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이야, 야동사이트야…정부, 선정적 광고 단속 나서
핫이슈/멋진 한국 만들기·환경·사회2012. 11. 4. 23:39
728x90
한국 인터넷 신문 광고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 7월 말 현재 대부분의 언론사가 사이트를 전면 개편함)
하지만 기존 사이트에는 음란한 사진, 문구는 기본이고 성행위 장면을 연상시키는 광고까지 있었다. 보다 심각한 것은 단순한 광고의 선정성만이 아니다. 소비자인 국민이 인터넷 신문을 열었을때, 나오는 광고수와 팝업창 등도 심각했다. 이런 작은 것들이 국민의 스트레스를 충분히 높일 가능성이 크다.
2. 주요 제목이나 내용을 가리는 광고
(닫기(x)가 작아서 닫기(x)를 잘못 누르면 다른곳으로 이동)
3. 팝업창의 연속
개선 사항 요청
1. 페이지당 광고가 적정 %를 넘지 않도록 가이드 라인 필요
2. 움직이면서 따라다니거나 주요 내용을 가리는 광고 금지
3. 팝업창 금지 필요 (선진국에서는 팝업이 거의 없음)
한국 정부의 보다 전문적이고 선진적, 세련된 대응/모니터링이 필요한 시점이다.
'핫이슈 > 멋진 한국 만들기·환경·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털사 언론기사 좋아요/싫어요 추가해야!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도 함께 져야 (0) | 2012.11.04 |
---|---|
[저질 한국] 선진사회 조건 - 공정성 바로잡자!! (0) | 2012.11.04 |
[유럽처럼] 프랑스에서 한국 신도시 정책의 길을 찾다 (0) | 2012.11.04 |
[로마자표기법] 이러다간 세계에서 한국어 사장될 가능성 크다 (0) | 2012.11.04 |
한국의 행정력 Zero (0) | 2012.11.04 |
한국 업무환경의 문제점 (0) | 2012.11.04 |
올바른 역사 - 세계와 같이 고민할 문제 (0) | 2012.11.04 |
서울이 세계적인 금융도시가 되겠다고?! (0) | 2012.11.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