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거리 꾸미는 방법 - 영국 국기 &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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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living_europe 영국 런던 사진

요즘 다양하게 도시를 꾸미는 디자인, 데코레이션이 뜨고 있습니다. 국기를 그냥 가로수, 가로등에 대충 딸랑 작은 국기만 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아트로 해서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거리를 꾸미는 사진을 보면 애국심과 디자인을 모두 고취시키는 데코레이션을 선보이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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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외신 보도, 화를 내지 말고 관련 일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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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개회식(개막식)에서 미국의 NBC 앵커가 ‘일제 식민지 기간’을 언급하며 한국이 일본 문화 및 기술, 경제를 모델 삼았다는 황당한 얘기를 했습니다. 한 나라를
소개하는데, 그것도 대회 개최국인데 정말 황당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해당 해설자는 짤리고, NBC는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또한 영국 더 타임즈는 한반도기를 설명하면서 “독도는 일본이 소유한 섬”이라고 보도를 냈는데 아이나 다를까 글을 쓴 사람은 일본 특파원이었습니다.

일본은 주도 면밀하게 과거부터 왜곡된 자료를 영어로, 프랑스어로, 독일어로 번역해 배포했으며, 외국 주요 인사와 인맥을 만들기 위해 혈안인 것으로 드러난 바 많습니다.

일본인이 유독 비틀즈 멤버, 할리우드 스타들과 결혼하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각종 국제 기구에도 많은 일본인들이 진출해 있고, 일본은 주도면밀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화만 내지 말고 관련된 홍보일, 로비(국제적 로비는 현재 불법이 아님) 등을 해라!! 언제까지 앉아서 당하기만 할까?!

사실 평창올림픽 조직위는 한국 홍보 및 이런 불미스런 일들에 대한 대비를 했다고 보시나요? 답은 “노”입니다.

NBC 해설자는 이미 퍼진 잘못된 정보들을 봤었을테고, 더 타임즈 일본 특파원은 일본인들의 조직적인 홍보에 귀가 멀었겠죠.. 그런 우리는 해외에 어떤 한국 홍보를 냈습니까? 아예 없고 조직적이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일을 하십시오! 화만 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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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 블러드문 '개기월식', 슈퍼문 "타이타닉 칠몰과 연관?"

핫이슈|2018. 2. 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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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은 타이타익 칠몰과 관련이 있나요?


2018년 1월 31일 개기월식을 맞아 블루문, 블러드문, 슈퍼문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슈퍼문과 관련해서 MBC '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타이타닉 관련 내용을 내보냈습니다.


이날 '서프라이즈'는 큰규모의 재해 이후 슈퍼문이 떴다는 것을 착안해 이야기를 풀어나갔는데요, 타이타닉호가 1912년 4월 10일 역사적인 첫 출항 이후 5일만에 침몰했는데, 1912년은 1,400년 만에 가장 큰 크기의 슈퍼문이 떴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도널드 올슨이라는 사람은 타이타닉 칠몰이 슈퍼문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사실 슈퍼문이 뜨기 전후로 지진과 화산활동이 보고된다는 뉴스를 접하기도 했는데요.. 점점 그 관계가 밝혀지는 것일까요? 2018년 1월 31일 이후에는 어떤 재해가 발생이 될지도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1912년 1,400년 만에 뜬 가장 큰 크기의 슈퍼문이 극도로 커진 인력을 만들어 많은 양의 유빙을 대서양 인근으로 떠내려오게 했을지.. 좀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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