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에 오른 BTS 방탄소년단 아직도 모르세요?

핫이슈|2018. 9. 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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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메리카 #굿모닝아메리카출연 #방탄소년단 #BTS(방탄소년단) #UN연설 #영어연설 #RM연설 #BTS연설


방탄소년단이 한국의 위상을 거의 무한대급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이미 전 세계 각지에서 영화같은 영상미와 중독성이 짙은 멜로디로 꽉 채워진 <피땀눈물> <쩔어 Dope>를 통해 기반을 다졌던 BTS(방탄소년단)는 MIC Drop, DNA, Fake Love, Idol 을 연달아 히트시켜면서 세계 정상에 얼랐습니다.

사실 DNA까지는 빌보드 음악 축제에 초대되어 공연을 펼치는 정도였는데, Fake Love부터는 계속적으로 미국 방송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기준)

특히 이번 Idol 로 컴백한 BTS(방탄소년단)는 24일에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Trusteeship Council Chamber)에서 열린 유엔아동기금(UNICEF)의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발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RM이 방탄소년단 대표로 나서 7분간 영어로 메세지를 전달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



이어 25일에는 미국 유명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했고, 진행자 지미 팰런과 함께 포토나이트 댄스 챌린지란 코너에서 함께 춤을 추면서 시간을 끌었고, 마지막에는 'IDOL'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방청객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26일에는 미국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하였습니다.

'굿모닝 아메리카'는 미국 ABC 채널에서 생방송되는 아침 방송으로, 아침 시간대 방영되는 프로그램 중에서는 최고 중의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BTS(방탄소년단)는 이곳에 초대되어 글로벌 투어와 세계적으로 받는 인기에 대한 소감, 유엔 연설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고, 'IDOL' 라이브 무대로 절정에 달했습니다.

28일 미국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LOVE YOURSELF' 투어를 진행 중인 BTS(방탄소년단)는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글로벌 급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는 자체가 참으로 놀랍습니다.

앞으로도 크게 흥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려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좋은 노래를 더 많이 자주 만들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잘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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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UN 연설, 5억뷰 돌파, 전세계 주요 도시 공연, 끝은 어디일까?

핫이슈|2018. 9. 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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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이 신기록을 연이어 써 가고 있습니다. 전세계 주요도시에서 전석이 매진됨은 물론, 4백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암거래된다는 기사에 이어 ‘아메리카갓탤런트’에서 축하공연을 하더니,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과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도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9월 24일(현지시간)에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리는 유엔아동기금(UNICEF)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 참석하여 3분간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제73차 유엔총회가 열리는 이번 주에는 각국 정상들도 유엔본부에 모이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DNA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5억회를 넘어섰습니다.


— 2018.9.21일 기준 —

DNA - 5억 백만뷰

Fire 불타오르네 - 4억 천 7백만뷰

Dope 쩔어 - 3억 6천 2백만뷰

피땀눈물 - 3억 5천 2백만뷰

MIC drop - 3억 4천 백만뷰

Fake Love - 3억 2천 백만뷰

Save Me - 2억 8천 2백만뷰

Not Today - 2억 5천 6백만뷰





현재 Idol 뮤직비디오는 1억 7천 2백만 뷰를 얻어 조회수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Fake Love 또한 MIC drop 을 넘어서서 순위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여자 아이돌 그룹 중에서 현재 유럽 등지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블랙핑크의 경우는 4억뷰를 앞두고 있어 방탄소년단 못지 않는 인기를 이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처럼 - 3억 9천 9백만뷰

붐바야 - 3억 7천 4백만뷰

뚜두뚜두 - 3억 6천 8백만뷰



아시아만이 아니라 글로벌 수준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공연도 하고 인정을 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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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BTS(방탄소년단)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카테고리 없음|2018. 3. 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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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은 남자, 여자 아이돌 중 30위 뮤직비디오 순위에서 9개의 가장 많은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팀입니다. 30위에 포함되려면 2018년 3월 현재 1억 5천 5백만뷰는 넘어야 겨우 순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BTS(방탄소년단)는 1억뷰 이상의 곡도 12곡이나 보유하고 있으며, 2억뷰 이상은 총 5개로 빅뱅의 2개보다 훨씬 많은 수의 뮤직비디오 기록입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뭔가 너무 다른 옷을 입은 듯한 MIC Drop (Steve Aoki Remix)라는 노래를 발표해 조금 그 매력이 덜해진 느낌입니다. 다시 명곡들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이어나가기를 바랍니다.


<BTS(방탄소년단)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1. 조회수 302,166,782회 - BTS (방탄소년단) 'DNA' Official MV
  2. 조회수 297,989,254회 - BTS(방탄소년단) _ FIRE (불타오르네)
  3. 조회수 277,941,207회 - BTS(방탄소년단) _ DOPE(쩔어)
  4. 조회수 268,796,938회 - BTS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Blood Sweat & Tears)' Official MV
  5. 조회수 202,249,035회 - BTS (방탄소년단) 'Not Today' Official MV
  6. 조회수 196,780,858회 - BTS (방탄소년단) 'Save ME' Official MV
  7. 조회수 194,497,583회 - BTS(방탄소년단) _ Boy In Luv(상남자)
  8. 조회수 186,646,580회 - BTS (방탄소년단) 'MIC Drop (Steve Aoki Remix)' Official MV
  9. 조회수 155,420,916회 - BTS (방탄소년단) '봄날 (Spring Day)' Official MV
  10. 조회수 122,402,601회 - BTS(방탄소년단) _ I NEED U
  11. 조회수 121,201,646회 - BTS(방탄소년단) _ War of Hormone(호르몬 전쟁)
  12. 조회수 106,454,870회 - BTS(방탄소년단) _ Danger


#BTS(방탄소년단) : 정국(전정국), 지민(박지민), 뷔(김태형), RM(김남준), 슈가(민윤기), 진(김석진), 제이홉(정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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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눈동자 - 에머럴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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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눈동자 - 에머럴드 빛


외국인 사람들 중에 그린, 블루 빛이 대부분인데요, 블루(파란) 눈동자라고 해도 거의 같은 색일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다양한 빛깔을 가진 눈동자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눈이 정말 신비하게 보이는데요... 이런 눈동자를 가진 사람은 유럽에서도 흔치 않습니다.


참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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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순위 BEST 5 (베스트 5)

핫이슈|2018. 1. 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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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는 전체적으로 모두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유튜브 조회수 순위는 어떻게 될까요? 2018년 2월 7일 현재 조회수를 기준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MV] BTS(방탄소년단) _ FIRE (불타오르네) / 유튜브 채널명: 1theK (원더케이)

   조회수 279,016,924회 (2억 7천 9백만 뷰)

2. BTS (방탄소년단) 'DNA' Official MV / 유튜브 채널명: ibighit

   조회수 267,195,030회 (2억 6천 7백만 뷰)

3. [MV] BTS(방탄소년단) _ DOPE(쩔어) / 유튜브 채널명: ibighit

   조회수 265,523,088회 (2억 6천 5백만 뷰)

4. BTS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Blood Sweat & Tears)' Official MV / 유튜브 채널명: ibighit

   조회수 253,855,166회 (2억 5천 3백만 뷰)

5. BTS (방탄소년단) 'Not Today' Official MV  / 유튜브 채널명: ibighit

   조회수 190,946,964회 (1억 9천만 뷰)


DNA가 짧은 기간 안에 2위로 올라섰습니다. Fire가 의외로 인기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쩔어, 피 땀 눈물, Not Today는 역시 인기를 많이 얻는 뮤직비디오로 각각 3위, 4위, 5위에 올랐습니다. 3위 쩔어는 멋진 춤으로, 4위는 예술적인 춤과 노래로 유명합니다.


이 밖에도 상남자는 5백만 뷰 차이로 6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6. [MV] BTS(방탄소년단) _ Boy In Luv(상남자) / 유튜브 채널명: ibighit

   조회수 185,796,662회 (1억 8천 5백만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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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수 (아이돌) 유튜브 순위 조회수 TOP 10 늘리기 1위

핫이슈|2018. 1. 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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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유튜브 조회수를 남자가수, 여자가수로 나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싸이입니다 ^^ 싸이가 나빴다라는 것이 아니라, 싸이는 거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맘먹는 조회수를 보유하였기 때문입니다. 1위, 2위, 3위가 모두 싸이이고, 30억, 11억, 7억으로 독보적입니다. 한동안은 절대 이런 조회수를 넘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KPOP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이슈이고, 그 뒤를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트와이스가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아시아권에서 문화적으로 강국의 자리를 잡은 한국의 KPOP은 미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2017년 지난해 방탄소년단은 싸이 이후로 아이돌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엘렌 드제너러스쇼에 초대받았고, 더 레이트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 에 초대받아 미국 지상파 3사 CBS, ABC, NBC의 대표 프로그램을 모두 방송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메리칸뮤직어워즈(AMAs)' 축하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렇게 한국은 KPOP 뿐만 아니라 전자산업, 드라마, 웹툰, 뷰티 등 주요 분야에서 일본을 앞지르고 있고, 한국의 이미지도 상당히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문화의 힘이란 역시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럼 KPOP 남자가수 뮤직비디오 중 유튜브 조회수 탑 10을 알아보겠습니다. 누가 전세계인들의 이목과 관심을 가장 많이 받았을 지 궁금합니다. 2018년 1월 29일 기준이므로 조회수는 시시각각 변화할테고 순위도 변화한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



10위 BTS (방탄소년단) 'DNA' Official MV - 2억 5천 6백만 뷰




10위는 BTS(방탄소년단)의 DNA 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주요 노래들이 모두 2억 뷰를 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이 상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2013년 후 데뷔했는데 이렇게 늦게 뜬 이유는 좋은 노래들을 일찍이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신기한건 아무리 비주얼이 좋아도 노래가 좋지 않으면 인기는 금방 사그라진다는 것입니다. 가수의 존재 이유가 노래이니까 당연히 노래가 중요한것이겠죠 ^^


9위 [MV] BTS(방탄소년단) _ DOPE(쩔어) - 2억 6천 백만 뷰


9위는 BTS(방탄소년단)의 쩔어 입니다. 칼군무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노래가 바로 BTS(방탄소년단)의 DOPE(쩔어)입니다. 누가봐도 딱딱 떨어지는 춤과 절도 있고, 균형이 너무 잘 잡힌 댄스곡입니다. 정국과 지민이 특히 이 뮤직비디어에서는 메인 역할을 제대로 해주었습니다. 멤버들 간에서도 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정말 춤을 제대로 보여준 뮤직비디오입니다. 얼마나 많이 연습했을까요? 저렇게 보이려면.. 대단합니다. 세계적인 인기를 받을만 하네요.


8위 [MV] BTS(방탄소년단) _ FIRE (불타오르네) - 2억 7천 3백만 뷰


8위는 BTS(방탄소년단)의 Fire 입니다. 불타오르네 라고도 합니다. 방탄소년단 노래 중에서 가장 조회수가 많은 곡입니다. 유심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방탄소년단과 가장 어울리는 노래 스타일이 Fire와 Dope입니다. 인기도 많구요. 최근 일본애 스티브 아오키랑 같이 콜라보레이션 했다는 MIC Drop (Steve Aoki Remix)는 1억 3천만뷰인 반면, 같은 시기 DNA는 2억 5천만뷰를 기록했습니다. 사실 개인적인 의견은 MIC Drop (Steve Aoki Remix)의 느낌이 방탄소년단과 어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색하게 흔들어대는 스티브 아오키도 매우 어색합니다. 대체 왜 이런 사람이랑 콜라보를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Fire와 Dope 같은 밝고 댄스풍의 노래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피땀눈물도 인기를 많이 받았구요. 다음 차기 노래에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


또한 방탄소년단 주요 노래들은 조만간에 빅뱅을 따라잡아 중위권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7억뷰를 넘어 3위에 올라갈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하겠습니다.


7위 BIGBANG - 뱅뱅뱅 (BANG BANG BANG) M/V - 2억 9천만 뷰




7위는 빅뱅의 뱅뱅뱅 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 남자 아이돌로는 처음으로 인지도가 높아진 그룹입니다. 빅뱅의 멤버들마다 독특한 비쥬얼로 세계 각지에서 인기를 끌었는데요, 신기한건 방탄소년단(BTS)와는 달리 몇 곡만 조회수가 높고, 그렇지 않은 곡들도 상당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대목에서 세계적 인기를 끌더라도 노래의 멜로디, 국제적인 흥행 가능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가수만의 독특한 개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쨌거나 누구 들으라고 만드는 것이 아티스트이죠... 흥행을 감안하지 않은 너무 독보적인 색채는 결국 인기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겠죠.


6위 PSY - HANGOVER (feat. Snoop Dogg) M/V - 3억 1천만 뷰


6위는 싸이의 행오버 입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전세계적인 가수로 거듭나게 되었고, 이제는 세계적 가수의 이미지가 더 강합니다. 강남스타일 덕이라고 할수도 있겠죠? ^^ 그 이후 발표한 곡마다 기본 3억을 넘기는 곡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행오버는 싸이 노래 중에서 5번째로 조회수가 많은 곡이자, 전체 남자가수에서는 6번째로 조회수가 많은 곡입니다. 


행오버는 스눕 독과 함께 콜라보를 한 곡인데, 국내와 같이 해외에서도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는 곡입니다. "멜로디와 가사의 중독성이 있다"고도 했지만, "내용이 유치하고 전작에 비해 실망이다"라고 한 해외 반응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스눕 독이 뮤직비디오에 까메오로 출연했다고 느껴질 뿐 스눕 독이 뭘 했는지 느낌이 살지 않았던 면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3억뷰를 가볍게 넘었네요 ^^


5위 PSY - DADDY(feat. CL of 2NE1) M/V - 3억 3천만 뷰


5위는 싸이의 대디 입니다. 강남스타일 (오빤 딱내 스타일), 젠틀맨 이후로 가장 인기를 받은 노래는 Daddy(대대)입니다. 반복적인 멜로디와 중독성있는 구성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젠틀맨 이후로는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직비디오입니다. 트리니티(Trinity Copeland)는 이 노래에 진짜 중독됐다.(I'm seriously obsessed with this song)고 하기도 했고, 리액트브라질(React Brasil)은 강남스타일보다 낫다.(THIS IS BETTER THAN GANGNAM STYLE)라고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 강남스타일은 오래된 버전이고, 이건 최신버전 같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어쨌거나 독보적인 30억뷰를 넘는 것은 강남스타일입니다. ^^


4위 BIGBANG - FANTASTIC BABY M/V - 3억 3천 7백만 뷰




4위는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 입니다. 노래가 좋아야 가수가 뜬다는 예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노래가 바로 판타스틱 베이비입니다. 빅뱅 뮤직비디오 중에서 뱅뱅뱅과 함께 3억뷰를 넘어간 것은 바로 이 판타스틱 베이비입니다. 뮤직비디오에서 비쥬얼도 상당히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뭔가 패션이랄까 전체적인 느낌이 미래를 앞서나간다는 느낌을 주죠. 과연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가 3위 오빤 딱 내 스타일 7억뷰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궁금해집니다.


3위 PSY (ft. HYUNA) - 오빤 딱 내 스타일 M/V - 7억 1천 3백만 뷰


3위는 싸이의 오빤 딱 내 스타일 입니다. 강남스타일의 또 다른 버전 '오빤 딱 내 스타일'입니다. 싸이가 현아를 밀어줘도 아주 팍팍 밀어준 케이스인데요. 전 세계적인 뮤직비디오에서 메인으로 자신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7억뷰를 달성하는 일은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죠.. 이를 계기로 현아의 인지도도 상당히 많이 올라간 것은 사실입니다. 강남스타일의 효과로 오빤 딱 내 스타일도 결코 작지 않은 성공을 이뤘습니다. 4위인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 조회수를 2배 이상 보유하게 되었으니 한동안 3위는 남녀 가수 통틀어 깨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2위 PSY - GENTLEMAN M/V - 11억 4천 6백만 뷰


2위는 싸이의 젠틀맨 입니다. 사실 강남스타일 이후 젠틀맨은 멜로디 구성은 괜찮았지만, 가사가 조금 다소 긍정적이지 않아서 스스로 점수를 갉아먹은 느낌이었는데요.. 멜로디는 괜찮았고, 일본 개그맨 피코 타로의 펜 파인애플 애플 펜(PPAP) 유튜브 음악이 싸이를 따라한 것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습니다. 이 후에 싸이는 피코 타로를 '아이 러브 잇' 뮤직비디오에 출연시키죠. 아마 싸이도 속으로는 그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너무 음색이 비슷했거든요. 


강남스타일이 전세계적으로 뜨고 있었을 때, 유독 일본만 통제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강남스타일이 방송에서 언급조차 안됐던 것도 이상하기도 했지만, 싸이가 젠틀맨으로도 뜨자, 비슷한 음악으로 전 세계에 인지도를 얻었으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리고 초기 인기를 끌던 젠틀맨 스타일의 배경음악 뮤직비디오는 사라지고, 조금 새롭게 다듬은 음악의 동영상만 현재 검색됩니다. 이 마저도 언론에 안 나온다면 이건 뭐 중국보다 더 심한 통제국가인데요 ㅎ 가짜 민주주의인척 코스프레 하는 건가요 ㅋㅋ 암튼 일본은 뭔가 수상해 ㅋㅋ


1위 PSY - GENTLEMAN M/V - 30억 7천 2백만 뷰




1위는 당근 한국 가수 중 가장 독보적인 싸이의 강남스타일입니다. 무려 30억 7천 2백만뷰입니다. 이 숫자는 추후 계속 늘어나서 아마 큰 차이가 날 가능성이 큽니다. 2018년 1월 말은 이랬구나라고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당시 강남스타일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빠르게 번져나갔습니다. 겨우 몇 개월 만에 기적과 같은 성과로 당시 미국에 '싸이 열풍'을 몰고 왔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일본만 빼구요 ㅎ 강남스타일의 말춤은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쳤고, 너도 나도 말춤을 따라하기 급급했습니다. 싸이는 미국에 엘렌쇼를 비롯한 여러 곳에 나가 말춤을 췄습니다. 싸이는 제이 레노의 <투나잇 쇼>, NBC <투데이 쇼>,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SNL)>에 출연해 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싸이는 또한 엘렌쇼에 출연해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말춤을 가르쳐 주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도 10대 우상인 저스틴 비버를 비롯해, 마돈나, 레퍼 MC해머와 함께 무대에서 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싸이는 반미 랩 동영상으로 큰 곤욕을 치르게 됩니다. 미국 방송에서 급격히 싸이는 자취를 감추게 되죠. 역시 옛 말이 틀리지 않아요. 공인은 항상 조심해야죠. 그러나 싸이는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도 좋은 노래를 연달아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자 가수(아이돌) 유튜브 조회수 TOP 10>

1. 싸이 - 강남스타일 30억 7천 2백만

2. 싸이 - 젠틀맨 11억 4천 6백만

3. 싸이 - 오빤 딱 내 스타일 7억 천만 3백만

4. 빅뱅 - 판타스틱 베이비 3억 3천 7백만

5. 싸이 - 대디 3억 3천만

6. 싸이 - 행오버 3억 천만

7. 빅뱅 - 뱅뱅뱅 2억 9천만

8. BTS - Fire 2억 7천 2백만

9. BTS - 쩔어 2억 6천 백만

10. BTS - DNA 2억 5천 5백만


<참고 여성 가수(아이돌) 유튜브 조회수)

트와이스 - TT 3억 천 6백만

블랙핑크 - 붐바야 2억 7천 7백만 - 데뷔곡으로 최초 2억뷰 달성

블랙핑크 - 마지막처럼 2억 3천만 등



<주요 가수(아이돌) 데뷔일>

- 싸이 2001. 1. 18

- 빅뱅 2006. 8. 29

- 방탄소년단(BTS) 2013. 06. 13 

- 트와이스 2015. 10. 19

- 블랙핑크 2016. 8. 8

※ 블랙핑크는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데뷔곡 '붐바야'로 2억뷰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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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성격, 특징 - 한국인의 소심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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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실에서 유일하게 침묵이 은연중에 요구되는 교육문화 
  • 자신의 의사와 주장에 대해 늘 부정확하고, 흐리멍텅 흐지부지 말하는 다 큰 아이?들? 
  • 스스로 작은 일조차 할 줄 모르고 늘 누군가 같이 있을 사람, 같이 할 사람을 찾는 미숙한 대학생들
  • 항상 주변의 눈치를 보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고 튀지 않으려는 있어도 없는 존재감의 사람들
  • 위 문화의 반발로 생겨나게 된 아주 이상하고 극단적으로 튀는 공공의 선을 너무 넘어버린 사람들





  • 용기없이 대중앞에 나서 본 적도 없고, 리드할 줄도 모르는 항상 이끌리고 대신 해주길 바라는 대학생들
  • 자신이 하고자 하는 하고픈 바를 알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묻혀 사는 직장인들
  • 무엇이든지 늘 비관적이고 세상을 비뚤어지게 보는 극도로 좌절되고 낙담된 어른들


....

위에서 말한 모든 것이 바로 한국인의 소심 DNA라는 유별난 특징을 잘 말해주고 있다.

 



 

소심 DNA가 미치는 영향을 국가적으로 보면...

한국이 늘 거기서 거기인 그런 나라로 인식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북한은 고구려 기질을 받아서 인지 비록 못살지만 세계에서 비록 나쁜 쪽이지만 주목을 받는다.

 

또한, 세계사에서도 길이 길이 남을 페이지를 만들고 있다.

한국은 신라 기질 + 조선 기질을 받아서 인지 늘 굽신 굽신대고 주변의 눈치만 본다.




 

일본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오히려 그덕에 현재 각 학교에서 자국 홍보효과의 배 이상의 실적을 낸다는 사실을 안다면 세계사에서 과연 북한보다 당당하고 큼직 큼직하게 한국이 남긴 것은 무엇인지 되짚어볼 일이다.

 

필자의 이 글을 쓰는 의도는 나쁜 짓을 해서라도 자국을 세계에 알리라는 것이 아니다.

 

세계 유일하게도 중국이 잘사니까 빌붙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멍청한 한국의 소심 DNA를 말하고자 함이다. 어떤 이들은 괜히 심기 건들이지 말고 중국 눈치를 봐야 한다고 하니 정말 그 소심 DNA가 한국 역사에 있어 얼마나 저 바닥 깊숙한 곳에서부터 망쳐놓았으며, 주변 눈치나 보면서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입다물고 가만히 있게만 하게 해왔는지 알게 되었다.




 

이렇듯 소심 DNA는 특히나 국가적 일에서 피해를 보게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올바른 지도자를 길러내고 올바른 지도자들을 뽑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국인의 소심 DNA는 특히 해외 다른 나라에서 특히 유별나게 드러난다.

 

해외 어학연수를 간 대부분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항상 침묵이다. 화가 난 강사는 제발 말 좀 하라고 닥달한다. 한국보다 한수 아래인 대만인은 자기들 경제가 일본과 비슷하다면서 유럽인들에게 자랑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한국인은 속으로 세계 친구들이 삼성, LG를 모른다면서 한국인끼리 속삭이면서 불평한다. 선 외지에서 공부하는 것이 무척 외롭다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늘 사람들에게 들러붙어 지내던 한국인들에게 이 외로움을 극복하기란 쉽지 않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끼리 끼리 뭉치기도 하지만, 유독 한국인의 지나친 "나혼자 못해요" 근성의 뭉칭은 영어를 배우러 온 목적마저 창피하게 만들고 강남 어학원을 다니는 착각마저 들게하는 삶을 살게 한다.


여타 다른 아시아인들이 세계인들과 친구를 만들면서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미국에서 활발하게 지내도 친구 만들기 힘든 요즘 세상에서 소심 DNA가 있는 한국인이 친구 만들긴 정말 힘들다. 아예 처음부터 없었던 존재감이거들랑 영어도 안늘고 외화낭비만 되니 가지를 말아라!




 

젊은이들의 배낭여행의 대명사인 유스호스텔을 가봐도 세계 젊은이들과는 달리 혼자 여행하는 한국인을 찾기란 정말 어렵다. 심지어 혼자 여행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뭉치면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한국인들뿐이다. (참고로 배낭여행 정의자체가 스스로 혼자 짐싸고 계획짜고 세계를 여행하는 것을 말함) 다른 나라 여행객들은 거기서 만난 다양한 세계 친구들과 얘기하고 교류하고 정보도 나누면서 즐겁게 신나게 즐기는 것과 대조적으로 한국인들은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여행많이 다녀보면 알겠지만) 별 중요하지도 않은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 관광지를 죽자 살자 방문하고 사진 찍고 그걸로 끝나는 왕따여행을 한다. 또한 한국의 소심 DNA는 늘 불평만 하게 만든다.

 

다른 선진국은 비전과 목표, 꿈을 가지고 앞으로 전진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은 자학적 자기 비판을 한다. "한국은 이래서 안돼." "한국은 작은 나라야." "한국은 힘도 없어." 등등 시작하기도 전에 맥이 빠진다. 자신감과 사기는 비단 나라 뿐만 아니라 경기에서의 팀의 우승을 좌지 우지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부정적 시각은 독이다!




 

그런데 자신감도 없이 팀워크를 아주 절망적으로 낮추고 게임이 시작하기도 전에 "나는 졌다." 한다면 결코 게임에서 승리할 수 없다. 주위를 둘러보면 이런 절망적 소심 DNA를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얼마전 삼성 이건희 회장은 다시 샌드위치론을 갑자기 얘기했다. 반크에서 한국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 정보통신의 돌고래라든지, IT강국이라든지 아이디어를 내고 전세계에 관련 정보를 열심히 알리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샌드위치론을 갑자기 꺼낸 이건희 회장의 변명을 들어보면, 현재까지 이루어 놓은 업적이 중국의 급성장으로 무너지지 않을까라는 위기감에서 샌드위치론을 예로 들면서 경각심을 주기 위해 얘기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유럽의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 아일랜드? 작지만 세계 어느나라도 무시하거나 깔보는 경우는 없다. 오히려 각자의 독특한 색깔과 노력으로 세계인에게 좋은 이미지로 다가 서고 있고, 잘사는 부자 나라이기도 하다. 샌드위치론이란 원래 4강(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사이에 낀, 즉 고래들 사이에 낀 새우 뭐 이런 비유에서 나온 말인데, 반대로 생각하면 주변이 모두 강대국이기 때문에 한국이 생각만 180도 바꾼다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이익이 더 많을수도 있다. 그건 한국이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른 것이지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비전, 자신감마저 내던져 버리고 잘되길 바라고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 건 너무 우습다. 게다가 샌드위치의 맛은 속이 좌우를 한다. 달리 생각하면 한국은 명당자리에 위치한 것이다.




 

중국이 급성장하면 한국은 큰 시장을 바로 아주 가까이에 두게 된다. 배로 이동하면 어느나라가 이익일까? 수송비를 감안해도 한국이 유리하다. 신제품 같은 경우는 더욱 반짝할 사이에 대박을 터트릴 수 있다. 그동안 한국이 이만큼 성장한 것도 바로 옆에 일본이란 세계 2번째 경제대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런 배경을 두고도 한국의 소심 DNA대로 부정적이고 불평만 늘어놓는 대처만 하다간 스스로 게임을 포기한 결과를 낳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일을 벌려야 결과를 볼텐데 앉아서 신세타령을 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당장이라도 소심 DNA가 한국 경제에 얼마나 손해가 되는지 보자. 현재 미국에는 일본제품이 전분야에 걸쳐서 팔리고 있다. 심지어 파스, 볼펜, 1달러 샵, 일본 과자, 캔디 등등 하지만, (한국마트빼고) 한국 기업들이 1달러샵의 수많은 한국에도 있을법한 제품들을 파는 것은 찾아볼수 없었다. 결국 마케팅에서조차 한국은 세계를 대상으로 하기는 커녕 소심하게 한국내에서만 찔찔대다 쓰러진다. 하지만 일본은 전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이익 창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결국 일본은 세계 제 2위 경제국을 이루었고 한국은 현재 10위권에서 12권으로 밀려났다. 일본처럼만 시각을 바꿔 마케팅을 투자하면 인구대비 큰 차이가 없는 영국, 프랑스를 제치고도 남는다. 일본뿐만이 아니라 뉴질랜드계 자산운용사인 소버린은 주식 시세를 간파해서 SK가 저평가되었을때 사서 2년 4개월만에 무려 427%의 차익을 남기고 불록세일로 전량 처분했고, 뉴질랜드 부호 1위로 올라섰다. 1768억을 투자해서 7852억을 벌었다고 하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여기서 단순히 한탄만 한다면 당신은 소심 DNA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그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벗어난 사람이라면 무엇이 머리속에 떠오르는가? 세계엔 좋은 주식시장이 많이 있다. 뉴욕, 런던, 토쿄, 홍콩, 싱가포르... 당신이 저들과 같은 전략과 능력과 지식이 있다면 왜 밖으로 나가 시도하지 않는가? 당장 시도해라. 왜 좁은 한국에서 아웅다웅인가? 돈벌곳이 세계에 널렸다. 이렇듯 생각의 차이와 발상의 차이는 바로 이런 거대한 결과를 낳는다.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것이 있다. 한 선생이 A, B 두 학생중 A에게만 관심을 주고, 칭찬을 하고 격려해 주면, A는 어느 순간부터 B보다 성적이 향상되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한다. 피그말리온 효과가 말해주는 것은 한국의 소심 DNA가 자꾸 스스로를 자학하고 낮게 본다면 결국 그 말처럼 그렇게 되면 되었지 세계 일류라든지 최고가 될 가능성은 점점 더 멀어진다는 말이다. 반대로 한국은 잘 할수 있어! 한국 시장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질좋은 물품을 팔거야!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거야! 세계인들과 같이 공영하는 친구가 될거야!

 

등등 생각만 바꾸면 그 생각들은 어느순간 힘을 발휘할 것이다. 경기 직전 팀의 사기와 자신감에서 승패가 갈린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한국의 소심 DNA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더욱 잘 알 것이다. 한국은 신속히 이 부정적 말들을 없애고 긍정으로 가야 하며 긍정의 힘을 믿어야 한다. 또한 한국의 소심 DNA의 한 몫하는 획일화된 침묵을 요구하는 외우기식 교육도 사라져야 한다.




 

명확한 목표와 비젼을 제시하고 그 곳을 향해 여유도 가져가면서 즐겁게 열심히 뛰어 나가면 된다. 2008년부터는 한국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주적으로 국제 매너도 지켜가면서, 국제 선망도 얻어가면서 세계에 떳떳이 선 나라가 되어보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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