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도수가 높은 순으로 단어 외우기 101~20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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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수가 높은 순으로 단어 외우기 1~10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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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빈도수 순으로 1~100단어를 먼저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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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혼자하기 - 주요 사이트 3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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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OA News Special English 

http://www.voanews.com/specialenglish/index.cfm 


Voice of America(=VOA)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가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게 다 공짜야?" 동영상, 읽을거리가 넘쳐납니다. 

다른 사이트보다도 VOA News 가 레벨 별로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물론 mp3 다운로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많은 듣기 연습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2. Repeat After Us 

http://repeatafterus.com/genre.php?g=childrensstories&s=a 


미국 어린이들이 읽는 영어 동화를 무료로 마음껏 즐기실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는 사이트입니다.  짧고 쉬운 내용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영어공부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3. Audio English 

http://www.audioenglish.net


영어회화를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사이트입니다. 메뉴에 있는 Dialogues 섹션을 추천하며, 일상 생황 대화가 많이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와 달리 mp3를 다운로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재생 버튼만 누르면 버퍼링 없이 원어민들의 대화를 마음껏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토익 정도의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자 새해부터 영어 공부 하기로 마음 먹으신 분들은 오늘부터 영어 공부를 꼭 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는데,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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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앨리어스 (Alias)

핫이슈|2012. 11. 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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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어스 Alias #미드영어공부 #미드회화 #재밌는미드 #미드추천

 

더블에이전트 (이중 스파이), CIA, FBI 등 첩보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앨리어스를 보는 것을 강추합니다. 주인공인 시드니(제니퍼 가드너)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앨리어스는 사실 처음에는 CIA, FBI와는 거리가 멉니다. 시드니는 사실 국가기관이 아닌 비밀무기거래나 고급 정보를 캐는 SD-6에서 일하는 것으로 이야기 시작이 됩니다.




 

또한 그냥 CIA얘기만 하면 자칫 지루할수도 있는데, 여기에 시드니와 CIA 에이전트 마이클 본의 러브 스토리가 가미됩니다.

 

 

시드니는 더블에이전트로서는 거의 1급 에이전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못해내는 일이 하나도 없는 만능 해결사입니다. 매 스토리마다 주어지는 임무가 최소 1개 이상이어서 보는 내내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하게 만듭니다.




 

사실 시즌이 전개될수록 램발디가 남긴 유물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쪽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자칫 이게 대체 뭔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시즌을 계속 보다 보면 나름 독특하고 결과가 어떻게 났을까를 궁금하게 만듭니다.


처음에는 타당성이 있는 듯한 내용인 듯 보이지만 시즌이 진행되면 될수록 조금 과학적이라기 보다는 미스테리한 쪽으로 흘러가는 듯한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재미를 주기 위한 설정인 것인지 UFO 같은 신비주의적 요소를 가미하려고 했던 것인지는 직접 한번 보시고 평가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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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24 - 스파이, CIA

핫이슈|2012. 11. 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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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24


뭔가 스릴도 있고 뭔가 맥가이버 같은 영특함도 느낄 수 있는 미드입니다.

 

미드 24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보게 하는 매력이 있는 미국 드라마입니다. 1시간이 이렇게 길었나 할 정도로 정말 긴박한 시간의 연속입니다.


특히 시즌 1은 매우 긴박하고 이야기도 가족적인 면이 특히 커서 몰입도가 있습니다. 초반부터 주인공인 잭 바우어의 딸과 아내가 납치되고 이 둘을 구하기 위해 잭 바우어가 펼치는 현란한 액션과 기가막힌 지능으로 온갖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됩니다.



 

 

 

미국 드라마 중에서도 단연 주연배우 개성이 강합니다. 보다보면 이렇게 캐릭터가 강한 미드도 있었나 할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전문적인 직정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그럴수도 있지만 태도나 말투 모든 것이 당당함이 느껴집니다. 한번 미국 CIA에서 일해보고 싶은 생각까지 들게 만듭니다.

 

미드를 보기로 한 사람이라면 24를 추천합니다. 저도 24를 보고 미드가 재밌어지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다음 글에서 추천하는 앨리어스를 보면 정말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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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프렌즈로 영어 공부하기

핫이슈|2012. 11. 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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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로 영어공부할때는 프렌즈가 최고입니다. 일단 풍성한 시즌으로 질리지가 않구요. 캐릭터가 너무 재밌기 때문에 봐도 봐도 자꾸 보고싶어집니다. 특히 BTS의 RM(랩몬스터)가 혼자서 프렌즈 미드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했다고 해서 더 유명해진 미드이기도 합니다. 


짧은 대화를 반복적으로 들으면 쉽게 외워지고, 10번 이상 직접 말로 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세계의 다른 문화에 대해서도 폭넓은 이해도를 넓힐수도 있고, 자신의 우물안 개구리적인 생각을 조금 바꿀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주요 인물

 

레이첼: 부자집에서 자라서 아무것도 할줄도 모르고 편하게만 자라왔습니다. 우연히 친구인 모니카를 통해 대도시의 생활을 시작하면서 친구의 소중함도 느끼고 전문성도 조금씩 찾아가는 캐릭터입니다. 물론 시작은 커피숍 아르바이트입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미국은 커피숍 아르바이트도 충분히 다른 직종에서 취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열린 사회란 느낌이 팍 듭니다.




 

모니카: 레이첼의 단짝이고, 사실 이 모든 주요 인물들이 하나가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땡스기빙데이나 주요 행사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로스는 모니카의 오빠이고, 둘은 참 코믹한 남매지간으로 재미를 많이 선사합니다. 모니카는 학생시절 매우 뚱뚱했었지만, 로스의 단짝 친구인 챈들러의 말한마디로 정신을 차리고 살을 빼게 됩니다.

 

피비: 가장 엉뚱한 캐릭터입니다. 누구보다 황당한 웃음을 많이 선사하죠. 사실 피비가 없으면 프렌즈는 재미가 없을 정도입니다. 독특하고 황당하지만 전혀 밉지 않은 캐릭터입니다. 가끔 터뜨리는 피비만의 독특한 그리고 솔직한 농담이 여러사람들은 어이벙벙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그러려니 하게 된답니다.

 

 




 

로스: 모니카의 오빠이자 역시 엉뚱한 캐릭터입니다. 사실 뻘짓이라고 할까요.. 멍청한 짓을 많이 합니다. 고고학 박사로 빠질게 없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결혼을 여러번 실패하고 자존심때문에 아이들 싸움하듯이 진도가 제대로 못나가는 정말 말그대로 순수하다 못해 바보같은 캐릭터에요. 하지만 한번 사랑에 빠지면 모든 것을 다 내어줄수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챈들러: 챈들어 역시 로스의 친구답게 매우 독특한 캐릭터입니다. 헛소리 하기를 좋아하고, 말도 안되는 농담하기를 좋아하죠.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꼴도 보기 싫은 캐릭터일텐데.. 적당히 도가 지나치지 않게 하는 것이 매력인거 같습니다. 농담이 짜증나면 한없이 짜증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도 코드가 맞아야죠 ^^




 

조이: 제일 바보같은 캐릭터라서 조금은 불쌍할 정도인 조이... 이탈리아 출신이라 영어를 못한다는 설정인지는 모르겠으나... 내용중에 이탈리아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온것이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인지는 솔직히 안나오는것 같아요. 근데 영어를 잘 못하니 그런 설정으로 봐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멍청한 짓도 많이 하고 바보같은 짓도 많이 해요. 모두가 자기 짝을 찾아 나가는데, 조이만 짝을 찾지 못해서 너무 안타까워요. 모두 진실된 사랑을 찾아나가게 되는 것도 사실 프렌즈를 좋아하는 이유거든요.

 

간단히 적어서 캐릭터들을 제대로 설명했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미드로 공부를 하시려고 하는 분들은 프렌즈를 꼭 보세요. 영어 자막도 있고 대본도 검색해 보시면 많이 있어요. 듣고 따라하고 계속 하다보면 모든 시즌이 끝날즈음엔 영어가 그냥 막 터져 나올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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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드라마

핫이슈|2012. 10. 2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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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드라마

GOSSIP GIRL                                                                

 

 

프렌즈 이후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십걸...

맨하탄 부유층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한 웹페이지 <가십걸>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낱낱이 들추어 내는 묘미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레이터: 크리스튼 벨 Kristen Bell)

 

과연 미국의 부유층을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확 풀어주는 드라마다.

물론 드라마이기 때문에 드라마적 요소가 강하지만, 보는 내내 지루하면 안되니깐 ^^

패스~


 

 

 


 

 


자~ 그럼 등장 인물들은 누군지 알아볼까? ^^


 

 

   

 

1. 왼쪽 사진: 세레나 밴더우드슨 역 - 블레이크 라이블리

                     Serena van der Woodsen (Blake Lively)

 

2. 오른쪽 사진: 블레어 월도프 역 - 레이튼 미이스터

                         Blair Waldorf (Leighton Meester)



 

 

이야기의 중심은 세레나와 블레어!

 

세레나와 블레어는 둘도 없는 단짝이지만,

너무 잘난 탓에? 아님 무의식 중 의도적으로? 서로 경쟁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다.

(어쩌면 환경이 그렇게 만든다고 해야 하나?!)

이 드라마는 둘이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맨하튼에서의 두 갑부 딸들이 보여주는 패션과 가십은 정말 대단하다.

그야말로 못가진게 없는 두 주인공이지만, 그들에게도 고민과 인간적 나약함이 존재한다.

 

     

 



 

3. 왼쪽 사진: 척 배스 역 - 에드 웨스트윅

                     Chuck Bass (Ed Westwick)

 

4. 가운데 사진: 네이트 아처볼드 역 - 체이트 크러포드

                        Nate Archibald (Chace Crawford)

 

5. 오른쪽 사진: 댄 험프리 역 - 펜 뱃글리

                        Dan Humphrey (Penn Badgley)

 

 

난 척 배스가 남자 주연배우 중에 첫번째라고 동의할 수는 없지만, 미국은 한국 정서와 다른가보다.

더 중요한 역일 것 같은 댄 험프리는 오히려 치사한 면을 많이 보여주고,

초반의 기대를 과감히 져버리는 인물이다.

 

가장 흐리멍텅한 역은 네이트이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드라마에서 특별한 이야기의 중심을 이끌기는 부족한 캐릭터이다.




 

역시나 척 배스가 그래도 가십걸 드라마에서 가장 역 다운 역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여성 둘이 주인공이라고 하지만, 척 배스가 없었다면 내용이 상당히 지루했을 것 같다.

잘나가는 드라마에는 악역이 이래서 중요한 걸까???

흠...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프렌즈>에는 악역은 없었는데 ㅎㅎ

 

 

 

 댄의 여동생 제니 - 테일러 맘슨

                              Jenny (Taylor Momsen)




 

확실한 감초역을 하는 댄의 여동생 제니~

오히려 제니 역은 가십걸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댄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조언을 해주는 성숙한 상담가인 제니는

세레나와 블레어의 상류 사회로 당당히 들어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끼어 들어가는 재주가 있다.

 

또한 어떻게 보면 이 덕분에 댄도 상류 사회로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려보이지만 결코 만만히 볼수 없는 캐릭터이다.

 

 

 

 

   




 

 

 

이 주연배우들이 드라마 내내 입는 옷들은 모두 최고급 의상들이다.

최고급 의상과 패션을 한눈에 볼수있다.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이 본다면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다 ㅎㅎ



 

 

 

 

 

 

위 사진을 보면 세 주연 배우의 캐릭터를 한눈에 알아 볼수 있다.

 

먼저 댄의 의상은 돈은 없지만 상류사회로 나가고 싶은 열망이 엿보이는 패션이다.

사람의 심리를 분석해보면,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싶은 색이 바로 저런 칙칙한 녹새계열이다. 하지만, 옷의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을 나타내려는 듯 보인다.




 

네이트 의상은 역시나 잘나가는 부자집 아들의 전형적인 패션이다.

남색계열의 멋들어지는 코드... 그에 걸맞는 줄무늬 셔츠... 말안해도 알겠지 ^^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바로 척의 의상이다.

척은 그야말로 톡톡 튀는 의상을 즐겨입는데, 그건 바로 척의 내면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겉은 강해보이지 안에 상처로 가득한 척!

그것을 들키지 않으려는 듯 드라마 내내 밝고 튀는 의상을 즐겨 입는다.

하지만, 튄다는 것을 빼고는 별로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옷은 가끔이면 충분하거든... 너무 심하면 우스꽝스러운 광대가 될수도 있다 ㅎㅎ

 

 




 

 

 

제일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바로 고등학교 교복의 패션이다.

과연 이런 교복이 한국내에서도 가능할까?

물론 불가능할 건 없다.

하지만, 척의 밸트나, 네이트의 풀어헤친 넥타이와 셔츠는 보기 힘들것 같다.

아! 그리고 인물도 물론 다르겠구나 ㅎㅎ




 

위의 세레나의 교복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여학생 교복 경우는 남학생 교복보다 훨씬 자유롭다.

치마만 일단 학교 규정에만 맞으면 위는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이건 여자에 대한 배려라고 해야 하나? ^^

암튼 세레나의 패션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독특한 주제와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십걸... ^^

안보면 후회막심~~

무엇보다 좋은건 영어 공부하기 딱이라는 것!!




 

 

GOSSIP GIRL                                                                

 

 

참고로 가십걸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봤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가십걸은 처음에는 세레나, 블레어가 이끌어 가는 듯 보이지만, 철저하게 맨 마지막에 밝혀지는 가십걸 사이트를 만든, 가십걸을 스토킹(?)하는 사람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 처럼 보인다.


가십걸은 요즘 시대에 걸맞는 드라마로 많은 도시적 현대인들의 욕구와 심리를 잘 표현했다. 현대인에게는 중학교, 고등학교부터 부와 성공과 현실이 부딪히기 시작하고, 또한 학생시절은 자존심을 중심으로 해서 뭐든지 서로 뺏고 빼앗기는 삭막한 사회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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