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Yuna Kim) 평창 개회식(개막식) 마지막 성화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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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가 평창 올림픽 개회식(개막식)에서 마지막 성화자로 성화를 점화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성화를 점화하기 전에 김연아는 짧게 피겨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의상도 매우 잘 선택했고, 지적이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성화 점화는 잊지 못할 순간"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영국의 유명한 정론지 가디언은 온라인판을 통해 평창 올림픽 개회식 기사를 내보내면서 “김연아, 사실 소치서도 챔피언이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전 세계의 김연아 팬들은 도핑으로 인한 금메달을 되찾을 거란 기대를 했었는데요, 과연 어떤 계기를 통해 김연아가 다시 금메달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심판 매수든) 그 원인을 시원하게 밝혀줄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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