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여진족 후금(청)은 어떻게 강력한 나라가 되었나? 기술개발보다 중요한 기술 활요

카테고리 없음|2019. 1. 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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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멍청한 짓을 지금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뒤돌아 봐야 한다!!


최소 지금 기억이 나는 것만 해도 mp3, mp3플레이어, 양념치킨을 세계 최초로 발명한 윤종계 씨, 싸이월드, 커피믹스, PC방 등등

이 중 mp3플레이어의 경우는 국내 지적재산 보호가 열악한 (바보같은??) 상황을 틈타 결국 국내에서 특허는 소멸되고, 이 특허를 해외에서 사들여 결국 해외에 로열티를 주는 멍청한 짓을 이미 했었는데요..

우리가 임진왜란을 겪은것도, 일제시대를 겪은 것도 모두 우리 안에 그 문제 원인이 있었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청이 될 만큼 강력했던 여진족의 파워가 생기기 전, 1903년 함경도 단천은광에서 연은분리법을 최초로 개발하고도 이를 일본, 여진족에게 넘기고는 멍하니 있다가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당했습니다. 당시 전세계가 은을 중심으로 무역하며 번역하던 것을 조선만 몰랐다니 말이 됩니까???

또한 그 당시 가장 중요한 수출품이었던 인삼도 여진족이 장악한 백두산 인삼에 밀려 버렸습니다. 조선은 인삼을 상품화하려는 의지도 없었고, 절실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만주는 백은을 확보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고 합니다. (‘오랑캐 홍타이지 천하를 얻다’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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