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 썬글라스와 헤어컬러 매치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 어두운 갈색 머리

서양에도 블론드, 갈색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갈색, 검정색도 있습니다. 요즘은 염색을 너도나도 해서 다 서양사람이면 블론드인줄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확실히 게르만어족권과 달리 라틴/로망스어족권(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쪽은 어두운 헤어 컬러가 많으며, 슬라브어족권(러시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등)도 어두운 색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염색을 많이 한다는 것을 눈치 챌 수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권 사람들은 남성이나 여성이나 머리끝 뿌리가 검정색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헤어스타일 - 올빽머리 + 가르마 타기 

사이드 파트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헤어스타일 올빽?

올빽머리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여자 웨이브 공주 스타일 - 머리스타일(헤어스타일)

웨이브 & 머리 뒤로 넘기기 (여왕 스타일 또는 공주 스타일 헤어)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헤어스타일

남자 - 숏헤어, 여자 - 블론드 생머리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여자 웨이브 머리스타일(헤어스타일)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눈동자 - 에머럴드 빛

외국인 사람들 중에 그린, 블루 빛이 대부분인데요, 블루(파란) 눈동자라고 해도 거의 같은 색일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다양한 빛깔을 가진 눈동자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눈이 정말 신비하게 보이는데요... 이런 눈동자를 가진 사람은 유럽에서도 흔치 않습니다.

참 신비롭습니다.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눈동자 - 초록 + 갈색 눈동자

눈동자 색에는 여러 색이 있습니다. 특히 초록색, 푸른색, 갈색 등이 있는데요..

초록색 빛깔과 갈색 빛깔을 같이 가지고 있는 눈동자도 있습니다. 

뭔가 신비롭게 보입니다.

초록색 눈동자를 가진 사람은 유럽보다는 중동에서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스타일

이탈리아를 여행했을 때 느꼈던 점은 곱쓸 머리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었다. 특히 남부로 갈수록 이 곱쓸머리 빈도가 높아보였다. 얼굴색도 다르고 머리 색도 많이 달랐다. 

백인 남자 머리 곱쓸머리 - 라틴? 이탈리아, 스페인 계 얼굴 스타일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스타일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스타일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여자 초록 눈동자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스타일 - 슬라브족 (아래 사진 참고)

슬라브 민족은 유럽 사람들과 조금 외모가 다릅니다. 뭔가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차이가 확실히 있어 보입니다. 서유럽과 중유럽은 게르만어권(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과 라틴족/로망스어권(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로 크게 나뉘고, 동유럽은 대부분 슬라브어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루마니아는 라틴/로망스어권에 속합니다.

  Slavic(슬라브),   Romance(로망스/라틴),   Germanic(게르만),   Hellenic (Greek, 그리스어),   Baltic(발트해 어파),   Albanian(알바니아 어),   Celtic(켈트 말/켈트 어).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스타일

이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요? 이탈리아 사람 같기도 하고, 그리스나 중동 사람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스타일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눈동자 색 - 푸른 색과 초록 색이 섞인 중간 형태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스타일

외국사람 중 이렇게 머리를 짧게 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습니다. 백인도 얼굴이 작은 경우가 있고 큰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얼굴이 아주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작은 편도 아니어서 차라리 머리를 짧게 가는 것이죠. 그리고 서양인은 얼굴도 긴 편입니다. 그게 더 섹시해 보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런 스타일을 많이 하나 봅니다.

[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외국인 눈동자 색깔 중에서 유독 파란색에 가까운 에머럴드 빛 눈동자가 있습니다. 유럽에 특히 많이 있는데요, 이런 눈동자를 가진 사람들은 눈이 마치 빛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직접 보면 외모도 더 나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 한국 연예인들, 아이돌 그룹 스타들도 눈동자 색이 들어간 컨택트 렌즈를 많이 합니다. 외모가 확 변하기 때문입니다. 

눈동자 색깔은 유전성의 신체적 특징이며, 인간의 경우 홍채(虹彩)에 있는 멜라닌 세포가 만들어내는 멜라닌 색소의 비율에 의해 결정됩니다. 눈 색깔을 구성하는 세가지 요인은 홍채 상피세포(上皮細胞)의 멜라닌 함유량, 홍채의 기질(基質; 스트로마(stroma))에 있는 멜라닌 함유량, 그리고 홍채 기질의 세포 밀도입니다. 

멜라닌 색소는 기본적으로 검은색입니다. 개체의 눈의 색이 어떤 색이든지 검은색은 포함되게 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 "눈의 색"으로서 우리가 인식하는 것은 홍채 기질 안의 멜라닌 색소이며, 기질의 세포 밀도는 빛 흡수량의 결정 요인입니다. 

따라서 눈 색깔은 2개 이상의 유전자가 서로 영향을 주어 나타나는 유전성의 신체적 특징의 하나입니다. 2개의 주요 유전자와 그 이외에 여러가지 색을 만들어 내는 부수적인 유전자가 있으며 현재 알려져 있는 바로서 인간의 눈 색깔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EYCL1, EYCL2, EYCL3 등의 3개가 존재하고 이 유전자들이 갈색·녹색·파랑의 표현형으로 나타나는 눈 색깔을 결정합니다. 눈 색깔은 생후 6개월경에 확정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