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방해, 끝까지 빙신 증명하는 빙상연맹 임원

핫이슈|2018. 2. 2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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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빙신 증명하는 빙상연맹 임원
- 어떨땐 친일 인사가 아니라 일본인 같다고 느껴

그렇게 이상화 선수를 방해하러 왔어야 했을까? 임원이 무슨 권한이 있다고 선수 훈련하는데 오나? 웃긴다. 너는 대외 업무나 행정일이나 잘하면 된다. 알겠냐? 귀싸대기를 한대 때려주고 싶다.

너가 온다는데 그럼 선수가 깨어있지! 자냐? 이런 또라이! 개념도 없도 지능이 낮은 임원 대체 어떻게 짜르는 지나 언론은 공개해라!

이종훈 스포츠평론가의 말을 분석해보면 선수마다 경기 시간(저녁)에 맞춰 최대한 좋은 리듬을 찾기 위해 수면시간을 조정한다. 그런데 빙상연맹 임원이 와서는 모두 깨우고 일장연설을 하면서 '해가 중천에 떴는데 아직까지 자고 있으면 어떡하나'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런 경비가 딱 어울리는 임원은 당장 짜르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대체해야 한다. 경기 리듬과 수면시간도 모르는 게 무슨 임원인가?

일본팀은 고다이라 만을 위해 전담 의료진까지 대주고 있는데, 전문 의료진이 있었다면 이상화를 안 깨웠겠지! 이상화를 깨운 코치도 멍청하다.

그걸 설명하면 되지 깨우고 앉았냐? 이 멍청한 감독, 코치진들아! 아주 그룹으로 생쑈를 해라. 이제 웃기지도 않는다.

이종훈 스포츠평론가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인지, 이야기을 전해들은 것인지 우선 명확히 하고, 그 자리에 있었다면 이종훈 스포츠평론가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제발 병신같은 짓 좀 하지 말자. 경기전 선수를 왜 찾아가냐? 그래서 진짜 모자란 것들이 위에 올라가는 것을 막아야 하는 이유다. 모자란 것들은 능력이 안되서 주변 인물들에게 비위를 맞추면 간살을 떠는 재주가 있는데, 인사팀 과장이 하는 말, “인간관계가 중요해” 그후 어떻게 됐을까? 그 회사는 모두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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