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올림픽 초반에 따는 금메달 종목은? 다른 나라는 어떤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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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대회 2일찌 (2월 10일) 메달순위에서 공동 1위에서 공동 2위가 됐습니다. 1위는 네덜란드로 금 1, 은 2, 동 1, 총 4개를 획득했습니다. 스피스 스케이팅 금은동 각 1개를 땄고, 쇼트트랙에서 은메달 1개를 추가했습니다. 네덜란드는 원래 스피드 스케이팅 강국인데 조금씩 쇼트트랙으로 발을 조금씩 담그는 양상입니다. 


공동 2위는 한국, 독일, 스웨덴으로 한국은 쇼트트랙 1,500미터에서 금메달을, 독일은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을, 스웨덴은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을 각각 획득했습니다.


여기서 각국이 강한 종목이 여지없이 드러나네요 ^^ 참으로 신기합니다. 한국(대한민국)이 잘하는 종목은 당연(당근) 쇼트트랙입니다.


   한국 - 쇼트트랙

   네덜란드 - 스피드 스케이팅

   독일 - 바이애슬론

   스웨덴 - 크로스컨트리


그런데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는 한국에서는 조금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그렇게 특별한 종목은 아닙니다. 강원도 등 추운 산간지방에서 충분히 이동수단으로 이용했을 것 같은 스키로 하는 마라톤(?)이라고 보면 됩니다.


크로스컨트리는 눈 덮인 지형을 스키와 폴만 사용해서 이동하는 스포츠입니다. 체력이 많이 필요하겠네요. 보통 스키 리조트에서 쉽게 즐기던 스키를 이용해 거리를 이동해야 하니, 특히 오르막 경사를 올라갈 때는 매우 힘이 많이 듭니다.


바이애슬론은 간단히 말하면 사격을 추가한 크로스컨트리입니다. 그래서 등 뒤에 소총을 매고 이동합니다. 그리고 이 사격 점수가 경기에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올림픽에서는 20km, 10km와 7.5km를 4명이 계주하는데, 코스 도중의 사격에서는 서서 쏴, 엎드려 쏴를 번갈아 5발씩 쏩니다. 맞추지 못한 표적이 있을 경우, 개인 경기에서는 표적 하나당 1분의 페널티 타임이 추가되며 그 밖의 경기에서는 표적 하나당 페널티 루프를 1회 더 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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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본회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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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여행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언어는 영어이다. 영어는 이제 영국만의 언어가 아니라 세계 공통어가 되었다.

특히 영국을 포함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에서는 공식언어이며, 북유럽권과 네덜란드, 덴마크도 영어를 아주 잘한다.

이 외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포함한 여러 아프리카, 인도, 필리핀 등에서 영어를 공영어로 해서 사용하고 있다.

영어권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를 가든 영어는 기본으로 알아야 하는 기본 중의 기본 언어가 되었다.

그럼 영어 기본회화 / 인사말을 알아보자.



영어

Hello(헬로우)/Hi(하이) - 안녕하세요 란 말로 가볍게 조건없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심지어 길가다 눈이 마주쳐도 Hi(하이)라고 인사하기도 한다.

Hey(헤이) - 한국말로 굳이 바꾸자면 “어이” “저기요”인데 좀 더 편하게, 예의 상관없이 좀 더 자유롭게 쓰는 말로, 누굴 부르거나 오랜만에 만났을 때도 사용한다.

Good morning(굿모닝) - 안녕/안녕하세요 (아침) 아침에 짧게 Morning(모닝) 이라고만 하기도 한다.
Good afternoon(굿애프터눈) - 안녕/안녕하세요 (점심)
Good evening(굿이브닝) - 안녕/안녕하세요 (저녁)

아침에 Good morning(굿모닝)이라고 인사하는 것 외에는 다른 인사는 잘 쓰지 않는 것 같다. Hey(헤이) 나 How’re you doing?(하우어유 두잉?) 이나 What’s up?(왓츠업?) 이란 말을 더 많이 쓰는 것 같다.​

How’re you doing?(하우어유 두잉?) - 어떻게 지내? 잘 있었니? 별일없니? 괜찮니? 등의 의미로 특별한 요청이나 답변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

What’s up?(왓츠업?) - 요즘어때? 잘 지냈어? 무슨일 있어? 무슨일이야? 안녕의 의미로 얼굴을 보면서 얘기한다. 줄여서 Sup?(썹?) 이라고도 한다. 가게에서 처음 본 사람에게도 쓰고, 친한 친구끼리도 사용한다.

Goodbye(굿바이) - 굿바이! 안녕히 가세요. 잘가 등의 의미입니다. 그러나 이 말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Have a good day.(해버굿데이) 좋은 하루 보내세요. 를 가장 많이 사용하며, Have a good one.(해버굿원) 또는 Take care(테잇케어)라고도 한다.

Have a good one.(해버굿원) - 영어에서의 One은 여러가지 상황별로 해석을 가능하게 해주는 매우 유용한 단어이다. 주로 헤어질때 사용한다. 그래서 저녁이든 어떤 도움을 받았던 어떤 상황이든 마지막에 “좋게 지내” “좋은 일 생기길 바래” 란 의미로 매우 자주 사용한다. 특히 미국에서 자주 사용한다.

Take care(테잇케어) - 잘 지내, 잘 챙겨, 건강해 등의 의미로 헤어질때 많이 사용한다.

Thank you(땡큐)/Thanks(땡쓰) - 감사해요
Thank you so much(땡큐소머치) - 정말 감사해요

Sorry(쏘리) - 미안해요
Excuse me(익스큐즈미) - 실례해요

Please(플리즈) - 부탁해요. 매우 공손한 말로 문장 다음에 붙이면 부드럽다. 식당에서 This please(디스 플리즈) 이거 주세요 할때 사용하면 된다.

Yes(예스)/Yeah(예어)/OK(오케이) - “네”라는
뜻으로 쓰는 단어도 매우 다양하다. Sure(슈어) 물론, For sure(포슈어) 당근이지 등도 자주 쓴다. I see(아이씨)/I got it(아갓잇) - 알았어 도 자주 쓴다. 또한 형용사도 자주 쓰는데 Absolutely(앱솔룻리) 당근이지 가 대표적이다.

No(노)/Never(네버) - 아뇨 / 절대로 아닐때 Never(네버)를 사용한다. 강한 표현, 평상시는 No 인데 강조하기 위해 No No No 여러번 말하기도 한다.

이렇게만 알아도 현지인들이 기분 좋게 우리를 반겨주지
않을까?! 작은 노력으로도 서로 좋은 분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프랑스어 인사말 알아보기​​

이탈리아어 인사말 알아보기

스페인어 인사말 알아보기

독일어 인사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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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기본회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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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사람들도 스페인을 여행을 많이 간다. 공통적인 반응은 이 나라 한번 살아보고 싶다이다. 왜 이 나라에 살고 싶어하는 걸까? 바로 그건 음식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서 이지 않을까? 스페인 사람들이 모두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한국에서 만났던 스페인 사람들은 매우 좋은 사람이었고, 열정도 있었고, 다방면에서 좋았다. 어떤 사람들은 스페인 사람과 사귄 경험이 있는데, 매우 로맨틱하고 성적으로도 만족을 느꼈다고도 한다. 뭐 어디까지나 개인사이다. 스페인을 아직 방문해 본 적은 없지만, 음식이 맛있고, 건축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스페인.. 게다가 날씨도 좋다고 하니... 과연 어떤지 궁금하기는 하다.



스페인을 여행하면서 기본회화 정도를 하는 센스를 가져보자.

그럼 스페인어 기본회화 / 인사말을 알아보자.

스페인어

Hola(올라)/Ciao(챠오) - 안녕하세요 이긴 하지만 영어에서의 Hello와 같이 언제 어디서나 하는 인사말.

Buenos días(부에노스디아스) - 안녕/안녕하세요 (아침)
Buenas tardes(부에나스따르데스) - 안녕/안녕하세요 (점심)
Buenas noches(부에나스노체스) - 안녕/안녕하세요 (저녁)

Adiós(아디오스) - 영어의 굿바이! 안녕히 가세요. 잘가 등의 의미입니다.


Gracias(그라시아스) - 감사해요
Muchas gracias(무차스그라시아스) - 정말 감사해요

Perdón(뻬르돈) - 미안해요/실례해요
Por favor(뽀르파보르) - 부탁해요. 이 문장만 말해도 식당에서 주문하는게 쉬워진다고 합니다. 꼭 알아둬야겠네요.

Sí(씨) - 네
No(노) - 아뇨

이렇게만 알아도 현지인들이 기분 좋게 우리를 반겨주지
않을까?! 작은 노력으로도 서로 좋은 분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프랑스어 인사말 알아보기​

이탈리아어 인사말 알아보기

영어 인사말 알아보기

독일어 인사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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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기본회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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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을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탈리아 사람들은 영어를 잘 못한다. 그리고 지나가다가 길을 물어도 상당히 난처해 하며, 밝게 대답해주는 사람은 드물다. 그리고 이탈리아 발음 자체가 매우 독특한 억양과 발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탈리아 사람들이 말하는 영어를 우리가 이해 못하고, 우리가 말하는 영어를 이탈리아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진풍경도 연출된다. ㅎ 심지어 Best 이 단어도 서로 이해를 못한다. 참 신기한 경험이기는 했다.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흥미로운 경험들이었고, 그래서 이탈리아 말을 준비해 가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탈리아 사람들 중에도 친절한 사람들이 있고, 기본적인 말을 할 줄 알면, 그 사람들도 마음의 문을 열 것이다. 여행자의 기본은 미소, 너무 인상 찌그리지 말고 이탈리아어로 먼저 인사를 하는 것은 어떨까?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기본회화 정도를 하는 센스를 가져보자.

그럼 이탈리아어 기본회화 / 인사말을 알아보자.





이탈리아어

Ciao(챠오) - 영어의 Hello 처럼 자주 사용하는 말

Buon giorno(부온죠르노) - 안녕/안녕하세요 (아침)
Buon pomeriggio(부온뽀메리죠) - 안녕/안녕하세요 (점심)
Buona serq(부오나세라) - 안녕/안녕하세요 (저녁)

Arrivederci(아리베데르치) - 영어의 굿바이! 안녕히 가세요. 잘가 등의 의미입니다.

Grazie(그라찌에) - 감사해요
Grazie mille(그라찌에밀레) - 정말 감사해요

Mi scusi(미스꾸지) - 미안해요, 실례해요
Va bene(바베네) - 괜찮아요, 좋아요, 오케이

Si(시) - 네
No(노) - 아뇨

이렇게만 알아도 현지인들이 기분 좋게 우리를 반겨주지
않을까?! 작은 노력으로도 서로 좋은 분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프랑스어 인사말 알아보기​

독일어 인사말 알아보기

영어 인사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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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기본회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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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는 발음이 조금 거칠고 어렵긴 하다. 독일 사람들 중에 영어를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해서 사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질문을 하지 않았다. 역시 선입견이 무섭긴 하다. 하지만 뮌헨 공항에서 아주 친절하게 먼저 알려주려고 했던 사람들이 있어서 인상이 나쁘지는 않았다.


독일 사람들은 게르만 족이어서 확실히 프랑스나 이탈리아 사람들과는 많이 달랐다. 키도 크고, 얼굴도 완전 백인이었다. 프랑스와 이탈리의 느낌과는 매우 달랐다. 유럽도 이렇게 인구 구성의 차이가 있구나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프랑스와 이탈리아 사람들이 키가 매우 작았고, 군인들이 특히 키가 작았다는 것은 매우 신기한 경험이었다.


독일이 조금 차갑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밝게 독일어로 먼저 인사해보는 센스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독일을 여행하면서 기본회화 정도를 하는 센스를 가져보자.

그럼 독일어 기본회화 / 인사말을 알아보자.




독일어

Hallo(할로우) - 안녕하세요 이긴 하지만 영어에서의
Hello와 같이 언제 어디서나 하는 인사말. 한국에는 딱히 대응되는 말이 없는데 [오케이] 처럼 똑같이 [헬로우]라고 해야 하는 걸까?!...

Guten Morgen(구튼모르겐) - 안녕/안녕하세요 (아침)
Guten Tag(구튼탁) - 안녕/안녕하세요 (점심)
Guten Anend(구튼아벤트) - 안녕/안녕하세요 (저녁)

Auf Wiedersejen(아우프비더제헨) - 영어의 굿바이! 안녕히 가세요. 잘가 등의 의미입니다.

Danke(당케) - 감사해요
Danke schön(당케슌) - 정말 감사해요

Es tut mir leid(에스튜트미어라잇트) - 미안해요
Entschuldigung(엔슐디궁) - 실례해요

Ja(야) - 네
Nein(나인) - 아뇨

이렇게만 알아도 현지인들이 기분 좋게 우리를 반겨주지
않을까?! 작은 노력으로도 서로 좋은 분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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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기본회화 -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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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한 나라를 여행하는 사람은 아마 드물 것이다. 유럽 여행의 장점은 각 나라별 도시별 지역별로 사람들의 다른 생김새, 문화, 건축물, 도시 분위기, 음식 등을 즐기기기 재밌기 때문에 떠나는 이유도 한 몫한다.

그런데 유럽 사람들이 모두가 영어를 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분명 그 중에 친절한 사람들을 만날 가능성도 있지만, 기분 잡치게 하면서 빠르게 무시하면서 가는 사람들도 만나게 될 것이다.

특히 중국에서 공항에서조차 영어를 못해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나라는 직원일 대체 무슨 기준으로 뽑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 유럽에서 가장 영어를 못하는 공항은 이탈리아 로마 공항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나라 발음이 매우 독특해서 특히 우리가 말하는 영어를 이탈리아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고, 그들이 말하는 영어는 또 우리가 이해를 못한다. BEST 베스트 ! 이 간단한
단어를 이해시키는데 어려움을 겪을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특히 이탈리아 로마 공항에 내리자 마자 지나가는
직원에게 공항 셔틀버스를 물어봤지만, “No English”라면서 기분 나쁘게 지나가는 경험도 있었다. 바로 옆에 있던 이탈리아 시민을 이탈리아어로만 계속 얘기했다.

그래도 어찌됐던 간에 우선 첫인상은 밝게 해야 하지 않을까? ^^

먼저 각 나라별 인사말을 알아보자.

프랑스어
Bonjour(봉주흐) - 안녕/안녕하세요 (오전-오후)
Bonsoir(봉수와) - 안녕/안녕하세요 (7-8시 해지고 밤에)

Salut(쌀륏트) - 안녕 (친한 사이만)

Au revoir(오흐부와) - 안녕히 가세요.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나올때 많이 듣는 말입니다. 같이 (오흐부와)라고 말해주세요^^

요즘은 가게 등에서도 친구 끼리도 이탈리아어인 Ciao(치아오)가 많이 들리는데, 프랑스어로 정착이 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Merci(메흐시) - 감사해요
Merci Beaucoup(메흐시보꾸) - 정말 감사해요

Desole(데졸레) - 미안해요
Excusez-moi(엑스큐제무와) - 실례해요

S’il vous plait(씰부쁠래) - 부탁해요
Oui(위) - 네
Non(농) - 아뇨

이렇게만 알아도 현지인들이 기분 좋게 우리를 반겨주지
않을까?! 작은 노력으로도 서로 좋은 분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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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에서 가장 유용한 말/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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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에 갈 때 그 나라 말을 조금 익혀두면 편한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단어는 바로 ‘출구(Exit)’다.



독일 뮌헨을 여행할때의 일이었다. 공항에서 시내로 지하철을 이용하여 이동는데 지하도 출구에 당연히 EXIT이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오산이었다. 언어의 자존심이 높았던 건지 뮌헨에서는 EXIT 표기가 없었다. 매번 길을 헤메던 우리는 결국 아무데로 대충 나와서 도로 길의 이름을 일일이 보면서 이동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지역명 같았던 AUSGANG 이 바로 EXIT 이었던 것이었다 ㅜ 이것만 미리 알았더라면... 수월했을텐데...



프랑스 파리도 마찬가지였다. SORTIE 가 EXIT 이란
걸 알고 가면 미로 같은 베르사유 궁전이나 루브르 박물관을 갈 때도 매우 요긴하고 빠르게 길을 찾을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다른 곳과 달리 여러 언어로 적어주니까 편하긴 했다. 이탈리아어로 출구를 USCITA 라고 한다.



유럽여행을 할 때 그 나라 말을 조금이나마 익혀 가는 것은 정말 도움이 된다.


다음 편에서는 간단한 인사말을 알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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