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l 공무원 정부 대표자 영어 번역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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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한국에서 팔고 있는 영어사전이나 네이버, 다음 등에서 운영하는 영어 어학사전은 쓰레기라고 말하고 싶다.


과거 누군가 해놓은 것을 몇십년이 지나도록 바꾸지도 않은채 그대로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이로 인해 우리가 피해까지 입고 있다.


특히, 이런 쓰레기 어학사전으로 영어 노래를 해석해 놓은 것을 보면 거의 완전 다른 내용이 되어 버리거나 한국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질적인 문장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 블로그 게시자는 당당하게 어학사전으로 번역하는 것이 맞다고 빠득빠득 우기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일반적인 가사 하나도 제대로 통역이 불가능한 사전이 과연 여기서만 문제가 되는 것일까? 미국과, 유럽과 심지어 다른 나라들과 협상을 하거나 계약을 체결할 때마다 어떤 뜻인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조약 등을 체결한다면 국민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Shall


그 단어의 중심이 되는 한 단어가 바로 'Shall'이다. 


한국에서 영어 선생은 종종 'shall we dance?' 영화를 이야기 하며, 'shall'은 의향을 묻는 것이다라고 가르친다. 이건 천만의 만만의 공떡이다. 영어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심지어 한국어도 문장마다 그 의미가 다를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며느리가 남편 어머니가 '그래, 넌 쉬어라, 앉아 있어라' 했다고 주구장창 앉아만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건 바보다. 일을 하기 싫거든 시어머니 밥도 얻어 먹지 말든지...


<현재 네이버 어학사전 (옥스포드)에서의 Shall 의미>

  1. (구식이 되어감) …일[할] 것이다.
  2. (빈칸으로 되어 있으나, 번역한 것으로 보아 의향으로 정의한 것 같음)
  3. (구식 또는 격식) <각오·명령·지시를 나타낼 때 씀>

이 외에도 다른 사전에서는 명령, 규정이란 말이 나오기는 하지만, 옥스포드의 Shall의 정의와 같이 단순미래, 의향, 예언, 권유 등으로 오해할 소지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영어에서도 Shall 이 잘 사용되지 않는다고 정의하고 있으나, 그것은 구어체일 때 해당되는 사항으로, 오히려 법 관련 문서나 공식 연설, 문서 등에서는 쓰인다고 밝히고 있다.


즉, "shall"은 한국과 외국과의 조약, 협약 등을 담당하는 정부관계자, 공무원이 가장 많이 신경을 써야 하는 단어이기도 한 것이다.


영어에서는 'Shall'의 뜻(해석의 경우)을 5가지로 정해놨는데, 1) 권유, 2) 자발적으로 도움 줄때, 3) 설명, 지시, 명령, 4) 약속, 5) 확정 으로 요약된다.


분명 위 정의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 것은 구어체이므로 1번, 2번, 3번이 자주 쓰이지 않는다고 한 것이지, 4번, 5번은 법 관련 문서 등에서는 자주 나온다는 얘기이다.


즉, 약속, 확정의 의미로 'shall'이 쓰인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가장 많이 발생되고 있는 협정이 있으니 바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문이다. 심지어 이런 협정문을 만드는데 관계자는 물론이고 총 담당 국회의원조차 모두 읽은 적이 없다는 것이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우리는 항상 상대방을 비난하지만 우리는 'shall'을 그래도 되고 안해도 된다라고 해석을 하고 상대방에게 항의를 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지금이 1800년대 조선시대 말기인가? 


'Shall'이 들어간 조항은 무조건적이다. 예외가 없다는 뜻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약속, 확정을 의미한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펴낸 <대한민국과 미국간의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검토보고서(2008)> 내용을 보면, 각국마다 체결한 일방의무조항을 비교한 내용이 나오는데, 같은 영어권인 미국-호주는 1:0.8로 미국이 더 많고, 후진국일수록 미국보다 'shall'이 늘어나는데, 미국-이스라엘은 1:2, 칠레, 바레인, 파나마도 미국과 비교시 1:2를 넘지 않는다. 


그런데 미국-한국을 분석해 보면 미국은 7개, 한국은 55개로 1:8이나 된다. 얼마나 무식하면 이럴 수 있는가? 영어 전문가를 데리고 협상을 한 것이 과연 맞다고 해야 하는 것인가?


그 밖에도 독도 등 우리의 주권, 영해 등을 표기하는 부분에서는 반대로 'could'이나 'may'를 써서 일부 국민들이 열분을 토해낸 적이 있었다. 이 부분은 


뭔가를 하려거든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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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뜻 - 재미가 없음 = NO 재미 =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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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은 NO+재미의 합성어로서 재미없을 때 사용하는 말로서, 일반적으로 재미없다 보다 좀더 강조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핵을 앞에 붙여서 핵노잼이라고도 한다. 아주 형편없는 영화나 연극을 봤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친구가 개그를 했을 때) 와! 노잼!! 그만 해


오늘 축구 경기는 진짜 노잼이었다. 아니 발차기도 못하면 그게 무슨 축구선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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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뜻 - 훈훈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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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 여(자)

훈녀는 훈훈한 여자의 준말로, 훈남과 같이 아주 예쁘거나 완벽하지는 않지만 매력이 있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하지만 훈남훈녀 이렇게 같이 자주 쓰이기는 하지만, 여성에게는 여신, 세젤예,  존예 등이 더 쓰이는 것 같습니다. 남자 연예인에게 훈남이라고 하면 그렇게 기분 나쁜 말이 아닐 수도 있지만, 여자 연예인에게는 여신, 세젤예, 존예 등이 더 자주 쓰이곤 합니다. 일반인의 경우에 도 친구로부터 소개를 받았을 때 사진이 맘에 들면, 존예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예) 훈남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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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뜻 - 훈훈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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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 남(자)

훈남은 훈훈한 남자의 준말로, 아주 잘생기거나 완벽하지는 않지만 매력이 있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훈남은 자신이 봤을 때 기분이 좋으면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누구에게나 사용할 수 있다. 긍정적으로 칭찬할 때 주로 쓰인다.


(친구 남자친구 사진을 보고) 훈남이네. 여자친구는 있대? 소개시켜 줘.


와 저 모델 훈남이다. 진짜 멋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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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뜻 - [감탄사] 놀라운 일이 생겼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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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 후부터 미디어를 통해 자주 쓰게 되는 감탄사가 되었다.

감탄사 사용은 아래와 같은 경우데 주로 사용한다.


1. 엄청나게 좋은 일이 생기거나 이익이 생겼을 때

2. 기대하지 않은 일이 생기거나 황당하거나 믿기 어려운 일이 발생했을 때

3. 어떤 사람의 행동이 못마땅하거나 나쁜 일을 저질렀을 때



대박! 진짜로 청혼받았어?


그 사람이 진짜 그랬대? 대박.. 믿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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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폭하다 뜻 - 열등감이 폭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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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 + 폭(발하다)

어떤 일을 잘하고 있는 것에 비해 자신의 능력이나 상황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 또는 타인을 질투하거나 깎아내리려고 열등감을 내비춘다는 의미.



너 왜 갑자기 열폭하고 그래? 잘 해왔잖아.


(포털에서 부정적인 댓글을 보고) 또 또.. 열폭하고 계시군요. 그만 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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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뜻 - 감탄스럽다. 정도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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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재능이나 능력이 평범함 사람들보다 뛰어나다. 감탄스럽다.

2. 어떤 상황이 황당하고 정도가 심하다.

3. 뭔가 대단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줬을 때, 존경의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공연을 보고) 와! 저 사람 쩐다. 어떻게 저렇게 노래를 잘해?


와! 쩐다. 쩔어. 나 이제 관둬야겠다. 이래서 더 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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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하다 뜻 - 심장이 쿵쾅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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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 쿵(쾅거리다)

좋아하는 사람이 가까이 지나가거나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할 때 쓰거나, 설레이는 일 또는 감동하는 일이 생길 때 쓴다. 공연 전이나 어떤 작품을 발표하기 전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가슴이 떨리고 설렐 때 사용한다.



친구야. 나 어떡하지? 자꾸 그 사람만 생각하면 심쿵해져.


오늘 프리젠테이션 하는 날인데 너무 심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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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뜻 - 혼자 밥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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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 밥(먹기)

혼자 밥먹는 것을 일컫는 말로써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아, 또는 성격 등이 맞지 않아, 또는 그냥 편해서 혼자 밥을 먹을 때 혼밥했다라고 얘기한다. 2,000년 전에는 무조건 같은 조직 내에서는 다같이 밥을 먹었지만, 2,000년 후 부터는 맘에 맞는 사람 또는 편한 사람과 둘, 셋이 먹거나 아예 혼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나 오늘 혼밥했어. 커피도 마시고, 오랜만에 여유롭고 좋더라.


저는 저녁엔 주로 혼밥해요. 일 마치고 누구에게 또 치이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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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답이 뜻 - 고구마같이 답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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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 답(답한) + 이

고구마를 백 개를 먹은 듯한 답답한 사람을 일컫는 말로 이해를 빨리 빨리 하지 못하거나, 어떤 상황에서 적절한 말이나 명쾌한 답을 내기 보다는 말이 되지 않거나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는 얘기를 하는 사람에게 주로 쓰인다. 해답을 주거나 어떤 좋은 제안을 해주었는데도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멋대로만 하는 사람에게 사용하기도 한다.


저 사람 진짜 고답이네. 내가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못 알아듣네 참!

고답이 고답이! 그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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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풍산개 삽사리 특징 분양 호구 블랙탄 사료 발령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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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Corea/Korea)


1. 진도개 Korean Jindo Dog

진도개는 한국의 대표 강아지로 정말 영특하고 똑똑하고, 주인을 섬길 줄 압니다. 한번 주인이면 영원한 주인이다 이런 느낌이 강합니다. 충성스럽고 용감한 품종으로 강한 보호 본능을 가지고 있어 주인과 가족을 지키는 역활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어릴 때부터 순종적이고 사회적이 되도록 다른 강아지나 사람들은 많이 접하면서 훈련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의 대다수 견종이 이 진도개와 유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리학적으로 한국에서 넘어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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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삽사리

삽사리는 스페인 카탈로니아 지방의 카탈란 시프도그(Cataland Sheepdog)과 매우 흡사합니다. 하지만, 과거 삼국시대부터 길러진 개로 왕실에서도 길러진 개입니다.


3. 풍산개 외 정보는 위 유튜브 영상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르시는 개의 멋진 사진을 블로그의 대표 이미지로 올리고 싶은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데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어 등으로 만들어서 전세계에서 검색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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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코드표 색상이름 색상코드 색상 사이트 웹색상표 색상 조합 사이트 색깔 조합 (RGB 와 H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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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색의선택과 색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지 못합니다. 아주 쉽게 무시해 버리곤 하죠. 색깔을 가장  잘 활용할 줄 알아야 주택을 짓거나 웹사이트를 만들때도 미세한 차이지만 훨씬 더 고급스럽게, 멋지게 만들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건축가, 산업관련 제작자 등의 전문가들은  이런 색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 한국에서 그 어느 교육현장에서도 전문가나 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을 만나기조차 힘듭니다. 


그래서 일까요? 회색빛의 어두컴컴한 색의 조합들로 덧칠한 닭장같은 아파트 단지와 검은색에 가까운 풀잎색의 교통표지판, 아무색이나 끼어넣은 듯한 상가 간판들은 도시의 느낌을 우중충하고 삭막한 느낌이 들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런 분위기에 익숙해 있다가 유럽에 여행을 간 사람들이 맨처음 놀라는 것은 색의 조화입니다. 뭔가 다르다! 다양한 나무들로 구성된 공원과 멋진 건축물들의 조화가 한 눈에 들어오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업되어 있습니다.

한국도 도시가 조금 더 밝아지고, 조화스럽게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사이트 링크는 이런 색감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가장 많이 쓰이는 색의 조합(색 팔레트)을 소개하는 사이트

http://www.color-hex.com/color-palettes/popular.php

Color-hex 사이트는 다양한 색의 조합을 제공합니다. 색 팔레트라고 해서 5개의 색의 구성표를 주제별로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크리스마스 색의 조합은 어떤지, 페이스북이나 구글의 색의 조합은 어떤 색들로 구성되었는지 등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용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깔과 색 팔레트를 제공하여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색이 어떤 것들이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RGB코드와 헥사(Hex) 코드를 제공하며, 관련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하면 자신만의 색 팔레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2. 두가지 이상의 색을 비교해 주는 사이트

http://cloford.com/resources/colours/500col.htm

Select a color를 선택하면 500개 이상의 색들과의 비교가 한 눈에 가능합니다. RGB 코드와 헥사(Hex) 코드값을 제공하며, 다른 색들과의 조화나 흰 바탕 또는 검정 바탕에서 잘 보일지 안보일지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HTML에서 코드값이 아닌 색의 이름을 직접 입력하여 적용하고 싶을 경우는 왼쪽 사이드바에서 Named Colours를 선택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Web safe diagram 이나 Web safe table 을 선택하면 웹페이지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을 색깔 정보를 제공합니다. 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 등 모든 페이지에서 문제없이 잘 보이게 하고 싶다면 이 색상표를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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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태풍 실시간 보기 사이크 공개 (미세먼지 확인은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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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태풍 오는 거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공개합니다.


<태풍, 바람, 온도 확인>
https://earth.nullschool.net/#current/wind/surface/level/overlay=temp/orthographic=130.59,35.92,1366/loc=128.033,38.017


위 사이트로 이동하시면, 한국 주변 뿐만 아니라 전세계 온도와 바람, 태풍의 이동 상황 등을 한눈에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을 클릭하시면 온도가 나옵니다.

확실히 태풍으로 차가운 바람이 북쪽과 동쪽에서 유입되었고 온도가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피씨에서는 좀더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지만 모바일에서는 안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미세먼지를 확일하실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 PM10>
https://earth.nullschool.net/#current/particulates/surface/level/overlay=pm10/orthographic=124.57,40.44,1366/loc=127.004,37.127


우선 위 사진보다 영역이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미세먼지 = PM2.5>
https://earth.nullschool.net/#current/particulates/surface/level/overlay=pm2.5/orthographic=124.57,40.44,1366/loc=133.954,30.952



위 사진은 초미세먼지 PM2.5보다 작은 PM1을 기준으로 한 사진인데요, 극명하게 나뉘는 파란 지역과 새빨간 초미세먼지 기단이 중국쪽에 가득 차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미세먼지 = PM1>
https://earth.nullschool.net/#current/particulates/surface/level/overlay=pm1/orthographic=124.57,40.44,1366/loc=126.573,37.274


기상청 뉴스보다 오히려 날씨 예보하기 딱 좋습니다. 기상청은 요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부터 해서 모두 의혹이 많고, 날씨 예보 능력도 상당히 떨어집니다.

세상에는 외우기만으로 안되는 직업이 많습니다. 능력이 안되면 여럿 피해 주지 말고 얼릉 나오시기 바랍니다. 능력이 되시는데 어려움에 처하신 경우는 기필코 살아남아서 무능력한데 빌붙어 살려는 사람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세요~

여러 나라 중 이렇게 끈떡지게 붙어있는 사람들 많은 건 정망 나라 경제를 정체되게 하는 악한 문화입니다. 오직하면 말도 안되는 정규직 제도 만들어서 사회 이간질이나 시키고, 이상한 사회 만들고.... 능력이 안되는데 그자리에 왜 있나요?

정신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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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재 대응 대비 대처방법 사전에 미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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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타까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천 남동공단에서 화재가 나서 9명이 숨졌습니다.

언제나 이런 화재 사고는 나지만 대피 시설을 위한 연구나 의무 시설을 보편적으로 늘리려는 노력은 하나도 없습니다. 미국 등 유럽 선진국은 건물마다 대피로가 진짜로 존재합니다.

요즘에는 화재시 줄을 타고 내려 갈수 있도록 시설을 해놓았는데요, 2,3층도 무서울텐데 고층은 정말 대책이 없어보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줄을 타고 가는 것만이라도 의무 설치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문가분들의 다른 기본 의무시설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화재시 필수 행동>
- 119에 불이 난 건물의 위치, 건물 동, 호수, 화재의 상태, 갇힌 사람의 유무 등을 신고 (화재 당사자, 본 사람 모두 해당)
- 소화기 등으로 초기소화 시도 (불이 너무 많이 거셀때는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은 후 낮은 자세로 대피할것)
- 화재시 전기가 나갈 가능성이 크고 (엘리베이터 멈춤) 유독가스가 순식간에 퍼지기 때문에 단 1초라도 매우 위험하니 복도와 계단을 이용하여 옥외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그 판단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불길을 뚫고 1층 밖으로 나가야 하는지 옥상으로 올라가야 하는지 판단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화재 예방 #화재사고 #화재원인

해마다 발생하는 화재원인 1~2순위는 전기로 인한 화재였다고 합니다.


<전기화재 주요원인>

​1. 접촉불량

전선이 일부 벗겨지거나 내부 선이 잘라져 았거나, 콘센트에 먼지가 끼거나 플러그가 애매하게 꽂혀있을때

2. 누전

전기가 전기줄 밖으로 새어 흐름 (선풍기 등 사용제품의 선을 굽어지게 하거나 함부로 다룰때)

​3. 합선

전선의 피복이 벗겨져 양극과 음극으로 된 두 전선이 붙는 현상, 전기 기구의 용량을 고려치 않고 과다 사용하거나 노후 배선에서 과전류가 흐르지 않도록 설비 관리에 유의해야 함

​4. 과전 : 많은 전류가 흐르는 것

​5. 전기기기 취급 부주의

전기기기의 선을 굽어지게 한다거나 무거운 것 아래 놓는다거나 이동하면서 밟는다거나 말티탭의 허용된 용량 이상으로 전자기기를 꼽아 쓰고나 멀티탭 먼지 등을 주기적으로 없애지 않는 것 등등이 있음

가정집의 가장 많은 화재는 전기합선으로 밝혀져 반드시 사용빈도수가 적은 전기코드는 플러그를 뽑아서 관리해야 합니다.

문어발식으로 멀티탭 사용을 금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선을 묶어서 사용하는 일은 절대로 없도록 해야 합니다.

외출시에는 모든 코드를 꼽거나 멀티탭 버튼을 꺼야하고 특히 전기장판 등 발열기구는 켜 둔 상태로 외출하면 안됩니다.

***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것!! 바로 젖은 수건 준비입니다!! 젖은 수건을 꼭 준비하여, 아주 빠르게 화재 밖으로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길이 더 커지고 세지기 전에 빠른 판단을 해야 합니다.

또한 층마다 화재시 비상탈출이 가능한 줄이 있다면 타고 내려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주변 기기를 활용하여 책상 의자를 창문에 걸치게 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뛰어내리면 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분들은 꼭 명쾌한 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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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시디굽기 프로그램 없이 - 유튜브 다운로드 & 온라인 파일 확장자(mp3, wav, mp4 등)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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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굽기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지만, 의외로 시디굽기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교회 CCM이나 어린이 영어학원을 위한 영어용 CD나...


의외로 중고차를 새로 구입한 경우에도 CD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완전히 CD가 사라진 것은 아닌 것입니다.



예전에는 시디를 굽기 위해 프로그램을 사고 여러가지 복잡했지만, 요즘은 윈도우 10을 대부분 쓰고 계시고, 윈도우10에서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시디굽는 기능을 통해 파일을 CD로 간단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굽는 경우에는 WAV로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고(시디 플레이어), 조금 후에 출시된 것이라면 일반적으로 MP3로만 해도 되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다 굽고 나서 다시 해야 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서는 제품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서 MP3도 되는 기능이 있는건지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WAV는 당연히 모든 기기에서 되겠지만, 용량이 커지는 바람에 많은 노래를 넣을 수 없다는 단점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시디를 굽기 전에 시디 플레이어 등의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MP3 등 원본 파일이 있다면 바로 2번부터 시작하면 됨)


1. 음원찾기


최근 음원을 가장 많이 얻는 유튜브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이겠으나 유튜브 다운로더 HD (YOUTUBE DOWNLOADER HD) 로 다운로드 합니다. (주소 갖다 붙이고 다운로드 하면 끝)


▶ 유튜브 다운로더 HD (YOUTUBE DOWNLOADER HD) 다운로드 하기



2. 파일 확장자 변경하기 


(온라인에서 mp4에서 mp3로 바꾸기)


초간단

https://online-audio-converter.com/



3. 시디 굽기


★ 파일탐색기에서 DVD RW 드라이브 라는 표시된 드라이브가 꼭 있어야 합니다. RW = Writing 즉 굽기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표시가 없으면 굽기가 안됩니다.


예전에는 프로그램 사고 뭐 어쩌고 복잡했지만, 지금은 그냥 파일 옮기듯 그냥 옮긴 후에 시디굽기 하면 됩니다.


* 주의할점 : 시디는 한번 구우면 다시 구울수가 없습니다. 주의해서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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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살빼는방법 - 특히, 배가 콕콕 아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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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살이 계속 찌거나 별달리 먹지 않는데도 살이 계속 찌면 뭔가 소화 시스템에 이상이 생겼거나 예전과 같지 않은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일부는 내과에서 정밀 검사(머리카락 등)를 한 결과 ‘느린대사형’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는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하고, 식사를 매우 규칙적이고 적게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한국문화에서 살다보면 매운 음식이나 곱창, 삼겹상 당 헤비한 음식을 자주 먹게 되고 몸은 계속 대사를 시켜야하고 빼낼 것을 빼내야 하는데 더이상 빠르게 빼내기도 쉽지 않게 됩니다.

게다가 위장이 약한데다가 매운 음식을 자주 먹으면 배가 콕콕 찌르면서 아프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또란 살이 찐 상태에서 꽉 끼는 옷을 입고, 먹는 것 마저 많이 먹게 되면 역류성 식도염까지 오기도 합니다.



먹는 것을 유지한채 운동만 하면 해결이 된다고 하지만 사실 일주일에 두세번 하는 것도 성공했다고 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얘기했듯이 운동을 한다고 나쁜 요소들이 잘 빠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조금 먹고 관리를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식사를 줄이고 운동을 하고 매운걱도 그대로 먹는다면 위장은 위장대로 고생하고 몸은 더 언발란스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은 바로 약 3주간 죽만 먹는 것입니다. 점심에는 본죽을 이용했고 아침 점심에도 죽을 먹되 일주일에 한두번은 일반 식사도 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면 그냥 흰죽에서 고기, 버섯 등을 조금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우선 1-2킬로는 우습게 왔다갔다 하던 몸무게가 1킬로 내외로 줄게 되고 배고픔을 못느꼈었는데 갑자기 배고픔을 심하게 느끼게 됩니다. 군것질은 최대한 줄이고 세끼를 3주간 죽을 먹는 것을 유지합니다. 몸에 발란스를 주는 과정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같이 볶은 귀리를 일정량 먹어줍니다. 볶은 귀리는 몸에 지방을 없앤다고 해서 요즘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그러면서 뱃살 빼는 요가나 셀프 운동 또는 조깅 등을 시작합니다. 매일은 어렵고 일주일에 두세번을 꼭 지켜서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에는 3주가 지나면 절대 과식을 하지말되 일반식으로 옮깁니다. 그리고 원하는 만큼 일주일에 하루 또난 이틀은 죽을 먹는 싸이클을 계속 유지합니다.

위장이 약한 사람일수록 위장을 편하게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많이 먹으니까 몸무게가 느는 것이고 예전과 달리 대사가 느려졌으니까 더 적게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외적인 경우는 과거에 극하게 다이어트를 해서 5킬로 이상 살을 뺐던 경우는 요요현상이 반드시 오게 되고, 원래 몸무게보다 더 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원래 빼려고 하던 원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하던 운동을 그만두면 다시 살이 찌고, 적게 먹었다가 그 양을 늘려도 살이 찌는 것입니다. 다이어트의 끝은 없습니다. 매일매일은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식단과 운동으로 계속 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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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영어 조기 교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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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교육에 대한 열기가 대단한데 과연 한국만 그럴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 유럽, 이스라엘, 싱가포르, 일본 등 전세계 부자들도 역시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하지만 부자가 아닌 경우라면 효율적으로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 더 많아야 하는데, 한국은 무조건적이 교육이 문제가 될 뿐, 올바른 목적과 교육의 효과가 있다고 믿는다면 어디까지나 그것은 부모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영어 조기 교육에 대하여 누구는 반대하고 누구는 찬성하겠지만, 나이가 어렸을때 영어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어쩌면 너무 많은 과목을 하게 하기 보다는 영어를 기본으로 하되, 1학기는 수학, 2학기는 과학 등 바꿔가면서 특성을 발견하는 교육이 된다면 어떨까 하고 조심스럽게 제안해 봅니다.



또 다른 이유는 한국말과 영어는 어순이 다르기 때문에 어렸을 때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만, 나이가 차면 이건 왜이래? 아 귀찮아? 어려워! 하면서 조금씩 자포자기를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발음에도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원어민 교사에게 배우는 경우 발음을 거의 비슷하게 따라하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받아들이는 능력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처럼 책으로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이었습니다. 초등학생이라면 마치 초등학생이 부모에게 얘기하듯이 다양한 설정을 통해 말을 먼저 할수 있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조 도구는 분명히 필요하겠지만 뭔가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와는 달리 유아,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에는 간단한 대화부터 스스로 표현할 줄 알게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난 이번 토요일에 엄마랑 어디 놀러가요. 그래서 신나고 그날만 기다리고 있어요.”란 말을 아이가 할수 있어야만 학원비를 내고 가르친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는 “저 버턴을 누르시면 돼요” 라든지 “아니요. 그거 말구요. 저거요” 라든지 “다시한번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라든지 다양한 기본적인 대화를 할 줄 알아야 참다운 영어이고, 진정한 영어 교육일 것입니다. 그래야 배우는 영어가 쉬워지고 입에 착착 붙을 것입니다.



멋들어지게 어떤 도구가 좋아서 영어가 느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본질적인 것을 연구하는 <유아들과 초등생을 위한> 진정한 교육 학원들이 보편화되고 많이 생기기를 바래봅니다.

그러려면 단순히 어떤 주제를 통해서 말하는 것보다는 완전 기초가 되는 단순 표현을 먼저 하도록 하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국제화 시대에 영어의 중요성은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나 교육을 위해서도 영어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세상과 비교해서 뒤쳐진 것은 없는지에 대한 것도 매 시간 매일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바깥 세상을 들여봐야 합니다.

영어 조기 교육이 탁월한 것은 이미 증명이 되었으나 레벨만 높다거나 아이들의 시간만 떼우는 식으로 하기 보다는 실제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고 말 하는데 자신감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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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얼마나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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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면적은 약 3​,03​7만㎢로 대륙에서 두번째로 큽니다.

그런데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는 경우가 있는데 위 지도를 보면 다음 5개의 나라가 들어가고도 남는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 미국
- 아르헨티나
- 인도
- 서유럽
- 중국

이 정도면 아프리카가 얼마나 큰지 감이 올 것입니다.

또한 아프리카에는 흑인만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 북유럽에는 아랍계 인종이 살던 지역이라 중동 사람들과 외모가 비슷한 인종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일부 아랍계 인종이 에티오피아와 수단까지도 넘어가서 살았다고 합니다.

중아프리카 지역은 대부분이 흑인이 살고 있지만, 종족별로 그 외모나 특징이 매우 다르다고 합니다. 코가 넓고 동글동글한 민족도 있고, 서양처럼 코가 높고 키가 큰 민족도 있고, 그 특징이 독특한 민적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남아프리카도 흑인들이 살던 지역이 맞지만 현재 백인들이 공존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란 나라가 생겼습니다. 살기에 날씨가 좋아서 백인들도 많이 이주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륙별로 크기는 어떻게 될까요?

1. 아시아 : 4,382만㎢
2. 아프리카 : 3,037만㎢
3. 북아메리카 : 2,449만㎢
4. 남아메리카 : 1,784만㎢
5. 남극 : 1,372만㎢
6. 유럽 : 1,018만㎢
7. 오스트레일리아 : 900만㎢


위 지도는 다르게 구성을 한 것인데, 여전히 아프리카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 대륙은 아프리카 보다 약 1.44배가 큽니다. 즉 땅이 반은 더 있는 거죠.

아시아대륙은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를 합친것보다 큽니다. 크기로는 가장 비슷한 규모입니다.

아시아는 남극보다 약 3.19배 크고, 유럽보다는 약 4.3배 크고, 오스트레일리아보다 약 4.86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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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 사먹지 마세요! 쓰레기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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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를 믿고 여러번 자주 이용을 했습니다. 위 사진은 따바(딸기 바나나)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음료인 (해외서도 애용되는) 딸바를 시켰습니다.

원래 당도를 낮추기 위해 모든 음료에서 설탕, 시럽을 빼서 시키는데, 쥬시에서 나온 딸바의 맛이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너무 흐린 맛이라고 할까요????

조금만 먹었는데 배가 아프고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지나면 먹으려고 나뒀더니 아래 그림과 같이 마치 썩은 것 같은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따지려 가려다가 이제 쥬시를 이용하지 않는 걸로 하고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전 절대 돈받고 안티글 쓰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블로거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을 당한 것이 정말 처음이라서 황당해서 올립니다.

3,800원 큰 사이즈긴 하지만, 맛이 그렇게 없다면 (음료에 물탄다면) 그게 음료인가요? 대학생 창업을 한 회사라서 좋게 봤더니 이런 식으로 하면 사업을 접어야죠!

분명 위 사진을 보면 딸기나 바나나 둘 중 하나가 오래됐던 것이 확실합니다.


보통 딸바를 시키면 예쁜 분홍색이 나옵니다. 근데 이렇게 회색 같은 색은 처음입니다.

쥬시 정말 각성하세요!!

설탕, 시럽 등으로 대충 넘겨서 팔려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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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웃긴 답안지! 아이들의 창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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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생이 시험을 봤는데 매우 흥미롭습니다.

‘뾰족한 곳이 몇 군데인지 쓰세요’란 질문에

네모 - ( 4 ) 군데
세모 - ( 세 ) 군데
동그라미 - ( 둥 ) 군데

라고 적은 것이죠^^

아마도 네 개는 생각이 안 났던지 숫자 4로 썼고, 세 개는 그대로.. 마지막이 재미난 부분인데요, ‘둥군데 뭘 물어?’ 이런 느낌이 듭니다. ^^

아이들의 상상력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다음 질문은 문장부호를 넣으라는 문제입니다.

문장부호는 마침표(.), 쉼표(,), 물음표(?), 느낌표(!)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답변을 보시면 웃기게도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

“어머( 나 ) 난 또 누구라고( 요 )”
“나그네( 야 ) 아무래도 너한테는 말해야겠어( 요 ) 사실은( 요 )”

이렇게 답을 줬네요. 참 귀엽네요. 선생님이 문장부호 다시 한번 꼭 자세히 찬찬히 알려주셔야겠습니다.

그게 선생이 할 일이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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