관계를 위한 10원칙은 아래와 같다. 







뛰어난 인간관계 기술 습득을 위한 10원칙 


원칙1. 호의적인 태도와 미소로 시작하라 

원칙2.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여 불러주라 

원칙3. 중요하다고 느끼게 하라 

원칙4. 상대방의 생각이나 욕구에 공감하라 

원칙5. 진심어린 칭찬을 하라 

원칙6. YF 와 6:4원칙의 대화법을 활용하라 

원칙7. 충분히 들은 다음에 이해 시켜라 

원칙8. 비난 비평이나 불평을 하지 마라 

원칙9. 잘못 한 것은 바로 인정 하라 

원칙10. 신뢰감을 제공하라





내용 추가: 필자도 지금 생각해보니 원칙 7,8,9가 부족했다.



필자도 어떤 말을 들을때 끝까지 듣거나 그 질문의 의미를 명확히 파악한 뒤 답변을 해야 하는데도 (그 순간이 인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시기일수도 있다.) 대충 듣거나 오해하여 말했을때, 이미 모든 기회는 사라진 뒤가 된다. 또한 정확히 충분히 들어야 상황을 이해시킬수 있다.



또한, 아무리 나는 질책하거나 의아하게 어떤 것에 물어본다고 해도 비난, 불평을 하기 보다는 이해시킨다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잘 얘기를 하여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너무 숨기려고 하면 안된다. 원칙 10과도 관련)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바로 인정하고 화제를 바꾸어 밝은 얘기를 하자.


 


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인맥을 만드는 CEO 파티

댓글()

인간관계의 법칙 10 [좋은 관계 만들기] [인간관계 조언]

728x90

 


 

인간관계를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해외에서 외국인들과 친구로 사귀면서 저는 더더욱 그랬던것 같습니다.

다음 글을 보고는 저를 정말 뒤돌아 보게 하고 깨닫게 해 주더군요~

 

1. 자신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지 마라.

환경이 어렵다고 자신을 하찮게 여기면 당연히 부정적인 기운이 당신을 지배하게 되고 행여나 당신에게 올 기회마저 내 쫓아버리는 꼴이 되고 맙니다.





2. 불행에 익숙해지지 마라.

불행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기 시작하면 좀처럼 헤어나오기 힘들다.

불행을 불행이라 생각하기보다는 깨고 나가려는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대학교 졸업후 한 기업만이 당신의 행복이자 꿈이라고 못박게 되면 그 기업에 못들어 가는한 당신은 불행할 것이지만, 인생은 의외로 꼭 그 기업이 아니더라도 더 행복하고 더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서 일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3. 기회가 왔을때 도망가지 마라.

행운은 스스로 누릴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뒤따른다.

당신이 진정 원하면 기회가 찾아오기도 하지만 스스로 아닐꺼야라는 단정으로 대해버리면 진짜 그 기회가 당신 옆에 와 있는데도 모르게 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는 떠나가 버리게 되죠.





4. 혼자서 파티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하지마라.

혼자 나서길 두려워하면 스스로 해낼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이것은 진리 중에 진리이죠. 혼자 못한다는 것은 즉, 자신의 두려움을 깨지 못한 다는 것이고, 수많은 가능성을 스스로 잡아 내려 뭉게는 격입니다.

5. 스타일은 당신을 대변한다.

자신을 꾸미는 과정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라.

자신을 꾸민다는 것은 자신의 목표와 성공을 꾸민다는 말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자신의 목표와 성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자신을 꾸미는데도 절대 소홀리 하지 않습니다.






6. 과거에 모욕당한 일을 복수하기 위해 이를 갈기보다는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안에서 행복을 찾는데 집중하라.

한번 절망, 복수 같은 감정에 휩싸이게 되면 자기 자신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 고통은 어떤 경우 정말 쓰고 힘이 들고 마음을 메마르게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행복은 찾아 나서야 합니다.

7. 자신에 대한 불안감과 불만 때문에 공연히 다른 사람을 비난라지 마라.

자격지심은 호의를 갖고 다가오는 사람들까지 가로막는다.

자신이 불안한 상태이거나 맘에 드는 것이 없어 불평만 하면 자연스레 다른 사람에게 비난이나 좋지 않은 말을 하게 된됩니다. 그럴 경우 호의를 갖고 다가왔던 사람조차 감정을 상하게 만들어 더이상 만나고 싶지 않게 만들어 버립니다.






8. 어떠한 유혹에도 다른 사람들과 스스로에게 한 약속이나 원칙은 반드시 준수한다.

이것은 성공하는 사람의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약속을 못지킨다는 것을 결국 그사람의 성공의 과정에 있는 약속들도 결국 못지킨다는 말입니다.

9. 소문이나 의심많은 친구들의 억측따위는 완전히 무시하라. 스스로에게 가장 충실한 조언자가 되도록 노력하라.

상대방의 의견을 무조건 따른다기 보다는 자신의 마음에도 중심을 두고 조화롭게 조율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단지 몇사람의 말때문에 당신의 인생과 길을 갈팡질팡할 것입니다.





10. 상대방의 호의를 받아들일 줄 아는 태도야 말로 진정한 자신감의 표현이다.

인생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서로 조화롭고 평화롭게 사는 것이야 말로 사회를 풍요롭고 아름답게 합니다. 그런 선진적 마음으로 상대방의 호의를 (특히 한국) 나쁘게 보고 있다면 지금 당장 시각을 다르게 보기 바랍니다. 당신도 그 호의를 매일 어쨌거나 보여야만 할 때가 많을테니까요.

댓글()

배낭 여행을 가라!

728x90

 

 

배낭 여행을 가라!

기회는 오지 않는다.

만들어야 한다.

여럿이 가지 마라!

혼자 힘으로 가라!

계획도 짜보고

세계 젊은이들을 만나고

다른 나라와 시스템을 느껴라.

그리고 돌아와서 간직해라!

 

by Hyongju




 

-----------------------------------------------------------

 

내가 배낭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참 많다.

미국과 일본을 혼자 여행하면서 느낀 것은

한국인은 혼자 여행 하는 사람이 극히 적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양인은 대부분 혼자 여행을 한다.

 

게다가 한국 민박집만 골라 여행한다면

(민박집?? 한국인만 모인다면 No!)

세계 배낭 여행객과 이야기도 주고 받지 못한채

마냥 이방인처럼 맴돌다 올것이가?!




 

배낭여행은 현지 유스호스텔을 이용하라.

 

유스호스텔에서 만난 대부분 유럽인들중

영국인들은 대학 시절 또는 휴직을 내고

1달도 아닌 최소 6개월, 1년을 소비하며

세계일주 배낭 여행을 한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단지 여행으로 그곳에 갔었다보다

뭔가 중요한 교훈과 각자 공부, 직업 등에서의

지혜와 교훈을 얻고 간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학생이었다면

세계를 보며 

작은 감동을 느꼈을 것이고



그 사람이 시인이었다면

삶의 이야기를 담을 

시의 영감을 얻었을 테고



그 사람이 건축학자였다면

영국을 어떻게 하면 멋진 건축으로 

빛나게 할까를 연구했을테고



그 사람이 영화 감독이었다면

자신에 영화중 

그 도시의 아름다움을 

흠뻑 적셔 놓았을 것이며



그 사람이 정치자였다면

시스템을 방문했던 곳보다 

멋지게 만들까 생각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단지 그곳에 가봤다는 자부심으로 끝날 바에는,

또한 혼자 고독을 느끼면서 생각과 고뇌를 하지않고

그저 친구들과 희희낙락하기에는,

그 즐거움 너무나 짧고 돈과 시간이 너무 아깝다.

 

혼자 힘으로 배낭 여행을 하면서 작은 삶의 여유와

한국이 세계를 외면시 하는 사이 더 큰 꿈을 꿨던

나라들의 지혜와 교훈을 살며시 배워 오는건 어떨까?

댓글()

무엇이 성공인가? [좋은글] [인생글] [힘이 되는 글]

728x90

유럽에 왜 그리 멋있는 집과 숲이 많을까요?

그건 아마도 아래 시와 같은 생각을 가진

좋은 사람들이 좀더 많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들은 한 순간에 결코 이룰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한 나라가 순식간에 발전을 이루었다고 할수 있지만,

그 정신까지도 단번에 바꾸기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 시를 읽고 한국도 멋지고 살기 좋고

아름다운 그런 최고의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서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무엇이 성공인가' 중

댓글()

일본은 한국땅이다?!

728x90


일본은 한국땅이다.

빨리 이 사실을 세계에 알리고(세계 모든 자료를 일본모르게 다 바꾸고) 교과서에 표시하고,

외교부 사이트에 정식으로 일본은 한국령이라고 하면 끝난다...

근거는 없다. 그냥 그럴듯하게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소설을 쓰면된다.

바로 이 방법은 온 세계에 선량한 이미지를 심어 일본을 사랑하게 했던

똑똑한 일본인의 남의 나라 땅 독도 빼앗기 방법이다.

얼마나 간단하고 유치한지..

추가로 얻을 수 있는 건 일본인들의 심장병 유발, 스트레스 강화, 불행도 증가 등이 있다.

그러면서도 삼성, LG 등 한국제품을 일본에 최대한 수출하여 일본에서 이익을 챙긴다.

일본시민들은 멍청해서 한국제품을 잘 사주고 "일본이 한국땅이라고 했던 말"은 다 까먹는다.

--------------------------------------------------------------


 

실제로 일본 윗대가리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닐지 의문이다!!!

어쩜 그리도 멍청한 인간들만 정치인이 되는지... 불쌍하기도 하다!!

한번 우리도 일본과 같이 간단하게 빨리일본을 한국령으로 만들도록 하자!

 

그런데 너무 웃기지 않은가? 아마도 세계가 오히려 한국을 탓할것이다.

그런데 더 웃기지 않은가? 왜 한국은 세계가 일본을 탓하도록 상황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오히려 헷갈린 애매모호한 분쟁지역으로 남도록 내버려두는 건가?


 

◈ 한국 정치인들의 독도 관련 한 일

    1. 해외 지도자와의 만남 Zero

    2. 해외 지도자에게 직접 알린 적 Zero

    3. 관련 단체 지원 Zero

     ..... 모든 것이 제로다! 제로!

내가 볼땐 독도 문제는 한국 정치인들의 문제이다.

한국은 말도 안되는 "일본은 한국땅이다"하고 헛소리를 할 정도로 강심장이 없거니와

전략, 노력도 없다.

이 얼마나 기가 찬 상황인가...


댓글()

Fruits (과일)을 이용한 영어 표현 :)

728x90

영어 표현을 할때, 과일을 이용한 표현이 있는데, 알아두고 활용하면 좋아요.

그럼 지금부터 알아보죠 :)

 

 

1. Put a cherry on top

 

미국에선 아이스크림 먹을때, 체리를 위에 얹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체리 좀 위에 얹어주세요." 할 때 쓰였죠.

하지만, 무언가 바라는 것, 즉 간청하다란 의미로 쓸 수 있어요.

 

A: I'm sorry, but I just can't help you out.

    미안하지만 널 도울수 없겠어.

B: Please. You have to help me. Would it help if I put a cherry on top?

    제발. 넌 날 도와야돼. 간청하면 도와줄거야?

A: Well, I guess if it is that important to you, I could help you out.

    흠. 그게 너한테 그리 중요하다면. 도와줄께.

B: Thank you so much. I knew that I could count on you.

 

 

2. Hear something through the grapevine

 

Grapevine은 포도넝쿨이다.

와인을 주로 먹은 유럽권을 상상해보자.

포도넝쿨밭에서 별의 별 이야기와 소문을 엿듣기 가장 좋은 장소다.

이런 의미에서 '풍문으로 듣다' 또는 '지나가다 듣다'로 쓰인다.

 

I heard her story through the grapevine.

지나가다 그녀 이야기를 들었어.

 

 

3. Go bananas

 

뜻은 '미친사람처럼 들뜨다'이다.

과거 바나나가 귀하던 시절을 생각해 보면 이것도 이해하기 쉽다.

어린아이에게 바나나를 주면 소리지르고 뛰어가며 좋아한다.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Hey, calm down! You're going bananas.

야, 그만해! 너 법석이고 있어.


 

 

4. As sour as a lemon

 

'벌레 씹은 얼굴같이'란 의미로 쓰인다.

 

You look as sour as a lemon today.

오늘 너 얼굴이 벌레 씹은 거 같아.

 

 

5. Compare apples and oranges.

 

'딴판이다.' '천양지차다' 란 의미다.

그러나 (비유법으로) '사과와 오렌지를 비교하다'로 해석할때 더 자연스러울 때도 있다.

 

Two of them are so different. It's like comparing apples and oranges.

저기 둘 정말 달라. 그건 사과랑 오렌지를 비교하는 거라구.


 

 

6. Peachy

 

Peach 는 복숭아, Peachy 는 복숭아 빛이란 뜻.

하지만, 모든일이 잘 되어간다는 의미로 '훌륭한, 출중한' 이란 뜻도 있죠.

 

Everything in my life is totally peachy.

내인생의 모든게 완벽해.

 

 

7. The apple of one's eye

 

'아주 소중한 사람(것)'이라 쓰인다.

 

You are the apple of my eye. You know that, right?

넌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알고있지, 응?

 

     

댓글()

♬ 무료 최신 팝송 듣기 + 영어 공부까지 ^^

728x90

여러 좋은 최신 팝송이 듣고 싶을땐 아래 링크로 가세요.

그외에도 다양한 음악이 많이 나옵답니다.

 

 

The Beat 94.5FM Vancouver No.1 Hit Music Station

 

▶ 바로 듣기

     http://www.thebeat.com/player/listenlive.cfm

 

▶ 바로 듣기가 안될때

     http://www.thebeat.com/onair4/index.cfm

 

 

바로 듣기 링크가 안될때, thebeat 사이트를 직접 방문해서 음악을 들을수 있어요.

사이트 디자인은 종종 조금씩 변경되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또 바뀌더라도,on-airnow 아래 이미지나 스피커 모양을 찾아서 클릭해보세요~

on-airnow 를 클릭하면 현재 방송 나가는 프로를 생생하게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on-airnow 는 보통 아래 왼쪽에, 스피커는 오른쪽 위에 있어요 ^^

클릭하는 순간 즐거운 팝에 세상으로 입장합니다ㅋ

 

 

뭘 눌러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아래 스피커 모양을 클릭하세요~

 

 

이 사이트의 장점은 최신 음악을 들을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수다 떠는 DJ 얘기도 들을만 하다는 거에요 ㅎㅎ

영어공부도 당연히 자연스레 되겠죠??

듣다 보면 조금씩 실력 늘거에요~ 아자 ^^

 

nbsp;

 

 

전 가끔 신나는 노래 나오면 춤추면서 듣고 있어요 ㅋ

댓글()

[in New York] 영어 모임 5

728x90

rough, tough, hard = difficult  세 가지 모두 어렵단 의미이지만 상황별에 따라 조금 다르다.

 

much effort, a lot of wear-and-tear on you

 

It wears you down. 날 지치게 한다.

 

Physical

 

hard vs soft  "hard"는 물리적으론 딱딱함을 의미

rough vs smooth  "rough"는 물리적으로 거침을 의미

tough (solid, strong, material - hard to tear apart, hard to break) vs not tough, not strong

"tough"는 단단함, 강함을 의미


 

A tough person

 

Physically strong or hard to get along with (personality, attitude)

여기선 물리적으로 강한게 보이는 사람일수도 있지만, 성격이나 태도가 같이 지내기에 너무 강한 사람일수도 있다.

 

He is a tough negotiator.

 

I play hardball. 오늘 힘들었다. (사업, 정치 등에서 공격적, 강경한 태도를 가진 사람과 일을 함께 했을때)


 

anxious 부정적

eager 긍정적 I am eager to do it.

 

I can hardly wait. 기다릴수가 없어.

 

Concerning, regarding, relating to = about

모두 "~에 대한"의 의미로 쓰인다.

 

This concerns me = This has a relationship to me = It's my business.

 

I regard (consider) this as important.


 

We correspond each weak. 여기서 "correspond"는 연락하다란 의미

 

Letters/ mail = correspondence. "correspondence"는 편지, 서신왕래, 통신

 

Is there a corresponding (matching) word in English for this feeling? "corresponding"은 일치하는, 유사한

 

He is thinking in terms of 10 to 20 thousand dollors.

In terms of는 기본적으로 of 과 똑같은 의미로 쓰인다.

 

The term used in law for an injury is a tort.

 

Term = a word used in a specific field or job.


 

as such = as it is "really"

i.e., We are not looking for an accountant as such.

 

literally (100% exactly) <-> virtually (almost)

officially, formally <-> unofficially, informally

 

미국인들이 종종 쓰는 literally는 무언가 강조할때 쓸 경우가 있다.

상황에 따라 officially도 자주 쓰인다.

 

technically = to exactly follow the rule

댓글()

[in New York] 영어 모임 4 - 프랑스인, 문화

728x90

프랑스인들은 보통 자신이 최고라 생각하고 쌀쌀맞고(aloof) 차갑고(cold) 거만하다고(arrogant) 한다. 

 

Feel/Act superior 난것처럼 느끼다/행동하다

 

aloof (arrogant) = cold

 

"Great lovers" 영어 개인교사가 알려준 유럽인들, 특히 프랑스인들의 나쁜 습성중 하나!

 

Lover에는 여러가지로 해석될수 있다.

1. Someone in love

2. Someone who has a sexual relationship with another person

3. Someone who is skilled at flirting


 

여기서 영어 개인교사는 3번의 경우라고 했다.

Flirting은 장난으로 연애하기, 농락, 희롱하기의 의미를 가졌다.

유럽인들, 특히 프랑스인들은 장난삼아 연애를 하거나 농락, 희롱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또는 자기 민족, 종족이)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졌다고 자랑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유교적 이념이 강한 한국은 나쁜 것으로 생각되어지지만, 유럽은 아닌가보다.

 

하지만, 유럽, 미국에도 황금율은 통한다.

Golden Rule: Do unto others as you would have others do unto you.

황금율: 너가 다른이가 너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대로 너가 해주어라.


 

이 황금율은 또한 너가 당하기 싫은 것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고도 해석될 수 있다.

 

또한 그 영어 교사는 서양에도 A double standard [rule/law]가 있다고 했다.

딸이 늦게 오면 불안하고 화를 내지만 아들은 관대하다는 것이다. Two extremes.

 

또한 행실이 매우 문란하고 도덕성이 없는 사람을 미국에서도 dog이라고 한다고 했다.

 

Acquaintance는 그저 아는 사이 ≠ friend


 

vulgar 상스러운, 저속한

obscene 외설한, 음란한

dirty language 불결한 언어

 

서양 남자들이 유학오거나 어학연수온 동양 여자에게 이런 말들을 많이 쓴다고 한다.

Bad people prey on foreigners. 나쁘 사람들은 외국인을 (성적대상) 먹이로 삼다. [괴롭히다]

 

Honk the horn 경적을 울리다. 빵빵 하다.


 

Overwhelm

 

:(

 

I was overwhelmed by the teacher's rude words. (hurt)

 

:)

 

I was overwhelmed by my friend's expensive gift. (happy, good surprise)

 

The special effects in the film are overwhelming.


 

Cruel vs Harsh

 

Cruel = harsh treatment, done to be mean (evil)

harsh = very strong in a negative way.

 

In Buffalo, NY, the winters are harsh: much snow, strong winds and temperatures.

 

The cruel teacher made us stand for 2 hours.

 

"Cruel and unusual punishment" 위 문장 같이 좀 심하다 싶은 일에 대한 표현

 This is a cruel and unusual punishment.


 

Boring ↔ Interesting

 

To flatter

= To "kiss up" to someone

= To kiss someone's boots 잘 사용되지 않음

= To kiss someone's ass

 

Vegetarian = Eats only fruits, vegetables and grain. May eat fish, shellfish (seafood), eggs, dairy products (milk, cheese etc)

 

lacto-ovo vegetarian 유제품, 달걀 함께 먹는 채식주의자

lacto vegetarian 유제품만 함께 먹는 채식주의자

ovo vegetarian 달걀만 함께 먹는 채식주의자

vegan 완전 채식주의자


 

flexitarian 채식주의를 지키려는 의지는 있지만, 종종 고기, 해물 등을 먹는사람 (flexible)

 

두부가 세계에서 일본의 발음으로 (Tofu) 알려지고 있는데, Bean curd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Bean curd가 사장된 이유는 curd 라는 단어때문이라고 한다.

curd는 응고, 응유, 굳어진 우유의 의미로써, 시간이 지나고 오래되었다는 느낌을 준다고 한다.

게다가 curdle이란 굳히다. 부패시키다란 의미가 있어 더욱 이미지가 안좋다고 한다.


 

The milk curdled. 우유가 상했다.

 

그래서 영어 교사는 Protein cakes라고 하면 의미도 좋고 좋은 느낌을 준다고 한다.

최소한 Bean cakes라고 하는 건 어떨까란 생각이 든다.

댓글()

[in New York] 영어 모임 3

728x90

● 전화 메세지 남길때 (서양인은 웬만한 친구아니곤 상대방 전화를 모른다.)

예의상 항상 자신의 번호를 남겨야 한다.

 

My (call-back) number is ....

 

● 뭔가 궁금하고 알고싶고 의아할때, 

To wonder = to ask myself 를 사용한다.

 

● synchronize 동시에 일어나다. 시간을 맞추다.

 

syn - together

chron - time

 

● You should study = You'd better study.

 

Last year, you should have studied. → should've


 

● I wanna beer. = I want a beer.

I wanna drive. = I want to drive.

 

I gotta problem. = I've got a problem.

I gotta go. = I've got to go.

 

● I used to = Formally, this is what I did (as a habit)

 

(부정문) I never used to drink tea when I was young.

 

● I am used to = This is what is familiar to me.

 

(부정문) I am not used to drinking tea.


 

● You don't want to unintentioally offend someone. 당신은 무심코 누군가를 상처받게 하고 싶지 않다.

 

1. (일이 꼬였을때, 자세한 상황 설명후) Could you / Would you 사용 의향을 다정하게 물어보기 :)

    말할때나 이메일 쓸때나 항상 말 조심을 해야 한다.

2. Typical 이라던지 상대방이 들었을때 또는 상황에 따라 말을 잘 사용해야 함.

   - Model 등 단어를 이용하여 "이 사람은 한국인의 얼굴의 모델이에요."라고 표현하는 것이 부드러움.

 

● My former teacher > A past teacher > My last (previous) teacher

여기서 last/previous 는 the one just before로써 금방 전의 의미가 있음.

 

즉, ex girlfriend, former (past) girlfriend 는 가능하나 previous 를 쓰면 상당히 바람끼가 있는 표현이 되어버림.


 

● Texas 사람 a Texan

 

● for the last time - the final time 마지막으로

 

Last night, I was having a drink with my ex for the last time when a past boyfriend walked into the bar.

 

● The Japanese (males) have a fascination with (an obsession with) schoolgrils.

 

● Soap opera = a drama on TV that continues a story each day ← authentic, genuine and REAL

Soap opera는 a domestic story = people at home 등이 주요 이야기 거리이다.

 

a drama = a play (serious topic) 연극엔 drama, comedy, musical 등이 있다.

 

a TV series = Each week, an episode (a story with the same characters)

댓글()

[in New York] 영어 모임 2

728x90

1. Wave your hand 손을 젓다.

    Wave Goodbye

 

2. Hand gestures 손짓

   Hand signs

 

(은행에서)

3. Fill out a deposit slip

   예금 전표를 기입하다

 

4. I was overcharged too much/too high/not right/not accurate.

   너무 많이 과징되었다.

   It was an overcharge. 

 

5. Repriesentative 이멜/전화시 쓰는 용어


 

6. What specific area do you think was the overcharge?

   어느 부분이 특별히 과징됐다고 생각하세요?

 

7. We send a technician every month to check the meter.

   저희는 매달 미터기를 확인하러 기사를 보냅니다. (가스 과징에 대한 문의 전화에서..)

 

8. If we can't check the meter, we estimate the cost.

 

9. We need access to your meter.

 

(War of attrition 소모전, 지구전)  attrition 마찰, 감소 

10. They want to wear you down = They try to tire you out.

     그들은 니가 지쳐 포기하길 바란다. (항의 전화시)


 

11. You are driving me away as a customer!

     You do not appreciate a loyal customer!

     손님인 나를 정당히 대하지 않을때 사용

 

12. I relied on your word = I trust you.

 

13. native American <- born here

     Native American <- Indian

 

14. Endorse the check

     수표에 배서하다. (뒤에)

댓글()

영화 속 대사 - 몬스터 하우스

728x90

Monster house

 

So we need to strike at the heart.
Say what?

심장부를 쳐야 돼.

뭘?


Are you nuts?
I say it's worth a shot.

미쳤니?
해볼만 하다니까.



It sounds like it's sleeping.
Maybe we should examine our other options.

잠이 든 것 같아.
다른 대안을 찾는 게 나을 것 같아.

I have a very light step.

몸이 가뿐한데.

You get back here.
Grab on!

이리 돌아와.
꼭 잡아!

I don't see you coming up with any big ideas.
I risked my life for you!

넌 어떤 아이디어 하나도 낸 적 없잖아.
난 너한테 인생을 걸었어.


댓글()

유용한 영어 표현

728x90

How much do you have on you?

얼마 가지고 있어?

Where have you been? You had me worried so much.

어디 있었어? 얼마나 걱정했다구.

You can have this all to yourself from now on.

지금부터 이 모든 걸 가져도 좋아.

I have nothing against her personally, but it's just that we don't trust lawyers.

그녀에게 어떤 감정도 없지만, 그냥 변호사를 못믿겠단 거야.

He has it coming.

그가 이렇게 된 건 당연하다. 자업 자득이다.




You've got me there. You have me there.

나 거기 있어줄께요. 당신 곁에 있어 줄께요.

Do you think Jane has what it takes to be a good teacher?

너 제인이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한 자질을 갖췄다고 생각해?

Don't worry! You have my word.

걱정마. 내가 약속할께.

I don't have time for that. Ask someone else.

나 그럴 시간 없어.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

You'd better not go there.

너 거기 안가는게 좋겠어.

You'd best not say anything to them.

그들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는게 제일 좋아.


댓글()

성공의 열쇠 = I BELIEVE

728x90

I BELIEVE


I: I believe in myself
자신을 믿어라!

아님, 누가 믿어줄까?

자신감을 가져야 성공할 수 있다.


B: Be passionate and want it
열정을 가지고 열망하라.

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오지 않는다.

진정 원하는 만큼 이루어질 것이다.




E: Extend your comfort zone
안락함에서 벗어나라.

즉, 자신의 활동 범위를 넓혀라.

너무 익숙한 것 편한 것에만 갇혀 있다보면 당신은 우물 안 개구리 신세를 벗어 던질 수가 없다.

L: Lies and luck don't work
거짓말과 행운은 절대로 먹혀들지 않는다.

미안하지만 한국인들의 제일 큰 단점이 거짓말, 변명 늘어놓기와 요행을 바라는 것이다.

확인해보라! 심지어 어린아이들과의 대화속에 거짓말, 변명이 일상사가 됐음을...

보다 나은 인생, 사회를 위해서도 당신의 성공을 위해서도 진실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럴때, 성공은 당신 주변에서 맴돌게 될 것이다. 




I: Install goals
목표를 확실히 세워라.

피상적이지 않도록 확실한 계획을 세워라.

자신이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와 관련된 준비 사항 등을 완벽히 숙지했을때, 그 목표는 실현가능하다.

머리에서 이해할듯 말듯 애매한 목표와 생각은 그냥 스쳐 사라져 버린다.

목표를 세우고 세세한 작은 항목까지도 확실히 만들어라.



E: Enjoy hard work
힘든 일을 즐겨라.

성공하고 싶다면서 빈둥대고 놀고 싶다면 그건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다.

성공은 로또같은 허상된 꿈이 아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일궈 나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강원도가 유럽의 덴마크같은 낙농으로 부유한 지역이 되고 싶다면, 정말 죽도록 일해라.

또한 그것을 즐겨야 한다. 열정과 기쁨으로 일하지 않고는 그 성공의 열쇠는 사라지고 만다.




V: Very very persistent
아주 아주 끈질기게! 계속해야 한다.

어떤 것도 항상 좋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끈질기게 계속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이루어지고 나서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 끈질기게 이어나가야 한다.

프랑스가 세계 와인 시장의 1위가 된것은 그냥 된것이 아니다.

그들의 끈질긴 노력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단걸 기억해라.


E: Expect failure 
실패를 예상해라!

한국에서는 보통 실패를 두려워말라고 얘기하는데 이건 천지차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는게 아니고 실패가 있음을 예상하고 기다려야 한다.

또한 실패가 있어야 성공이 있다. 실패는 배움이다. 배우지 않고 어떻게 최고가 될 수 있을까?!

세상의 어떤 사람도 실패없이 살 수 없다. 실패는 이미 우리 삶속의 일부이다.

이를 배움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느냐 아님 좌절하고 패배자 인생을 살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 밀리언 달러 티켓, 리처드 파크 코독 지음,
김명철 옮김, 공병호 해제, 출판사 마젤란, 2006년 11월

- 자료 직접적 출처: 이선광 영어

- 내용 수정 by - rieu -

댓글()

[in New York] 영어 모임 1

728x90

1. I've been in here. -> in 은 여기서 절대 No!

 

2. I have been here two and half years. ->s가 안들린다 하나 대부분 year로 발음하기 쉽다.

 

3. I'm gonna = I'm going to -> gonna 는 뉴욕에서 가장 많이 쓰이지만, 인터뷰 등에서 사용했다간 큰일. 조심할것.


 

4. in college,

   in graduate school,

   at a university -> 보통 학교 이름을 댐 at NYU university

 

5. 화제를 바꿉시다

   = Please jump to another = Please switch to another

   = Please change the subject

   = Please skip that topic.

 

   # Jump (right) in = Join in without waiting

 


6. Introduce yourself briefly. 소개를 짧게 해주세요.

 

7. Please wait - I'll be there shortly. (presently or soon)

 

8. How long have you taught? ≒ How long have you been teaching?

 

9. try to solve the problem -> 문제를 풀려 노력하다.

 

10. discuss it with others

     = confer with others

     = consult ohters

 


11. with my colleagues (co-workers)

    

12. a dog-eat-dog world -> dog-eat-dog 인정사정 없는, 치열하게 다투는

 

13. I've tried to fix it 와 I tried to fix it 의 차이

     -> 전자는 말할 시점까지 고치려 노력했다는 것이고 후자는 노력했지만 이젠 포기했다란 의미로 구분해야 함.

 

14. I am working on it. -> 대답할때, 어떤 일에 대해 "처리하고 있다.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할때 사용.


 

15. I never interfere with my work. -> 인터뷰할때, "전 제일을 절대 그르치지 않을 거에요."라고 말하면 만점 :)

     interfere: 방해하다, 충돌하다, 해치다, 간섭하다.

 

16. a & an

     an umbrella, an uncle, an unusual day <- u가 모두 "언"으로 단모음으로 발음되었다.

     a usual day, a unicorn, a united workforce <- 모두 "유"로 이중모음으로 발음되었다.

 

     # a herb, a hair, an heir

 

17. artichoke 

 

18. a television [set], what's on television?


 

19. Of course <- 몇몇 미국인들에게 무시당한단 느낌을 줄수 있다.

     부드러운 표현에 대해 알아보자.

      Yes, Indeed. (영국에서 종종 쓰이며, 미국에서 너무 오래된 느낌)

      Absolutely!

      You('ve) got that right.

 

      Informal -  Strong agreement: I hear that = I hear you.

 

20. I don't want her to be disappointed = I don't want to disappoint her. 말하면서 실수하기 쉬운 문장.


 

21. You went too far = That's going too far! 너 오버했어. 좀 심한데?

 

22. F*cking > freaking > frigging -> freaking or frigging 은 좀 순한 편이라고 한다. (euphemism 완곡어법)

     Damn it! > Darn i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