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헤어스타일 - 앞머리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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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헤어스타일


중년남성일수록 앞머리에 웨이브를 주고 (파마) 볼륨을 주는 것이 신사적인 느낌도 주고 세련미를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려면 드라이하는법, 왁스, 스프레이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해야 합니다. 머리를 자주 빗어주어 머리결을 만드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볼륨이 적절하게 잘 들어가면 아래 사진과 같이 앞머리가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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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헤어스타일 - 앞머리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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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진 모음] 외국인 남자 헤어스타일


30대 후반이 되면 가장 많이 하는 스타일 중 하나가 가르마를 타고 볼륨을 넣고, 웨이브를 주는 것입니다. 가장 일반적이고 머리 손질도 쉬운 편입니다. 그리고 30대 후반이 되면 머리숱도 적어지기 때문에 가르마를 탄 부위 부분에 머리를 내려뜨려서 전체적으로 머리 속이 보이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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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진 모음] 중학생, 고등학생 머리스타일(헤어스타일) - 짧은 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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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진 모음] 중학생, 고등학생 머리스타일(헤어스타일) - 짧은 단발


학생 시절 때는 머리가 긴 경우, 머리 감을 때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머리를 짧게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너무 짧게 하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머리가 '짧은 단발'인데요. 그냥 짧은 단발로 아무런 효과를 주지 않는 것보다는 전체적으로 동그랗게 볼륨을 주면서 손질을 하면 세련된 멋을 더욱 살릴 수가 있습니다. 앞머리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짧지만 전혀 밀리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되고,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아무래도 머리가 짧으니 여성미는 좀 떨어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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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헤어스타일 남자 머리스타일 - 사이드 파트 (가르마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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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헤어스타일 남자 머리스타일 - 사이드 파트 (가르마 타기)


★ 남자의 대표 머리 스타일

   1. 슬릭트백 (올빽머리)

   2. 퐁파두르 (긴 앞머리 볼륨 주기) 

   3. 퀴프 (짧은 앞머리 볼륨 주기)

   4. 사이드 파트 (가르마 타기) 


사이드 파트라고 하면 뭔소린가 하시겠지만, 쉽게 말하면 가르마 타기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가르마 타기는 그냥 대충 자기 맘대로 탄 가르마 보다는 좀더 외모의 균형을 생각하면서 타는 <가르마 타기>입니다. 모델 보면 뭔가 같은 가르마 타기인데 조금 미묘하게 다르죠? 이렇게 가르마 타는 것에도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가르마를 8:2 정도로 탔습니다. 그런데도 어색하지 않은 것은 서양인 머리 형태라서 그렇습니다. 동양인은 보통 7:3 또는 6:4를 권장합니다. 하지만 한국사람들도 달걀형이거나 앞머리 볼륨이 잘 사는 경우는 사이드 파트 8:2가 가능합니다.





외국 연예인들과 모델들이 자주 하는 스타일이기도 한 사이드 파트는 사실 한국 남자 배우 사이에서도 인기이고, 특히 정장을 입었을 때도 같이 매치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연예인은 송승헌이 있습니다. 송승헌은 얼굴이 달걀형이고 머리 볼륨도 잘 사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사이드 파트 8:2가 잘 어울립니다. 사이드 파트 (가르마 타기)를 잘 하면 이목구비를 더 살려주고, 더 남성다운 매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장 하면 이 사이드 파트 (가르마 타기)를 하나 봅니다.



면접 보러 갈 때 사이드 파트 (가르마 타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좀더 단정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높이고 신뢰도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이드 파트 헤어스타일은 금융계, 변호사, 회계사, 의사, 약사, 회사원 등 전문직 직장인들의 헤어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우선 큰 계약을 맞고 있다거나, 큰 계약으로 해외로 가야 할 경우에는 더더욱 신뢰도를 높이는 외모, 복장 등의 전략으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사이드파트 헤어스타일은 사람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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