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는 분명히 다른 세대들과 많이 다르다 - 하지만 분명히 문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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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X세대 밀레니엄 세대 등 세대별 차이점은 당연히 있어왔습니다. 그 차이가 그렇게 심각한 문제까지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MZ세대 관련한 뉴스와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지나침이 심한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 특유의 야근문화나 애매한 업무지시, 업무량 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변화를 준 것도 사실이지만, 일부 젊은 세대들의 부도덕성과 전문성이 떨어지는 업무처리 방식 등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에피소드 1>

 

어느날 직장 근처 피부과를 방문했는데, 두 곳이 검색이 되어 좀 더 가까운 곳으로 방문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빌딩이 새로 지어져서 그런지 시설 내부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목 주변에 좁쌀처럼 올라온 것이 궁금해서 갔더니 사마귀라면서 레이저로 빼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간지러움 현상이 있다고 했는데도 무시하고 약처방, 연고처방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병원비를 내려고 갔더니 갑자기 만오천원을 내라는 것입니다. 보통 일반 병원을 가면 5천원 내외였습니다.

 

그래서 따져 물으니, 피부과로 온 것이 아니라, 미용 목적으로 왔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따져 물으니, 그제서야 원장님 확인을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결국 피부과 온것으로 해서 원래 내야하는 비용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아무래도 상당히 기분이 나빠 목소리가 커진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크게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당연히 내가 요구할 수 있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뜸 직원이 "여기서 소란을 피우면 안된다고, 다 CCTV에 찍힌다"며 협박조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매우 기분이 상해서, 어디서 이런 안내를 하느냐? 내가 소란을 피운것도 아니고, 황당하게 병원비를 내라고 한 것에 대해 정당하게 이야기를 한 것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변 지인에게 이 상황을 이야기 했더니, 병원에 접수할때, 피부과인지 미용목적인지를 분명히 물어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첫 방문시 그런 것을 물어본 적은 없었고, 분명히 방문 목적은 피부 질병때문이었습니다.

 

의사도, 접수 직원도 젊은 편에 속했는데, 부도덕했고 매우 질이 나빠보였습니다.

 

<에피소드 2>

 

요즘 스타트업 등 일부 회사에서는 중간 관리자도 없고, 모두 ㅇㅇ님이라고 부르는 곳이 생겨나고 있다고 하는데, 서로 존중을 하는 의도는 좋지만, 상당히 어색하고, 존중이 아니라 극존칭에 해당이 되어 매우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회사는 중간 관리자가 없다보니, 대표가 모두 일일이 관여를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각자가 담당이고 책임을 지라는 식으로 방관, 방치를 하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실제적으로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의 고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표는 이를 알고도 방치하거나 오히려 정당하게 서비스를 요구하는 사람을 탓하기도 합니다.

 

MZ세대는 정확한 전문지식이란 업계 정황을 파악하려고 하지도 않고, 제멋대로 판단하고 제멋대로 일을 하는데, 과연 이것이 옳은 행정 방식일까요?

 

<에피소드 3>

 

한 스타트업의 IT담당자는 몇억이 들어가는 고가의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으나, 꼼꼼하게 기획을 하지 못해, 각종 필수 기능이 다 빠지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는 사람은 영업사원들인데, 이들의 불만이 극에 달했습니다. 대학교 과제도 아니고, 이런 중대한 실수를 범했는데도, 대표는 그 문제가 무엇인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쉬쉬 하면서 넘어가는 것이 옳은 처사일까요?

 

각종 간단한 개선 요청도, 스스로 프로그래밍도 할줄도 몰라서, 그냥 이대로 쓰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답변을 내놓은 이 직원의 대한 어떠한 처벌이나 조언이 없다면, 이 회사가 과연 오래 지속될 수 있을까요?

 

무능한 대표가 회사를 맡으면 일어나는 일들은 매우 다양합니다.

 

<에피소드 4>

 

각 업계마다 전통이랄까 늘 해오던 방식이란게 있습니다. 그런데, 젊은 담당자는 동료가 가능한 방법을 알려줬는데도 불구하고, 알아보지도 않고, 이 방법은 틀린 것이다라고 아주 당당하게 안내를 합니다. 누가 봐도 맞지 않는 방법이지만, 이것이 이전 매뉴얼이라면서, 추가적으로 알아볼 생각조차 안합니다.

 

아주 간단한 확인 사항인데, 결국 시간이 오래 지나서 그제서야 인정을 하고, 행정을 처리합니다.

 

단순히 귀찮아서 일까요? 아님 지능이 낮아서 일까요?

 

<에피소드 5>

 

행정처리의 방식이 여러가지고, 간단한 전산 작업은 그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른 형태로 처리를 했다고 기분을 나빠하는 직원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바쁘거나 다른 일을 할 경우에, 이런 간단한 사항은 관련자가 충분히 처리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도, 자신을 통해서 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업무 연관성과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낮습니다.

 

간단하게 빨리 처리만 되는 사항인데도, 맥락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당연히 다른 루트를 통해 해결이 되면, 그 결과를 당연히 알려줄 텐데, 자신을 통해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상대방을 부당하게 탓합니다. 

 

<에피소드 6>

 

업무 과장의 형태가 매우 빈번합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미흡하고 못한 상황인데도, 과장이 심합니다. 쓰는 사람이 개선을 요청해도 뭘 개선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개선할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겉만 번지르르하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C학점에도 못미치는 결과인데도 그냥 그대로 냅둡니다. 중간 관리자가 없는 경우일수록 이런 현상은 더욱 오래가고, 점점 상황을 악화시키거나, 영업 영역일 경우 영업사원의 능률이 매우 저하가 될 것입니다.

 

 

주변 지인들은 이런 MZ세대를 키운 부모세대의 잘못도 많다고 이야기 합니다. 도덕성 결여, 선과 악의 구분의 모호함. 어린이가 나이만 먹은 상황.... 결론적으로 어린이는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없습니다. 진정한 어른이 되지 못한 상황에서 남탓, 주변 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구조 문제나 이런 것이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본인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본인의 문제일 가능성이 더욱 더 큽니다. 주변 사람들과 말 한마디 조차 하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연애를 할것이며, 어떻게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고, 어떻게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정부는 이런 문제투성이의 젊은이들에게 더이상 기대를 해서는 안됩니다. 각 나라로부터 젊은 이민 또는 자녀가 있는 가족 이민을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현재 너무 중국과 동남아로 치우져있는 이민을 다변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를 많이 낳는 가정에게 혜택을 대폭 늘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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