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군사시스템은 이미 다른 곳으로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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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투기를 뭘로 들여오느냐 가지고 이슈지만, 선진국은 이미 그런 전투기 오래전부터 준비 완료가 되었고, 첨단 과학 무기로 무장하고 있다. 즉, 한국이 전투기를 들여오고 나서도 아직 전투기가 모자라는 상황인데도 그 사업을 자꾸 지체하고 있다는 것 참으로한심하고 답답한 일이다. 한국은 북한만 위협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진정한 방위란 중국, 일본, 러시아 등까지도 견제대상으로 보고 방위를 해야 하며, 미국과 강력한 동맹을 하면서도 견제를 하고 또한 그 나라의 장점을 이용할 줄 아는 능력도 절실히 필요하다.


자 그렇다면 신 전투 무기 무엇이 있을까?



 

1. 소형 감시 장비

미국 사이보그 파리





미국 소형 저가 드론 '레이븐-B' - 2011년 7월 말 기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7000여대의 소형 드론 배치


소형 드론 '허밍버드' - 날개너비 12.인치짜리 이 드론은 날개짓으로 날면서 실제 영상을 전송하는 능력을 갖춤






2. 실전을 해봐야만 아는 진짜 필요한 첨단 장비


미국 짐나르는 로봇 수송병 '빅독' - 차가 다닐 수 없는 지형에서 군수품을 수송하며 100kg이 넘는 짐도 거뜬이 싣고 움직인다. 사람이 발로 차도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유연하며, 험준한 산길을 뛰어 다니고 빙판길에서도 잘 움직인다.





타조를 닮은 로봇 - 2족 로봇이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의 산물

각종 정보를 빠르게 모아 센터로 전송할 수 있고, 공격도 할 수 있다. 현재는 이런 독특하고 실용적인 첨단 로봇 무기들이 점점 실전에 배치되고 활요되고 있다.





이외에도 전자파를 이용한 공격, 레일건, 레이저 건 등 다양한 무기가 차근차근 준비되어 가고 있다.



아이디어만 잘 모아서 괜찮은 로봇을 만든다면 보다 쉽게 군사력을 높이고 방어가 가능해진다.


전 세계는 이미 기존의 비행기, 탱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능력을 능가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를 개발하고 연구하고 실제 배치해서 군사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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