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한국의 진짜 모습 - 한국전쟁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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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전쟁 당시 유엔군 교육자문관(Education Advisor)이었던 마빈 프리드먼(Marvin Friedman)은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전쟁 중에도 어떻게든 수업에 보내려는 부모들 열성이 인상적이었다고 했고, 어린 선생님에게도 깍듯한 것을 보고 ‘한국 미래 밝다’는 예감이 들었다고 했다.


​현재 단청의 문제점과 비전문성 확연히 드러나
현판에는 꽃무늬로 장식


사진을 보면 단청이 무턱대고 모든 건물에 있지 않음을 알 수 있고, 단청도 꽃무늬가 더 많음을 알 수 있고, 심지어 호랑이 등의 그림도 보인다.

일본 토쿄 등에 가면 단청이 아예 없는 고건물이 보이는데 바로 한국도 무조건적으로 단청을 하지는 않았다. 사진을 보면 단청 부분이 베이지 색깔이고, 하얀 문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여성들의 옷고름을 매는 사진을 보더라도 한국 여성들이 젖가슴을 내 놓았다는 것은 조작이 확실하다. 포토샵이 발달된 지금 조작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불온한 세력이 한국을 비방하려고 조선시대 그림까지 조작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있는데, 이는 매우 나쁜 행동이다.



광릉을 직접 지금 가서라도 확인하고 싶은 사진이다. 보통 현재의 릉 옆의 모습은 (원을 두르는 석상) 보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한번 재확인을 해봐랴겠다.

아무는 이런 오래전의 사진들은 한국 근현대사를 연구하는데 매우 큰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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