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 반려견(강아지) 교육, 훈련 방법

각종 정보를 알려줘|2018. 2. 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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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에서 반려견을 많이 키우다보니 반려견이 분리불안으로 고생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외출 시 심하게 짖는다거나 우는(하울링) 등이 그것이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소음으로 고통을 많이 받아 민원이 많이 들어오게 되고 결국 성대결절 수술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반려견들의 분리불안을 줄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분리불안 훈련 방법>

1. 나가기 전에 손바닥을 보이면서 “싸인”을 보낸다. 이때 “괜찮아”라고 말한다.

2. 처음에는 짧게 2-3분 내에 다시 돌아온다.

3. 시간을 5분, 10분, 30분, 1시간 등으로 들린다. 

4. 반려견에서 신호를 보내면 “다시” 돌아온다는 싸인을 익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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