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힘 - "고맙습니다" "짜증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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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실험을 한국 MBC에서 한적이 있었는데 그 결과가 사뭇 놀랐습니다. 그저 유리병에 쌀밥을 넣고 한달동안 한쪽에는 "고맙습니다"란 말과 함께 애정을, 다른 한쪽에는 "짜증나"란 말가 함께 증오를 말로 표현했을 뿐인데..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던 유리병의 쌀밥은 하얗게 잘 썩은 반면, "짜증나"라고 말했던 유리병의 쌀밥은 아주 냄새도 나고 까맣고, 더럽게 썩어버렸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만 한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동시에 실험을 진행했고,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를 헤드폰으로 유리병에 반복 청취를 하여 같이 실험을 했는데 결과가 똑같았습니다.

신기하죠??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가 있겠죠? ^^


썩은 정도가 다른 "고맙습니다"의 쌀밥과 "짜증나"의 쌀밥!

 

 

환하게 웃는 미소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마음과 그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말! 말입니다.

말의 힘이 이렇게 강력하고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남탓을 하기보다는 먼저 자신이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선량한 사람이라도 바쁜세상에 악한 마음, 악한 본성, 악한 말을 하는 사람과는 소통과 교류가 생겨날래야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자! 오늘부터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바라지 말고, 변화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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