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직장 문화 "회의실을 바꾸자" 회의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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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회의실... 창조적인 발상이 나올리가 있나?!


기존의 한국내 일반 회사 사무실을 가 본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딱딱한 구조의 매우 권위적인 회의실.. 그리고 억압된 분위기... 그리고 뭔가 갖힌 구조이기 때문에 감옥에 갖힌 느낌이 듭니다. 확 틔인 느낌이 아니라 답답하게 갖힌 느낌입니다.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도 어두운 브라운 계열로 기분마저 가라 앉습니다.


그리고 사장자리를 중심으로 모두 혼나러 가는 느낌마저 드는 그런 곳이죠.



하지만, 한국 내 잘 나가는 또는 개선을 하려는 회사는 어떨까요??


이런 회사들의 회의실은 매우 안정적이고 따뜻하고 자유롭습니다. 딱딱한 분위기도 아니고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기존에는 비서가 관리를 하고 뭐든지 비서한테 허락을 받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모두 오픈이 되면 회의를 길게 하고 싶어도 오래 할 수가 없습니다. 기본 에티켓이 아닌거죠.


오픈된 장소에서 편안하게 회의하고 서로 의견을 나눕니다.


당신이 사장이라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답답하게 막힌 회의실과 내부 인테리어 부터 바꿔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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