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심한 중국인 마인드, 한국비하, 한국 욕

핫이슈|2018. 2. 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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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정서에는 정과 양심, 정의감이란게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에는 그런 미안함, 인류애(휴머니즘), 인격, 인권 그런것이 매우 부족합니다. 욕심만 많고 자신들만 생각하는 이기심이 극에 달하는 성격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이번 평창올림픽이 끝난 후, 중국으로 돌아가 방송에 출연한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런지웨이가 "한국 남자 계주팀이 넘어진 것에 기분이 좋았다" 말했다고 중국매체들이 앞다퉈 보도했습니다.

매우 올림픽 정신에 위배되는 발언입니다.

심지어 판커신은 한국인 선수를 넘어트린 것이 오히려 중국에서는 의도된 행동일 수도 있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웃기게도 다른 종목들을 육성할 수도 있었을텐데, 하필이면 쇼트트랙이었을까요?

이제 쇼트트랙에서는 막판의 과도한 추월은 자제해야 하며 처음부터 선두로 나가서 순위를 유지하는 전력을 써야 합니다. 특히, 500미터, 1000미터가 그렇습니다.

한국이 계속적으로 쇼트트랙에서 좋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은 항상 견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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