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스타일 - 올빽머리,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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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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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헤어스타일 여자 머리스타일 - 생머리 03 (7대 3) 자연스럽게 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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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 생머리 헤어스타일 - 5: 5 중앙에서 내리기

2. 여자 생머리 헤어스타일 - 5:5 형태로 한 후 앞머리를 뒤로 넘겨 핀으로 고정

3. 여자 생머리 헤어스타일 - 7:3 긴 앞머리(7에 해당)를 자연스럽게 내리기

4. 여자 생머리 헤어스타일 - 7:3 긴 앞머리(7에 해당)를 커트하기

5. 여자 생머리 헤어스타일 - 7:3 긴 앞머리(7에 해당)를 끼어 넣기


앞에서 생머리를 5대 5로 하는 스타일을 2가지 배웠는데요, 그 다음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은 7:3으로 가르는 것입니다. 먼저 7:3으로 가르고 머리에 붙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내리는 것인데요. 상당히 세련된 스타일입니다. 이렇게 하면 부드러운 멋도 살리면서도 얼굴을 도드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왼쪽, 오른쪽에서의 이미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지루함을 줄이는 효과도 생깁니다. 또한 7:3으로 가르고 머리에 붙을 정도로 내리면 얼굴도 작아보이게 되고, 귀여운 외모를 살리면서도 세련된 멋을 낼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이 스타일은 레이첼과 같이 얼굴이 작고 갸름한 형이 좋으며, 얼굴이 둥근 경우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얼굴의 형태에 맞게 스타일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얼굴에 따라 길게 내리는 각도를 잘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얼굴이 제각각이듯 헤어스타일도 얼굴에 맞게 변화를 주어 최대한 조화를 맞추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역시 자신의 얼굴은 자신만이 연구, 연구, 연구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 이 헤어스타일은 동양인 또는 젊은 직장 여성 사이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헤어스타일이기도 합니다. 얼굴이 갸름할 경우에 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검정색보타는 갈색 톤으로 했을 경우에 부드러움과 여성미를 살릴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오렌지 느낌의 갈색을 하는 경우는 쉽지 않고 관리가 어렵습니다. 특히 일부는 밝고 일부는 어둡게 하는 것도 그리 쉬운 방법은 아니지만, 도전한다면 직장 내에서 넘버원, 최고로 멋진 헤어스타일이 될 것입니다.


<주의사항>

한국 미용실 헤어디자이너는 머리 전체를 같은 색으로만 하는 염색을 하곤 하는데, 진정한 염색은 어두워야 할 부분은 어둡게, 밝아야 할 부분은 밝게 해줘야만 가장 세련되고 멋진 헤어스타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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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헤어스타일 남자 머리스타일 - 사이드 파트 (가르마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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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헤어스타일 남자 머리스타일 - 사이드 파트 (가르마 타기)


★ 남자의 대표 머리 스타일

   1. 슬릭트백 (올빽머리)

   2. 퐁파두르 (긴 앞머리 볼륨 주기) 

   3. 퀴프 (짧은 앞머리 볼륨 주기)

   4. 사이드 파트 (가르마 타기) 


사이드 파트라고 하면 뭔소린가 하시겠지만, 쉽게 말하면 가르마 타기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가르마 타기는 그냥 대충 자기 맘대로 탄 가르마 보다는 좀더 외모의 균형을 생각하면서 타는 <가르마 타기>입니다. 모델 보면 뭔가 같은 가르마 타기인데 조금 미묘하게 다르죠? 이렇게 가르마 타는 것에도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가르마를 8:2 정도로 탔습니다. 그런데도 어색하지 않은 것은 서양인 머리 형태라서 그렇습니다. 동양인은 보통 7:3 또는 6:4를 권장합니다. 하지만 한국사람들도 달걀형이거나 앞머리 볼륨이 잘 사는 경우는 사이드 파트 8:2가 가능합니다.





외국 연예인들과 모델들이 자주 하는 스타일이기도 한 사이드 파트는 사실 한국 남자 배우 사이에서도 인기이고, 특히 정장을 입었을 때도 같이 매치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연예인은 송승헌이 있습니다. 송승헌은 얼굴이 달걀형이고 머리 볼륨도 잘 사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사이드 파트 8:2가 잘 어울립니다. 사이드 파트 (가르마 타기)를 잘 하면 이목구비를 더 살려주고, 더 남성다운 매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장 하면 이 사이드 파트 (가르마 타기)를 하나 봅니다.



면접 보러 갈 때 사이드 파트 (가르마 타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좀더 단정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높이고 신뢰도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이드 파트 헤어스타일은 금융계, 변호사, 회계사, 의사, 약사, 회사원 등 전문직 직장인들의 헤어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우선 큰 계약을 맞고 있다거나, 큰 계약으로 해외로 가야 할 경우에는 더더욱 신뢰도를 높이는 외모, 복장 등의 전략으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사이드파트 헤어스타일은 사람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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