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 수용복 차림 (남녀)
뭐든톡톡!/국내여행 이야기2018. 2. 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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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바닷가), 수영장을 갈때 가장 신경쓰이는 것이 수영복 재질입니다.
여름이고 이제 멋지게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고 싶은 욕망도 많으실테지만, 수영복을 잘못 사면 옷이 자꾸 끼이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옷을 입고 물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그 결과를 알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환불도 안되구요.
가장 좋은 점은 바다에 가기 전에 수영장에 가서 테스트를 여러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백화점 등 전문 판매점에서 꼼꼼히 물어보고 사는 것입니다. 우선 천재질은 100% 불편하기 때문에, 수영복 전문 재질로 만든 것으로 사야합니다.
그리고 선크림과 선글라스는 기본!
요즘은 햇살에 자외선이 많아서 얼굴 다 버립니다. 필수입니다.
남자, 여자 골프 선수들이나 테니스 정현 선수 볼때마다 안쓰러워요. 나중에 문제 생기지 않도록 필수품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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