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환장하는 한국과자? 한국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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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 칩 대신 미국인들이 찾는 코리안 시위드 칩스(Korean seaweed chips)!


그런데 김을 왜 Seaweed나 일본식 표기 Nori로 적나?


김치 Kimchi 와 키무치(Kimuchi) 사건을 한국인들은 잊어버렸지만, 일본인들은 치밀하게 김을 비롯해, 각종 다양한 한국 관련 음식, 문화, 양식 등등을 일본 표기, 발음으로 바꿔서 전세계에 알려버렸다. 심지어 한국내에서는 황당하게도 서양음식 또는 중국음식을 일본식 명칭으로 부른다는 것도 문제다. (돈가스 X 커틀렛 O, 고로케 X 크로켓 O, 짬뽕 X 초마면 O)


대표적인 것이 두부 tofu, 순두부 soft tofu이고, 김은 Nori 로 알리고 있다. 된장찌게는 Miso 라고 알리고 있다. 된장은 누가봐도 기원전부터 한국인들이 전통적으로 먹던 음식이다. 






최근 ‘김 과자’로 미국 시장을 개척한 뉴프론티어푸드 이신형 대표는 ‘오션스헤일로(Ocean’s Halo)’를 출시했으나 그 어디에도 Gim 이란 표기는 없었다. The Seaweed Snack 또는 The Seaweed Strip이라고 적어 중국인들이 하는 방식으로 번역을 해버렸는데, 음식은 고유명사로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이름 그 자체를 적는 것이 법칙이다.


한국에서 피자를 [토마토가 들어간 밀가루 낣작 빵에 치즈를 얹은 부치개]라고 적지는 않는다! 그냥 [피자]다. 한국이 이렇게 뻘짓을 하는 것을 노려, 일본은 아주 쉬운 단어로 전세계에 자신들의 단어를 남기려는 프로젝트를 이미 마쳤다. 



하지만 김과 된장 등 여러 한국 음식은 아직 논란이 남아있다.


그런데도 오션스헤일로(Ocean’s Halo)는 된장을 미소(Miso)라고 적은 수프(죽)을 출시했고, 4가지 맛은 모두 미소(Miso), 라멘(Ramen), 타이(Thai), 베지(Veggie, 채식)으로만 구성해 어느 곳에서도 한국적인 수프는 보이지 않았다.



외국사람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삼계탕(Samgyetang) 수프, 곰탕(Gomtang) 수프, 코리안 죽 수프(Korean Juk) 수프, 코리안 김(Korean Gim) 수프 등 생각만
하면 수십가지가 가능하다. 



이런 부분에서 이신형 대표가 제대로 세상을 보고 제대로 한국음식을 홍보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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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과 신뢰 - 한국 사회가 좋게 바뀌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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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는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이는 자신이 존중받고 싶어하는 만큼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꼭 내가 대접을 받겠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그 마음을 이해하고 알고 있기에 상대방을 배려해 주려는 한 차원 높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한국 사회에서는 유독 이 매너가 상실된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이번에는 특히 약속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약속이란 둘 이상이 지키기로 한 하나의 계약서입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그 약속을 깬다면, 당연히 사과를 해야하고, 미리 알려줘야 합니다. 그런데 몇 몇 친구들을 보면, 자주 약속을 깨는 사람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사정이 생겨 미리 약속을 취소하는 것도 미안해 해야 할 판인데, 아예 연락을 받지 않는 무례하고 인간성이 실종된 사례가 많습니다.

 

이건 분명 한국 문화의 안좋은 부분입니다. 전화했을 당시, 자신이 가기 싫었으면 "미안하지만, 이번엔 못가겠다"라고 의사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방법도 모르는 미숙아적인 자기 의사 표현 문화는 사라져야 합니다. 이미 "그래"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1명 이상의 다른 사람은 머리를 감고, 옷을 갈아 입고, 전철을 타고 1시간을 내달려 약속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자기 자신이 이런 기본적인 상황파악도 못하고 있다면, 정신적 문제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혹은 가정 환경에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아이들에게 거짓말로 "나중에 하자. 다음에 하자"란 말을 하거나 해줄 것도 아닌데, "다음주에 사줄께" 해놓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 부모 밑에서 자란 경우, 그 아이들은 자라서 신뢰에 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게다가 이런 문화가 외국인들에게 비쳐져서 한국인을 비하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집니다. 수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인들과 친구관계도 유지하기 힘들어지게 되고, 관계를 꺼려하게 됩니다. 이는 국제화 시대 스스로 우물과 벽을 만드는 꼴이 됩니다.




 

게다가 이미 외국인 강사들을 대우하는 방식에서 수많은 문제점이 터져 나왔습니다. 약속은 계약서라고 했습니다. 계약서는 약속보다 더 강한 서류상 법적 문서입니다. 그런데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았던 한국 사회에서는 이 법적 계약서 마저 무시되어 왔던 것입니다.

 

예를 들면, 외국인들에게 1년을 일하면 퇴직금도 주고 돌아가는 비행기값도 준다고 들여와 놓고 갖가지 핑계로 외국인들은 1년 안에 짤라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또한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되면,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알게 되고 한국인들을 경멸하게 됩니다. 실제로도 외국인들이 학원을 소송하는 일도 발생했었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매너의 기본은 가정교육이고 가정환경입니다. 한국의 매너가 바뀌려면 이 가정이 변화가 일어나야 하고 학교의 교육이 선진적으로 바뀌고, 교사들이 이런 기본적인 얘기를 자주 해주어야 합니다.

 

앞으로 선진적인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을 통해서 한국에서 이런 모습들이 점점 사라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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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성격, 특징 - 한국인의 소심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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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실에서 유일하게 침묵이 은연중에 요구되는 교육문화 
  • 자신의 의사와 주장에 대해 늘 부정확하고, 흐리멍텅 흐지부지 말하는 다 큰 아이?들? 
  • 스스로 작은 일조차 할 줄 모르고 늘 누군가 같이 있을 사람, 같이 할 사람을 찾는 미숙한 대학생들
  • 항상 주변의 눈치를 보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고 튀지 않으려는 있어도 없는 존재감의 사람들
  • 위 문화의 반발로 생겨나게 된 아주 이상하고 극단적으로 튀는 공공의 선을 너무 넘어버린 사람들





  • 용기없이 대중앞에 나서 본 적도 없고, 리드할 줄도 모르는 항상 이끌리고 대신 해주길 바라는 대학생들
  • 자신이 하고자 하는 하고픈 바를 알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묻혀 사는 직장인들
  • 무엇이든지 늘 비관적이고 세상을 비뚤어지게 보는 극도로 좌절되고 낙담된 어른들


....

위에서 말한 모든 것이 바로 한국인의 소심 DNA라는 유별난 특징을 잘 말해주고 있다.

 



 

소심 DNA가 미치는 영향을 국가적으로 보면...

한국이 늘 거기서 거기인 그런 나라로 인식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북한은 고구려 기질을 받아서 인지 비록 못살지만 세계에서 비록 나쁜 쪽이지만 주목을 받는다.

 

또한, 세계사에서도 길이 길이 남을 페이지를 만들고 있다.

한국은 신라 기질 + 조선 기질을 받아서 인지 늘 굽신 굽신대고 주변의 눈치만 본다.




 

일본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오히려 그덕에 현재 각 학교에서 자국 홍보효과의 배 이상의 실적을 낸다는 사실을 안다면 세계사에서 과연 북한보다 당당하고 큼직 큼직하게 한국이 남긴 것은 무엇인지 되짚어볼 일이다.

 

필자의 이 글을 쓰는 의도는 나쁜 짓을 해서라도 자국을 세계에 알리라는 것이 아니다.

 

세계 유일하게도 중국이 잘사니까 빌붙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멍청한 한국의 소심 DNA를 말하고자 함이다. 어떤 이들은 괜히 심기 건들이지 말고 중국 눈치를 봐야 한다고 하니 정말 그 소심 DNA가 한국 역사에 있어 얼마나 저 바닥 깊숙한 곳에서부터 망쳐놓았으며, 주변 눈치나 보면서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입다물고 가만히 있게만 하게 해왔는지 알게 되었다.




 

이렇듯 소심 DNA는 특히나 국가적 일에서 피해를 보게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올바른 지도자를 길러내고 올바른 지도자들을 뽑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국인의 소심 DNA는 특히 해외 다른 나라에서 특히 유별나게 드러난다.

 

해외 어학연수를 간 대부분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항상 침묵이다. 화가 난 강사는 제발 말 좀 하라고 닥달한다. 한국보다 한수 아래인 대만인은 자기들 경제가 일본과 비슷하다면서 유럽인들에게 자랑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한국인은 속으로 세계 친구들이 삼성, LG를 모른다면서 한국인끼리 속삭이면서 불평한다. 선 외지에서 공부하는 것이 무척 외롭다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늘 사람들에게 들러붙어 지내던 한국인들에게 이 외로움을 극복하기란 쉽지 않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끼리 끼리 뭉치기도 하지만, 유독 한국인의 지나친 "나혼자 못해요" 근성의 뭉칭은 영어를 배우러 온 목적마저 창피하게 만들고 강남 어학원을 다니는 착각마저 들게하는 삶을 살게 한다.


여타 다른 아시아인들이 세계인들과 친구를 만들면서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미국에서 활발하게 지내도 친구 만들기 힘든 요즘 세상에서 소심 DNA가 있는 한국인이 친구 만들긴 정말 힘들다. 아예 처음부터 없었던 존재감이거들랑 영어도 안늘고 외화낭비만 되니 가지를 말아라!




 

젊은이들의 배낭여행의 대명사인 유스호스텔을 가봐도 세계 젊은이들과는 달리 혼자 여행하는 한국인을 찾기란 정말 어렵다. 심지어 혼자 여행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뭉치면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한국인들뿐이다. (참고로 배낭여행 정의자체가 스스로 혼자 짐싸고 계획짜고 세계를 여행하는 것을 말함) 다른 나라 여행객들은 거기서 만난 다양한 세계 친구들과 얘기하고 교류하고 정보도 나누면서 즐겁게 신나게 즐기는 것과 대조적으로 한국인들은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여행많이 다녀보면 알겠지만) 별 중요하지도 않은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 관광지를 죽자 살자 방문하고 사진 찍고 그걸로 끝나는 왕따여행을 한다. 또한 한국의 소심 DNA는 늘 불평만 하게 만든다.

 

다른 선진국은 비전과 목표, 꿈을 가지고 앞으로 전진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은 자학적 자기 비판을 한다. "한국은 이래서 안돼." "한국은 작은 나라야." "한국은 힘도 없어." 등등 시작하기도 전에 맥이 빠진다. 자신감과 사기는 비단 나라 뿐만 아니라 경기에서의 팀의 우승을 좌지 우지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부정적 시각은 독이다!




 

그런데 자신감도 없이 팀워크를 아주 절망적으로 낮추고 게임이 시작하기도 전에 "나는 졌다." 한다면 결코 게임에서 승리할 수 없다. 주위를 둘러보면 이런 절망적 소심 DNA를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얼마전 삼성 이건희 회장은 다시 샌드위치론을 갑자기 얘기했다. 반크에서 한국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 정보통신의 돌고래라든지, IT강국이라든지 아이디어를 내고 전세계에 관련 정보를 열심히 알리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샌드위치론을 갑자기 꺼낸 이건희 회장의 변명을 들어보면, 현재까지 이루어 놓은 업적이 중국의 급성장으로 무너지지 않을까라는 위기감에서 샌드위치론을 예로 들면서 경각심을 주기 위해 얘기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유럽의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 아일랜드? 작지만 세계 어느나라도 무시하거나 깔보는 경우는 없다. 오히려 각자의 독특한 색깔과 노력으로 세계인에게 좋은 이미지로 다가 서고 있고, 잘사는 부자 나라이기도 하다. 샌드위치론이란 원래 4강(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사이에 낀, 즉 고래들 사이에 낀 새우 뭐 이런 비유에서 나온 말인데, 반대로 생각하면 주변이 모두 강대국이기 때문에 한국이 생각만 180도 바꾼다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이익이 더 많을수도 있다. 그건 한국이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른 것이지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비전, 자신감마저 내던져 버리고 잘되길 바라고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 건 너무 우습다. 게다가 샌드위치의 맛은 속이 좌우를 한다. 달리 생각하면 한국은 명당자리에 위치한 것이다.




 

중국이 급성장하면 한국은 큰 시장을 바로 아주 가까이에 두게 된다. 배로 이동하면 어느나라가 이익일까? 수송비를 감안해도 한국이 유리하다. 신제품 같은 경우는 더욱 반짝할 사이에 대박을 터트릴 수 있다. 그동안 한국이 이만큼 성장한 것도 바로 옆에 일본이란 세계 2번째 경제대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런 배경을 두고도 한국의 소심 DNA대로 부정적이고 불평만 늘어놓는 대처만 하다간 스스로 게임을 포기한 결과를 낳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일을 벌려야 결과를 볼텐데 앉아서 신세타령을 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당장이라도 소심 DNA가 한국 경제에 얼마나 손해가 되는지 보자. 현재 미국에는 일본제품이 전분야에 걸쳐서 팔리고 있다. 심지어 파스, 볼펜, 1달러 샵, 일본 과자, 캔디 등등 하지만, (한국마트빼고) 한국 기업들이 1달러샵의 수많은 한국에도 있을법한 제품들을 파는 것은 찾아볼수 없었다. 결국 마케팅에서조차 한국은 세계를 대상으로 하기는 커녕 소심하게 한국내에서만 찔찔대다 쓰러진다. 하지만 일본은 전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이익 창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결국 일본은 세계 제 2위 경제국을 이루었고 한국은 현재 10위권에서 12권으로 밀려났다. 일본처럼만 시각을 바꿔 마케팅을 투자하면 인구대비 큰 차이가 없는 영국, 프랑스를 제치고도 남는다. 일본뿐만이 아니라 뉴질랜드계 자산운용사인 소버린은 주식 시세를 간파해서 SK가 저평가되었을때 사서 2년 4개월만에 무려 427%의 차익을 남기고 불록세일로 전량 처분했고, 뉴질랜드 부호 1위로 올라섰다. 1768억을 투자해서 7852억을 벌었다고 하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여기서 단순히 한탄만 한다면 당신은 소심 DNA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그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벗어난 사람이라면 무엇이 머리속에 떠오르는가? 세계엔 좋은 주식시장이 많이 있다. 뉴욕, 런던, 토쿄, 홍콩, 싱가포르... 당신이 저들과 같은 전략과 능력과 지식이 있다면 왜 밖으로 나가 시도하지 않는가? 당장 시도해라. 왜 좁은 한국에서 아웅다웅인가? 돈벌곳이 세계에 널렸다. 이렇듯 생각의 차이와 발상의 차이는 바로 이런 거대한 결과를 낳는다.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것이 있다. 한 선생이 A, B 두 학생중 A에게만 관심을 주고, 칭찬을 하고 격려해 주면, A는 어느 순간부터 B보다 성적이 향상되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한다. 피그말리온 효과가 말해주는 것은 한국의 소심 DNA가 자꾸 스스로를 자학하고 낮게 본다면 결국 그 말처럼 그렇게 되면 되었지 세계 일류라든지 최고가 될 가능성은 점점 더 멀어진다는 말이다. 반대로 한국은 잘 할수 있어! 한국 시장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질좋은 물품을 팔거야!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거야! 세계인들과 같이 공영하는 친구가 될거야!

 

등등 생각만 바꾸면 그 생각들은 어느순간 힘을 발휘할 것이다. 경기 직전 팀의 사기와 자신감에서 승패가 갈린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한국의 소심 DNA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더욱 잘 알 것이다. 한국은 신속히 이 부정적 말들을 없애고 긍정으로 가야 하며 긍정의 힘을 믿어야 한다. 또한 한국의 소심 DNA의 한 몫하는 획일화된 침묵을 요구하는 외우기식 교육도 사라져야 한다.




 

명확한 목표와 비젼을 제시하고 그 곳을 향해 여유도 가져가면서 즐겁게 열심히 뛰어 나가면 된다. 2008년부터는 한국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주적으로 국제 매너도 지켜가면서, 국제 선망도 얻어가면서 세계에 떳떳이 선 나라가 되어보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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