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 언론기사 좋아요/싫어요 추가해야!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도 함께 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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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이버와 언론사는 기사 노출을 극대화해서 클릭수만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며 한국의 많은 NGO와 시민 단체들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고심해야 하며 제가 생각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1. 문제점

포털사이트의 뉴스란은 세상을 보는 창구입니다. 많은 언론사들의 기사를 링크해주는 핵심 언론계 직종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기사의 선정을 네이버나 기타 포털사가 맘대로 하거나 어떤 불순한 목적으로 하거나 네이버(언론사) 자체 크릭수를 높이기 위해 낚시성으로 기사 문구를 바꾸거나 자극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그 예가 바로 아래 글이니다.





 

 

위 메인으로 뜬 기사를 클릭하면 아래 기사가 뜹니다. 이건 분명 네이버 관계자가 어떤 불순한 의도로 낚시성 글을 링크해 놓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클릭 후의 글 내용은 아래 이미지에서확인 가능합니다.



 

 

완전 다른 내용...

이러 쓰레기 일을 하는 사람이 알만한 기업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 씁쓸합니다.

 

2. 해결책

클릭된 글에서 좋아요/싫어요 클릭을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이는 글을 만든 언론사와 각 포털사들이 공정하게 기사를 정리하려고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는가에 대한 정직성에 대한 평가이며, 정부가 이를 기준으로 세금을 물리거나 제재를 가해야 합니다. 또한 위에서 말했듯이 NGO, 시민단체 들이 신경을 써야 합니다.

 

※ 방법: 네이버 등 포털을 통해 들어간 언론사 사이트 맨 위에 네이버 등 해당 포털사와 언론사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과도한 제목 변경이나 낚시성 연결일 경우 벌금을 물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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