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도 서울숲을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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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서울숲을 좋아할까요?


노르웨이 친구들이 서울숲을 방문했습니다. 서울숲에서 좋았던 점을 꼽으라고 하니까 1) 돗자리 펴고 쉴 수 있다는 점, 2) 귀여운 강아지를 볼 수 있다는 점, 3) 산책을 할 수 있다는 점, 4) 각종 음식을 싸와서 먹을 수 있다는 점 등 여러가지 장점을 꼽았습니다. 서울시민들은 관광지 같이 가는 서울숲... 앞으로 서울에도 공원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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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숲 -

2005년 6월 18일 개원한 서울숲은 서울시민에게도 참으로 즐겁고 편안함을 제공해주는 서울의 대표적인 공원 중 하나입니다. 면적은 353,000㎡(18만 평)입니다. 시설은 서울숲 광장(A구역), 뚝섬생태숲(B구역, 165,000㎡), 자연체험학습장(C구역, 85,000㎡), 습지생태원(D구역, 70,000㎡), 한강공원(E구역, 33,000㎡), 기타 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서울은 공원이 적은 도시로도 유명한 편에 속합니다. 공원을 관광지인양 찾아가야 하다니요 ㅜ 하지만 이것이 현재 서울의 현실입니다. 서울숲은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에서 하차하면 가실 수 있습니다. 주소: 04770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273 (성수동1가)


그런데 공원이니까 당연히 국가 관리인 줄 알았는데, 운영주체가 서울시가 아니고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 라뇨?? 뭐 자회사를 만든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의 정부의 운영시스템은 이럴 때 보면 후진국이 맞습니다. 무슨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 한테 운영을 맡기나요? ㅎ



서울 숲에서 한강 시민공원까지 연결이 되어 있어 이동도 가능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가족과 함께 서울 숲에 한번 가보는 것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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